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술을 먹으면 몸이 어떤게 안좋아지는지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근래 부쩍 늘어난 술자리로 인해서 벌써 일주일째 매일 술을 드시고 계시군요. 몸은 소리 없이 지쳐가고 있을텐데, 이대로 한달간 매일 술을 드시게 된다면 신체는 생각보다 가파르고 부정적인 변화들이 도미노처럼 찾아오게 됩니다..!간과 소화기계가 직격탄을 맞게됩니다. 간이 알코올을 해독할 최소한의 시간조차 얻지 못하면서 한 달 사이에 알코올성 지방간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위 점막이 지속적으로 자극을 받아서 역류성 식도염이나 만성 소화불량, 속 쓰림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수면의 질과 대사 기능의 저하도 심각해지기도 합니다.술을 드시면 잠이 잘 오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깊은 잠(REM 수면)을 방해해서 아침마다 심한 피로감, 만성 두통, 집중력 저하를 겪게 됩니다. 그리고 알코올의 독소와 높은 칼로리로 인해서 얼굴이 붓고 복부 비만이 심해지는 외형적 변화가 생기고 체내의 면역 세포가 약해져서 감기같은 감염성 질환에도 약해지게 됩니다.알코올이 분해되며 뇌 신경 물질을 교란해서 불안감, 우울감이 커지는 정신적인 슬럼프도 올 수 있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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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자꾸 코피가 나는데 원인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보통 피로 누적과 건조한 환경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잠이 약간만 줄어도 몸에 피로가 쌓이면서 자율신경계가 자극되고 순간적으로 혈압이 오를 수 있는데, 여기서 우선 타격을 입는 곳이 바로 코 내부의 미세혈관입니다. 게다가 밤새 자는동안 코안이 건조해지면 점막이 마르면서 딱딱한 딱지가 생기기 쉬우며, 아침에 일어나 움직이거나 무심코 코를 만지는 작은 자극에도 약해진 혈관이 툭 터지게 되는 것입니다.이 정도로 안 잔건 아닌데 싶으시겠지만, 일하시면서 생긴 정신적 스트레스가 육체적인 피로와 겹치게 되면 점막의 회복력이 빠르게 떨어지게 됩니다. 실내 습도를 50~60%정도로 촉촉하게 유지해 주시어, 잠들기 전 코안에 바세린을 약간 발라서 점막을 보호해 주시길 바랍니다.되도록 수면 시간을 조금이라도 늘려주셔여 최소 7~8시간에 가까운 규칙적인 숙면을 취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약에 이런 노력에도 증상이 일주일 이상 지속되시면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어서 이비인후과 진료를 꼭 받아보시길 바랄게요.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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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많이 자주 먹으면 몸에 어떤일이 일어나나요?
안녕하세요, 라면은 참기 힘든 최고의 소울푸드라 끊기가 참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자주 드시면 몸에 확실히 부담이 될 수 있어요.어릴 때는 소화력이 좋아 괜찮았을지 몰라도, 조금씩 위장의 대사 능력이 떨어지면서 요즘처럼 속이 부글거리는 증상이 나타나실 수 있습니다. 라면은 기름에 튀긴 면과 높은 나트륨이 특징인데, 기름기가 위장을 자극해서 소화 불량과 가스를 유발하기 때문입니다.특히나 라면 한 봉지의 나트륨은 하루 권장량의 80~90%에 달해서 자주 드시면 혈압이 오르고 신장에 무리가 가면서 몸이 쉽게 부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탄수화물과 지방에 비해서 단백질, 비타민 같은 필수 영양소는 턱없이 부족해서 영양 불균형과 대사증후군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맛있는 라면을 건강하게 드시려면 면을 먼저 데쳐서 다시 끓여드신다거나, 스프를 조금 덜어내시거나, 건면 제품을 대체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대파, 숙주, 계란, 두부를 넣어서 영양 보충을 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안이 되겠습니다.국물은 남기고 건더기 위주로 드시는 습관만 들여주셔도 나트륨을 최대한 줄여서 속이 더욱 편해질 것입니다. 라면 보다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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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몸이 쳐지는지 계속 먹게되요 ... 여름과 식욕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여름철 무기력함에 식욕까지 오르니 고민이 되실 것 같습니다. 