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남자 함몰 유두 수술 후 흉터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성인 남성 함몰유두 수술과 관련하여 흉터 최소화와 유두 크기 확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고려하고 계신다면, 성형외과를 방문할 것을 권합니다.성형외과는 기능적인 교정뿐만 아니라 흉터가 눈에 띄지 않거나 자연스러운 주름 선을 따라 가려지도록 미세 봉합 기술을 적용하는 데 특화되어 있으며, 단순히 유두를 밖으로 빼내는 것뿐만 아니라, 환자가 원하는 크기나 모양, 대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디자인적인 접근이 가능합니다.수술법(유관보존법 vs 비유관보존법)에 따라 절개 부위가 달라지지만, 대개 유두의 밑단이나 유륜 경계부 등 눈에 덜 띄는 부위를 절개하고, 수술 후 흉터 연고 사용이나 레이저 관리 등을 통해 시간이 지나면서 옅어지도록 관리하게 됩니다.함몰되어 있던 유두가 교정되면서 시각적으로는 크기가 커 보일 수 있습니다만, 유두 자체의 볼륨을 물리적으로 크게 만드는 것에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상담 시 "유두를 돌출시키면서 볼륨감이나 크기도 함께 키우고 싶다"고 명확히 전달하여 수술 방법(지방이식이나 조직 재배치 등 병행 여부)을 상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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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꺼풀에 습진이 생겨서 자꾸 트고 가려운데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사진에서 확인되는 리베카 크림은 디플루프레드네이트 성분의 스테로이드성 전문의약품입니다.눈꺼풀은 피부가 매우 얇아서 약물 흡수가 빠릅니다. 특히 눈가 주변에 스테로이드 연고를 의사의 정확한 진단 없이 임의로 바를 경우, 안압 상승, 녹내장, 백내장 등 심각한 안과적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전에 다른 부위에 처방받았던 연고라 하더라도 눈꺼풀 부위에 임의로 바르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피부과와 안과 중 '안과'를 우선 방문하기 바랍니다.안과에 가시면 눈꺼풀 피부 상태를 진단받는 동시에 안구 자체에 다른 문제가 없는지(안구건조증으로 인한 자극이나 알레르기 결막염 등 연계된 원인) 함께 확인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 피부과 협진이나 전용 안연고(눈가에 안전한 성분)를 처방받으실 수 있습니다.눈꺼풀을 자꾸 비비거나 만지면 증상이 더 악화되므로, 가급적 손을 대지 마시고 빠른 시일 내에 안과 진료를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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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걸어도 무릎이 저릿하고 땡겨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걸을 때 왼쪽 무릎뼈 주변이 찌릿하고 저리며, 통증이 악화되면 근육까지 당기고 반대쪽 무릎까지 불편감이 번지는 증상으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매일 12시간씩 걷는 것은 훌륭한 운동 습관이지만, 수년간 반복되면서 무릎뼈를 감싸는 인대, 힘줄, 혹은 연골 부위에 미세한 피로가 누적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걷는 도중에는 괜찮다가 '멈추고 쉴 때 12분 정도 찌릿한 통증'이 느껴지는 것은 휴식기에 혈류가 다시 원위치로 돌아오거나 압박받던 조직들이 이완되면서 자극을 받을 때 흔히 나타나는 양상입니다.통증을 참으며 계속 걷게 되면, 아픈 무릎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 몸은 무의식적으로 자세나 체중 싣는 방식을 바꾸게 됩니다. 이로 인해 주변 허벅지 근육(대퇴사두근 등)이 과도하게 긴장하여 당기는 느낌이 들고, 결국 반대쪽 다리에도 비대칭적인 하중이 실려 오른쪽 무릎까지 통증이 번질 수 있습니다.‘발 앞부분이 바깥으로 향하는 팔자걸음’과 ‘밑창 바깥쪽이 더 많이 닳는 현상’은 무릎 통증과 깊은 연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정상적인 걸음걸이는 발뒤꿈치로 착지해 발바닥 전체를 거쳐 엄지발가락 쪽으로 체중이 빠져나가며 충격을 흡수하지만 팔자걸음이나 바깥쪽으로 체중이 쏠리는 보행을 하면, 충격 흡수가 고르게 이루어지지 않고 무릎의 바깥쪽이나 특정 부위(무릎뼈 주변 포함)에 편향된 스트레스가 집중됩니다.발의 각도가 바깥으로 벌어지면 무릎 관절과 고관절의 정렬이 틀어진 상태로 회전력을 받으며 움직이게 되는데, 매일 1~2시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 동안 이 비대칭적인 정렬로 걸었다면, 무릎뼈의 주행 경로가 미세하게 어긋나면서 마찰과 통증을 유발했을 수 있습니다.