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일까요? 궁금해서 질문을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이 시기에 겪는 목의 불편함은 단순 재감염 외에도 몇 가지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이전 감기를 앓으면서 면역력이 일시적으로 떨어져 다른 종류의 바이러스에 다시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그 외, 감기 증상은 사라졌어도 목 점막이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예민해진 상태일 수 있으며, 이때 아침의 건조한 공기가 닿으면 칼칼함을 느낍니다.발열, 오한, 콧물 등 감기 증상이 없는데 '아침에만' 목이 불편하다면 잠을 자는 동안 입을 벌리고 자거나 방안 습도가 낮으면 목 점막이 바짝 마를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아침에 일어나 침을 삼킬 때 따갑거나 칼칼하다가 물을 마시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는 특징을 보입니다.감기 끝물에 남은 콧물이 누워 있는 동안 목뒤로 넘어가 기관지를 자극 시 자고 일어났을 때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가래를 뱉고 싶어지며, 감기약을 복용하는 동안 위장이 예민해졌거나, 최근 스트레스나 야식으로 인해 위산이 역류하여 목 점막을 자극할 때도 아침에 목이 따끔거립니다.당분간 가습기를 틀거나 젖은 수건을 머리맡에 걸어두어 자는 동안 목이 마르지 않도록 하고 점막이 촉촉하도록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물을 자주 나눠 마시며, 소금물이나 구강청결제로 자기 전과 일어난 직후 가볍게 가글을 하면 점막 소독과 보습에 도움이 됩니다.꿀차나 모과차, 도라지차는 목 점막 보호에 효과적입니다.만약 단순히 칼칼한 정도를 넘어 침 삼키기가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해지거나, 열이 나기 시작하거나, 노란 가래가 나온다면 2차 세균 감염일 수 있으므로 병원을 방문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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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하고 나서 생리가 빨리 끝나네요 ㅜㅜ산부인과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냉동 난자 채취 과정에서는 일반적인 배란기보다 훨씬 높은 농도의 호르몬제(과배란 유도제)를 사용하므로 이 과정이 난소와 자궁 내막에 일시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시술 후 몸이 다시 정상적인 호르몬 주기를 찾는 과정에서 생리 양이 적어지거나 주기가 변할 수 있으며, 생리는 두꺼워졌던 자궁 내막이 탈락하는 과정인데, 시술 후 일시적으로 내막 두께 형성에 변화가 생기면 기간이 짧아질 수 있습니다. 그 외 시술 자체로 인한 신체적 스트레스가 생리 불순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여성은 태어날 때 평생 사용할 난자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매달 자연적으로 배란되는 난자는 하나지만, 사실 그 하나를 배란시키기 위해 수십 개의 난포가 함께 자라다가 나머지는 퇴화합니다. 과배란 유도는 이 '퇴화할 예정이었던' 난포들을 살려서 채취하는 것이므로, 전체 난자 저장량을 앞당겨 쓰는 것은 아니므로 시술 때뮤어 폐경이 빨리오는 것은 아닙니다.시술 후 일시적으로 난소 기능 수치가 낮게 나올 수는 있지만, 이는 대개 회복 가능한 범위 내에 있습니다. 다만, 현재 연령대가 40대이므로 시술과 별개로 자연스러운 갱년기 전조 증상이 겹쳤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시술 직후 1~2달만 그런 것이 아니라 3~6개월 이상 생리 양이 급격히 줄어든 상태가 유지된다면 산부인과 검진을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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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10일 늦어짐 괜찮을 까요 갱년기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갑작스러운 주기 변화에 당황스럽고 마음이 복잡하실텐데요. 한두 번의 주기 변화가 곧바로 폐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의학적으로 폐경 전 약 4~10년 정도의 기간을 갱년기(폐경 이행기)라고 부르며, 이 시기에는 난소의 기능이 서서히 약해지면서 호르몬 불균형이 생기는데, 가장 먼저 나타나는 신호가 바로 생리 주기의 불규칙함입니다.