사실 생리학적으로 기온이 오르면 인체는 체온 유지를 위해서 대사량을 줄이고 소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피하려고 식욕을 떠어뜨리는 것이 일반적이랍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자꾸 음식을 밀어 넣게 되는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1 ) 보상심리와 수면부족 때문입니다. 날이 더워서 몸이 쉽게 지치고 열대야로 잠을 설치게 되면, 뇌는 심한 피로를 극복하기 위해 당장 흡수하기 쉬운 단순 탄수화물이나 단 음식같은 액상과당, 설탕을 원하게 됩니다.2 ) 에어컨의 영향도 있습니다. 하루종일 시원한 실내에 머물다 보면 몸이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은연중에 식욕을 돋구기도 합니다.3 ) 더위로 땀을 흘려서 몸에 수분이 부족해질 때 뇌는 갈증을 배고픔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현재 느끼시는 식욕이 진짜 배고픔이 아니라 더위에 지친 뇌가 피로를 호소하는 증상일 수 있습니다.음식이 너무 당기실 때는 우선 시원한 물 한잔, 무가당 탄산수을 마셔서 숨을 돌려보시거나, 제철 과일로 수분과 비타민을 채워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지친 몸을 달래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무더위 여름 잘 극복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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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넷 머리를 밀어주는 게 좋을까요 그냥 두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베넷머리를 밀지 않고 그냥 두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이미 잘 알고 계신 것처럼, 머리를 밀어서 굵어 보인다는 것은 모발 단면이 주는 착시랍니다. 머리카락의 굵기와 숱은 유전적으로 타고나는 것이라서 밀어줘서 더욱 굵어지거나 많아지지는 않습니다. 이제 막 백일이 된 아기의 두피는 성인보다는 더욱 얇고 약합니다.이 시기에 이발기나 면도기를 대면 눈에 보이지 않는 미미한 상처가 날 수 있고, 이로 인해 모낭염, 지루성 두피염같은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머리카락은 아기의 체온을 유지하고 외부 충격을 흡수하는 중요한 역할도 합니다.베넷머리는 생후 3~6개월 사이에 자연스럽게 빠지고 새 머리가 자라나게 됩니다. 조금 지저분하게 빠지더라도 베개에 묻은 머리카락만 잘 치워주시어, 아기의 두피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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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 중에 물이랑 제로이온음료 마셔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물은 마음껏 드셔도 되지만, 제로 이온음료는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단식중에 수분 섭취는 필수라서 물은 자주 드실수록 좋습니다. 그러나 말씀하신 음료중에 일반 토레타는 제로음료에 가깝지만 엄연히 소량의 칼로리가 있어서 단식을 깨뜨리게 됩니다. 게토레이 제로나 파워에이드 제로같은 실제 제로 식품들은 칼로리가 거의 없어서 단식 상태를 완전히 깨지는 않지만, 속을 달래는 인공 감미료류가 식욕을 자극하거나 인슐린 반응을 유도할 수 있어서 감량 효과를 좀 떨어뜨릴 수 있겠습니다.16:8 단식의 효과를 제대로 보며 살을 뺴고 싶으시다면, 단식 시간만큼은 맹물, 무가당 탄산수(가향은 괜찮아요!)로 채우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처음 며칠만 적응하시면 몸이 금방 가벼워지실테니 너무 염려마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간헐적 단식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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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톡스,클렌징 주스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몸을 가볍게 비워내든 그 상쾌한 느낌을 다시 찾고 싶으셨군요! 예전 헐리우드 48시간처럼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비워내는 방식을 선호하신다면 웰니스 시장에서도 꽤 유명한 달심 오토 7일 주스, 5일 단기 플랜인 달심 오일만 주스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채소와 과일 원물을 껍질째 직접 갈아 만들어 헐리우드 제품보다 포만감이 더욱 높고 공복 속 쓰림이 덜하다는 평도 많습니다.좀 더 가볍고 트렌디한 일상용 디톡스를 원하신다면 올리브영 1위 브랜드인 라이블링 클렌즈도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애사비 베이스로 혈당 관리와 디톡스를 동시에 잡았고, 스틱 포 형태라서 물에 다 드시기에도 편리하답니다.