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 소화되는데 얼마나걸리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음식이 입으로 들어가서 완전하게 소화, 배출되기까지 걸리는 전체적인 시간은 개인차와 섭취한 음식에 따라서 보통 24시간에서 72시간(1-3일) 정도가 소요됩니다.1 단계, 위 : 식사를 마치게 되면 음식물은 식도를 지나 위에서 약 2-4시간 동안 위산과 소화 효소와 섞여서 잘게 부서진 죽(유미즙) 형태로 변하게 됩니다.2 단계, 소장 : 이후 소장으로 이동해서 약 3-5시간 동안 머무르면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같은 대부분의 영양소가 분해되어서 체내로 흡수가 됩니다.3 단계, 대장 : 마지막 단계인 대장에서는 남은 찌꺼기의 수분을 흡수하고 장내 미생물 발효를 거치는데, 이런 과정에만 보통 10시간에서 40시간 이상이 걸리고 최종적으로 대변이 되어서 몸 밖으로 배출이 됩니다.따라서 밥을 먹고 몇 시간 뒤 다시 배가 고프다고 소화가 전부 끝난 것이 아니랍니다.식후 3-5시간 뒤에 찾아오는 배고픔은 소화 완료가 아닌 위장이 비워졌다는 싸인이랍니다. 위가 비어서 내용물이 소장으로 넘어가면 혈당이 안정화되고 위벽 수축과 식욕 호르몬(그렐린) 분비로 인해서 뇌가 허기를 느끼게 됩니다. 즉, 배애서 꼬르륵 소리가 나거나 출출함을 느끼는 순간에도 몸속 소장과 대장에서는 여전히 치열하게 영양소를 흡수하고 남은 물질을 이동시키는 소화 과정이 활발히 진행 중인 것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TIP: 이러한 길고 복잡한 소화 과정을 건강하게 돕기 위해서는 평소의 식습관이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 음식을 드실 때는 입에서부터 충분히 씹어 넘겨서 위의 부담을 덜어주시고(20회 이상 씹고, 20분 이상 식사), 대장 내의 원활한 이동과 배변 활동을 위해서 하루 체중 x 30-35ml 이상의 충분한 수분과 식이섬유(하루 20-30g)를 섭취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앞서 말씀드린 위가 비워지면서 찾아오는 가짜 배고픔에 넘어가서 무분별하게 야식, 간식을 찾기보다, 미지근한 물, 보리차, 차를 드시면서 장기들에게도 완전히 쉴 시간을 내어주는 습관을 가져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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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디톡스에 좋은 차가 뭐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선물받으신 보이차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체내의 노폐물 배출과 부종 완화에 뛰어난 차이지만, 아침 공복 섭취시에는 농도 조절이 필요하겠습니다. 보이차에 풍성한 갈산과 폴리페놀 성분은 지방 축적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끌어올려서 체온을 높여주게 되니, 디톡스에 우수한 역할을 합니다.일반적으로 발효 과정을 거친 보이숙차는 녹차보다 위에 자극이 덜하지만, 원액을 빈속에 너무 진하게 마시면 카페인과 탄닌 성분 때문에 위벽이 자극받아서 속쓰림이나 울렁거림이 생길 수 있답니다. 따라서 기상 직후 미온수를 반 컵 먼저 마셔서 위를 부드럽게 깨운 뒤, 보이차 원액을 따뜻한 물에 연하게 희석해서 천천히 마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위장에 부담을 전혀 주지 않으면서 아침 부종과 순환을 관리하고 싶으시다면 다른 무카페인 차를 곁들이시는 것도 좋답니다. 나트륨 배출과 이뇨 작용을 도와서 얼굴과 다리의 붓기를 빠르게 가라앉히는 데는 호박팥차와 옥수수수염차가 효과적이랍니다. 그리고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서 혈액순환을 돕는 루틴 성분이 풍성한 메밀차나 항산화 성분이 풍성하면서 위에 순한 루이보스티 역시 아침 공복 첫 잔으로 적합하겠습니다.선물받으신 보이차 원액을 따뜻한 물에 은은하게 타서 마시는 것으로 가볍게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보이차 맛있고 건강하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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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저를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위해 할 수 있는 것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만들기 위해서 당장 내 삶에서 단 하나만 바꿀 수 있다면, 저는 잠들기 직전 30분을 채우는 방식을 바꾸고 싶습니다. 