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이게 정체기인가요오?ㅜㅜ
안녕하세요, 일주일만에 몸무게가 그대로라니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하루에 18,000보나 걷고 물도 잘 챙겨드셨는데 기운 빠지시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겨우 일주일 제자리걸음 한 것은 진짜 정체기가 아닙니다. 지난주에 2kg이 빠르게 빠진 뒤 몸이 잠시 숨을 고르는 정상적인 수분 정체 현상입니다. 체중은 약간 계단식으로 감량하게 되거든요.하루 4~5시간의 짧은 수면이 원인으로 사료됩니다. 수면이 부족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분비되면서 몸이 수분을 붙잡아두고 대사를 떨어뜨리게 됩니다.1 ) 여기서 더 나아가기 위해서 수면을 최소 7시간으로 늘려서 몸을 휴식시켜 주셔야 합니다. 잠만 잘 자도 붓기가 빠지고 살이 잘 빠지는 환경이 됩니다.2 ) 체중계 숫자 대신 눈바디, 허리둘레를 확인해 보시길 바라빈다. 체지방은 빠지고 근육이나 수분이 채워진 상태일 수 있습니다.3 ) 몸이 기존 루틴에 적응했을 수 있어서 걷기중에 일부를 인터벌(빠르게 걷기)로 바꾸시거나 식단 구성(탄단지 비중)에 약간 변화(탄수화물 줄이고, 단백질, 지방 늘리기, 2:3:5)를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정말 잘해오셨으니 꾸준히 정진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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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음식 참는 방법버법버버버버버법ㅂ
안녕하세요, 식후에 밀려오는 달콤한 유혹은 정말 참기 힘들죠..배가 터질 것처럼 부른데도 아이스크림이나 빵이 당기는 건 위장이 비어서가 아닌 뇌가 가짜 배고픔과 당분의 보상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극복하는 빠른 방법은 식사 직후 바로 양치질을 해주시는 것입니다. 민트향이 입안을 자극하면서 식욕을 억제하고, 방금 닦은 이가 아까워서라도 디저트를 멀리하게 됩니다.다른 방법으로는 식후에 가만히 있기보다 바로 가벼운 산책을 하시거나 제자리걸음을 하시면서 몸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몸을 쓰면 혈당이 안정되면서 단 음식에 대한 집착이 줄어들고 뇌의 관심도 자연스럽게 전환됩니다. 만약 입이 너무 심심하시다면 디저트 대신 페퍼민트 티나, 루이보스티, 무가당 탄산수를 드시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근본적으로는 평소 식사 때 단백질과 채소의 비중을 높여서 혈당이 빠르게 오르내리는 것을 막아주셔야 식후 갈증이 덜합니다. 무조건 안 된다고 절제하시기보다는 15분만 다른 취미생활으로 주위를 환기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신기하게도 대개 가짜 배고픔의 피크는 15분 이내에 지나가기 마련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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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뭐만 먹으면 배가 부풀어 오르고 방구만 나와요
안녕하세요, 상황을 보니 원래 위장이 약하신 편인데, 기름진 지방, 찬 온도, 맵고 짠 자극이 장을 과하게 자극해서 장 근육이 수축하고 가스를 가둬두는 상황입니다.일상에서 바로 실천하실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제안 드립니다.1 ) 음식 드시는 속도와 조합을 바꿔보시길 바랄게요. 음식을 급하게 삼키면 공기가 함께 넘어가서 배가 더 부풀어오르게 됩니다. 평소보다 2배 이상 꼭꼭 씹어서 드시는 것만으로도 가스가 눈에 띄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삼겹살을 드실 때는 쌈채소를 충분히 챙기셔서 지방의 흡수 속도를 늦춰주는 것이 좋답니다.2 ) 온도와 자극 관리가 필요합니다. 찬 음료는 위장 소화 효소의 활성도를 떨어뜨리니 되도록 미지근한 물이나 장을 안정시키는 따뜻한 페퍼민트차를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자극적인 매운 음식도 약해진 장을 자극해서 배탈을 유발하니 되도록 당분간 담백한 식단 위주로 장에게 휴식을 주셔야 합니다.3 ) 소화 보조와 가벼운 움직임이 필요합니다. 기름진 음식을 드신 날에는 소화 효소제를 챙겨주시거나 평소에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해 보시길 바랍니다. 식후 1~2시간은 바로 눕지 마시어 15~20분정도 가볍게 산책을 해주시면 장 운동이 촉진되면서 가스가 자연스레 배출되고 배탈을 예방하는데 좋습니다.소화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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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피자 치킨 국밥 라면 어떤음식이 제일좋나요
