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식이 좋은것 같은데 계속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1일 1식은 단기간 체중 감량이나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일시적인 효과를 줄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지속하거나 불규칙하게 반복하는 패턴은 건강을 해칠 수 있겠습니다. 1일 1식과 2식을 즉흥적으로 오가다 보면 신체는 다음 영양 공급 시점을 예측하지 못해서 에너지를 소비하기보다 체지방으로 축적하려는 방어 기전을 작동시킵니다. 이로 인해서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조금만 먹어도 쉽게 살이 찌는 체질로 변하거나 심한 요요 현상을 겪을 수 있답니다.그리고 한 끼만으로 하루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 미네랄, 식이섬유를 모두 채우기는 조금 어려워서 근육 소실과 면역력 저하, 영양 불균형이 발생하기 쉽답니다. 공복 시간이 과하게 길어지면 식욕 조절 호르몬이 불안정해져서 다음 식사 때 과식으로 이어지거나 위염, 소화불량같은 위장 질환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장기적인 체중 관리와 건강을 위해서는 1일 1식보다는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2끼를 섭취하는 16:8-18:6 간헐적 단식으로 루틴을 고정하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매 끼니 단백질, 채소를 충분히 곁들여서 규칙적으로 드셔야 혈당 스파이크를 막고 대사를 원활하게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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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먹고 그만큼 많이운동하면 살이 빠지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살이 빠질지 아니면 건강한 돼지가 될지는 칼로리 섭취량과 소비량의 최종 차이에 달려있으나, 현실적으로는 근육과 지방이 함께 유지되는 건강한 체형이 될 수 있답니다..!운동으로 1,000kcal를 소모하려면 1시간 반 이상 쉬지 않고 달리시거나 고강도 서킷 트레이닝을 이어가야할 정도로 심한 에너지가 듭니다. 반면에, 1,000kcal를 드시는 것은 햄버거 셋트 하나가 피자 두 조각, 달콤한 디저트 한 입으로 불과 10문만에 채워집니다.게다가 매일 고강도 운동을 소화하면 신체의 생리적인 반응과 보상 심리로 인해서 식욕이 폭발하게 됩니다. 오늘 천 칼로리나 태웠으니 든든히 먹어도 괜찮겠지라는 생각에 운동으로 태우는 것보다 더욱 많은 양을 섭취하기 때문이랍니다. 이렇게 되면 심폐 기능과 근육량이 크게 늘어서 몸속은 정말 건강해지지만, 근육 위를 피하지방이 두텁게 덮어서 몸의 부피가 커지는 결과로 이어집니다.따라서 드시는 즐거움을 유지하면서 살 까지 빼고 싶으시다면 운동으로 드시는 양을 다 지우려 하시기보다,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식이섬유 위주로 식사 구성을 바꾸시어 과식과 정제탄수화물을 덜어내는 식단 조절을 함께 병행해주셔야 체지방이 빠질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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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을 위한 냉장고 속 식재료 장기 보관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혼자 살면서 대용량 식재료를 끝까지 알뜰하게 소비하시려면 수분을 최대한 차단하고, 용도별 냉동 소분이 중요하겠습니다.1 ) 대파, 고추 : 대파는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완전하게 말린 뒤 국용(어슷썰기)과 볶음용(송송 썰기)으로 썰어 지퍼백에 담아서 냉동하시면 요리하실 때 바로 쓸 수 있답니다. 고추는 부패하기 쉬운 꼭지를 떼어내고 물기를 완전하게 닦아서 통째로 냉동 보관해주시면 가위로 잘라서 쓰기가 편리합니다.2 ) 양파, 마늘 : 깐 양파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고 랩으로 낱개 밀봉해서 채소칸에 두면 한 달 가까이 무르지가 않습니다. 깐마늘은 밀폐용기 바닥에 설탕을 1cm 깔고 키친타월을 덮은 뒤 올려두시면 습기를 흡수해서 곰팡이를 막아줍니다. 다진 마늘은 지퍼백에 얇게 펴서 칼등으로 바둑판 모양의 선을 그어서 얼려주시면 한 조각씩 떼어 쓰기가 좋습니다.3 ) 두부, 버섯 : 남은 두부는 밀폐용기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은 뒤 소금 반 티스푼을 넣어서 냉장 보관을 해주시고, 2-3일마다 물을 갈아주시면 1-2주간 유지가 됩니다. 