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데리고 뭘 하죠ㅜ 긴긴 나날들이 될거같아요 ..
안녕하세요. 이럴 때에는 거창한 계획보다 하루에 한두 가지씩만 정해두면 덜 지칩니다.공원이나 놀이터에서 실컷 뛰어 놀거나, 도서관이나 키즈카페 가기, 장보기 등 외출을 같이 하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에게 충분한 놀이가 됩니다. 집에서는 물놀이, 색칠 놀이, 촉감 놀이, 블록 쌓기, 텐트 만들기(이불) 등 간단한 놀이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아이와 같이 쿠키 굽기, 간단한 요리를 해 보시거나, 집안일을 놀이처럼 해도 의외로 시간을 잘 보냅니다.그리고 하루 종일 아이를 즐겁게 해 줘야 한다는 생각은 내려놓으셔도 됩니다.엄마도 쉬고, 아이도 심심해 하는 시간이 있어야 긴 방학을 버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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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안정형으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육아방법)
안녕하세요. 아이의 기질은 타고나는 부분이 커서 부모가 원하는 안전형으로 만들 수 있는 건 아닙니다.대신 예측 가능한 양육과 일관된 반응, 따뜻한 스킨십과 공감이 안정적인 애착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아기가 울거나 힘들어할 때, 완벽하게 달래는 것보다 많이 속상했겠다고 반응해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엄마가 가끔 예민해지거나 감정적으로 반응했다고 해서 아이가 불안정해지는 건 아닙니다.오히려 실수한 뒤에 엄마가 아까 화내서 미안했다고 다시 연결해 주는 과정이 중요합니다.엄마 자신도 감정을 돌아보면서 다시 돌아와주면 가장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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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 훈육하는 방법 팁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사춘기에는 말로 통제하려고 하는 것보단 아이의 의견을 먼저 듣고, 지켜야 할 규칙은 간단하고 일관되게 정하는 게 중요합니다. 잘못했을 때에는 감정적으로 몰아붙이는 것보다 행동과 결과에 대해 차분하게 이야기해 주세요.잔소리를 줄이고 필요한 말만 전달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아이의 사생활과 선택을 존중해 주시고,기본적인 약속을 지켜 나가면 좋겠습니다.무엇보다 잘못을 지적하는 시간만큼 평소에 함께 이야기하고 웃는 시간을 만들어 주세요.사춘기 아이에게는 나를 믿어주는 부모라는 느낌이 훈육만큼이나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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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돌아아와 노는방법 .,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두 돌쯤에는 특별한 장난감보다 같이 움직이고 따라 해주는 놀이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워 합니다.공 굴리기, 풍선 놀이, 블록을 쌓았다가 무너뜨리기, 자동차 굴리기 등 간단한 놀이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그림책을 함께 보면서 동물 소리 흉내내기, 노래에 맞춰 춤추기 등도 좋아합니다.아이들이 하는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해주거나 높이 쌓았다고 반응해 주면 아이가 더 즐거워 합니다.쌍둥이라면 경쟁보다는 하나씩 역할을 주는 놀이가 좋습니다.아이가 안전이 보장된 환경에서, 웃으면서 놀 수 있도록 해 주면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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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칭찬도 표현 방식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까요?
안녕하세요. 결과를 칭찬하면 아이가 성취감을 느끼지만,결과에 자신의 능력을 연결해 실패를 두려워 할 수 있습니다.반면에 노력과 과정에 대한 칭찬은 연습하면 나아질 수 있다는 생각을 키워 도전하려는 태도에 도움이 됩니다.특히 어려운 과제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시도하는 장기적인 동기 형성에 유리합니다.다만, 무조건 열심히 했다고 하기보다는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과 전략을 사용했는지 짚어주는 것이 좋습니다.예를 들어 100점이라 대단하다고 말하는 것보다,어려운 문제보다 여러 번 다시 풀어봤구나 등으로 말하는 것처럼요.결과보다 과정과 성장에 초점을 둔 칭찬이 아이의 건강한 자기 평가,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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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애들이면 막 나가고 싶어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남자 아이들도 성향에 따라서 집에서 노는 걸 좋아하고, 가족과 함께 있는 걸 편하게 느끼는 아이들이 많습니다.특히 형제끼리 잘 놀거나 집에서 충분히 재미를 느끼면 굳이 밖에 나가고 싶어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남자아이니까 당연히 활동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아이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지내고 있다면, 가족 모두 집에서 보내는 주말도 충분히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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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자기 이름 쓰기를 알려줘도 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아이 스스로 이름에 관심을 보인다면, 자연스럽게 알려 주셔도 좋습니다.다만, 정확하게 써야 한다고 말하는 것보다는 따라 써보기, 이름 스티커 붙이기, 자석 글자로 이름 만들기 등 놀이로 접근하게 도와 주세요. 처음에는 글자 하나만 알아보거나 흉내 내는 정도라면 충분합니다.반복 연습을 시키는 것보다는 아이가 원할 때 짧게 해보는 정도가 적당합니다.삐뚤빼뚤하게 쓰더라도 바로잡는 것보다는 과정 자체를 칭찬해 주세요.무엇보다 이 시기에는 글자를 완벽하게 쓰는 것보단 글자에 흥미와 자신감을 갖게 해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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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 6살 딸을 맡겼는데 하원시간뵈다 늦게 끝나요
안녕하세요.아이를 혼자 남겨두고 싶어서 그런 것도 아니고, 잘 돌보고 싶으신 마음이 커서 힘드신 것 같습니다.이미 회사와 6시로 정시 퇴근 조건을 합의했다면, 업무량과 퇴근 시간 문제를 다시 이야기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한두 번 늦었다고 해서 아이에게 큰 상처를 줬다고 자책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아이에게 기다리게 해서 속상했겠다고 마음을 달래 주시고,지금 직장과 육아를 동시에 책임지고 계시는 만큼 혼자 모든 걸 완벽하게 해내려고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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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4세 아들에 대한 질문입니다요..
안녕하세요.일반적으로 그 개월/나이 수에 나타난다고 말하기는 어려움이 있지만, 해당 개월/나이 수에 흔하게 나타날 수는 있다고 보여집니다. 아이가 불편감이나 무언가 스트레스를 받는 지점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 보시고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등 보육/교육기관의 담당 선생님과도 상담하면서 공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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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시켜서 해명하는 편지를 3명이서 같이 읽으라 했는데
안녕하세요. 어찌 됐건 아이들이 편지를 직접 쓴 마음은 이해해 주시고 좋게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무언가 해결해야 할 문제나 이야기를 나누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이야기를 나누면서 부드럽게 아이와 대화를 나눠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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