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미디아 요도염인데 한 번 봐주세요 ㅠㅠ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약 복용이 끝나고 3주가 지난 시점인데도 요도 끝에 붉은기나 붓기가 남아있다면 다시 비뇨기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균은 완전히 죽었으나, 요도 점막이 입은 상처와 염증이 회복되는 데 시간이 걸려 붉은기와 붓기가 일시적으로 남아있는 경우일 수 있지만. 처음부터 클라미디아 외에 마이코플라즈마, 유레아플라즈마, 트리코모나스 등 다른 비임균성 요도염 균이 함께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1주간 독시사이클린 복용으로 클라미디아는 잡았지만, 다른 균에는 효과가 부족해 미열과 같은 증상이 남았을 수 있습니다.또한, 드물게 균이 약에 저항성을 가졌거나, 치료 기간 전후로 파트너를 통해 다시 감염(핑퐁 감염)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클라미디아는 완벽히 치료되지 않으면 전립선염이나 부고환염 같은 만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비뇨기과를 다시 방문하여 완치 여부 확인을 위한 PCR 검사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보통 항생제 복용 종료 후 2주~4주가 지난 시점에 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정확하므로, 3주가 지난 지금이 재검사를 받기 가장 좋은 시기 입니다. 검사 결과가 완전히 '음성(균 없음)'으로 나올 때까지는 콘돔을 사용하더라도 성관계나 자위행위를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요도 점막에 물리적인 자극을 주면 붓기와 붉은기가 더 악화됩니다.만약 최근에 성접촉이 있었던 파트너가 있다면, 상대방도 반드시 함께 검사와 치료를 받도록 하고, 알코올은 하반신 골반 장기에 충혈을 유도하여 요도 끝의 붓기와 붉은기를 심하게 만들기 때문에 완치 판정을 받을 때까지 술은 무조건 멀리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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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발바닥 아치가 더 내려앉는 기분인데...저 같은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체중이 늘거나, 발바닥을 받쳐주는 힘줄(후경골근건)과 족저근막이 퇴행성 변화를 겪으면서 성인이 된 후에도 후천적으로 아치가 무너지며 평발화(진행성 지지인대 약화)가 일어날 수 있으며 그대로 두면 발목, 무릎, 골반 정렬까지 무너질 수 있으므로 관리가 필요합니다.말랑말랑한 에어 신발이나 푹신한 슬리퍼가 편할 것 같지만, 아치를 받쳐주지 못하면 발목이 안쪽으로 무너져 평발화를 가속하므로 아치 부분을 단단하게 지지해 주는 기능성 깔창을 평소 신는 운동화와 출퇴근용 구두에 장착하면 발의 피로감을 줄여주는데 도움이 됩니다.맨바닥을 걷는 것은 체중 충격이 발바닥에 그대로 전달되어 아치에 좋지 못하므로 집 안에서도 아치 지지 기능이 있는 실내화를 신는 것이 좋습니다 .그 외 바닥에 수건을 깔고 의자에 앉아, 발가락 힘만으로 수건을 몸쪽으로 구겨서 끌어당기기, 벽을 바라보고 서서 한쪽 다리를 뒤로 쭉 뻗고, 뒤꿈치를 바닥에 붙인 채 벽을 미는 후경골근 및 종아리 스트레칭, 의자에 앉아 발바닥 아치 깊은 곳에 골프공이나 단단한 마사지볼을 두고 체중을 살짝 실어 앞뒤로 굴리면 더 이상 진행을 멈추고, 뻣뻣해진 족저근막을 이완해 주어 피로 해소에 좋습니다.만일 아침에 일어나서 첫발을 디딜 때 뒤꿈치나 아치 주변이 찌릿하고 극심하게 아픈 경우, 뒤에서 발목을 봤을 때, 아킬레스건이 일자가 아니라 안쪽으로 심하게 휘어 있는 경우, 발목 안쪽 복사뼈 밑을 누르면 소리를 지를 정도로 통증이 있는 경우라면 정형외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을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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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에 오돌토돌한게났는데..뭔가요 ㅠ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내용과 올려주신 사진만으로 정확한 진단은 어려우나 귀두포피염, 접촉성 피부염의 가능성이 먼저 생각됩니다. 