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식증은 왜 생기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정신건강의학에서 질환으로 분류되는 모든 질병들은유전적/환경적/심리적/사회문화적 관점에서의 다양한 원인이 존재합니다. 거식증은 신경성 식욕부진증으로 불리며, 단순히 살을 빼고 싶어서 식사를 적게 하는 정로도 끝나는 질환은 아닙니다. 가족력이 있거나, 자신의 체형이나 외모를 있는 사실보다 더 부정적으로 인식하거나불안이 높고 완벽주의적 성향을 가져 자신을 과도하게 통제하려하거나, 타인의 시선과 평가에 대한 과민성 등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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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받아들이고 싶지만 상처받고 싶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참 어려운 고민이고, 어려운 질문입니다.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상처받지 않기 위해 현실을 미화하는 것"이 꼭 나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감당하기 힘들 경험을 했을 때, 좋은 것만 보려 하고, 감당하기 힘든일을 덮으려고 하고,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리려 하는자기방어적인 방법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리학의 이론 중 지금 말씀하신 "합리화"는인간이 불안을 조절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사용한는 방어기제 중 하나이고, "방어기제"는 부정적인 것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은 불안하고, 불안감을 경험하는 자극점이 다르고또 그 불안을 조절하는 방법도 다릅니다. 그리고 그 불안을 조절하는 다양한 방법을 "방어기제"라는 단어로 설명했을 뿐입니다. 다만, 당연히 병리적일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이 나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없게 하고, 현실을 완전히 곡해하여 상상과 같은 기억으로 심어둔다면이는 내가 왜 이런 심리적 패턴을 갖고 있나?를 심층적인 상담을 통해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그런 심각한 일상을 영위할 수 없는 단계가 아니라면사실은 직시하고, 나를 방어한 방법을 통해 스스로를 공격하지 않고자신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 인정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건강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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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말을 들어도 어떤 사람은 칭찬으로 받아들이고 다른 사람은 부담스럽게 느끼는데, 같은 말도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개인마다 말을 해석하는 체계가 모두 다르기 떄문입니다. 말을 한 사람이 내포하는 의미보다는, 그 말을 해석하는 당사자의 경험과 심리적 체계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같은 문장을 100명이 듣더라도 미묘한 차이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그 사람의 정서상태, 자신을 바라보는 자아의 관점 등이 모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어떤 의도로 말씀하신 부분들에 대해,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점그리고 그 해석이 어떤 사람은 질문자님이 이해하시기 어려울 만큼 독특성을 띌 수 있다는 점은 앞서 말씀드린대로 모든 사람의 심리적, 정서적, 환경적, 성장 등의 배경이 다르기 때문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생각해주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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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 생각이 끊임없이 이어져서, 잠까지 잘 안오는상태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일차적으로 이러한 증상을 "파국화"증상이라 부릅니다. 다만 현재 아하에서 답변 중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어떤 질환을 갖고 계신시에 대해 파악할 수 없어특정 진단을 할 수 없어 설명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 증상은 가장 나쁜 결과가 나올 때까지, 반복적으로 결과를 예상하고, 그 가능성과 결과를 크게 받아들이는 증상입니다. 하나의 걱정이 계속해서 하나의 결과를 만들어내고, 최악의 시나리오가 완성될 때까지 지속됩니다. 이에, 걱정 - 긴장과 각성 - 잠이 안옴 - 수면 부족 - 걱정의 악순환이 계속 되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수면 전은 외부 자극이 현저이 줄어들면서, 자신의 생각에 집중하기 좋은 환경이만들어져 이런 증상들이 더 활성화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에, 특별한 수면의 문제 없이 이런 증상으로 인해 수면에 방해를 받고 있다면우울증/불안장애 초기 증상과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다른 심리적 어려움이 동반되고 있다면, 꼭 정신건강의학과 내원하시여 현재 상황에 대한 적절한 평가를 받아보시기를 권고드립니다. 수면 전 생각을 억지로 없애려고 하다보면 그 생각이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 이에 "실제로 발생한 문제인지, 미래에 발생할 가능성이 확정적인지, 지금 내가 뭘 할 수 있는지"정도의 확정저으로 답할 수 있는 질문들로 마무리를 하시고, 잠에 들때는 내일 생각할 시간을 미리 정하여 마음의 생각의 고리를 종료 후 잠자리에 드시는게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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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자도 졸린거는 왜 그런건가요 ㅠㅠ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적정 수면을 유지하고 계신 상황에서도, 계속 피곤하고 졸린 현상이 일어난다면, 수면의 양과 별개로 수면의 질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래는 수면의 질을 떨어트리는 원인들입니다. 