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성공하는법 무엇이 있을까아아아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운동을 격렬하게 하고 식단을 빡세게 조이면 단기적으로는 무조건 살이 잘 빠집니다! 그러나 좀 더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면 이런 방식은 십중팔구 요요현상을 부르게 된답니다.. 몸이 극단적인 변화를 위기 상황으로 인식해서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리기 때문이죠. 진짜 성공하는 다이어트는 빡셈보다는 지속이 가능함이 유리하며 이를 위해 다양한 방법이 필요하겠습니다.식단에 있어서는 무작정 굶지 마시고 하루 총에너지소비량(TDEE)에서 500kcal정도의 적절한 적자를 유지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기초대사량+300~500kcal 범주도 괜찮습니다) 근손실을 막기 위해서는 체중 1kg당 1.2~1.6g의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를 꼭 섭취를 해주셔야 합니다. 운동도 너무 열심히 땀만 흘리는 유산소에 치중하기보다 주 2~3회 회당 30~50분 내외의 전신 근력 운동(맨몸 운동, 타바타, 머신웨이트, 코어운동 모두 좋습니다)을 병행해주시면 대사율이 높은 체질로 변해서 요요를 막을 수 있습니다.감량 속도는 일주일에 0.5kg을 목표로 잡는 것이 안전하며 하루 7~8시간의 충분한 숙면이 받쳐줘야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조절되며 복부 지방 축적을 막을 수 있답니다.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알코올, 초가공식품, 식후 눕기, 과식, 야식만큼은 다이어트중에 금지를 하신다면 다이어트 성공률이 높아질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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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복에 올리브오일을 먹는다 VS 먹지 않는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저도 매일은 아니지만 주 1~3회정도는 간간히 챙겨먹고 있습니다. 건강 관리와 장 건강을 위해서 아침 공복에 올리브유를 한 스푼씩 섭취하시는 분들이 실제로 굉장히 많습니다. 국내에서 올레샷이라는 건강 트렌드로 유행하면서 영양제처럼 매일 챙겨드시는 습관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보통 하루 권장량은 밥숟가락 기준으로 한 스푼(약 15ml)이며, 마신 후 20~30분정도 공복을 유지하시는 것이 흡수에 좋습니다. 생식욕으로는 화학적인 정제를 거치지 않고 처음 압착한 엑스트라 버진 등급이 필요하며, 영양소 파괴가 적은 냉압착 제품이자 산도가 낮을수록 고품질입니다.(산도 0.1~0.3범주가 좋습니다)공복 섭취시 올레산이 밤새 정체된 담즙 분비를 촉진해서 소화를 돕고 위장을 부드럽게 자극해서 변비 완화와 배변 활동에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폴리페놀과 비타민E같은 항산화 성분이 흡수율을 높여서 혈관 염증을 완화하고,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좋은 피드백이 많습니다.대형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가성비 생식용 제품으로는 대중적인 인지도와 무난한 품질을 자랑하는 데*코(De Cecco), 모*니(Monini), 올*타리아(Olitaria)의 엑스트라 버진 라인이 있으며, 국내 브랜드가 직수입해 유통하는 폰*나(Fontana) 제품군도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온라인으로는 솔*르 로메로 피쿠알 제품을 추천드립니다(산도가 0.15로 낮습니다)올리브오일 건강하게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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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떤 음식은 질려도 계속 생각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질문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특정 음식을 자주 먹어서 미각적으로는 질렸음에도 자꾸만 떠오르는 현상은 심리적인 요인과 뇌과학적 시스템이 모두 켜진 결과랍니다.뇌는 스트레스를 받거나 에너지가 떨어질 때 과거에 빠르고 강한 보상을 주었던 음식을 기억해 냅니다. 이를 뇌의 보상 회로작용이라 하며, 특정 음식을 먹었을 때 분비되었던 도파민의 쾌감을 기억하기 때문에 몸이 배고프지 않거나 맛이 물리더라도 무의식적으로 그 음식을 다시 갈망을 하게 된답니다.단지 식욕을 넘어서 특정 메뉴가 고집스럽게 생각이 나시면 정서적인 결핍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심리적인 위안 음식 효과일 수 있습니다.과거는 그 음식을 먹으면서 느꼈던 안정감, 행복감, 보상감이 잠재의식 속에 각인이 되면서, 현재 정서적인 피로를 달래기 위한 방어기제로 작동하게 되는 것입니다.혀는 질렸다고 말하지만 뇌, 마음은 여전히 그 감정적인 위안을 필요로 하고 있는 상태라 볼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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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다당체 드셔보신분 계실까요 건강에 좋다는데