끝 없이 쏟아지는 스마트폰 속 세상의 소음 대신, 조명을 낮추고, 오늘 하루를 성실히 살아낸 나 자신을 완전히 마주하는 고요한 시간으로 채우는 것입니다.사람은 종종 무의식적으로 타인의 일상을 엿보거나 자극적인 정보에 시달리면서 하루를 마감하곤 합니다. 그러나 이런 마지막 30분을 따뜻한 차 한 잔, 몇 줄의 솔직한 일기, 깊은 호흡으로 채운다면 일상의 주도권은 다시 내 손으로 돌아옵니다. 오늘 잘 해낸 작은 일 하나를 스스로 인정하고, 아쉬웠던 감정은 담담히 흘려보내면서 내일을 맞이할 맑은 에너지를차분히 채우는 것입니다.이런 작은 습관의 변화를 통해서 저는 외부의 소음에 쉽게 흔들리지 않고, 내면의 중심이 단단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피로와 조급함에 쫒기는 대신, 맑은 정신으로 하루의 첫발을 내딛는 사람, 어제의 후회나 내일의 불안에 매몰되지 않고 오직 지금 이 순간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여유로운 나를 만나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결국 삶을 바꾸는 것은 대단한 결심보다는, 스스로를 정성껏 대하는 이런 작은 시간의 축적이라 생각합니다.매일 밤 나를 위해서 비워둔 30분은 휴식을 더해서 삶의 뱡향을 쥐는 적극적인 실천이 될 것입니다. 조용한 곳에서 스스로 하루를 짚어가는 것은 일상 속 예기치 않는 스트레스와 시련 앞에서도 나를 단단히 지탱해 주는 방패가 되어줄 수 있겠습니다.더 나아가, 내면이 충만해진 만큼 타인을 바라보는 시선에도 너그러움이 깃들어서 주변 사람들과 맺는 관계도 한층 더 따뜻하고 깊어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무리한 목표를 좇아서 밖으로 헤매기보다, 매일 밤 작은 불빛 아래서 시작될 조용한 다짐이 앞으로 저의 삶을 얼마나 밀도 있게 변화시켜 놓을지 기대됩니다.가장 나다운 삶은 결국 나를 보살피는 사소한 순간들로부터 피어나는 것임을 잊지 않고, 작지만 중요한 의식을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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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음료보다 커피를 마시는게 몸에 좋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나른한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서 음료를 고민하신다면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블랙커피가 에너지음료보다 건강에 이롭답니다.차이 1, 큰 차이는 당류와 혈당 조절에 있습니다. 이는 빠른 혈당 상승 후 다시 재빠른 저하를 일으켜서, 얼마 지나지 않아서 더욱 심한 피로감을 유발하는 슈거 크래시(sugar crash)를 만듭니다. 반면에 순수 원두커피는 당류와 칼로리가 거의 없답니다.차이 2, 다음은 천연 항산화 물질의 유무랍니다. 커피에는 클로로겐산과 폴리페놀같이 풍성한 천연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어서 염증 완화와 심혈관 건강, 대사 증진에 긍정적으로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에너지음료는 인위적으로 정제된 합성 카페인과 고용량 타우린, 인공감미료를 배합해서 중추신경을 강제로 자극하는 방식이랍니다.시럽, 크림, 카페인: 시럽이나 크림이 들어간 커피는 에너지음료와 마찬가지로 당류 위험이 크고, 커피 역시 성인 하루 권장 카페인 섭취량(400mg, 아메리카노 기준 2-3잔)을 넘기면 불면이나 위장 장애를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섭취량: 따라서 가을철 활력을 채우실 때는 시럽을 뺀 깔끔한 아메리카노, 드립커피를 하루 1-2잔을 여유롭게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수분 섭취: 여기에 영양사로서 작은 팁을 하나 더 보태드리면, 커피를 드실 때는 충분한 수분 섭취도 함께 챙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의 카페인 성분은 이뇨 작용을 촉진하기 때문에, 마신 커피 양의 1.5-2배 정도 되는 맹물을 틈틈이 마셔주시면 체내의 수분 밸런스를 건강하게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숙면을 방해하지 않도록 되도록 취침 6-8시간 전에 모든 카페인 섭취를 마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카페인 반감기가 보통 5-6시간에서 길면 8시간 이상이 지속되기도 합니다!)