주기가 평소보다 짧아지기도 하고, 이번처럼 10일 이상 길어지는 것은 매우 흔한 현상으로 난포가 자라는 속도가 일정하지 않아 배란이 늦어지기 때문에 발생합니다.폐경이 아니더라도 50대 여성의 몸은 스트레스, 피로, 급격한 환경 변화나 체중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최근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셨거나 수면 부족, 감기 등으로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면 일시적으로 주기가 밀릴 수 있습니다. 만약 이번 달 한 번만 밀리고 다음 달에 다시 규칙적으로 돌아온다면, 아직은 안심하셔도 괜찮습니다.완전한 폐경은 1년 동안 생리가 아예 없는 상태로 주기가 불규칙해지기 시작해서 실제 폐경에 이르기까지는 보통 수년이 걸립니다.얼굴이 갑자기 화끈거리거나, 밤에 땀이 나고 잠이 잘 안 온다면 호르몬 변화로 인한 갱년기 증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만약 주기가 3개월 이상 계속 불규칙하거나, 반대로 생리 양이 너무 많아지고 기간이 길어진다면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검사나 호르몬 수치 검사를 받아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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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렌즈 전문점에서 파는 난시용 렌즈와 안경점에서 파는 난시용 렌즈는 다른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난시용 렌즈는 일반 렌즈보다 까다롭기 때문에, 처음에는 전문가의 피팅을 거친 제품을 유지하시는 것이 눈 건강과 시력 교정에 가장 좋습니다.난시용 렌즈는 도수가 같더라도 제품마다 설계 방식이 달라 착용감과 교정 시력이 완전히 다를 수 있습니다. 난시는 눈의 굴절력이 방향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렌즈가 눈 안에서 돌아가지 않고 정해진 위치에 딱 고정되어야 합니다. 어떤 제품은 아래쪽을 무겁게 만들고, 어떤 제품은 양옆을 깎아서 눈꺼풀의 힘으로 고정하는 등 제품의 차이가 있으며, 내 눈 모양이나 눈꺼풀의 힘에 따라 A라는 제품은 잘 고정되는데, B라는 제품은 계속 돌아가서 시야가 흐려질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람마다 눈동자의 곡률(깎인 정도)이 다른데, 렌즈가 눈에 비해 너무 평평하면 겉돌고, 너무 꽉 끼면 충혈과 통증이 생깁니다.특정 브랜드의 렌즈가 본인의 눈 곡률과 맞지 않으면 도수가 아무리 정확해도 선명하게 보이지 않거나 눈이 쉽게 피로해집니다.도수 처방전(근시, 난시 도수, 난시 축 포함)이 정확히 있다면 다른 매장에서 같은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가능학니다. 현재 만족하며 사용 중인 것과 동일한 제품이 다른 곳에서 더 저렴하게 파는지 확인하고 구매하시는 것은 괜찮습니다만 다른 브랜드로 변경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비용을 줄이기 위해, 현재 구매한 제품이 원데이라서 비싼 것이라면, 안경점에 방문하여 지금 쓰는 제품과 비슷한 설계의 '한 달 착용' 또는 '6개월 착용' 렌즈가 있는지 물어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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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갑자기 한쪽이 안들리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가족 분들께서 걱정이 많으실 텐데요. 의학적 소견 없이 적어주신 내용만으로는 정확한 질환의 추정이 어렵습니다만 갑작스럽게 청력 소실 증상이 발생하였고 1만 명 중 1~2명이라는 희귀성을 고려할 때, 돌발성 난청의 가능성이 의심됩니다.이 경우 이비인후과의 응급질환으로 발생 후 골든타임(보통 72시간 이내, 늦어도 2주 이내)에 집중 치료를 받는 것이 회복률을 결정지으며, 통계적으로 돌발성 난청 환자의 1/3은 완전 회복, 1/3은 부분 회복, 나머지 1/3은 회복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현재 치료를 유지하며 서울 상급 병원으로 진료를 요청하도록 하고 즉시 진료가 어렵다면 해당 지역 내 종합병원의 이비인후과로 전원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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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드팩 세안 후? 