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을 씻지 않으면 빡빡한 느낌이 들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변을 본 직후 항문 주변 주름 사이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대변 찌꺼기나 소화액, 점액 등이 남게 되는데 이것이 피부와 마찰하거나 자극을 주면 신경이 예민해지면서 꽉 조이는 듯한 불쾌감이나 경련성 긴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또한 배변 후 제대로 닦이지 않거나 습한 상태가 유지되면 피부가 자극을 받아 빡빡하거나 당기는 느낌을 받기 쉽습니다.반대로 과도한 세척의 부작용 가능성도 있습니다.만약 비데의 수압이 너무 강하거나 너무 뜨거운 물을 자주 사용하시면, 항문 주변을 보호하는 미세한 피지막(유분)까지 지나치게 씻겨 나가면서 오히려 피부가 건조해지고 이로 인해 뻣뻣하거나 땅기는 느낌(건조성 자극)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따라서 비데를 쓰실 때는 수압을 가장 약하게 설정하시고, 물 온도는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온도로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강한 수압은 항문 민감한 점막에 미세한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씻는 것만큼 건조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물기를 그대로 남겨두면 습해지면서 조이는 느낌이나 가려움증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부드러운 화장지나 전용 수건으로 톡톡 두드려 물기를 완전히 말려주기 바랍니다.평소에 씻으실 때 비누나 바디워시를 항문 안쪽까지 자주 사용하면 보호막이 파괴되어 더 빡빡하고 건조한 느낌이 들 수 있으므로 가벼운 미온수로만 씻어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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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에 일직선으로 묻어나오는 피 혈변?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작성해주신 내용과 첨부해주신 사진 속 양상을 볼 때, 이전에 진단받으셨던 치열(항문 찢어짐)일 가능성이 먼저 생각됩니다.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변의 표면을 따라 선명한 붉은색 혈흔이 일직선으로 묻어나는 것은 항문 열상(치열)시 보일 수 있으며 변이 배출되면서 민감한 항문 부위 점막이 미세하게 찢어지며 묻어나오는 혈액은 대개 맑고 선명한 붉은색을 띱니다.과거에도 연 3회 정도 비슷한 양상으로 발생했고, 마그밀을 복용하며 대변을 부드럽게 관리했을 때 며칠 내로 자연스럽게 호전된 점도 일치합니다.평소 대변이 딱딱해지지 않도록 조절하시고, 충분한 수분과 식이섬유를 섭취하여 항문 자극을 줄여주도록 합니다.따뜻한 물(37-40℃)에 5-10분 정도 가볍게 좌욕을 하시면 항문 주변의 긴장된 괄약근이 이완되고 통증 완화와 상처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이번에도 기존의 치열 증상일 가능성이 높지만, 만약 출혈이 며칠이 지나도 멎지 않고 지속되거나, 피가 변과 완전히 섞여 나오거나 검붉은색·검은색을 띠는 경우, 혹은 어지러움이나 복통이 동반된다면 다른 소화기계의 원인일 수 있으므로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료를 받을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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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여아 성장판 주사 비용이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키가 의학적 저신장증(하위 3% 미만)이나 성장호르몬 결핍증에 해당하지 않고 일반적인 범위(표준 키 내외)에서 키를 더 키우기 위해 비급여로 진행하는 경우, 아이의 체중에 따라 약품량이 달라집니다.성장호르몬 치료는 보통 1~2년 이상 꾸준히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전체 치료 기간을 고려하면 경제적 부담이 상당한 편입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질환 대상자의 경우 본인부담률이 낮아지지만, 단순 키 성장을 목적로 한 비급여 처방은 전액 본인 부담입니다.대다수의 성장호르몬 주사는 매일 밤 일정한 시간에 피하주사로 투여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최근에는 주 1회 주사제 등도 도입되고 있으나 아이의 상태와 처방에 따라 달라집니다.주사는 주로 가정에서 부모님이 아이에게 직접 놓는 '자가 주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병원은 보통 3개월에서 6개월 간격으로 방문하여 키 성장 속도, 뼈 나이(골연령), 혈액 검사 등을 모니터링합니다.