환절기라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계절인 만큼, 안내드린 건강한 커피 습관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을 더욱 활기차고 상쾌하게 보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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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대신 무알콜 맥주 마시면 그마나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당뇨 전 단계에서 일반 술이나 설탕이 가득한 일반 탄산음료 대신 무알코올 맥주를 선택하시는 것은 전반적인 대사 건강 관리 부분에서 좀 더 나은 대안이 될 수 있겠습니다.알코올: 알코올은 간의 당 대사 기능을 떨어뜨리고 인슐린 저항성을 악화시키며, 일반 탄산음료는 흡수가 빠른 액상과당으로 인해서 빠른 혈당스파이크를 유발하기 때문에 두 가지를 적극적으로 피하고 계신 점이 정말 우수한 실천이랍니다.무알코올: 그러나 무알코올 맥주를 고르실 때는 영양성분표를 충분히 살피는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시중의 무알코올 맥주는 제조 공정에 따라서 맥아에서 유래한 탄수화물과 당류가 제법 포함되어 있어서 일반 맥주나 음료 못지않게 혈당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0.00% 제로 맥주가 좋습니다)비알코올, 무알코올: 국내 기준상 알코올이 1% 극소량 함유된 비알코올과 알코올이 완전히 없는 무알코올(0.00%)로 나뉘고, 제품마다 잔여 당질 함량의 편차도 큽니다. 치킨처럼 튀김처럼 정제 탄수화물과 기름진 지방이 결합된 음식은 그 자체로도 혈당을 서서히, 그리고 오랫동안 높게 유지시키는 경향이 있어서 음료에서 섭취하는 당질까지 더해지면 췌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답니다.선택 TIP: 따라서 치킨과 함께 분위기를 즐기실 때는 영양성분표상 당류와 탄수화물이 0g에 수렴하는 제로 칼로리, 제로 슈가 0.00% 무알코올 맥주를 선택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대체 음료: 갈증과 기름진 맛을 씻어내는 청량감이 목적이시면 레몬, 라임을 살짝 띄운 플레인 탄산수로 대체해서 마시는 것도 혈당 걱정 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섭취 TIP: 여기에 추가로 당부드리고 싶은 점은 치킨을 드실 때의 식사 순서와 식후의 활동이랍니다. 제로 슈가 맥주를 고르셨더라도 치킨의 튀김 옷 자체가 정제탄수화물이기 때문이랍니다. 따라서 양배추 샐러드처럼 식이섬유가 풍성한 채소를 먼저 섭취를 하고 치킨을 드시는 거꾸로 식사법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섬유질이 당 흡수 속도를 늦춰주어서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을 방어를 해줍니다.식사 후에는 바로 눕거나 앉지 마시어 15-20분 정도 가볍게 산책을 하시거나, 집 안에서 가벼운 활동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가벼운 활동만으로도 근육이 포도당을 소모해서 식후 혈당 스파이크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겠습니다.꼼꼼하게 건강을 관리하시고 계신데, 지금처럼 현명한 식습관을 유지하시면서 당뇨 전 단계를 슬기롭게 극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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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을이오려나 봅니다ᆢ 매일 졸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는 일조량이 줄고, 일교차가 커지면서 생체 시계와 호르몬 분비에 변화가 생겨서 자연스럽게 추곤증이 찾아오게 됩니다. 몸이 체온 유지와 계절 변화에 적응하느라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기 때문인데, 몇 가지 실천으로 낮의 활력을 빠르게 되찾으실 수 있답니다.1 ) 자연광, 운동 : 효과적인 방법은 오전 햇살을 받으면서 20-30분 정도 가볍게 걷는 유산소 운동입니다. 아침에 자연광은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하고 각성을 돕는 세로토닌을 활성화 해서 뇌를 맑게 깨웁니다.2 ) 목, 어깨 스트레칭, 제자리 계단 오르기 : 일과 중에 쏟아지는 졸음에는 목, 어깨 스트레칭과, 제자리 계단 오르기가 좋답니다. 