세안 전? 언제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10대는 피지 분비가 왕성할 시기라 머드팩을 잘 활용하면 여드름 예방과 피부 결 개선에 큰 도움이 됩니다. 머드팩 사용 전 클렌징이 먼저 필요합니다. 피부에 쌓인 먼지, 피지, 선크림 등이 막고 있으면 머드팩의 좋은 성분이 모공 속으로 침투하지 못하므로 먼저 깨끗하게 비워낸 상태에서 팩을 올려야 효과적입니다. 머드팩을 씻어낼 때는 이미 클렌징을 한 상태라 또 폼클렌징을 쓰면 피부가 너무 건조해지고 자극을 받을 수 있으므로 미지근한 물로만 꼼꼼히 닦아내기 바랍니다. 머드팩은 모공 속 기름기를 쫙 빼가는 과정이라, 하고 나면 피부가 평소보다 훨씬 건조해지므로 제대로 보습을 안 해주면 오히려 기름을 더 많이 만들어낼 수 있으므로 세안 후 즉시 발라 피부 결을 정돈하고 수분을 1차로 공급하고 유분기가 너무 많지 않은 산뜻한 수분 크림이나 로션을 꼭 바르기 바랍니다. 머드팩이 쩍쩍 갈라질 때까지 둘 경우 피부 수분까지 다 뺏어가므로 가장자리가 살짝 마르기 시작할 때(보통 10~15분) 씻어내는 게 가장 좋으며 횟수는 일주일에 1~2번 정도가 딱 적당합니다. 피부가 얇은 눈 주변과 입 주변은 피해서 바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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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뼈 알배긴 느낌? 뻐근하고 그런 느낌?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드라이브 스윙은 몸통의 회전력이 굉장히 강하게 걸리는 동작이라, 평소보다 과하게 힘이 들어갔다면 날개뼈 주변 근육이나 갈비뼈 사이의 미세 손상이 생겼을 가능성이 의심됩니다. 단순 근육통의 경우 2~3일 내에 좋아지겠으나, 숨을 크게 마실 때 날개뼈 밑이나 옆구리가 울리듯 아픈 경우, 특정 지점을 눌렀을 때 뼈 자체가 아픈 느낌이 들 때, 3일 이상 지났는데도 통증이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심해지는 경우, 통증이 날개뼈를 타고 팔이나 가슴 앞쪽까지 번진다면 정형외과 진료를 권합니다. 염증과 붓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찬물 수건이나 아이스팩으로 15분씩 냉찜질을 하도록 하고, 진통제를 복용 시 근육 긴장을 푸는데 도움이 됩니다. 아픈데 참고 골프를 칠 경우 만성 염증으로 이어지거나, 실금이 간 갈비뼈가 완전히 부러질 수 있으므로 적어도 1주간은 금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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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베룩 볼륨 통증 (잇몸으로 퍼지는 느낌)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증상은 시술 직후에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며 대개 며칠 내로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우리 얼굴에는 치아와 잇몸의 감각을 담당하는 신경 가지들이 복잡하게 뻗어 있는데, 쥬베룩 볼륨을 주입할 때 사용한 국소 마취제 성분이 주변 신경으로 퍼지거나, 주입된 약물의 볼륨(압력)이 일시적으로 신경을 압박하면 마치 교정기를 조일 때처럼 치아가 뻐근하거나 잇몸 마취가 덜 풀린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볼이나 앞광대 부위 시술 시 약물이 주입되는 층 근처에 상악 신경이 지나가는데, 이 신경이 치아 감각과 연결되어 있어 나타나는 연관통일 가능성이 큽니다.쥬베룩 볼륨은 일반 쥬베룩보다 입자가 크고 볼륨감이 있어 시술 직후 압박감이 더 느껴질 수 있으나, 대부분 약물이 고르게 퍼지고 붓기가 빠지면서 2~3일 내에, 길어도 1주일 안에는 증상이 호전됩니다.시술 후 항생제와 소염제가 처방됐다면 복용하더라도 문제가 되진 않으나, 만약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시술 부위 피부색이 하얗게 혹은 보라색으로 급격히 변하거나, 물집이 생긴다면 바로 병원에 연락하기 바랍니다. 