아이의 현재 예상 키인 162~163cm는 대한민국 성인 여성 기준 결코 작은 키가 아니며 표준 범위에 해당합니다.성장호르몬 주사는 호르몬 결핍이나 뚜렷한 저신장증 치료를 위한 의학적 목적일 때 가장 효과가 큽니다. 아이가 정상적으로 잘 자라고 있는 상태에서 '165cm 이상으로 조금 더 키우고 싶다'는 목적만으로 주사를 시작하는 것은 매일 주사를 맞아야 하는 아이의 심리적·신체적 스트레스, 비급여로 인한 고정적인 경제적 부담, 약물 투여에 따른 부작용 가능성 (간헐적인 관절통, 부종 등)에 대한 신중한 고민이 필요하겠습니다.6개월 동안 아이가 실제로 얼마나 잘 자라는지(성장 속도), 뼈 나이가 급격히 앞서지는 않는지 추이를 지켜본 뒤 판단하셔도 늦진 않습니다.주사 비용 문의는 아하 정책에 위반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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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보다 딸의 키가 작으면 아빠 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자녀의 키는 어느 한쪽 부모에게만 일방적으로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두 부모의 유전적 결합과 후천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결정됩니다.아이의 유전적 잠재력을 계산할 때 가장 흔히 쓰는 유전적 목표 키공식은 (아빠 키 + 엄마 키 - 13cm) / 2 로, 이 공식에서 보듯 아이의 키는 두 부모의 키를 더한 뒤 평균을 내는 구조입니다. 즉, 부모 양쪽의 유전적 평균치가 반영된 결과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초등학교 3학년(만 9~10세 전후)은 아이들의 성장 속도와 뼈의 성숙도에 따라 예상 키 변동이 큰 시기입니다.병원이나 검진 기관에서 산출하는 예상 키는 단순 부모 유전 공식 외에도 아이의 현재 뼈 나이를 함께 반영합니다.만약 아이의 뼈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조금 빠르거나 사춘기 조짐이 약간 이르게 오는 편이라면, 성장판이 닫히는 시기가 당겨질 것으로 예상되어 계산상 최종 키가 실제 잠재력보다 낮게 잡히기도 합니다. 반대로 이 시기부터 관리를 잘해주면 예상 키는 충분히 더 올라갈 수 있으므로 앞으로의 성장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유전적인 요인이 키의 큰 틀을 결정하지만, 최종 키의 약 20~30% 이상은 후천적인 환경(영양, 수면, 운동, 스트레스 관리)에 의해 바뀔 수 있습니다.성장호르몬은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의 깊은 잠(숙면) 중에 가장 많이 분비되므로, 일찍 잠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으며, 편식 없이 단백질, 칼슘, 비타민D를 골고루 섭취하고, 줄넘기나 농구 같은 농축 자극이 되는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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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많이 안움직여서 그런가 갑자기 요동?칠때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음식을 드신 후 갑자기 장이 꿀렁거리거나 꽉 조이는 듯한 수축 느낌은 식후 활동 부족이나 장의 움직임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음식이 위로 들어가면 대뇌를 거쳐 대장에 신호가 전달되고, 대장이 반사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이 과정에서 평소 장 운동이 적던 상태였다가 갑자기 활발하게 수축하게 되면 뱃속이 요동치는 듯한 느낌이나 경련성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또한 식사 후 바로 앉아 있거나 움직이지 않으면 소화 운동이 느려지고, 소화 과정에서 발생한 가스가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고 장 특정 부위에 정체되기 쉽습니다. 이때 장이 가스를 밀어내기 위해 갑작스럽고 강하게 연동운동을 하면서 뒤틀리는 듯한 통증이 유발됩니다.그 외, 평소 운동 부족이나 불규칙한 생활 습관이 지속되면 장의 신경이 예민해져 작은 자극에도 장 근육이 과도하게 수축하거나 경련을 일으키기 쉬워집니다.증상 완화를 위한 대처 방법으로 식후 바로 앉거나 눕기보다는 집 안이나 가벼운 산책로를 15~20분 정도 걸어주면 위장 운동을 촉진하고 가스 배출에 도움이 되며, 따뜻한 찜질팩을 배에 올리거나 시계 방향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면 장의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키는 데 효과적입니다.음식을 급하게 먹거나 공기를 많이 삼키게 되는 식습관은 가스를 유발하므로, 꼭꼭 씹어 천천히 먹는 것이 좋습니다.