버셧류는 물에 닿으면 쉽게 상하게 되니 씻지 않은 상태로 키친타월에 감싸서 냉장 보관을 하시거나,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냉동실에 바로 보관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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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계란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근육량 증가를 위해서 날계란을 섭취하시려는 경우, 식중독 위험을 줄이는 보관법과 영양적인 부분을 함께 고려해주셔야 합니다.날계란을 안전하게 섭취하는 방법은 시중에 판매되는 저온 살균 계란을 구매하는 것입니다. 일반 계란은 껍질이나 내부에 살모넬라균이 존재할 수 있으나, 살균 계란은 껍질을 훼손하지 않고 껍질째 저온으로 균을 사멸시켰기 때문에 생식용으로 안전하겠습니다.일반 계란을 드셔야 한다면 구입 즉시 냉장 보관(0-10도) 하시고, 드시기 직전에 껍질을 물로 깨끗하게 씻어 깨면서 외부의 균이 내부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야 하고, 껍질에 조금이라도 실금이 가거나 깨진 계란은 세균 번식 위험이 높앗 날로 드시면 안 됩니다.그러나 근육 발달이 목적이시라면 날계란 섭취는 비효율적일 수 있답니다. 익힌 계란의 단백질 체내 흡수율은 90% 이상인 반면에 날계란의 단백질 흡수율은 50% 정도에 불과하니 귀하게 챙겨 드신 단백질의 절반을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게다가 날계란 흰자에 있는 아비딘이라는 성분은 비타민B군인 비오틴의 체내 흡수를 방해해서 장기간 섭취시 탈모 피부염을 유발하는 비오틴 결핍증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TIP: 매번 물을 끓여서 계란을 삶는 과정이 번거로우시다면 전자레인지를 이용해서 1-2분 만에 간편하게 스크램블이나 계란찜을 만들어 드시거나, 시중에 껍질이 벗겨져서 팩으로 나오는 훈제란이나 반숙란을 대량으로 구비해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식중독 예방뿐만 아니라 단백질 흡수율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해서 번거로우시더라도 최소환 흰자만큼은 완전히 불에 익혀서 드시는 것이 근성장에 안전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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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습관'도 상황에 따라 문제가 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좋은 습관도 상황과 환경이 변하면 관성적으로 집착해서 변질되어 비효율과 기회 상실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습관의 본질은 의사결정 에너지를 아끼는 자동화에 있으나, 전제 조건이 달라졌는데도, 이전 방식을 고수하면 인지적인 유연성이 떨어지고 새로운 대안을 차단하는 덫이 됩니다.예컨대 계획된 루틴을 지키는 습관이 돌발적으로 찾아온 창의적인 기회, 협업 제안 앞에서는 경직된 거부 반응으로 작용하거나, 익숙한 업무 방식을 고집하느라 더 생산적인 신기술 도입을 늦추기도 합니다.이런 부작용을 예방하고 습관을 적절하게 수정하기 위해서 명확한 점검 기준이 필요합니다.1 ) 목적과 수단의 전도 여부랍니다. 본래 달성하려면 궁극적 가치(생산성, 건강, 성장)보다 행동 자체를 완수했다는 만족감이 우선시되고 있다면, 목적을 잃은 습관입니다.2 ) 기회비용과 효율성을 계산해야 합니다. 해당 루틴을 유지하는데 들어가는 시간, 에너지가 새로운 시도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잠재적 이익보다 크다면 과감히 방식을 변경해야만 합니다.3 ) 환경 적합성입니다. 신체 조건, 직무 환경, 기술적 토대같이 주변 변수가 변했음에도 과거의 성공공식과 규칙을 맹목적으로 대입하고 있는지 주기적으로 검토해야만 합니다.진정한 자기 통제력은 정해진 규칙을 무조건 지키는 성실함에 그치지 않고 환경 변화에 발맞춰서 기존의 습관을 과감히 폐기하거나 재설계할 수 있는 유연한 태도에서 완성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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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 많이 먹으면 당뇨에 안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마요네즈 자체는 탄수화물과 당류 함량이 거의 없어서 식후 혈당을 빠르게 상승시키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마요네즈를 매일 많이 드시는 습관은 장기적으로 당뇨 관리와 예방에 해롭답니다.마요네즈는 70-80%는 기름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한 큰술(약 15g)만으로도 100kcal에 육발할 만큼 열량 밀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과잉 지방 섭취는 체지방과 내장지방을 늘리고,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의 효율을 떨어뜨리는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을 합니다. 