귀두포피염은 귀두와 포피 사이에 흔하게 생기는 염증으로 특히 곰팡이균(칸디다)에 감염되면 붉은 반점이나 오돌토돌한 돌기, 하얀 찌꺼기(백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샤워 시 비누나 바디워시의 화학 성분이 예민해진 염증 부위를 자극하거나, 샤워 후 습기가 제대로 마르지 않으면 곰팡이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어 가려움증과 발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또한 샤워할 때 사용하는 바디워시, 비누, 혹은 세탁 세제 등의 자극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피부가 뒤집어지고 가려운 두드러기성 돌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증상을 악화 시킬 수 있으므로 손을 대는 것은 피하고, 당분간은 비누나 바디워시를 해당 부위에 직접 과도하게 문지르지 말고 물로만 가볍게 씻은 후 수건으로 톡톡 두드려 물기를 완전히 말리고, 통풍이 잘되는 여유 있는 속옷을 입도록 하고 비뇨기과 진찰을 받을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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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에서 근무중인 직원인데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말까지 통하지 않는 외국인 환자가 오면 많이 답답하셨을 텐 데요. 정부와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무료 통역 서비스가 있습니다. 관광통역안내전화(국번 없이 1330), 외국인종합안내센터(국번 없이 1345), BBB 코리아(1588-5644)로 연락하여 수화기를 환자에게 건네거나 스피커폰을 켜서 통역사에게 상황을 설명해 달라고 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겠으며, 그 외 시각적인 '안내 카드'를 미리 인쇄해서 접수대에 코팅해 두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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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에 음식 색깔이 영향을 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우리가 먹은 음식의 색깔은 대변의 색깔과 연관이 깊습니다. 음식물은 입으로 들어가서 위, 소장, 대장을 거치며 완전히 분해되고 소화액(노란색~초록색을 띠는 담즙)과 한데 섞이면서, 시각적으로 진한 갈색, 검은색, 붉은색이 뒤섞인 어두운 변으로 나타나게 됩니다.따라서 내일부터는 자극적인 빨간 음식이나 검은색 음식을 줄이고 물을 충분히 드시면서 평소처럼 식사하면서 대상 속 음식물이 다 빠져나갈 때까지 하루 이틀 정도만 주의 깊게 확인해보기 바랍니다. 오늘 먹은 음식이 원인이라면 대장이 비워지는 1~2일 뒤에는 다시 평소 보던 건강한 황갈색 변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만일 짜장면 소스나 석유처럼 새까만 흑변 또는 선홍색 핏빛의 혈변이 반복되는 경우 위장관 출혈 가능성의 배제를 위해 인근 병원을 서둘러 방문할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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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을 치료할 수 있는 빠른 방법은?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대상포진 치료의 핵심은 수포(물집)가 처음 나타난 후 72시간(3일) 이내에 항바이러스제 복용을 시작하는 것으로 이 시기를 놓치지 않아야 바이러스 복제를 막고, 통증 기간을 대폭 줄이며, 삶의 질을 급격히 떨어뜨릴 수 있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당뇨가 있으신 경우 증상이 더 빠르게 진행될 수 있으므로 지체하지 말고 인근 병원을 방문하여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고,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지시된 기간(보통 일주일) 동안 끝까지 복용해야 합니다.통증에 대해 함께 처방된 소염진통제나 신경통 치료제를 함께 복용하도록 하고, 통증이 너무 심하다면 마취통증의학과에서 '신경차단술'을 받는 것이 통증을 빠르게 가라앉히는 지름길입니다.당뇨병으로 인해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면 면역 세포의 기능이 떨어지고, 수포 부위의 상처 회복도 더뎌지므로 혈당을 급격하게 높일 수 있는 단순당 및 고탄수화물 식품, 설탕 및 액상과당 음료, 음주, 기름지고 자극적인 배달 음식의 섭취는 피해야 합니다. 