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란다 금붕어가 거꾸로 자는데 왜 이런가요?
안녕하세요, 오란다 금붕어가 쉴 때만 거꾸로 뒤집어진다면 부레병의 초기 증상이거나 소화 불량으로 인한 일시적인 부력 문제일 수 있어요. 올려주신 두 번째 사진을 보면 수면 근처에서 배를 뒤집고 있는 모습이 관찰되는데, 활동하거나 먹이를 먹을 때 정상적이라면 아직 부레 기능이 상실한 것은 아닙니다.둥근 체형의 오란다는 장기와 부레가 밀착되어 있어서, 과식하거나 수면의 사료를 먹으면서 공기를 함께 삼킬 경우 장에 가스가 차서 몸을 이완할 대 부력 조절에 실패해서 뒤힙히게 됩니다. 첫 번째, 세번째 사진에 보이는 여과기 주변에 기대어 자는 행동도 자꾸 떠오르거나 뒤집히는 몸을 지탱하기 위한 본능적인 행동일 수 있겠습니다.우선 2~3일 정도 금식을 시켜서 장 내 가스와 배설물을 비워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금식 후 소화가 잘 되는 삶은 완두콩의 껍질을 까서 으깨서 조금만 급여해보시어, 평소 수온을 현재보다 1~2도 정도 천천히 올려주시면 소화 촉진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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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추천해주세요 좋아하는편이라머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계란과 찰떡궁합인 라면으로는 가격도 괜찮은 대중적인 진라면 매운맛과 구수한 안성탕면을 추천드립니다. 진라면은 계란을 풀었을 때 국물이 부드러워지면서 매운맛이 부드럽게 중화되고, 안성탕면은 된장 베이스의 구수한 국물이라 계란을 깨트리지 않고 반숙으로 익혀 먹으면 녹진한 향미가 특징이랍니다.반대로 계란을 넣으면 맛을 좀 더 떨어뜨리는 라면도 있어요. 해물 베이스인 너구리나 얼큰한 짬뽕류 라면은 계란이 국물을 탁하게 만들어서 고유의 시원하고 깔끔한 해물 맛을 가리기 때문에, 순정 그대로 드시는 것이 훨씬 맛있습니다. 그리고 국물 없는 라면 중에서는 달콤 짭조름한 짜파게티와 매콤새콤해서 입맛을 돋구는 팔도비빔면이 가격 부담 없이 즐기기에 정말 대중적이고 완벽한 선택이 되겠습니다.만약에 화끈한 매운맛으로 스트레스를 날리고 싶으시다면 불닭볶음면을 별미로 곁들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그날의 기분, 무드에 따라 맛있게 골라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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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지방이 높고,고지혈증이 있는사람한테 빵이 나쁠까요?떡이 나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중성지방 수치를 높이는데는 떡이 더 치명적일 수 있으며, 콜레스테롤을 포함한 전반적인 고지혈증 악화에는 빵이 좀 더 해로울 수 있답니다. 두 음식 모두 정제된 탄수화물이 주성분이라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간에서 중성지방으로 합성되는 과정을 촉진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떡: 그러나 떡는 쌀을 집중적으로 압착해서 만들기 때문에 부피 대비 탄수화물 밀도가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빵 한 조각을 먹을 때보다 떡 몇 조각을 먹었을 때 몸에 흡수되는 당질의 양이 훨씬 많아서 중성지방 수치를 빠르게 끌어올립니다.빵: 반면에 밀가루라는 탄수화물 외에도 만드는 과정에서 버터, 마가린, 생크림의 다량의 지방과 트랜스지방이 들어가게 됩니다. 가공유지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서 혈관을 탁하게 만드는 고지혈증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현재 중성지방 수치 관리가 더 급하실 경우 탄수화물이 많은 떡을 더 줄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에 끊기가 힘드시면 떡은 맛만 보는 정도로 양을 제한하시어, 빵은 설탕과 버터가 많은 디저트류 대신 통밀, 호밀로 만든 담백한 통곡물빵을 선택하셔서 채소, 단백질(계란)과 함께 곁들여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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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주부 필수 구비 조미료 추천해주새요