즉, 섭취 직후 혈다 수치는 오르지 않더라도, 장기적으로는 췌장에 부담을 주어서 전반적인 혈당 조절 능력을 악화시키게 된답니다. 그리고 당뇨와 밀접하게 연관된 이상지질혈증이나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이게 된답니다.주의하실 부분은 시판 저지방(라이트) 마요네즈의 경우 지방을 줄인 대신 맛과 점도를 내기 위해서 전분, 당류를 첨가하는경우도 있어서 오히려 혈당을 자극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따라서 마요네즈를 완전히 끊기 어려우시면 하루 1작은술 5ml 정도로 섭취량을 엄격하게 제한하시거나, 무가당 그릭요거트, 두부를 활용한 건강한 대체 드레싱이나 비비드, 마이노멀 제품으로 식습관을 조금씩 바꿔나가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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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밥 먹어야 하나요 시간없는데ㅠ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바쁜 아침에 억지로 밥을 챙겨 드시려고 스트레스 받으실 필요는 없답니다. 아침 식사가 건강에 좋긴 하지만, 중요한 것은 몸의 증상, 활동량, 하루전체의 영양 균형에 있습니다. 평소 아침을 거르고 점심까지 집중력이 잘 유지되고 속도 편하시면, 무리해서 아침을 드시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시간에 쫒기며 급하게 먹는 식사는 소화 불량을 일으킬 수 있고, 아침 준비 시간의 피로도를 높일 수 있어요.그러나 오전 중에 심한 허기나 피로감, 집중력 저하까지 찾아오거나 점심에 과식하는 패턴이 생기면 가벼운 보충이 좋겠습니다. 이때도 식탁에 앉아서 밥을 먹기보다는 이동하면서 1-2분 만에 해결할 수 있는 간편식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간단한 간식: 바나나 1개, 마시는 단백질 음료, 두유, 스트리 치즈, 한 줌 견과류처럼 손에 들고 나갈 수 있는 것들만 챙겨도 충분하겠습니다. 200kcal 내외로 드시면 좋습니다. 가벼운 열량과 단백질 섭취만으로도 오전 에너지를 채우고 뇌를 깨우기에 우수합니다.아침 식사는 의무감으로 챙겨 드시는 것은 아니고, 수면과 컨디션을 해치지 않는 편안한 루틴을 찾는 것입니다.지금처럼 시간이 촉박하시다면 5분 더 자는 여유를 택하시고, 배가 고플 때만 간편 단백질 음료, 식사대용 영양균형식 음료, 구운계란 한 개를 챙겨서 가볍게 나서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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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복에 바나나 먹는 건 안 좋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아침 공복에 바나나를 먹는 것이 건강에 치명적인 것은 아니지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어 권장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바나나에 풍성하게 함유된 마그네슘 때문이랍니다. 빈속에 바나나를 섭취하면 혈액 내 마그네슘 수치가 빠르게 높아지면서 체내의 칼슘과의 비율이 무너지고 미네랄 균형이 깨질 수 있고, 심혈관계에 무리를 주어서 심한 경우 소화불량, 심장 두근거림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신장 질환이 있거나 저혈압, 심혈관 질환을 가지신 분들에겐 이런 현상이 더 민감하게 작용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그리고 바나나는 당분 함량이 꽤 높은 과일이라 밤새 공복 상태였던 아침에 단독으로 섭취할 경우 혈당을 빠르게 상승시키는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킬 수 있답니다.혈당이 빠르게 올랐다가 떨어지면 금방 다시 굶주림이나 피로감을 느끼고 무기력해질 수 있어서 활기찬 아침을 시작하는데 방해가 된답니다. 그러나 평소 위장 기능이 건강하고 기저 질환이 없으신 분들이라면 한 개 정도 섭취하시는 것이 바로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습니다.그럼에도 더욱 건강하게 아침을 챙기고 싶으시다면 바나나만 단독으로 드시기보다 삶은 달걀, 플레인 무가당 요거트, 견과류같인 단백질과 지방이 풍성한 다른 음식들과 함께 섭취를 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이런식으로 다른 영양소가 포함된 음식과 곁들여 먹으면 소화 과정을 늦춰서 마그네슘 수치의 빠른 상승을 방지할 수 있고, 혈당도 서서히 오르게 만들어서 소화기나 심혈관에 미치는 부담을 덜면서 바나나의 좋은 영양분만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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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밥보다 면을 좋아하는데 식단을 어떻게 바꿔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두 돌 무렵의 아이가 부드럽고 씹기 편안한 면을 더 좋아하는 것이 발달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라 너무 염려 마시길 바랍니다!