안녕하세요, 인삼다당체에 대해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말씀하신 쥐 실험은 한국원자력의학원의 연구 결과로, 치사량의 방사선을 쬔 생쥐에게 인삼다당체(진산)를 투여했을 때 골수 세포의 파괴를 막고 조혈 작용을 촉진해서 생존율을 극적으로 높인 유명한 실험이 맞습니다. 이 성분은 인체의 선천 면역을 담당하는 NK세포와 대식세포를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성장, 전이를 억제하고, 항암과 방사선 치료시 발생하는 부작용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때문에 실제로 많은 암 환우분들이 면연력 관리와 기력 회복을 목적으로 보조적으로 섭취를 하고 계십니다.그러나 암을 직접적으로 치료를 하는 의약품이 아니라 면역 기능 증진을 돕는 보조적인 성격의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특정 제조사 브랜드를 직접 추천해 드리기는 어렵지만, 제품을 선택하실 경우 한국원자력의학원의 특허 기술이나 정품 원료인 진산(Ginsan)이 명확하게 함유되어 있는지, 그리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정식 기능성 인증 마크를 획득했는지 꼼꼼히 확인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현재 기저질환이 있으시거나 치료 중이시라면 주치의 등 전문의와 먼저 상의하신 후 안전하게 복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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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 섭취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남편분의 당뇨 전단계 진단으로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지금부터 식습관을 교정하신다면 충분히 건강을 되돌릴 수 있어서너무 염려 마시길 바랍니다. 군것질을 줄이는 노력이 좋은 방향이나, 진짜 복평은 평소 건강하다고 생각했거나, 단맛이 강하지 않아 무심코 먹는 일상식 속 숨은 당류랍니다.1) 주의를 할 부분은 양념, 소스류입니다. 케첩, 돈가스 소스, 샐러드드레싱은 물론이고 한식 조리에 자주 쓰이는 물엿, 매실청도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주범입니다.2) 건강식으로 오해하기 쉬운 시판 과일주스, 가공 요거트, 두유에도 맛을 내기 위해 정제당이나 액상과당이 다량 첨가가 되어있습니다.3) 의외로 짠맛에 가려진 쥐포, 육포같은 마른 안주, 어묵, 찌개류, 시리얼 역시 제조과정에 있어서 생각보다 많은 양의 설탕이 들어가게 됩니다.4) 흰 식빵, 제과, 디저트, 떡, 믹스커피처럼 흡수가 빠른 정제탄수화물도 몸속에서 즉각적인 당으로 전환이 되니 경계를 해주셔야 합니다.되도록 가공식품을 고르실 경우 뒷면의 영양성분표에서 당류 함량을 꼭 확인해주시어, 입이 심심할 때는 정제 탄수화물 대신 볶은 견과류, 삶은 달걀, 방울토마토같은 자연식품으로 대체하시는 식단 관리를 추천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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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게류를 먹을때 건더기만 먹으면 괜찮을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고혈압 전단계에서 나트륨 관리를 위해 찌개의 건더기만 드시는 방법은 현명하고 효과적인 선택이랍니다. 국물 요리 내 나트륨의 약 60~70%는 국물 자체에 녹아있어서, 국물을 전량 남기는 것만으로도 하루 나트륨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답니다.물론 건더기만 드셔도 염분으로 완전하게 자유로운 것은 아니랍니다. 조리과정에서 두부, 채소, 고기같은 건더기가 국물을 흡수하면서 이미 상당량 염분을 머금고 있기 때문입니다. 햄, 어묵, 만두같은 가공식품 건더기는 자체 나트륨 함량도 높아서 건더기만 드셔도 염분 섭취가 많아질 수 있어서 어느정도 주의가 필요합니다.성공적인 혈압 관리를 위해서는 국물을 남기시되, 몇 가지 실천법을 병행하시길 권장드립니다.1 ) 식사시 숟가락 대신에 젓가락만 사용하는 습관을 들여주시면 국물 섭취를 자연스럽게 차단할 수 있습니다.2 ) 요리를 하실 경우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는 칼륨이 많은 채소(호박, 시금치, 버섯)과 두부의 비중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국물 요리를 선호하시는 식습고나을 단번에 바꾸긴 어려우실 수 있으나, 이렇게 젓가락 식사법과, 자연식품 중심의 건더기 섭취를 생활화 하신다면 고혈압으로의 이행을 성공적으로 막을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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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인데 흰머리가 늘어갑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40대 중반에 접어들며 나타나시는 흰머리는 모낭 속 멜라닌 세포의 기능 저하와 산화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겠습니다. 이를 완화하려면 멜라닌 합성을 돕고 두피 혈행을 개선하는 영양소 섭취가 꼭 필요합니다.1 ) 멜라닌 색소의 원료가 되는 티로신과 아미노산이 많은 달걀, 닭고기, 오리고기, 생선, 돼지고기, 소고기같은 고단백 식품을 기본으로 챙겨주셔야 합니다.2 ) 검은콩, 검은깨의 블랙 푸드는 안토시아닌과 비타민E가 많아서 모근의 노화를 막고 두피에 영양을 공급하는데 좋답니다. 3 ) 더 나아가 멜라닌 합성 효소를 활성화하는데 좋은 구리, 아연같은 미네랄이 정말 중요한데요, 굴, 게, 견과류, 다시마, 미역같은 해조류에 많이 함유되어 있답니다.4 ) 여기에 모발 세포 분열을 도와주는 비타민B군(B6, B12, 비오틴)이 많은 통곡물과 맥주효모를 식단에 더해주시면 더욱 효과적이랍니다.