특히나 날개뼈를 모아서 가슴을 펴주는 동작은 뇌로 가는 혈류와 산소 공급을 늘려서 멍한 느낌을 바로 덜어줍니다.3 ) 수분 섭취 : 커피도 좋지만, 적당히 미지근하거나 시원한 물을 자주 마셔서 체내의 수분을 채워주시는 것도 피로 해소에 유리하겠습니다.4 ) 점심 루틴 : 점심에는 혈당이 빠르게 올리는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위주의 식사는 피하시어, 비타민B와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이 풍성한 음식을 챙겨보시길 바랍니다.5 ) 파워 냅 : 견디기 힘드실 만큼 졸리실때는 억지로 버티시기보다 15분 안팎의 짧은 낮잠(파워냅)을 취하는 것이 오후 집중력을 크게 높여줍니다.지금은 몸이 새 계절에 적응하는 기간이니, 무리하지 마시어, 가벼운 산책과 규칙적인 스트레칭으로 신체 리듬을 서서히 끌어올려 보시길 권장드립니다.낮 동안의 활력을 유지하시려면 밤 시간대의 수면의 질을 챙기시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잠들기 1시간 전에는 스마트폰이나 TV같은 전자기기 사용을 잠시 멈추시고, 따뜻한 허브차를 드시면서 하루의 긴장을 부드럽게 이완을 해보시길 바랍니다.환절기에는 일교차 탓에 면역력도 함께 떨어지기 쉬우니, 얇은 겉옷을 챙겨서 체온 유지에도 신경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계절의 변화는 인체가 자연과 보폭을 맞추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랍니다. 안내해 드린 건강한 습관들을 매일 조금씩 실천하시다 보면, 찌뿌둥한 피로감은 사라지고 가을이 맑고 청명한 날씨를 완전히 만끽하실 수 있겠습니다.늘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를 보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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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고많은 커피중에 믹스커피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믹스커피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즐기면서 다이어트 부담을 덜고 싶으시다면, 일반적인 식물성 경화유 프림 대신 무지방 우류를 썼거나 프림 성분을 배제한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프림 자체를 완전히 없애고 단맛과 커피 맛만 살린 제품으로는 동서식품 카누 스위트 아메리카노나 남양유업 루카스나인 스위트 아메리카노가 있습니다. 프림이 전혀 들어있지 않아서 1포당 열량이 약 20kcal 수준으로 일반 믹스커피(약 50kcal)의 절반 이하랍니다.부드러운 크림 맛을 포기하시기 어려우시면, 식물성 기름 프림 대신에 무지방 우유 농축 분말을 사용한 남얀 프렌치카페 카페믹스나 동서식품 맥심 화이트골드를 고르시면 포화지방 부담을 상대적으로 덜 수 있겠습니다.근래는 당류를 스테비아로 대체하고 저지방 크리머를 조합해서 칼로리를 25kcal 안팎으로 낮춘 맥심 스테비아나 펄세스 스테비아 커피믹스도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믹스커피의 프림은 대부분 식물성 야자유 기반의 지방이라서, 다이어트가 신경 쓰이신다면 프림이 아예 없는 스위트 아메리카노나 무지방 우유 베이스의 저칼로리 제품으로 교체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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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안좋은데 위에 좋은 음식은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위가 불편하고 속이 쓰리시거나 더부룩하실 때는 위를 보호하고 소화 부담을 최소화하는 음식을 섭취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1 ) 양배추 : 양배추는 비타민U와 K가 풍성해서 손상된 위 점막을 회복시키고 염증을 완화하는데 정말 뛰어납니다. 생으로 드시기보다는 쌀짝 쪄서 즙이나 쌈으로 부드럽게 섭취하시는 것이 소화에 유리하겠습니다.2 ) 마, 연근 : 끈적거리는 뮤신 성분이 풍선한 마, 연근도 위벽을 부드럽게 코팅해서 과다 분비된 위산으로 인한 쓰림을 가라앉히는데 효과적이랍니다.3 ) 감자, 단호박 : 속을 달래는 주식으로는 감자, 단호박을 추천드립니다. 