만일 증상이 일시적이지 않고 지속적으로 반복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소화기내과를 방문해 정확한 진료를 받아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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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 맞고 5일 지났는데 사우나가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일반적으로 피부과나 성형외과에서는 보톡스 시술 후 약 1주일(7일) 동안은 고온의 사우나, 찜질방, 격렬한 운동을 피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보통 3~5일이 지나면 주사 부위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지만, 보톡스 성분이 완전히 안정화되고 주변 조직에 완전히 흡수되기까지는 안전하게 일주일 정도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사우나처럼 체온을 높이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환경은 주사된 보톡스 약물이 의도하지 않은 주변 근육으로 퍼지게(확산)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이마 보톡스의 경우 약물이 아래로 내려오면 눈꺼풀이 무겁거나 처지는 증상(안검하수)이 나타날 위험이 미세하게 커질 수 있으므롲가능하면 이틀 정도 더 여유를 두고 완전히 7일을 채운 뒤 사우나를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늘 꼭 가셔야 한다면 고온의 찜질방이나 오랜 시간 열에 노출되는 사우나는 피하고 가벼운 샤워 정도로만 마무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개인의 피부 체질이나 시술 용량에 따라 회복 속도가 다를 수 있으므로, 시술받으신 병원에서 안내받은 주의사항을 한 번 더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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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면 팔, 허벅지, 가슴 위 상체가 빨개져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소주 2~3잔 정도에 가슴, 팔, 허벅지 등 상체 위주로 붉어지고 하얀 반점이 섞여 나타나는 것은 전형적인 알코올 홍조 반응 입니다.체내로 들어온 알코올은 간에서 분해되면서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성 중간 생성물을 생성되는데 이 독소를 분해하는 효소가 선천적으로 부족하거나 활성화되지 못한 체질일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취기가 오르거나 두통, 심장 두근거림 등의 숙취 증상이 당장 느껴지지 않더라도, 간과 혈관이 독성 물질을 처리하지 못해 나타나는 생리적 경고등이 바로 이 '홍조'입니다. 술이 강하다 약하다의 문제라기보다는 독소를 해독하는 체질적 특성에 가깝습니다.아세트알데히드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효소가 부족해 이 독성 물질이 몸 밖으로 빠르게 빠져나가지 못하고 체내에 머물면 세포와 DNA를 손상시킵니다. 이 때문에 홍조 반응이 있는 사람이 지속해서 음주를 할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식도암, 위암, 대장암 등 상부 소화기 계통의 암 발생 위험이 현저히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다수 존재합니다.유전적으로 결정된 효소의 활성도를 인위적으로 늘리거나 체질을 바꿀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은 없습니다. 간혹 얼굴이 빨개지는 것을 막기 위해 항히스타민제 등을 복용하고 술을 마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몸이 보내는 위험 신호(경고등)만 가릴 뿐 체내에 쌓이는 아세트알데히드 독성은 오히려 방치하게 되어 간과 세포에 훨씬 치명적이므로 절대 피해야 하며,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은 마시는 양을 최소화하거나 가급적 술을 멀리하는 것입니다.부득이하게 술자리에 참석해야 한다면 빈속에 마시지 말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며 최대한 천천히 마셔 체내 알코올 농도가 급격히 올라가는 것을 막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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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데 질외사정 임신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경구 피임약 복용이나 콘돔 사용 없이 성관계 시 임신 가능성은 0이 아니며 질외사정(질외배출법)은 피임 성공률이 낮은 피임법입니다.사정하기 전에 나오는 분비물(쿠퍼액)에도 소량의 정자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완벽하게 조절해 밖에 사정했더라도 쿠퍼액을 통해 임신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사정 직전에 빼더라도 그전에 미세한 정자가 배출되었거나 타이밍이 조금만 어긋나도 임신이 될 수 있습니다.