만약 예전의 그 주스맛과 48시간의 확실한 루틴을 원하시면, 여전히 스테디셀러인 그린몬스터 헐리우드 48시간 원조를 선택하시는 것도 실패가 없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위에 제품을 고려하셔서, 건강한 디톡스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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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린 6g 복용한다면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3g이나 꾸준히 드셨는데도 별다른 효과를 못 보셨다니 그동안 많이 답답하셨을 것 같습니다. 타우린은 독성이 거의 없고 수용성이라 많이 먹어도 배출된다고 알려져 있으나, 하루 6g은 꽤 높은 고함량입니다..!성인이 하루 6g까지 복용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연구도 보고되어 있으나, 체질에 따라 위산 과다로 인해 속 쓰림, 구토, 설사같은 소화기 부작용, 두통이 생길 수 있어서 과하게 증량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세포 내 항산화 효소가 늘어나고 대사가 개선되는 만성적인 효과를 보시려면 최소 3~4주 이상은 꾸준히 복용해주셔야 서서히 체감되기 시작하는 것이 맞습니다.그러나 3g을 드셔서 전혀 변화가 없었다면 현재 겪고 계신 정체기의 원인이 타우린 부족이 아닐수도 있답니다. 6g으로 늘리시기 전에 우선 흡수율을 높여주시도록 공복에 복용해 주시거나, 피로 해소에 시너지를 주는 비타민B군을 함게 조합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만약에 6g 증량을 시도하시더라도 한 번에 다 드시지 마시고 아침과 저녁으로 3g씩 나누어 복용하시면서 몸의 소화 상태를 꼼꼼히 살피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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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 여성에게 구아바 주스 효과 입증, 약 대신 음식으로 가는 흐름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파키스탄 아가칸대 연구진의 발표는 상당히 흥미로운 소식이네요. 구아바의 비타민C가 철분 흡수를 도와서 헤모글로빈 수치를 눈에 띄게 올린다는 사실이 확인됐으니까요.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자연식품으로 건강을 지키려는 흐름은 예방이나 경증 단계에서 괜찮은 답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약 대신 음식이라는 이분법적 방식은 주의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이번 연구에서도 구아바 주스는 철분 보충제와 함께 먹었을 때 빈혈 개선 효과가 가장 강력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식품은 의약품을 완전하게 대체하기보다 치료 효율을 올려주는 보조 개념입니다. 수치가 너무 낮은 중증 빈혈은 여전히 의학적인 치료와 약 복용이 필수랍니다.약을 멀리하시기보다는 영양 밀도가 높은 식단으로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 효율을 높이는 상호보완적인 관점으로 진행하는 것이 현명하다 생각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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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위가 건강에 엄청 좋다고 하던데 독성이 있다고 합니다. 장아찌 담글 때 어느 정도 데쳐야 독성이 빠지나요?
안녕하세요, 머위에는 피롤리지딘 알칼로이드(PA)라는 간독성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 물질이 조금 포함되어 있습니다.단발성으로 소량 섭취한 경우라면 신체에 문제가 생길 일은 없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으나, 장기적으로 섭취를 해주시면 간에 무리를 줄 수 있어서 조리시 독성을 제거해주시는 것이 좋답니다.장아찌를 담그실 때 살짝 데치기만 해서는 이런 독성이 충분히 빠지지 않아서 삶아서 사용해주셔야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잎, 줄기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최소 2~3분, 줄기가 두꺼우신 편이라면 3~5분간 충분히 삶아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독소 성분이 수용성이라서 끓는 물에 잘 녹아 나오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더해 삶은 머위를 바로 찬물에 담가서 최소 2~3시간에서 반나절 정도 물을 두세 번 갈아주며 우려내는 과정을 꼭 거쳐주시길 바랍니다. 이런 과정으로 남은 독소와 아린 쓴맛이 완전히 제거가 됩니다. 이후에 물기를 꼭 짜내신 뒤 준비한 장아찌 간장을 부어주신다면 안전하고 아삭한 식감의 머위 장아찌를 드실 수 있겠습니다.머위 장아찌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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