안녕하세요, 간편하고 맛있는 음식 위주로 고르시다 보니 익숙한 메뉴들이 모인 것 같습니다!말씀해주신 목록 중에 그나마 몸에 가장 좋은 메뉴는 국밥과 추가하신 제육볶음이 되겠습니다.(조건부로, 구운 치킨도 괜찮다고 생각해요)라면, 피자, 튀긴치킨, 돈까스는 정제탄수화물과 튀긴 지방 함량이 너무 높아서 자주 먹으면 혈당과 혈관에 큰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그에 반해 국밥과 제육볶음은 인체에 꼭 필요한 단백질(고기)과 에너지원인 탄수화물(밥)의 균형이 잘 잡힌 한식 형태라 몸에 이로운 편입니다. 햄버거도 의외로 영양 균형은 나쁘지 않지만, 패스트푸드 특징상 가공육과 자극적인 소스로 나트륨이 과해지기 쉽다는 단점이 있어요.현재같이 음식을 돌려 드실 때는 국밥, 제육볶음의 비중을 최대한 높여보시길 바랍니다. 대신에 국밥을 드실때는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해서 국물을 다 마시지 말고 건더기 위주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제육볶음을 드실 때는 편의점 컵 샐러드나 쌈 채소를 딱 한 줌만 챙겨주시면, 부족한 식이섬유를 채우고 나트륨 배출도 도와주니 건강식이 될 수 있습니다.드시는 방식을 조금만 바꿔주시면 간편함, 건강 모두 챙길 수 있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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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의 냉장고 필수템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큐브 다진 마늘 정말 편리하죠!국이나 볶음, 찜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아서 저도 종종 활용하곤 합니다. 자취생의 부족한 영양소를 채우면서도 요리 스펙트럼을 넓혀줄 진짜 유용한 냉장고 필수템들을 공유 드립니다.1 ) 추천드리는 것은 냉동 대파와 청양고추입니다. 한 단 사면 버리기 쉬운 채소들을 미리 썰어 냉동해두시면 마늘과 함께 대부분 요리의 베이스로 활용하기 편합니다.2 ) 빠르게 단백질을 보충하기 편안 냉동 해물믹스도 있습니다. 볶음밥, 라면, 파스타에 한 줌 넣기만 해도 타우린과 미네랄을 챙길 수 있어서 소세지, 햄보다는 더욱 건강하게 활용이 가능하더라구요.3 ) 채소 섭취용으로 신선도가 오래가는 양배추도 요긴하게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위 건강에 좋은 비타민U가 많고, 대충 채썰어서 볶거나, 샐러드로 활용하거나, 듬성 썰어서 쪄서 쌈 채소로 활용하기 좋습니다.4 ) 염분은 낮추고 향미와 칼슘을 더해줄 치즈류(슬라이스 치즈, 모짜렐라, 슈레드치즈, 파마잔 가루)를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밋밋한 요리에 나름 감칠맛을 더해줄 수 있어서 자주 활용하는 편입니다.위에 식재료들로 냉동, 냉장실에 있어도 나름 감칠맛을 살리면서 영양가 높은 한 끼를 완성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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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많이 먹으면 통풍에 안 좋은 이유는?
안녕하세요, 맥주를 자주 드신다면 통풍 소식에 걱정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맥주는 여러주류 중에서도 통풍에 가장 취약합니다. 통풍은 체내 요산 수치가 높아져서 관절에 바늘같은 결정이 쌓이고 염증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요산 결정이 관절 사이에 박혀서 붓고 염증이 생긴 관절을 만들어서 심한 통증을 일으키게 됩니다.맥주가 유독 안 좋은 이유는 두 가지 악조건이 동시에 작용하기 때문입니다.1 ) 퓨린 함량입니다. 맥주의 효모와 홉에는 요산의 원료가 되는 퓨린이 다른 술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많아 마시는 만큼 요산이 생성이 됩니다.2 ) 알코올 대사 작용이랍니다. 술을 분해할 때 생기는 젖산이 신장의 요산 배출을 가로막게 됩니다. 맥주는 요산 생산은 늘리고 배출구는 막는 이중 타격을 가하게 됩니다.맥주를 매일 500ml 이상 마시는 사람은 비음주자보다 통풍 발작 위험이 2.5배 이상 증가하게 된다고 합니다. 와인이나 증류주보다는 더욱 높은 수치라, 통풍을 예방하시려면 맥주를 멀리하시고 물을 자주 드셔서 요산 배출을 도와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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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알러지가 있돠~ 없애는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새우깡을 드시고 응급실까지 가셨다니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캠핑장에서 약국을 찾아서 헤매셨다니 상당히 답답하셨겠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성인의 갑각류나 땀 알러지를 완전히 없애는 완치법은 안타깝게도 아직은 없습니다.. 그러나 증상을 억제하고 일상을 지키는 방법은 다양합니다.1 ) 정말 확실한 철저한 회피, 사전 차단입니다. 갑각류는 미량으로도 위험하니 성분표 확인이 필수이며, 땀 알러지(콜린성 두드러기)는 캠핑처럼 땀 흘리기 한두 시간 전에 항히스타민제를 미리 복용하시면 예방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2 ) 병원의 면역요법입니다. 원인 물질을 소량씩 투여해서 몸을 둔감하게 만드는 치료이며, 주로 흡입성 알러지에 쓰이나 근래 식품 분야로도 연구가 넓어지고 있어서 전문의 상담을 권장드립니다.3 ) 증상이 심하실 때 쓰는 최신 생물학적인 제제가 있습니다. 땀 알러지로 일상이 힘드실 경우 면역 반응을 차단하는 주사(졸레어)를 통해 증상을 최대한 낮추실 수 있습니다.