또한 생리 시작일로부터 약 2주가 지난 시점은 여성의 배란기(가임기)일 확률이 높고, 임신 가능성이 가장 극대화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성관계 후 아직 72시간(3일) 이내라면(일부 약은 120시간 이내), 병원을 방문하여 사후피임약을 처방 받아 복용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대처 방법입니다. 복약 시간은 빠를 수록 성공률이 높고 시간이 지날수록 피임 효과가 급격히 떨어지므로 가능한 한 빨리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이미 시간이 많이 흘렀다면, 성관계일 기준으로 약 2주~3주 뒤에 아침 첫 소변으로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해 결과를 확인해봐야 하겠습니다.앞으로는 성관계 시 처음부터 끝까지 올바른 피임법(콘돔 등)을 사용하는 것이 본인과 상대방을 위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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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남학생인데 음격확대수술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길이 15cm, 둘레 13.x cm는 한국 성인 남성의 평균치(일반적으로 발기 시 길이 약 12-13cm, 둘레 약 11-11.5cm)와 비교했을 때, 평균을 훨씬 웃도는 상당히 큰 편으로 신체적 기능이나 해부학적 관점에서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는 지극히 정상적이고 건강한 상태입니다.고등학교 2학년인 지금은 아직 신체적·호르몬적 성장이 완전히 마무리되는 시기로 신체 조직이 계속 변화하기 때문에 미용 목적의 수술을 시행하지 않습니다.또한, 미성년자 신분으로는 보호자의 동의가 있어도 성기 확대와 같은 선택적 미용 수술은 병원에서 진행해주지 않으며, 성장이 완전히 끝난 성인이 된 이후에야 비로소 본인의 결정으로 고려할 수 있는 사안입니다.진피 이식 수술 등은 피부 아래에 대체 조직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이 과정에서 염증, 감염, 피부 괴사, 촉감 저하, 혹은 모양이 울퉁불퉁해지는 현상(턱짐 현상)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신중해야 하며, 수술을 통해 물리적인 수치를 조금 넓힌다고 하더라도, 본인이 가진 완벽에 대한 기준이나 불안감이 해소되지 않으면 수술 후에도 만족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어렸을 때 통통했던 체격이나 그로 인해 생겼던 기억들이 은연중에 자신의 신체에 대한 엄격한 기준이나 불안감으로 자리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손에 안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바람 역시 객관적인 기능의 문제가 아니라 주관적인 이상형에서 오는 고민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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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운동을 하게되면 승모근이 사라질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어깨 라인과 솟아오른 승모근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으셨겠습니다.어깨 운동을 한다고 해서 승모근이 마법처럼 사라지지는 않지만, 올바른 방법으로 운동하고 자세를 교정하면 충분히 매끄럽고 예쁜 직각어깨 라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승모근이 유독 도드라져 보이는 것은 근육 자체가 거대하다기보다는 거북목이다 라운드숄더, 평소 잘못된 신체 사용으로 인해 상부 승모근만 과도한 경우가 많습니다 덤벨을 위로 들어 올리거나 승모근에 힘이 들어가는 잘못된 자세로 어깨 운동을 하면 상부 승모근이 더 자극을 받아 솟아 보일 수 있습니다.어깨의 측면 삼각근(어깨 바깥쪽)을 타겟팅하는 운동을 해주면, 어깨 골격 자체가 넓어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주며 어깨가 넓어지면 상대적으로 솟아있던 승모근이 완만해 보이고 전체적인 실루엣이 직각어깨에 가까워집니다.운동 전후로 승모근을 짓누르는 긴장을 풀어주는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자주 하도록 하고, 상부 승모근은 힘을 빼고, 날개뼈를 아래로 끌어내리는 중·하부 승모근과 어깨를 안정시키는 근육을 강화해야 자세가 곧아지면서 어깨 라인이 예뻐집니다.평소 책상에 앉아있을 때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화면을 볼 때 목이 앞으로 빠지지 않도록 턱을 당기는 습관을 들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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