현재 무릎 주변 조직에 염증이나 과부하가 걸린 상태이므로, 통증이 가라앉을 때까지는 걷는 시간과 강도를 절반 이하로 줄이거나 며칠간 휴식을 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걸을 때 발끝이 너무 벌어지지 않도록 발의 방향을 11자에 가깝게 유지하고, 발뒤꿈치부터 착지해 발가락 끝으로 자연스럽게 밀어내는 느낌으로 걷는 연습을 해보세요. 다만 오랜 습관을 한 번에 바꾸기는 어려우므로 처음에는 천천히 거리를 줄여서 시도해 보기 바랍니다.만약 휴식을 취하고 자세를 교정해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걷기 시작할 때마다 반복된다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무릎 상태(연골 연화증, 슬개골 건염 등)를 진단받고 물리치료나 도수치료, 맞춤형 보조기(깔창 등) 처방을 상담받을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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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중 정액 사정을 끝까지 한 후 끝까지 나왔는데 성기 인 쪽에서의 따가움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사정을 할 때는 요도 근육이 강하게 수축하며 정액을 밖으로 밀어냅니다. 특히 '쥐어짜듯' 끝까지 강하게 사정을 하거나 연속으로 관계를 가지는 과정에서 요도 점막에 물리적인 마찰과 자극이 가해져 일시적인 따가움이나 떫은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또한 윤활이 부족한 상태에서 강한 마찰이 지속되었거나 사정 직후의 민감해진 요도 신경이 자극을 받아 따가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남성은 사정 후 일정 시간 동안 신체적으로 다시 발기가 어렵거나 성적 자극에 반응하지 않는 '불응기'를 겪게 되는데, 나이와 개인의 컨디션에 따라 이 불응기는 수십 분에서 수 시간, 혹은 하루 이상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앞서 느낀 요도의 '따가움'이나 "발기가 안 되면 어쩌지" 하는 걱정과 긴장감이 교감신경을 자극하여(투쟁-도피 반응), 음경으로 가는 혈류를 줄이고 발기를 방해하는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무리하게 다시 관계를 시도하기보다는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가라앉히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보통 하루 정도 지나 컨디션을 회복하면 자연스럽게 호전됩니다.따가움이 느껴진 부위에 추가적인 마찰이나 자극을 주지 말고,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씻은 후 자극 없이 건조시키고, 만약 하루 이틀이 지나도 요도 안쪽의 따가움이나 통증이 사라지지 않고 소변을 볼 때도 찌릿한 통증(배뇨통)이 동반된다면, 요도염이나 방광염 등 비뇨기계 염증일 수 있으므로 비뇨기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료를 받아볼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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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특례자 요양병원 다인실 비용 문의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요양병원에 입원하시더라도 기존에 받고 계신 암 산정특례(본인부담률 5%)는 그대로 유지 및 적용됩니다.암 외에 다른 질환이 있으신 경우, 해당 질환이 건강보험 산정특례 대상(예: 중증질환, 희귀질환, 중증치매 등)에 해당한다면 각각의 산정특례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만, 산정특례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 노인성 질환이나 기타 진료비는 요양병원 자체 기준 및 일반 건강보험 급여 기준에 따르게 됩니다.요양병원의 다인실(4인실 등) 입원료는 건강보험이 적용되므로 일반적인 상급종합병원 등에 비해 입원료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요양병원은 일반 병원과 달리 식대나 약제비, 그리고 병원별 비급여 항목(간식비, 특정 소모품 등)에 따라 본인 부담금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현재 요양병원의 가장 큰 비용 부담 중 하나는 간병비입니다. 과거에는 간병비가 전액 비급여였으나, 최근 정부에서 일부 지정된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요양병원 간병 급여화(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 등을 확대하고 있으므로, 만약 입소하시려는 경남 지역의 요양재활병원이 간병비 급여 적용 기관이거나 공동간병 체계가 잘 갖추어진 곳이라면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으나, 그렇지 않은 일반 공동간병 병원이라면 간병비가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됩니다.