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현재 증상을 단정할 수 없지만, 우울/불안장애 및 일상의 스트레스가 조절되지 않은 상태에서 쉽게 나타나는
"파국화"증상의 일종입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나 작은 가능성을 최악의 결과 혹은 정답이 없는 상태에서 계속 예상하고 사고하는 방식 중 하나입니다.
이런 사고가 있다고 해서 불안장애 혹은 우울장애로 진단하지 않지만,
걱정을 스스로 멈추기 어렵고, 수면이나 일상생활까지 방해할 정도라면
현재 상황에 대해서 정확하게 진단해볼 필요성이 높아 보입니다.
실제로 스스로 할 수 있는 방법 중 몇가지를 설명드리자면,
1. 걱정과 현실을 구분하는 것
2. 최악의 시나리오를 검토하지 않는 것(만약을 멈추기)
3. 취침 전 걱정하는 시간을 따로 정해두고, 침대로 들어가기전 명시적으로 걱정을 멈추자고 생각 혹은 구두로 말하고 잠자리에 들어가기
사실 이런 문제들은, 이런 방법론적인 개입으로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국가에서 운영하는 정신건강센터 등을 내소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전국에서 운영되며 무료로 진행되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