면 자체도 밥과 같은 우수한 탄수화물 식품이라 면만 먹는다고 심한 영양 결핍이 오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시판 우동이나 국수는 나트륨 함량이 높고 단백질, 채소가 부족해서 영양 불균형이 생길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억지로 면을 끊고 밥을 강요하기보다 아이가 좋아하는 면 요리의 영양가를 높이면서 서서히 밥과 친해지도록 유도를 해보시길 바랍니다.1 ) 면 요리의 영양을 보완하는 것입니다. 국물 간을 심심하게 하시거나 유아용 육수를 사용하시어, 면의 양을 줄이는 대신 잘게 다진 소고기, 애호박, 당근, 계란을 넣어서 한 그릇 안에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게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밀가루 면 대신 쌀면이나 통밀면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2 ) 밥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것입니다. 밥을 억지로 먹이는 강압적인 식사는 피하시는 것이 좋고, 아이가 좋아하는 반찬을 밥과 섞어서 한입 크기의 주먹밥을 만들어 주시거나 귀여운 캐릭터 모양 틀로 밥을 찍어내어서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3 ) 밥의 식감에 조금씩 익숙해지는 것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국수 국물에 밥을 약간만 말아서 면과 함께 자연스럽게 떠먹여 보며 밥알의 식감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도록 도와주시길 바랍니다.식사 시간이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되지 않게 부모님께서 먼저 밥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여주며, 아이도 한 입 먹어볼까?하고 부드럽게 권유해 주시면, 아이의 식습관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균형 잡힌 건강한 방향으로 개선될 수 있겠습니다.아이의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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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 필수적으로 섭취해야 하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근래 위고비나 마운자로와 같은 비만 치료제들이 정말 인기를 끌고 있죠.. 이에 따라 비만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은 더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체중 감량에 대한 열망이 커지면서 많은 사람이 지방을 비만의 주범이자 꼭 피해야할 해악으로 여기곤 합니다.필수 영양소: 그러나 지방은 몸에 꼭 섭취를 해야하는 필수 영양소랍니다. 지방은 단지 살만 찌우게 하는 잉여 에너지가 아니고, 생존에 직결된 중요한 에너지원이기 때문입니다.지방 기능: 지방은 인체에 모든 세포막을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이고, 뇌의 약 60%를 이루고 있어서 뇌 기능과 신경 전달에 필수적이랍니다. 그리고 체온을 유지하고, 외부 충격으로부터 내장 기관을 보호하는 쿠션 역할을 하고, 체내의 각종 호르몬을 생성하는 주원료로 쓰입니다.지용성 비타민: 특히나 비타민 A, D, E, K와 같은 지용성 비타민은 지방이 있어야만 원활하게 체내에 흡수될 수 있어서 무리하게 섭취를 제한하면 면역력 저하, 호르몬 불균형, 피부 건조, 탈모같은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답니다.문제: 비만을 유발하는 진짜 문제는 지방 그 자체보다는, 트랜스지방, 산패된 기름, 튀긴 음식, 씨앗기름, 가공유지의 과잉 섭취하는 잘못된 식습관과 잉여 탄수화물의 지방 전환에 있답니다.성공적인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해서는 지방을 무리하게 배척하는 것이 아닌 하루 최소 체중 x 0.8-1.0g이상은 챙겨주시되,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 견과류, 생들기름, 등푸른생선(고등어, 연어, 삼치, 꽁치), 아보카도에 풍성한 불포화지방산과 같은 좋은 지방을 매일 꾸준히 섭취해주셔야 합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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