정확한 한 달 예산을 파악하시려면, 염두에 두고 계신 경남 지역의 해당 요양재활병원 원무과에 직접 확인해 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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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는 왜 생기고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알레르기는 우리 몸을 지켜야 할 면역계가 무해한 물질을 '유해한 적'으로 오인하여 과민 반응을 일으키는 현상입니다.원래 면역계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같은 해로운 침입자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야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꽃가루, 집먼지진드기, 특정 음식, 동물의 비셸 등 우리 몸에 전혀 해가 되지 않는 물질을 위험한 적으로 잘못 인식하게 되고, 잘못 인식된 물질(알레르겐)이 몸에 들어오면, 면역계는 이에 대항하기 위해 특정 항체(IgE)를 과도하게 만들어내게 됩니다.이 항체가 다시 같은 물질과 만나면 면역 세포에서 '히스타민'을 비롯한 여러 화학 물질을 뿜어내는데, 이 히스타민이 신경을 자극하고 혈관을 확장시키면서 참을 수 없는 가려움증, 붉어짐, 부어오름, 콧물, 두드러기 같은 트러블을 일으키는 것입니다.알레르기는 유전적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부모 중 한쪽 혹은 양쪽이 비염, 아토피, 천식 같은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경우, 자녀도 알레르기 체질을 물려받을 확률이 높습니다.또한 평소에 피부 장벽이 약하거나 면역 체계가 유독 사소한 외부 자극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으며.도시화, 공해, 건조한 실내 환경, 인스턴트 식습관, 그리고 현대인의 만성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등으로 인해 면역 균형이 깨지면서 후천적으로 알레르기 체질로 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갑자기 비염이나 알레르기가 생기는 분들이 많은 이유이기도 합니다.그 외,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피로가 쌓여 면역력이 흔들릴 때 알레르기 반응이 훨씬 심하게 나타납니다.알레르기를 관리하려면 내 몸을 자극하는 원인 물질(항원)을 정확히 알고 최대한 피하는 것, 그리고 평소 피부 보습과 면역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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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기둥쪽에 이런 동그라미가 잇는데 성병일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성기 기둥 부위와 손등에 나타난 증상 때문에 걱정이 크실 것 같습니다. 매독 초기에는 통증이 없는 궤양(하감)이 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이후 시간이 지나면 손바닥이나 발바닥을 포함한 전신에 발진이 생기는 특징이 있습니다.올려주신 사진으로 볼 때 성기 부근에 고리 모양이나 원형의 자국/병변이 관찰되며, 손등에도 붉은 부위가 함께 나타났습니다. 매독을 비롯한 여러 감염성 질환이나 염증성 피부 질환은 손, 발, 몸통 등 신체 여러 부위에 동시에 혹은 연달아 피부 증상을 동반할 수 있으므로, 성병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정확한 감별을 위해서는 비뇨기과 진료와 추가적 검사가 필요하겠습니다.성기 주변이나 피부에 생기는 동그란 형태의 발진은 성병 외에도 고리 모양 홍반, 체부 백선(무덤/곰팡이 감염), 접촉성 피부염, 혹은 기타 바이러스성/면역성 피부 질환일 가능성도 있습니다.병원 방문 전까진 병변 부위를 손으로 긁거나 임의로 연고를 바르지 마시고, 청결하고 건조하게 유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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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기 비염 너무 괴롭고 간지럽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간절기마다 찾아오는 심한 비염과 눈·코 가려움 때문에 일상생활이 정말 고통스러우실 것 같습니다. 밖에서 편의점만 다녀와도 증상이 심해진다면 환절기 공기 중에 날리는 꽃가루, 미세먼지, 진드기, 혹은 급격한 온도 변화가 주요 자극원으로 작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나이가 들면서 면역 체계가 변하거나 특정 항원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서 후천적으로 알레르기 비염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봄·가을 환절기에는 나무나 풀의 화분(꽃가루), 환절기 온도 차가 원인이 됩니다.코 점막이 자극을 받아 히스타민 등의 물질이 분비되면, 이 자극이 눈 주변 신경에도 영향을 미쳐 눈까지 참을 수 없이 가려워지고 충혈되는 '알레르기 결막염'이 동반되곤 합니다.