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 색깔 그리고 소변의 거품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사진이 없어 정확히 알긴 어려우나 체내 수분 부족으로 소변이 농축 시 색이 진해질 수 있습니다.다만 피가 섞였거나 콜라색 소변을 볼 경우 병원을 방문해야 하겠습니다.거품의 경우 소변의 낙차나 세기 등의 요인으로도 생길 수 있으나 변기 물을 내렸을 때 거품이 잘 없어지지 않는다면 단백뇨 가능성에 대해 소변 검사를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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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계속 약간씩 간지럽네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3주라는 시간이 지났고, 약을 4일간 복용했으나 목이 간질거리는 느낌이 여전하다면 감기 외 다른 질환과 감별이 필요하므로 재진료를 권합니다.흔한 원인으로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면서 기관지를 자극해 기침을 유발하는 후비루 증후군이나 위산이 거꾸로 올라와 목 점막을 자극하는 역류성 식도염, 숨소리는 정상이지만 기침만 계속되는 기침 이형 천식이 있습니다.증상 완화를 위해 목 점막이 건조하면 간질거림이 심해지므로 조금씩 자주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시고 실내 습도를 50~60%로 유지하도록 하고 현재 성대와 기관지가 매우 예민해진 상태로 당분간은 목소리를 아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평소 흡연과 음주, 커피를 자주 마시거나 과식, 식후 바로 눕는다면 피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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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부터 소변에 얇은 기름막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과 같은 소변 위의 기름기처럼 보이는 현상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는데요.최근 과도하게 기름진 음식을 섭취했거나, 특정 비타민제, 오메가-3, 단백질 보충제의 과다 복용한 경우, 염증 세포나 상피 세포가 섞여 나오면 표면 장력 차이로 기름막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20대 남성이고 혈압과 체중이 정상이라면 일시적인 현상일 가능성이 크므로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기름진 음식의 섭취는 피해보고 만일 증상이 지속된다면 인근 병원을 방문하여 소변 검사를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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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피부과에 얼마 정도 쏟아야 피부가 많이 좋아지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중학교 시절부터 시작된 여드름과 그로 인한 흉터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을텐데요.답변을 위해선 현재 피부 상태의 정확한 확인이 먼저 필요합니다.흉터의 깊이에 따라 레이저 종류가 완전히 달라지며 병원의 장비, 시술 범위, 패키지 구성에 따라 비용 차이가 변하기 때문입니다.현재 스스로 할 수 있는 관리법으로 세안과 피부 보습에 신경쓰고 손으로 피부를 만지거나 여드르름을 짜거 습관은 피하기 바랍니다. 붉은 자국이 햇빛을 받으면 색소침착이 생기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약국에서 파는 노스카나겔이나 애크논크림 등을 증상에 맞게 꾸준히 발라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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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숄더 푸는 법등 꿀 팁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사무실에서 컴퓨터로 장시간 업무를 보다보면 좋지 못한 자세로 인해 라운드 숄더와 거북목이 생길 수 있는데요.앞쪽 근육은 짧아지고 뒤쪽 근육은 늘어나 힘을 잃은 상태를 말합니다.이를 완화하기 위해 목 뒷근육을 늘려주고 심부 굴곡근을 강화할 수 있는 턱 당기기, 굽어 있는 어깨를 펴고, 등 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W-Y 스트레칭이 도움이 되겠습니다.좋지 못한 자세의 교정 역시 중요하므로 시선이 모니터 상단 1/3 지점에 오도록 모니터 높이를 조절하고, 책상 위에 팔을 올렸을 때 어깨가 들리지 않고, 팔꿈치 각도가 90~100도를 유지하도록 하고, 엉덩이를 의자 끝까지 붙이고, 허리의 곡선을 지지해 주는 쿠션을 사용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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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몸속을 흐르는 피는 어떻게 상처가 나면 굳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상처가 나면 먼저 혈관을 수축시켜 피가 덜 나게 하고 그와 동시에 혈액 속 혈소판들이 상처 부위로 모여들어 벽에 달라붙습니다.