감자는 대표적인 알칼리 식품으로 위산 자극을 줄여주고, 쪄서 으깨거나 죽 형태로 끌힌 단호박은 베타카로틴이 풍성하고 식감이 부드러워 위가 지친 상태에서도 편안하게 흡수가 됩니다.4 ) 순두부, 달걀찜 : 단백질 보충이 필요할 때는 기름진 육류 대신 소화가 빠른 순두부,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달걀찜을 곁들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음식 종류만큼 조리법과 섭취 습관도 신경을 써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모든 음식은 자극적인 간을 피하시어 미지근한 온도로 천천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속이 완전히 가라앉을 때까지는 카페인, 탄산음료, 기름진 튀김,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시어, 식후 바로 눕지 않는 습관을 유지해서 위장의 회복을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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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와 김치 못지 않게 숙성된건강 음식으로는 무엇이 잇을까여?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치즈와 김치처럼 숙서 과정을 거쳐서 건강에 이로움을 주는 발효 식품은 전 세계적으로 다양하게 존재하면서, 대표적으로 낫또, 템페, 케피어, 콤부차가 있답니다!1 ) 낫또 : 최우선으로 추천드릴만한 음식은 일본의 전통 발효 식품인 낫또입니다. 삶은 대두를 발효시켜서 만드는 낫또는 끈적한 실에 낫토키나아제라는 효소가 풍성해서 혈전을 녹이고,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2 ) 템페 : 그리고 인도네시아의 전통 음식인 템페 역시 콩을 발효시켜 만드는데, 콩의 형태가 그대로 살아있어 씹는 맛이 좋고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상당히 풍성한 식물성 건강식품이랍니다.3 ) 케피어 : 유제품 중에서는 케피어(티베트 버섯)를 꼽을 수 있답니다. 일반 요거트보다 더욱 더 다양한 종류의 유산균과 효모를 포함하고 있어서, 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뼈 건강과 염증 완화에 기여하는 강한 프로바이오틱스 식품이랍니다.4 ) 콤부차 : 마시는 형태로는 차를 우린 물에 유익균을 넣어서 숙성시킨 콤부차가 있답니다. 콤부차는 발효 중에 글루쿠론산같이 다양한 유기산과 항산화 물질이 생성되어서 체내의 독소 배출과 소화 촉진을 돕습니다.이렇게 다양한 원재료가 오랜 시간 숙성되어서 탄생한 식품들은 장 건강을 지키는 천연 영양제와 같답니다. 평소 식단에 이러한 다채로운 숙성 식품들을 골고루 섭취하신다면,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의 균형을 맞추고 일상생활 속 면역력을 높여서 한층 더 활격 넘치는 삶을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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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나 위고비 맞으면 근육은 안빠지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마운자로와 위고비 같은 비만 주사제를 맞을 때, 안타깝게도 지방도 함께 근육량도 줄어들게 됩니다.이 약물들은 식욕을 억제해서 섭취 칼로리를 극적으로 줄여주는데, 인체는 에너지 공급이 급감하면 생존을 위해서 지방뿐만 아니라 근육 단백질까지 분해해서 에너지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실제 임상 연구로는 이런 약물들로 감량한 체중의 약 20-40%는 근육을 포함한 제지방량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약에만 의존해 살을 빼면 근육이 크게 소실되어 기초대사량이 낮아지고, 나중에 약 투여를 중단했을 때 요요 현상이 쉽게 올 수 있겠습니다.따라서 근손실을 최소화하며 건강하게 감량하시려면 약물 치료와 함께 두 가지 필수적인 노력이 꼭 이어져야 합니다.1 ) 충분한 단백질 섭취입니다. 약 효과로 식욕이 크게 떨어지더라도 살코기, 생선, 두부, 계란같은 질 좋은 단백질을 의식적으로 챙겨 먹어서 근육 유지를 위한 원료를 지속적으로 몸에 공급해야 합니다. 하루 최소 체중 x 1.6-2.2g정도는 챙겨주샤야 합니다.2 ) 규칙적인 근력 운동입니다. 체중이 빠질 때 근육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 인체는 근육에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처로 인식해서 먼저 없애려 합니다.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스쿼트같은 저항성 운동을 꾸준히 해야만 근육 분해를 방어할 수 있답니다. 주 2-3회를 권장드립니다.위고비와 마운자로는 우수한 체중 감량 주사제이지만, 탄력 있고 건강한 몸을 완성하려면 충분한 영양 섭취와 근육 운동이라는 다이어트의 정석을 꼭 함께 실천을 해주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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