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미가 심할 때는 어떤 음식을 먹어야 덜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이의 멀미는 전정기관의 감각이 불안정 할 때 발생하고, 특정 성분이 포함된 음식이 구토 중추를 진정시키는데 좋습니다. 몇 가지 음식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 생강: 생강의 "진저롤"과 "쇼가올" 성분이 중추신경계를 진정시키고 소화관의 운동을 조절해서 뇌의 구토 신호를 차단해줍니다. 아이들이 먹기 편하도록 연하게 탄 생강차, 생강차 티백, 사탕을 이동 전후에 섭취하게 해주세요.2) 매실, 레몬: 매실의 "피크린산" 그리고 레몬의 "시트르산"은 소화액 분비를 조절하며 속 울렁거림을 빠르게 가라앉혀 줍니다. 찬물에 희석을 한 매실액을 조금씩 마시게 하거나, 레몬 슬라이스를 아주 얇게 썰어 입에 잠깐 머금는 것만으로 입안이 상쾌해지고 멀미가 완화됩니다. 너무 시면 레몬 껍질 위주로 조금만 입에 넣어두면 됩니다. 원물이 부담스러우시다면 무설탕 레몬 사탕도 괜찮습니다.3) 마른 탄수화물: 자극이 없는 담백한 크래커, 토스트는 위산을 흡수해서 위장의 요동을 줄여주게 됩니다. 이동 중에 공복이 심해질 경우 조금씩 제공해주면 위장을 안정시키는데 효과적입니다.기름진 음식은 피하고, 이동 3~4시간 전에 가벼운 식사를 미리 마쳐주시는 것이 좋습니다(복합탄수화물/적당한 단백질 위주)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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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식욕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배가 몹시 고프다가도 어느 순간 식욕이 뚝 떨어지는 현상은 인체의 정교한 호르몬 조절과 생존 전략 때문이랍니다. 주요 원인을 설명 드리겠습니다.위가 비었을 떄 뇌에 배고픔을 알리는 호르몬인 그렐린은 식사 시간이 지나면 무한정 상승하지는 않습니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농도는 자연스럽게 낮아지며, 뇌가 느끼는 강력한 허기 신호도 함께 줄어들게 된답니다.혈당이 떨어지게 되면 인체는 비상체제에 돌입하게 됩니다. 간, 근육에 저장이된 글리코겐을 포도당으로 분해를 하거나, 체지방을 태워서 에너지로 쓰는 당신생합성 과정이 활발해지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 혈당이 일시적으로 안정이 되며 뇌는 당장 음식을 먹지 않아도 버틸 수 있다고 판단해서 식욕을 억제하게 됩니다.장시간의 공복은 신체에 스트레스로 작용하게 됩니다. 이때 활성화된 교감신경이 소화기관으로 가는 혈류를 줄이면서 에너지 소비를 억제하며 생존에 집중하게 만들고, 이런 과정에 일시적으로 입맛이 사라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혹시 평소 식사 간격이 너무 길어서 이런 현상을 겪고 계신지 점검이 필요합니다. 혈당 조절을 위한 식사 주기는 4~5시간이 무난하며, 간헐적 단식 12~16시간이 무난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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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달걀 노른자 먹는게 나을지 안먹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삶은 달걀 노른자는 버리지 않고 함께 드시는 것이 건강에 훨씬 유익하답니다.많은 분이 걱정하시는 노른자의 콜레스테롤은 현대 의학적 관점에서 더 이상 엄격한 식이 제한 대상이 아니랍니다. 인체는 콜레스테롤 약 80%를 간에서 스스로 생성이되며, 음식으로 섭취하는 콜레스테롤 혈중 수치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매우 미미합니다. 근거는 미국 식생활지침 자문위 등 여러 대규모 연구를 통해 결과가 확인 되었습니다.노른자를 버리게 되면 달걀의 중요한 영양소를 모두 놓치게 됩니다. 노른자에는 뇌 세포막을 형성하게 되고 기억력 증진에 필요한 콜린, 눈 건강을 돕는 루테인, 제아잔틴, 그리고 비타민D, B12, 오메가3 지방산 같이 인체에 꼭 필요한 영양소가 집중되어 있습니다. 흰자만 섭취를 할 때보다는 영양 균형, 포만감 측면에서 훨씬 뛰어나답니다.특정한 기저질환으로 인한 의료진의 엄격한 지방 제한 지침을 받아보시는 경우가 아니면 하루 3~5개의 노른자 섭취는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겠습니다.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을 위해서는 과당, 액상과당, 설탕같은 정제당 섭취를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이제는 노른자의 영양소까지 고루 즐기셔도 좋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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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계속 안 좋아요 토할것 같아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상복부 통증, 구토감, 설사가 동반되는 증상이 급성 위염이나 장염의 징후입니다. 과식이 위장에 부담을 줘서 발생할 수 있으며, 소화제나 식습관으로 호전되지 않으면 위점막 자체에 염증이거나 감염성 질환일 수 있습니다.