반면 추천하는 식단으로는 바이러스로 손상된 세포와 신경을 재생하기 위해 두부, 계란, 생선, 기름기 없는 살코기 등 양질의 단백질과 균형 잡힌 채소 위주의 식단을 권합니다. 수포를 손으로 만지거나 터뜨리면 2차 세균 감염이 일어날 수 있으며, 손대지 말고, 꽉 끼는 옷 대신 헐렁한 면 소재의 옷을 입어 마찰을 줄이도록 하고, 통증과 진물이 심할 때는 깨끗한 수건을 찬물에 적셔 진물 나는 부위에 대어주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이 때 얼음을 직접 대는 것은 자극이 되므로 피해야 합니다. 항바이러스제는 신장을 통해 배출되므로, 복용하는 동안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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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음료를 마시면 트림이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탄산음료가 톡 쏘는 이유는 음료 안에 이산화탄소 가스가 높은 압력으로 녹아있기 때문인데요. 탄산음료 속 이산화탄소가 체내로 들어가면 온도가 급격히 올라가 용해도 감소로 급격히 기체로 변하고, 음료를 마실 때 함께 삼킨 공기까지 더해져 위 속 압력이 높아지면 이를 외부로 배출 하기 위해 하부식도괄약근'이 일시적으로 열리게 되며 위속에 모여 있던 가스가 입 밖으로 단번에 역류해 배출되는데, 이것이 바로 우리가 겪는 트림이며, 공기가 목을 지나면서 성대를 진동 시켜 소리를 동반하게 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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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에 소변이 섞여 나오는지 묽고 노란빛을 보일때가 자주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20대 남성에게 사정 후 바로 소변이 마렵거나 정액이 간혹 노란빛을 띠는 것은 인체 구조상 나타날 수 있는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묽고 노란 정액'이 나오는 빈도가 너무 잦고 배뇨감 외에 다른 불편함이 있다면 비뇨의학과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정액은 원래 우윳빛이나 투명한 회색을 띠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소변이 나오는 길과 정액이 나오는 길이 같기 때문에 진짜 소변이 섞인 경우, 금욕 기간이 길어지면 정액의 주성분을 이루는 전립선액과 정낭액이 농축된 경우, 비타민 B군 영양제를 먹었거나, 특정 음식, 수분 섭취 부족으로 몸이 건조할 때 소변처럼 정액도 노랗게 변할 수 있습니다.사정할 때 전립선과 주변 근육, 신경들이 강하게 수축하고 이완되는데, 이 과정에서 전립선 바로 위에 있는 방광이 자극을 받으면 소변이 가득 차지 않았음에도 소변이 마려운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사정 후 요도에 남아있는 정액 찌꺼기를 몸 밖으로 밀어내기 위해 인체가 자연스럽게 배뇨감을 유발하기도 하므로 사정 후 소변을 보는 습관 자체는 요도염 예방에 아주 좋습니다.다만 만일 노란 정액과 배뇨감 외에 소변을 볼 때 찌릿하거나 타는 듯한 배뇨통이 있을 때, 사정 시 정액이 나올 때 찌릿하거나 뻐근한 통증이 느껴질 때, 고환과 항문 사이나 아랫배 쪽에 묵직한 불쾌감, 통증이 지속될 떄, 정액의 색깔이 노란색을 넘어 초록빛을 띠거나 피가 섞여 나온다면 '전립선염'이나 '요도염' 같은 염증 질환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비뇨의학과를 방문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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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도수관확장증이 있는데, 비행기를 타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과거 청력 저하의 결정적인 원인은 잠(시차)보다는 비행기 내의 압력 변화(기압 외상)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장거리 비행은 남은 청력을 보호하기 위해 매우 신중해야 하며, 가급적 피하거나 완벽한 대비를 한 후 탑승해야 하겠습니다. 전정도수관확장증은 귀 안쪽(내이)의 압력을 조절하는 관이 정상보다 넓어져 있는 상태로 비행기가 이착륙할 때 발생하는 급격한 기압 변화는 정상적인 귀에도 부담을 주지만, 전정도수관이 확장된 상태에서는 그 압력이 내이(달팽이관과 전정기관)로 전달되며 내이의 압력이 급상승하면서 미세한 림프액 주머니가 파열되거나 충격을 받아 '돌발성 난청'이나 '외림프 누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중학생 때 한국으로 돌아온 직후 왼쪽 청력을 상실한 것은 이 기압 변화로 인한 내이 구조물의 손상이 원인일 가능성이 크겠습니다. 