안녕하세요, 집밥으로 생활비를 아끼려는 결심을 응원드리며, 양식 중심에 한식 한 스푼을 더한 필수 조미료를 몇 가지 제안 드리겠습니다.선호하시는 양식을 위해서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와 무염 버터, 풍미를 책임질 그라인더 통후추가 무조건 1순위랍니다. 파스타, 스테이크의 맛을 한 끗 차이로 레스토랑처럼 바꿔주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알싸한 매운맛을 내는 페페론치노와 감칠맛의 치트키인 액상 치킨스톡만 있어도 웬만한 서양식 베이스는 쉽게 완성하실 수 있을 거에요.가끔 드시는 한식을 위해서는 양념을 가득 사기보다는 기본에 집중하는 것이 경제적이랍니다. 볶음과 조림용 진간장, 고소함을 더할 참기름, 국물 요리와 나물에 전천후로 쓰이는 참치액, 그리고 감칠맛 보증수표인 굴소스, 찌개용 다진 마늘(냉동)이면 정말 충분하겠습니다. 특히나 참치액과 굴소스는 양식 소스 베이스로도 은근히 잘 어울려서 활용도가 정말 높습니다.이 외에도 소금, 설탕, 스테비아, 알룰로스, 올리고당같은 기본 당류만 갖춰주시면 웬만한 요리는 모두 가능하겠습니다.처음부터 무리해서 다 갖추려 하시면 유통기한 내에 못 쓰고 버리는 것이 많으니,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무염 버터, 그라인더 통후추, 페퍼론치노, 액상 치킨스톡, 진간장, 참기름, 참치액, 굴소스, 다진마늘, 소금, 설탕, 스테비아, 알룰로스, 올리고당같은 양념류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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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를 으깨서 땅콩잼 플러스 누텔라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바나나를 으깨면 세포벽이 파괴되면서 내부의 폴리페놀 산화효소(PPO)가 산소와 빠르게 반응하면서 갈변이 빨라지게 됩니다. 이를 해결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으깬 바나나에 레몬즙을 한두 방울 섞는 것이랍니다.1) 레몬의 유기산이 pH를 낮춰서 갈변 효소의 활동을 억제하기 때문입니다. 상큼한 맛이 땅콩잼, 누텔라의 향미를 돋구워주는 시너지 효과도 냅니다.2) 만약에 신맛을 선호하지 않으시다면 바나나를 으깨자마자 땅콩버터나 누텔라와 바로 섞어서 버무리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점성이 높은 잼 성분이 바나나 입자를 감싸 산소 접촉을 막는 우수한 산소 차단 코팅막 역을 해줍니다.TIP : 그리고 철제 포크는 산화를 촉진하니 으깰 때는 플라스틱이나 실리콘 도구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이렇게 조리 직전에 빠르게 으깨고, 잼으로 바로 코팅하는 작은 차이만으로도 토스트의 비주얼을 깔끔하게 지켜내실 수 있을거에요.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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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계란찜은 중국 일본과 달리 새우젓
안녕하세요, 쿰쿰한 젓갈 향을 선호하지 않으시다면 새우젓 계란찜이 부담스러우실 것 같습니다.질문자님의 말씀대로 계란의 비린내를 잡기 위해서도 맞는 말씀입니다. 계란을 가열할 때 발생하는 황화수소(비린내 성분)를 새우젓이 유기산과 발효 성분이 상쇄해주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한국식 뚝배기 계란찜의 감칠맛 시너지와 시각적인 효과에 있답니다.색감: 국물이 자작하도록 간장으로 간을 하면 계란찜 색이 탁해지고, 소금만 쓰면 간수의 쓴맛이 돌 수 있습니다.감칠맛: 반면에 새우젓은 계란의 노란 빛깔을 완전히 살리면서도, 발효되면서 풍성해진 글루탐산의 아미노산 성분이 계란 단백질과 만나서 감칠맛을 끌어올리게 됩니다.중국의 부드러운 증기식 탕이나 일본의 푸딩같은 자완무시와 다르게, 한국식은 직화로 뚝배기에 끓여내면서 수분이 많이 섞이기 때문에 부족한 맛의 깊이를 채우기 위한 것입니다.TIP : 쿰쿰함을 선호하지 않으시다면 맛수이나 참기름 한 방울로 비린내를 잡고 소금으로 깔끔하게 간을 해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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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화가 잘 안됩니다 밥먹고 나서 ㅠ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밥 드시고 나서 매번 소화가 잘 안 되는 정말 답답하고 신경이 쓰이실 것 같습니다. 게다가 갑자기 헛구역질까지 나면 덜컥 겁도 나실텐데, 예전에 소화제를 달고 사셨을만큼 위가 원래 조금 민감하신 편인 것 같습니다. 질문하신 대장 내시경보다는 위 내시경을 우선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소화불량이나 헛구역질은 대장(아랫배)보다는 위, 식도(윗배)의 문제일 가능성이 훨씬 높기 때문입니다. 위염, 식도염, 혹은 기능성 소화불량증일 수 있어서, 꼭 내과에 방문하셔서 의사선생님과 상담 후 위 내시경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식습관도 정말 큰 영향을 줍니다. 음식을 지나치게 빨리 드시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즐기신다거나, 식사 후 바로 눕는 습관이 있으시다면 위장 운동을 방해해서 이런 증상이 반복될 수 있겠습니다.