권장 대처 방법을 설명 드리겠습니다.1) 금식: 증상이 가라앉을 때 까지는 1~2끼 정도는 금식 하셔서 위장의 부담을 줄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후 상태에 따라서 미음, 죽으로 식사를 시작해주시길 바랍니다.2) 수분: 설사, 구토로 인해 탈수를 막으려면 미지근한 물, 이온 음료를 조금씩 자주 섭취해주세요.3) 진료: 명치 통증이 지속되시면 내과를 방문해서 진단을 받아 약물 치료를 병행해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4) 약물: 원인균 배출을 방해할 수 있어서, 의사 선생님 처방 없이 지사제류는 복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만약에 통증이 참기 힘드실 정도로 심해지시거나 열이 생기시면 되도록 응급실 방문을 권장드립니다.조속한 쾌유를 빕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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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는 아이 낮잠을 안재우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이의 유치원 입학을 축하드립니다. 어린이집과 다른 환경에 부모님께서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아이들은 생각보다는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합니다.발달학적으로 만 4~5세 유아는 낮잠 필요량이 점점 줄어드는 시기랍니다. 유치원의 누리과정은 놀이와 활동 중심이라 낮잠 대신 신체 활동을 통해 에너지를 발산하도록 시스템이 잡혀있고, 이런 활동이 밤잠의 질을 높이는 긍정 효과를 줍니다.아이의 기질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보통 새로운 생활 패턴에 신체적으로 적응하는데 1개월, 심리적인 안착까지는 2~3개월이 소요가 된다합니다.초기에는 낮잠 부재로 인해 저녁 시간에 일시적으로 짜증, 예민함이 늘 수 있겠습니다. 이를 방지하려면 밤잠 시간을 30분~1시간 정도 앞당겨서 하루 총 수면량을 보충해 주는 것이 권장 사항이 되겠습니다. 주말에 너무 몰아서 재우기보다 평소와 비슷한 기상 시간을 유지하며 규칙적인 생체 리듬을 만들어 주는 것이 적응 기간을 단축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하원 후 충분한 휴식과 정서적인 지지를 통해 아이가 새로운 일과에 즐겁게 안착이 가능하도록 칭찬과 독려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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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살 빼는 비결이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맞습니다. 명절에는 급찐급빠를 피하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단기간에 늘어난 5kg는 다행이도 체지방이 아닌 글리코겐, 수분이니 고착화 되기 전에 2주 안으로 승부를 보셔야 합니다.급찐급빠 3대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 인슐린: 면, 빵, 과자, 디저트, 과일, 떡 같은 정제탄수화물은 2주간 철저히 제한해주시길 바랍니다. 글리코겐이 연소되며 결합되어 있던 수분이 배출이 되어 붓기는 빠르게 빠지게 됩니다.2) 단백질 중심: 생선, 살코기, 계란, 두부 위주의 식사를 해주세요. 끼니에 채소를 먼저 드시고, 이후 단백질 반찬을 든든하게 드셔주세요. 양질의 지방,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해 폭발한 식욕을 잠재우는데 효과적입니다. 탄수화물은 최대한 적게, 마지막에 드셔주세요.3) 미각: 제로 음료 단맛은 뇌를 자극해 가짜 배고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당분간 맹물, 탄산수(무가당), 따듯한 차로 입맛을 담배하게 돌려두시는 것이 좋습니다.4) 간헐적 단식: 하루 16시간 간헐적 단식은 체지방 대사율을 끌어 올려주니 고려해주시길 바랍니다.식후 30분 뒤에 20분 정도 산책은 혈당을 완만하게 해서 살을 덜 찌게 만들어줍니다. 하루에 30~40분 유산소 운동을 꼭 권장드립니다. 주 2~3회는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 카프레이즈같은 맨몸 운동으로 글리코겐 소모를 도와주는 것이 필요합니다.체중계보다는 줄자로 허리둘레를 재시는 것을 권장드리며(기상 후 화장실 다녀와서), 몸의 염증과 붓기를 걷어내는 것(하루 물 2~2.5L 이상, 저염식-나트륨 1,700mg)이 빠른 방법이 되겠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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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콜라 많이 마셔도 진짜 괜찮은 건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제로 음료는 다이어트의 괜찮은 대안이지만 0칼로리=무결점은 아니랍니다.하루 2캔 정도 섭취는 감미료 일일 섭취 허용량(ADI) 한참 이내라서 건강을 해칠 정도는 아닙니다. 그러나 인공감미료의 강한 단맛이 뇌의 보상 체계를 자극하니 식욕 조절력을 떨어뜨릴 수 있고, 다른 탄수화물에 대한 갈망을 높이기도 합니다. 혀는 단맛을 느끼는데 에너지는 들어오질 않으니, 인체에서 몸이 부족한 당을 채우려고 뇌가 착각을 하는 것입니다.