가려움과 충혈을 줄이기 위해 외출 직후 집에 돌아오면 미지근한 생리식염수로 코를 세척(코세척)하여 유입된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씻어내 주는 것이 좋습니다.눈이 가려울 때 눈을 비비면 각막에 상처가 나거나 증상이 더 심해지므로 절대 비비지 마시고, 인공눈물(방부제 없는 일회용 제품 권장)을 충분히 점안하여 알레르기 항원을 씻어내거나 차가운 냉찜질을 해주면 가려움과 충혈을 빠르게 진정시킬 수 있습니다. 환절기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철저히 착용하고, 눈 보호를 위해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공기 중의 꽃가루나 먼지가 직접 닿는 것을 어느 정도 막아줄 수 있습니다.실내가 건조하지 않도록 습도(40~50%)를 유지하고, 알레르기 유발 원인이 많을 때는 환기를 자제하거나 공기청정기를 활용하기 바랍니다.알레르기 약을 드셔보셨다고 하셨으나, 증상과 원인 물질에 따라 비염 스프레이(스테로이드 성분이나 항히스타민 성분 국소 분무제)나 안과용 알레르기 안약을 함께 처방받아 사용하시는 것이 훨씬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국소 분무제는 전신 부작용이 적고 코나 눈 국소 부위에 직접 작용하여 효과가 좋습니다.이비인후과나 알레르기 내과에 방문하셔서 정확한 항원 검사를 통해 본인에게 맞는 약물(맞춤형 항히스타민제, 점비액, 안약 등)을 처방받아 관리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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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크기재는 법이랑 평균은 되는지?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음경 길이 올바르게 측정하기 위해서는 위치와 기준을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자(눈금자) 또는 줄자를 사용하여 완전히 발기했을 때와 이완(노발) 상태에서 각각 측정하는데, 먼저 치골(아랫배 쪽의 단단한 뼈) 부위를 찾은 뒤, 자의 끝부분을 치골뼈에 최대한 강하게 밀착시킵니다. 이때 아랫배의 지방층이 두꺼운 경우, 자를 치골뼈까지 꾹 눌러 피하지방을 누르며 측정해야 정확한 체내 길이를 잴 수 있습니다.음경의 윗부분(등 쪽)을 따라 귀두의 끝부분(요도구 제외)까지의 직선 길이를 읽습니다.비뇨기과학회 및 관련 연구 등에 따르면, 한국 남성의 평균적인 음경 크기는 발기 시 평균 길이 12cm ~ 14cm 내외, 평균 둘레 10cm ~ 11cm 내외이고, 이완 시(노발) 평균 길이 7cm ~ 9cm 내외이나 개인차가 있습니다.본인이 측정한 발기 시 13cm는 한국 남성 평균 범위의 정중앙 혹은 그 이상에 해당하는 충분히 정상적이고 건강한 수치입니다.이완(노발) 시 크기는 주변 온도, 심리적 상태, 체형 등에 따라 변화 폭이 매우 크기 때문에 평균과 비교하는 의미가 적습니다. 따라서 발기 시 크기가 정상 범위에 속한다면 크기 면에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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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만 있는데도 피부 유분감이 느껴지는 이유?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집에만 있어도 아침 세안 후 시간이 지나면 피부에 번들거림과 유분감이 올라와 찝찝함을 느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피부의 피지선은 외부 활동 여부와 관계없이 24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피지를 분비하는데, 실내 난방이나 보일러, 전자기기(휴대폰, PC 등) 사용, 혹은 따뜻한 실내 온도 등은 피부 온도를 높여 피지 분비량을 촉진하는 원인이 됩니다.또한 아침 스킨케어 단계에서 바른 제품(크림, 로션 등)의 유분 성분이 피부에 다 흡수되지 못하고 남아 있거나, 현재 피부 타입에 비해 지나치게 리치한 제품을 사용했을 때 시간이 지나며 유분처럼 올라오게 됩니다.수시로 세안을 하면 오히려 피부 보호막이 무너져 건조해지고 더 많은 유분이 분비될 수 있으므로, 유분이 올라온 부위만 기름종이나 부드러운 티슈로 꾹꾹 누르듯 가볍게 닦아내어 과도한 유분만 제거하되, 세게 문지르면 피부 자극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기 바랍니나.유분이 자주 올라오는 T존 부위에 입자가 고운 노세범 파우더나 팩트를 가볍게 톡톡 두드려 주면 번들거림을 깔끔하게 잡아주고 보송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피부가 건조하면서 유분이 도는 속건조 상태라면, 수분 미스트를 가볍게 뿌린 뒤 1분 정도 뒤에 남은 물기를 티슈로 살짝 닦아내어 열감과 유분을 동시에 진정시켜 줄 수 있습니다.외출하지 않는 날에는 오일감이 많은 크림이나 리치한 제품보다는 수분 위주의 가벼운 토너와 젤 타입 수분크림으로 스킨케어 단계를 줄여보고, 스킨케어 제품을 바를 때 각 단계마다 충분히 두드려 흡수시킨 후 다음 단계를 진행하면 표면에 남는 유분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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