이번 기회에 병원에서 위 상태를 정확히 확인해 보시어, 천천히 씹어 드시는 습관을 함께 들여보시길 권해드립니다.속이 하루빨리 편안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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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정체기 어떻게 뚫어야 하나요 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일주일째 멈춘 체중계를 보시면 정말 힘이 빠지기 마련입니다. 식단도 잘 지키고 계시며 하루에 무려 두 번이나 열심히 운동을 하시는데도, 제자리라니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이 드실 것 같습니다. 그러나 몸이 재정비되는 과정이니 너무 염려마시길 바랍니다. 현재 하루 두 번의 운동, 타이트한 식단은 오히려 몸에 강한 스트레스를 주어서 코티솔 호르몬을 과하게 분비시켰을 수 있습니다. 이 호르몬은 몸에 수분을 꽉 붙잡아두는 성질이 있다보니, 체지방이 빠지고 있어도 겉보기 체중은 그대로 멈춘 것처럼 보이게 만듭니다.이런 정체기를 확실하게 뚫기 위한 방법은 자극적인 음식을 먹는 일반적인 치팅이 아닌, 고구마, 현미밥같은 깨끗한 탄수화물 양을 평소보다 20~30% 정도 더 늘려서 먹는 리피드 데이를 갖추는 것입니다. 뚝 떨어진 신진대사율을 다시 깨우는 촉진제 역을 합니다.그리고 가끔은 며칠간 푹 쉬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며칠동안은 운동을 하루 한 번으로 줄여주시거나 아예 푹 쉬면서 근육의 염증과 붓기를 가라앉혀 보시길 바랍니다. 인체가 위기감을 느껴서 에너지를 움켜쥐고 있는 상태를 달래주어야 다시 감량에 발동이 걸리게 됩니다.현재까지 너무 잘 해오셨으니 오늘 하루는 휴식을 선물해 보시길 바랍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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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추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후보로 주신 돈카츠, 떡볶이, 마라탕, 중국집 중에서 오늘 가장 추천드리고 싶은 메뉴는 바로 돈까스입니다. 남은 하루를 활기차게 보내시려면 든든한 단백질 섭취가 중요한데, 돈까스는 돼지고기 통살을 사용해서 단백질, 비타민B1이 풍성해서 오후의 피로를 싹 날려주기 좋기 때문입니다.반면에 떡볶이는 탄수화물과 정제당 비중이 상당히 높고, 마라탕과 중국집 음식은 과잉 나트륨 때문에 오후 내내 속이 더부룩하거나 갈증을 유발하기 쉽답니다. 그러나 돈까쓰를 드실 때 튀김옷의 묵직한 지방 성분이 조금 걱정되신다면, 접시에 나오는 양배추 샐러드를 꼭 남김 없이 곁들여서 부족한 식이섬유를 채워주시길 바랍니다.만약에 매콤한 마라탕이 정말 포기가 안 된다면 국물은 양보해주시어 건더기 위주로 청경채, 버섯, 두부볼, 소고기를 충분히 넣어서 건강한 단백질 식단으로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오늘 점심 맛있고 건강하게 생겨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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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서 나이가 많으신데 고혈압과 당뇨가 있어서 식단 관리가 필수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부모님을 챙기시는 마음이 참 깊으십니다. 고혈압과 당뇨가 있으신 어르신의 단백질 섭취는 기름기를 빼고 소화를 돕는 조리법이 중요합니다. 육류는 기름진 부위 대신 부드러운 안심이나 사태를 고르시고, 구우면 질겨지니 삶거나 찌는 수육이나 찜으로 요리해 주시길 바랍니다.키위나 배, 양파를 갈아서 고기를 재워두시면 단백질이 분해되어서 소화가 훨씬 잘 됩니다. 대체 단백질로는 두부, 표고버섯 조합을 추천드립니다. 두부의 식물성 단백질에 표고버섯의 식이섬유가 더해지면 혈당 상승이 완만해진답니다. 혈관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풍성한 등푸른생선도 우수합니다.식사시 정말 중요한 부분은 먹는 순서랍니다. 채소류를 먼저 드신 뒤 고기, 두부같은 단백질을 드시어, 마지막에 밥을 드신다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을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소화를 돕고 혈당을 안정시키려면 한 입에 30번 이상 천천히 씹어 드셔야 합니다. 국물은 나트륨이 많아서 고혈압에 해로우니 건더기 위주로 드시도록 챙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무보님의 고혈압, 당뇨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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