혈소판만으로는 충분치 못하기 때문에 혈액 속의 단백질인 응고 인자들이 차례대로 활성화되면서 최종적으로 피브린이란 물질이 만들어지고 상처 부위에서 복잡하게 얽히며 그물망을 형성하면 이 그물망에 적혈구와 혈소판들이 걸려들면서 단단한 딱지가 되어 출혈을 완전히 막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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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하고 싶은 날은 그냥 심리적인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의학적으로 공복 시간이 길어 실제로 체내 에너지가 부족한 경우 또는 호르몬의 불균형, 혈당 스파이크 시 과식할 수 있겠고 정신적인 요인으로 인한 배고픔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뇌는 스트레스를 받거나 지루할 때 음식을 통해 보상을 받으려고 하는데 달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뇌에서 쾌락 호르몬인 도파민이 나옵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분비되는 코르티솔은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을 방해하고, 특히 탄수화물과 지방이 많은 음식을 당기게 만듭니다.갑자기 폭식 본능이 찾아온다면, 가짜 배고픔과 구분을 위해 물 한 잔을 크게 마시거나 가벼운 산책 등을 통해 딱 15분만 참아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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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복숭아 알레르기 있는 사람은 복숭아만 만져도 알레르기 증상이 있던데, 먹지 않는데도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옻나무 근처만 가도 피부가 뒤집어지는 분들처럼, 복숭아 알레르기도 생각보다 아주 예민하고 위험할 수 있는 체질입니다.털복숭인 껍질에 붙은 잔털에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항원이 집중되어 있어 이에 대해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접촉으로 인해 단순히 입술이 붓거나 가려운 정도에서 심한 경우 아나필락시스라는 급성 쇼크로 인해 기도 부종으로 숨이 가빠지고 혈압이 떨어져 즉시 응급 처치를 받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해질 수도 있습니다.일반적으로 껍질을 제거한 복숭아는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지 않으나 아주 예민한 분은 복숭아를 깎을 때 공기 중으로 날리는 미세한 털이나 향기 성분을 들이마시는 것만으로도 재채기, 콧물, 기침을 시작하기도 합니다.이러한 알레르기는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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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을 항상 바르는 것이 중요할까요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남성의 피부는 여성보다 두껍지만, 한 번 노화가 시작되면 깊은 주름으로 이어지기 쉽고 피부 재생 속도도 떨이지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데, 선크림은 햇빛이 뜨거운 날에만 바르는 외출용 아이템이 아니라, 가급적 실내에서도 꾸준히 바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반복적이고 오랜 시간 자외선 노출은 피부 노화와 피부암의 발생 위험성을 증가 시킵니다.선크림을 사용할 때 끈적임이나 하얗게 뜨는 백탁 현상 때문에 사용이 꺼려진다면 로션처럼 묽어서 끈적임 없이 금방 흡수되는 에센스나 플루이드 타입, 무색 제품을 사용해보기 바랍니다.스킨+로션+선케어가 합쳐진 올인원 제품으로 관리른 시작해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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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여드름 오래된 피고름 압출 후 흉터 연고나 패치 사용 가능한지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으로 미루어 보라색 흉터는 피부 안쪽의 혈관이 확장되어 있거나, 염증 후 색소침착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메디폼은 진물이 나는 단계에서 사용하고 스카겔 연고는 주로 수술 흉터나 튀어나온 흉터의 수분을 유지하고 평평하게 만드는 용도로 지금 사용은 큰 의미가 없을 수 있어 노스카나겔과 같은 색소 침착 전용 흉터 연고 사용을 권합니다.그 외 자외선 노출 시 색소 침착이 심해질 수 있어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손을 대지 않도뢰 주의 하기 바랍니다.압출 후 3~7일 이상 지났다면 미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C 제품을 바르거나 섭취하는 것도 색소 침착 회복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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