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일차적으로 이러한 증상을 "파국화"증상이라 부릅니다.
다만 현재 아하에서 답변 중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어떤 질환을 갖고 계신시에 대해 파악할 수 없어
특정 진단을 할 수 없어 설명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 증상은 가장 나쁜 결과가 나올 때까지,
반복적으로 결과를 예상하고, 그 가능성과 결과를 크게 받아들이는 증상입니다.
하나의 걱정이 계속해서 하나의 결과를 만들어내고,
최악의 시나리오가 완성될 때까지 지속됩니다.
이에, 걱정 - 긴장과 각성 - 잠이 안옴 - 수면 부족 - 걱정의 악순환이 계속 되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수면 전은 외부 자극이 현저이 줄어들면서, 자신의 생각에 집중하기 좋은 환경이만들어져 이런 증상들이 더 활성화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에, 특별한 수면의 문제 없이 이런 증상으로 인해 수면에 방해를 받고 있다면
우울증/불안장애 초기 증상과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다른 심리적 어려움이 동반되고 있다면, 꼭 정신건강의학과 내원하시여
현재 상황에 대한 적절한 평가를 받아보시기를 권고드립니다.
수면 전 생각을 억지로 없애려고 하다보면 그 생각이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
이에 "실제로 발생한 문제인지, 미래에 발생할 가능성이 확정적인지, 지금 내가 뭘 할 수 있는지"정도의 확정저으로 답할 수 있는 질문들로 마무리를 하시고, 잠에 들때는 내일 생각할 시간을 미리 정하여 마음의 생각의 고리를 종료 후 잠자리에 드시는게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