이런 영양소는 한두 번 드시는 것보다는 매일의 식사에 고루 녹여내셔서 꾸준히 섭취를 하시는 것이 중요하며, 충분한 수면(7~8시간)과 스트레스 관리도 호르몬 균형을 유지해서 흰머리 예방에 시너지를 낼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주말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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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식품 관리관련 궁금함이 맀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냉동실에 넣어둔 식품이 영생을 얻는 것은 아닙니다. 이론적으로 영하 18도 이하이 환경에서는 미생물과 세균의 증식이 완전하게 멈추기 때문에 위생적인 안전성은 무기한 유지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섭취가 가능한 품질의 기한은 엄연히 존재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식품 내부의 수분이 빠져나가서 얼음 결정이 생기는 냉동 화상 현상이 발생하게 되고, 지방이 산화되면서 맛, 색상, 식감이 빠르게 떨어지기 때문입니다.권장드리는 육류와 어류의 적정 냉동 보관 기간은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익히지 않은 소고기나 돼지고기 덩어리는 4~12개월, 다진고기는 3~4개월, 조리된 고기는 2~3개월이 적당합니다. 생선의 경우 고등어나 연어같이 지방이 많은 생선은 2~3개월, 대구나 조기같은 흰살생선은 6~8개월 내에 섭취를 하시는 것이 좋답니다.만약 해동 후 시큼한 냄새가 나거나 표면이 하얗게 마르고 지나치게 변색이 되었다면 상했을 수 있어서 아까우셔도 드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냉동실은 식품의 신선도를 완벽하게 멈춰주지는 못하지만, 어느정도 부패 속도를 늦춰주는 정도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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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먹는 제철 과일 추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건강한 식단 관리를 계획 중이시라면 영양소와 수분을 동시 보충할 수 있는 5월의 제철 과일을 몇 가지 제안드리겠습니다.1) 지금 점점 당도가 오르고 있는 참외는 100g당 약 30kcal로 열량이 낮고 수분 함량이 90% 이상이라 식단중에 포만감을 유지하는데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 참외 속과 씨 부분에 엽산과 비타민C가 많아서 과하게 긁어내지 않고 적당히 함께 드시는 것이 영양적으로 이롭습니다.2) 다이어트의 식품중에 하나이자 과채류인 방울토마토도 지금 한창 맛있을 입니다.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이 많아서 체중감량시 생기기 쉬운 체내의 세포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당질 함량이 낮아서 혈당 안정과 미네랄 보충에 유리하겠습니다.3) 여기에 체리, 블루베리를 함께 챙겨주시면 안토시아닌 성분이 활동량이 많은 날이나 운동 후 피로 회복을 돕고 피부 미용, 노화 방지에 효과를 톡톡히 챙길 수 있겠습니다.과일 속 과당이 다이어트에 부담스러우실경우 한 번에 많이 드시기보다는 매일 간식이나 아침 식사 대용으로 종이컵 한 컵 분량씩 종류를 바꾸어가며 다채롭게 드셔보시길 바랍니다.제철 과일로 지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완주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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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뭐 먹기만하면 설사하는거 뭐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위대장반사와 자율신경계의 불균형으로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위대장반사는 음식물이 위에 들어가면 대장이 비우기 과정을 위해서 수축 운동을 시작하는 정상적인 생리 현상이지만, 밤새 비어있던 장에 첫 식사가 들어가게 되면 이런 작용이 일시적으로 상당히 강하게 일어나게 됩니다.늦잠을 잘 때는 괜찮으나 새벽 출근 전에만 증상이 심해지는 이유가 기상 상황에 따른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와 어느정도 관련이 있습니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출근을 준비할 때는 교감신경이 과하게 활성화되면서 신체가 긴장 상태에 놓이게 된답니다.이렇게 장이 상당히 민감해진 상태에서 음식물이 들어가게 되면 위대장반사가 증폭되면서, 장이 수분을 제대로 흡수하기도 전에 배출하려는 과한 연동 운동을 일으켜서 설사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에 반해 늦잠을 잘 때는 부교감신경이 우위에 있어서 위장이 충분히 이완되고 안정된 상태라서 정상적인 소화가 가능하겠습니다.이게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전형적인 증상중에 하나로, 스트레스와 신체 리듬의 빠른 변화가 주요 자극원이 되겠습니다.증상을 완화하시려면 새벽 기상 후 최소 30분정도 장이 깨어날 시간을 주신 뒤 따뜻한 물 한 잔으로 시작하시어, 아침은 자극이 적은 죽이나 바나나로 가볍게 섭취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식습관 조절 후에도 일상이 지장이 갈 정도로 증상이 지속되신다면 소화기 내과를 방문하셔서 진단을 받아보시길 바랄게요.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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