당분간 치아가 아프다고 볼을 꾹꾹 누르거나 마사지하지 마시고, 음주 및 사우나는 혈관을 확장해 붓기나 통증을 오래 가게 할 수 있으므로 1주일 정도는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쥬베룩은 입자가 고르게 퍼지는 것이 중요하므로, 너무 차가운 찜질은 오히려 약물 확산을 방해할 수 있어 병원에서 별도로 지시한 경우가 아니라면 피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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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감염 이후 심해진 비염 증상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코로나 바이러스가 코 점막의 면역 체계와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주어 기존에 약하게 있던 비염이 악화되었거나, 혈관운동성 비염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비염이 동반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코로나 바이러스는 호흡기 점막을 공격하므로 감염이 끝난 후에도 점막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고 과민 반응 상태로 남으면, 이전에는 아무렇지 않게 넘기던 먼지나 온도 변화에도 심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코 점막의 혈관은 자율신경이 조절하는데, 코로나19 감염 이후 이 조절 기능에 미세한 고장이 생기면, 자극이 올 때 혈관이 과도하게 확장되면서 맑은 콧물이 쏟아지거나 반대로 코안이 찢어질 듯 건조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적어주신 밥 먹을 때, 세수나 양치할 때 맑은 콧물은 전형적인 혈관운동성 비염의 특징으로 뜨거운 국물이 아니더라도 음식물이 입안으로 들어올 때 발생하는 미세한 온도 변화나 구강 점막의 자극이 코의 신경을 자극해 콧물을 유발하며, 세수/양치 시 물의 온도 변화나 고개를 숙이는 동작, 또는 치약의 향료 등도 예민해진 코 점막을 자극합니다.최근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완치자 중 상당수가 비염 증상의 악화나 만성적인 코 건조감을 호소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코가 건조하면 점막이 더 예민해지므로 관리를 위해 약국에서 파는 비강 보습 연고나 식물성 오일 스프레이를 사용해 코 내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도록 하고, 코안의 자극 물질을 씻어내고 염증을 줄여 줄 수 있는 생리식염수를 사용한 코 세척을 자주 하기 바랍니다. 일반적인 알레르기 약(항히스타민제)보다는, 코에 직접 뿌리는 항콜린제 스프레이가 식사 후 콧물이나 혈관운동성 비염에 훨씬 효과적일 수 있으므로 이비인후과 진료 후 처방을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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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손목에 뭔가 튀어나오는데 아픕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팔굽혀펴기 같은 운동이나 펜을 잡는 일상적인 동작에서도 통증이 심하고, 눌렀을 때 손목이 떨릴 정도라면 신경계통이 자극받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적어주신 증상으로 보아 가장 의심되는 것은 손목 결절종으로 이는 관절을 싸고 있는 막에서 관절액이 흘러나와 고이면서 형성되는 일종의 물혹입니다. 만졌을 때 뼈처럼 단단하게 느껴지는 것은 주머니 안의 액체가 아주 꽉 차서 압력이 높기 때문이며, 손목을 안쪽으로 굽히면 관절 사이 공간이 벌어지면서 혹이 밖으로 더 선명하게 튀어나옵니다.혹 자체가 신경이나 혈관을 누르면 극심한 통증이 느껴지거나, 손목이 떨리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팔굽혀펴기를 할 때 왼쪽과 달리 오른쪽만 통증이 심한 것은 손목이 바깥으로 꺾이면 혹이 관절 사이에 끼면서 강한 압박을 받기 때문이며, 혹 주변에 염증이 생기면 펜을 잡는 미세한 동작만으로도 주변 인대와 근육이 긴장하여 쉽게 피로해지고 통증이 유발됩니다.결절종은 암이 아닌 양성 종양이라 생명에 지장은 없지만, 통증이 있고 일상생활에 방해가 된다면 치료가 필요하므로 정형외과를 방문하여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먼저 받도록 하고 결과 에 따라 주사기로 혹 안의 액체를 뽑아내거나 제거를 위한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겠습니다. 당분간 손목 꺾기는 피해야 하겠으며 아픈 부위를 자꾸 만지거나 꾹꾹 누르는 행위는 내부 염증을 악화시키고 신경을 더 자극할 수 있으니 최대한 손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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