특히나 장기 섭취시 장내 미생물 생태계에도 영향이 가니 대사 효율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도 많습니다. 최근 복부 체지방이나 중성지방 관리가 신경 쓰이시면, 제로 음료를 물 대용으로 드시기보다 하루 500ml 이내로 식후 입가심 정도로 제한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탄산의 청량감이 필요하시면 레몬즙을 섞은 탄산수로 한 번씩 대체해 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입맛을 담백하게 돌리는데 좋아 권장드립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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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에서 나오는 지방은 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생선에서 나오는 지방은 대부분 불포화지방산이랍니다.중요성분인 오메가3(EPA, DHA)는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개선해주고 혈전 형성을 방지해주며, 뇌 기능, 눈 건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 가공유지, 트랜스지방과 다르게 혈관을 깨끗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건강한 지방입니다.그러나 많이 섭취하실 경우 두 가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지방은 1g당 9kcal의 에너지를 낸답니다. 몸에 좋다고 너무 과하게 드시게 되면 결국 전체적인 칼로리 섭취가 늘어나니 체중 관리에 어려울 수 있습니다. 참치같은 대형 포식 어류는 먹이사슬 상층부에 있어서 수은같은 중금속이 축적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몸에 좋은 성분은 충분히 누리시려면, 무조건 너무 많이 드시기보다 주 2~3회 정도 등푸른생선 위주로 1토막씩(100~150g) 드시는 것이 지혜로운 섭취법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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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 걸렸을때 피해야 할 점들은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명절 끝자락에 통풍 진단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사, 약물로 통증이 가라앉았더라도, 혈중 요산 수치는 여전히 불안정한 상황이니 외출 시 아래 사항을 꼭 지켜주시길 바랍니다.1) 금주: 가장 중요합니다. 맥주는 퓨린 함량이 상당히 높고, 모든 종류의 알코올은 요산 배출을 막아서 통증을 즉가 재발시킬 수 있습니다.2) 고퓨린 식단 제한: 약속 자리에 육류(내장류), 등푸른생선, 조개류 섭취는 최소화 하는 것이 낫습니다. 그리고 과당이 많은 탄산 음료, 과일, 주스, 디저트, 빵도 요산 수치를 높일 수 있으니 피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3) 물 섭취: 물을 하루 2~2.5L 이상 드셔서 요산이 소변으로 원활히 배출되도록 돕고 혈중 요산 농도를 희석해야만 합니다.통증이 없으시더라도 관절은 약해진 상황입니다. 너무 꽉 끼는 신발 대신에 편한 신발(슬리퍼, 실내화)을 신어보시고, 장시간 걷는 무리한 활동은 삼가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통증이 사라졌다고 해서 완치된 부분이 아니라서, 처방받은 약은 지시대로 끝 까지 복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완전한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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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에 사는 지인분이 치킨톡스를 주셨습니다. 뭘로 만든 건가요? 조미료같은 건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지인분이 주신건 아마 치킨스톡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치킨스톡은 닭고기, 닭 뼈, 양파, 셀러리같은 향신 채소를 함께 푹 우려낸 뒤 농축을 하거나 가루 형태로 만든 서양식 육수 베이습니다. 조미료는 맛습니다. 다시다처럼 비슷한 역할을 하는 복합 조미료 일종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시다가 소고기 감칠맛 중심이면, 치킨 스톡은 닭 특유의 깔끔하고 깊은 풍미를 더해줍니다.다시다는 한국식 국물 요리에 최적화 되어 있으며, 치킨스톡은 국물뿐만 아니라 파스타, 볶음 요리같이 동서양을 막론하고 우마미를 잡는데 매우 효과적입니다.물론 시판 치킨스톡에는 풍미를 위해 나트륨, 약간의 당분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건강관리를 신경 쓰고 계시므로 간을 하실 경우 소량만 사용하시어 가급적 추가적인 소금 간은 줄여주시는 것이 혈관 건강에 좋겠습니다.(물론 무염식에 가까운 저염식은 몸에 해롭습니다). 하루 1,800~2,000mg 내외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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