아래 원인들을 확인 후, 일상에서 스스로 체크해보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수면과 관련된 문제들이 주 3회 이상, 3개월 이상 지속하게 될 경우에는 꼭 수면클리닉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자주 깨거나 깊은 수면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코골이/수면무호흡 같은 수면을 방해하는 신체적 증상취침/기상 시간이 일정하지 않은 경우늦은 시간까지 스마트폰 혹은 TV를 보다가 자는 경우일상에서의 스트레스나 걱정이 과도한 경우음주, 카페인등을 섭취하는 경우낮 동안 신체활동이 부족한 경우 혹은 너무 과한 경우우울감 등 심리정서적 문제가 발생한 경우"몇 시간 자는 것"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잘 자는 것도 너무나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에 꼭 확인하고 습관을 수정하여 보시고, 이후 어려움이 계속된다면 꼭 병원 내원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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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 불안증? 산후 불안장애? 산후 우울증?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일단 산후블루스의 재발은 아닙니다. 이는 14일 정도의 시점을 두고 호전되는 일시적 증상입니다. 출산 3일 째 극심한 불안 그리고 호전되었다가 출산 40일 무렵 비슷하게 극심한 불안이 나타났다는 부분이 중요합니다. 이는 산후에 경험하신 일시적 증상보다는 산후 경험하는 환경과 호르몬 등의 급격한 변화로불안, 공황, 걱정 등으로 새로운 형태의 증상이 나타났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다만, 한 두번의 증상으로 산후불장증, 공황/불안장애를 절대로 진단할 수 없습니다. 다만, 앞으로의 증상의 지속시간, 빈도, 증상에 대한 불안감 등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니초기에 내원하시어 현재의 상태를 정밀하게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는 너무 복합적인 문제들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좋아졌다가 또 나빠졌다는 반복할 수 있는 것이 정상입니다. 다만, 전문의에게 내원하시어 현재 정상적인 증상들인지, 혹은 산후 우울/불안, 공황증상에 해당하는지 확인하시면, 더욱 안심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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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는 반사회적 성향(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의 발생들 통제하고 예방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일단 반사회적 성격장애에 대해서 상당히 잘 이해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유전적 영향, 환경, 발달과정, 학습, 사회적 환경 등 다양한 요인들이 반사회성 성격장애로 발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주는 요인이 되기는 합니다. 법적, 제도적 체벌 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조기개입 뿐입니다. 보통 태어나자마자, 청소년기 바로 반사회성 성격장애로 진단하지 않습니다. 유년기, 청소년 시절부터공격적인 행동/잔혹한 행동/거짓말/규칙위반과 관련된 반복된 문제들이 관찰됩니다. 이에, 이런 아동 혹은 청소년을 주의 깊게 보고부모교육, 행동치료, 가족치료 등의 다양한 개입들을 고려하면서 진행해야 합니다. 반사회성 성격장애 뿐 아니라, 어떤 정신과적 질환도유년기시절 가족이 이 병에 대해 이해하고, 함께 변화하고, 예민하고 반응하는 등 상당한 노력을 들여도 완전한 치료로 갈 수 없지만, 선생님이 생각하고 이미지화 되어있는 그 사회적인 문제를 초래하는 질환까지 가지 않을 가능성을 상당히 높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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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한 달만이라도 쉴 수 있나요? 조금길어요, 고1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선생님, 방법은 있습니다. 무조건이요. 하지만 꼭 말씀드리고 싶은 건 졸업이든, 학교생활이든, 어른의 기대든선생님 삶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지금 당장 누군가 나에게 누가 틀렸다고 말할 것 같아서너무 힘이 없어 우울하고 자신감이 부족해서지금 꼭 해야하는 그 말을 하지 못하시면 안됩니다. 누군가 아무도 내 편이 되어 줄 것 같지 않을 때는선생님이 선생님 편이 되는 한 번의 용기면 됩니다. 상담하시는 전문의 선생님과 학교의 선생님그리고 부모님께 말씀하셔도 됩니다. 삶은 누군가 밟고가는 그 길을 똑같이 따라간다고 성공한 삶도 아니고, 조금 느리게 간다고 실패한 삶도 아닙니다. 지금 경험하시는 그 고통들이 언젠가는 선생님을 강하게 만들 자양분이 될 수 있고또 그 고통들을 통해서 그 나이에 경험하시 못하는 많은 생각들도 하고 있으실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선생님의 마음과 건강을 챙기기 위해주변 어른들께 솔직하게 말씀하시고, 괜찮아 진 후에는, 또 다른 준비된 길들이 있습니다. 그러니, 현실에서 일어날 문제보다지금 당장 시급하고 지켜야 하는 선생님의 건강과 마음을 지키기 위해도움을 요청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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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채널을 보는 심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특별히 현재 앓고 계시는 질병 혹은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개인의 "취향"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부부관계 그리고 해결 등을 다루는 다양한 예능들은부부들의 상식 밖에 행동에 부정적인 감정을 경험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그것을 해결하는 전문가의 일침 혹은 나의 삶이 저사람들과 비교했을 떄의 안도 등다양한 감정들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예능들을 보실 때, 일상에 관계에 문제가 되는 상황이 아니라면즐겨보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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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이 생기는 원인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우리 뇌에는 보상체계를 담당하는 영역이 존재합니다. 어떤 행동을 하고, 자극을 받으면, 도파민이 분비되어, 그 행동의 빈도를 늘려주는 것입니다. 이에 담배, 마약, 알코올과 같은 물질중독과 도박, 성과 같은 행위중독 등은 도파민을 생성하게 하는 강한 자극으로 인간에게 영향을 주게 됩니다. 이런 행위가 반복될수록 특정 행동이나 물질에 대한 욕구와 반응이 강해지기 때문에 중독이라는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중독이라고 평가하기 위해서는, 반복되는 행위가 일상생활에 악영향을 주어도 그 행동을 조절할 수 없는 문제가 반복하여 발생되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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