위에 방법들을 고려하셔서 안전한 일상을 만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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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들 치킨 어디 브랜드 자주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영양사 입장에서 맛, 가성비, 조리법의 균형을 고려한 카테고리별 최애 조합을 제안드리겠습니다. 치킨의 기본인 후라이드는 압도적인 양과 단백질 보충을 위해 호식이두마리의 기본 후라이드를 추천드립니다. 튀김옷이 지나치게 두껍지 않아서 가성비 높게 가득 섭취하기 좋답니다.전통의 양념은 15가지 신선한 야채 재료로 감칠맛을 내는 멕시카나의 시그니쳐 양념치킨이 정석입니다. 인위적인 설탕 단맛이 덜해서 물리지 않습니다. 짭조름한 간장은 얇은 튀김옷에 붓으로 정성스레 소스를 발라 염도 균형을 잡은 교촌의 교촌오리지날을 빼놓을 수 없다 생각합니다.영양적으로 기름기가 쏙 빠져서 칼로리 부담이 적은 숯불치킨은 훌랄라의 참숯 핫 바베큐가 최고입니다. 직화로 구워서 불향이 살아있고 캡사이신 대신 천연 고춧가루로 깔끔한 매운맛을 내어서 영양과 맛을 다 잡았습니다.영양 균형까지 맞춘 브랜드 조합으로 든든하고 행복한 치킨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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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이나 호두같은 견과류에서 쩐내가 나거나 눅눅해진 것을 그냥 먹어도 건강상 문제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쩐내가 나거나 눅눅해진 견과류는 건강에 상당히 해로워서 절대 드시면 안 됩니다..! 견과류는 신선할 때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건강식품이지만, 공기 수분에 노출되어 오래되면 지방 산패, 곰팡이 독소라는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쩐내가 나는 것은 지방이 산소와 결합해서 변질되는 지방 산패 현상이랍니다. 이런 과정에서 과산화물이나 알데하이드같은 독성 물질이 생성되는데, 이를 섭취하게 되면 세포 손상, 혈관 염증, 소화기 장애(복통, 설사)를 유발하면서 장기적으로 보면 만성 염증, 암 위험을 높이게 됩니다.그리고 견과류가 눅눅해졌다는 것은 수분을 흡수했다는 뜻으로, 눈에 보이지 않아도 아플라톡신(Aflatoxin)을 생성하는 곰팡이가 증식했을 수 있답니다. 아플라톡신은 국제암연구소(IARC)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로, 간세포를 파괴해서 간경변이나 간암을 일으키는 치명적인 독소랍니다.특히나 이 독소는 열에 상당히 강해서 볶거나 가열하셔도 완전하게 파괴되지 않으니, 아까우시더라도 전량 버리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구매 후에는 꼭 공기를 차단해서 밀폐하신 후 냉동 보관해주셔야 이런 같은 변질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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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4기 환자가 할 수 있는 식단, 운동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식단 관리]췌장암 항암 중에는 체중 감소를 막는것이 최우선입니다. 식사는 하루 3번이 아닌, 간식을 포함해서 5~6회로 소량씩 자주 드시어 소화기 부담을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열량은 체중 1kg당 30~35kcal, 단백질은 1.2~1.5g이 필요합니다. 체중이 60kg이시라면 하루 약 1,800~2,100kcal 열량과 72~90g의 단백질을 채워야 해서, 매끼 살코기, 닭가슴살, 생선, 두부를 총합 1~2토막씩(100~200g) 꼭 포함해 주시길 바랍니다. 췌장 기능 저하로 지방 소화가 어려우시면 생들기름,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같은 식물성 지방을 하루 1~2큰술(15~30ml) 이내로 제한하고, 튀김보다는 찌거나 굽는 조리법을 활용해서 식단을 구성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은 최대한 멀리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운동 관리]항암 중 운동은 절대 무리하지 않고, 일상생활의 활력을 유지하는데 포커스를 두셔야 합니다. 유산소 운동은 주 3~5회, 하루 15~30분 걷거나, 실내 싸이클 타기를 권장드립니다. 운동 강도는 bpm 기준 100~120정도로 가볍게 활동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근력 운동은 컨디션이 저하되는 항암 직후 1~2주는 피하시고, 이후에 주 2회, 10~15회씩 2셋트 정도로 가볍게 탄성 밴드 당기기, 벽 집고 팔굽혀펴기, 의자에서 일어서는 등 맨몸 운동 위주로 진행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혈소판 수치가 50,000/uL 이하로 떨어질 경우 낙상과 출혈 위험이 커서 실내에서 가벼운 맨손 체조, 스트레칭으로 대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식사 운동 모두 완벽을 기하기보다 오늘 자신의 컨디션에 맞춰서 할 수 있는 만큼만 꾸준히 이어가시는 것이 우수한 항암 치료 보조제가 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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