말레이시아, 대만 등은 비행시간이 짧고 고도 변화가 적어 다행히 큰 문제가 없었지만 미국/캐나다는 비행시간이 10~14시간에 달하고 기압 변화에 노출되는 시간이 훨씬 길어 위험성이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집니다.의학적으로는 장거리 비행을 권장하지 않지만, 업무나 피치 못할 사정으로 가야 한다면 남은 청력을 지키기 위해 출국 수일 전에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찾아 비행기 탑승 예정임을 알리고, 기압 변화로 인한 이관 장애와 내이 압력을 조절해 줄 수 있는 약물을 미리 처방받아 탑승 전 복용하도록 하고, 이착륙 시 기압 변화를 물리적으로 늦춰주는 '비행기 전용 기압 조절 귀마개를 반드시 착용하도록 합니다. 비행기가 오르내릴 때는 절대 잠들면 안 되고, 침을 자주 삼키거나, 껌을 씹거나, 물을 조금씩 마셔 이관을 강제로 열어주어야 압력이 조절됩니다.전정도수관확장증으로 인해 이미 완전히 손상된 신경 기능을 약물이나 자연 치유로 '예전처럼 다시 좋아지게 하는 방법'은 현재 의학적으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만 청력을 '보완'하기 위해 달팽이관 내의 손상된 청각 세포를 대신하여 내부 장치를 삽입하고, 소리를 전기 신호로 바꾸어 청신경을 직접 자극하는 인공와우 수술을 고려할 수 있겠습니다. 전정도수관확장증은 살면서 가벼운 머리 충격, 감기, 피로, 기압 변화에 의해 청력이 계단식으로 뚝뚝 떨어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남은 오른쪽 청력을 지키기 위해 축구, 농구, 헤딩, 놀이기구 탑승 등 머리에 흔들림이나 충격을 줄 수 있는 운동은 절대 피해야 하겠으며, 무거운 아령을 들거나 과도하게 힘을 쓰면 뇌압과 귀 내부 압력이 올라가 청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아무런 증상이 없더라도 6개월~1년에 한 번은 이비인후과에서 청력 검사를 받아 변동 추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청력 상태에서 인공와우 수술이 가능한지, 혹은 앞으로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전정도수관확장증 케이스를 많이 다뤄본 대학병원급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셔서 정밀 상담을 꼭 받아볼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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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에 가로 선으로 움푹 패여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으로 미루어 가로로 길게 움푹 패어있는 선은 '보 선(Beau's line)'으로 생각됩니다. 이는 단순히 손톱 뿌리 부분이 어디 부딪혀서 생긴 일시적인 현상일 가능성이 가장 높으며, 시간이 지나 손톱이 자라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손톱은 손가락 끝 안쪽에 있는 '손톱 뿌리(조모)'에서 매일 조금씩 만들어져 앞으로 밀려 나오는데, 약 1~2달 전쯤 문에 손가락이 끼었거나, 무거운 것에 찧었거나, 손톱 주변 거스러미를 심하게 뜯는 등 손톱 뿌리 쪽에 강한 충격이나 상처가 있었다면, 그 순간 손톱을 만드는 세포가 일시적으로 성장을 멈추게 되고, 세포가 멈췄던 자리가 얇게 패인 채로 시간이 흘러 손톱이 자라면서 지금 위치에 가로 선으로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학업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거나, 며칠 밤을 새우며 몸을 혹사했을 때, 고열을 동반한 질환을 앓은 경우, 무리한 다이어트나 불규칙한 식사로 인해 단백질, 아연, 철분 등이 일시적으로 심하게 부족해졌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만약 어디 부딪힌 기억이 전혀 없고, 이 가로 선이 손가락 '한두 개'가 아니라 '양손의 모든 손톱'에 동시에 생겼다면 몸의 전체적인 건강 이상 신호일 수 있습니다.손톱이 자라나면서 밀려 나가면 완전히 사라지는데, 손톱은 한 달에 보통 2~3mm 정도 자라기 때문에 뿌리에서 끝까지 완전히 새로 교체되는 데는 보통 4~6개월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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