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변 제거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매일 화장실에 가져도 잔변감이 남아있으면 정말 답답하고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장벽에 오래 달라붙어 있는 숙변이라는 개념은 사실 의학적으로는 존재하지는 않으나, 배출되지 못하고 장 끝에 뭉쳐있는 딱딱한 변이나 만성 변비로 인한 찝찝함은 현실적인 관리가 꼭 필요해서 그 부분에 대해 정리 도와드리겠습니다.1) 공복에 물: 건강하게 속을 비우는 현실적인 방법으로는, 아침 공복에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것입니다. 물을 300~500ml 이상 마셔서 장의 연동 운동을 깨워주는 것이 정말로 중요합니다.2) 수용성 식이섬유 섭취: 미역이나 다시마같은 해조류와 사과, 양배추를 섭취해서 변을 부드럽게 만들고 부피를 키워주셔야 합니다. 하루 20~25g의 식이섬유가 필요합니다. 불용성 식이섬유와 수용성 식이섬유 3:1 비중으로 지켜주시면 좋습니다.3) 배변 자세: 변기에 앉을 때는 발 밑에 작은 발받침대를 두어서 무릎이 골반보다 높게 올라오도록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 자세는 직장을 일직선으로 펴지게 만들어서 변이 수월하게 나오도록 돕는 꿀팁이 되겠습니다.4) 장맛사지, 유산소 운동: 하루 20~30분 가벼운 걷기, 그리고 배꼽 주변을 시계 방향으로 눌러주는 맛사지를 꾸준히 해주시면 장 운동이 점점 활발해집니다.이런 습관 개선으로도 이상생활이 불편하실 경우, 검증되지 않은 디톡스, 숙변제거제보다는 약국이나 병원을 방문하셔서 안전한 변비약(산화마그네슘, 완하제)을 처방받아서 일시적으로 비워내는 것이 좋겠습니다.식습관과 배변 자세부터 하나씩 바꿔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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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나서 토를 합니다.. 어떻게 고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그동안 습관이 되어버린데다 요령까지 생겨서 끊어내기 막막하실텐데, 멈추겠다고 결심하신 것이 회복을 위한 정말 큰 용기라 생각합니다. 토하는 과정이 편해졌다고 몸에 무리가 안 가는 것은 아니랍니다. 위산은 식도와 치아를 심하게 손상시키고 전해질 불균형을 유발하니 꼭 멈춰주셨으면 좋겠습니다.악순환을 줄이려면 식사량을 너무 무리하게 제한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포만감이나 더부룩함이 구토 충동을 유발하게 되니,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적은 양으로 여러번 나누어 드시면서 위장의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식사 직후에는 혼자 화장실에 가기 쉬운 환경을 피해주셔야 합니다. 밥을 드신 후 30분정도 뒤에 밖으로 나가서 10~15분 정도 가벼운 산책을 하신다거나, 더우시면 가볍게 집에서 신체활동, 실내 싸이클, 가족, 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충동이 지나가기를 기다려보시길 바랍니다.그리고 섭식장애는 의지력의 부분이 아닌 치료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혼자 버티시기엔 너무 힘드십니다. 되도록 정신건강의학과나 섭식장애 전문클리닉을 찾아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적절한 치료와 상담을 병행하시면 더욱 안전하고 덜 고통스럽게 이런 고리를 끊어낼 수 있겠습니다.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을 꼭 찾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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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 몇개월만에 음주를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중에 오랜만에 음주를 하셔서 죄책감이 크실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루의 일탈로 체지방이 막 늘어나지는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소주 한 병은 약 400kcal의 열량이 있으나, 안주로 선택하신 차돌박이 육사시미와 양념 없는 오리훈제는 탄수화물이 적은 고단백 식단이라 혈당을 덜 올리는 괜찮은 선택이었습니다. 소스도 조금씩만 드셨기 때문에 다이어트 수칙을 완전하게 무너뜨린 것도 아니랍니다.알코올이 들어오면 인체는 알코올을 먼저 분해하게 되니 안주의 지방이 잉여 에너지로 남을 확률은 있으나, 일시적인 붓기나 수분 증가이며 하루아침에 살로 굳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질문주신 공복 유산소 운동은 잉여 에너지를 태우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14시간 정도 충분한 공복을 유지하신 뒤 땀이 날 정도의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해주신다면 붓기를 빼는데 정말 효과적이랍니다. 그리고 중요한 부분은 이런 상황에 빠져서 다이어트를 포기하시거나 무리한 절식으로 넘어가지 않는 것입니다. 알코올 대사로 수분이 많이 배출되었을테니, 물을 평소보다 충분히 마셔주시고, 내일부터 다시 원래 유지하시던 건강한 식단과 운동 패턴으로 돌아가시면 되겠습니다.수개월 꾸준히 관리해 온 의지력이시면 한 번의 음주는 긍정적인 활력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이런 상황에 스트레스가 다이어트에 더 방해가 될 수 있으니, 잘 털어버리시고 맛있게 드신 만큼 내일부터 다시 힘차게 시작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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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벌꿀이 당료에 당수치에 나쁜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천연 벌꿀 역시 기본적으로 과당, 포도당으로 이루어진 단순당이라서, 당뇨인의 혈당을 빠르게 올리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설탕보다 꿀이 건강에 좋다고 여겨지는 경우이지만, 꿀에 미네랄과 항산화 물질이 약간 포함되어 있고, 설탕에 비해서 혈당 지수가 약간 낮다는 장점을 있으나 본질적으로 보면 혈당을 더욱 높이는 당분이랍니다. 따라서 꿀을 드신다고 혈당이 안 오르는 것은 아니고, 천연 식품이라는 생각으로 양 조절 없이 드시면 혈당 조절에 상당히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단맛이 꼭 필요하실 때는 설탕 대신 정말 소량 사용하시는 것은 가능하나, 이런 경우에도 하루에 1~2티스푼(약 5~10g)이내로 제한해주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1티스푼의 꿀에도 약 5g의 탄수화물이 들어있으니 꿀을 드셨다면 그 만큼 다른 식사에서 탄수화물 섭취를 조금 줄이시면 좋겠습니다.당뇨가 있으실 경우 꿀도 설탕과 마찬가지로 되도록 멀리하시는 것이 제일 좋고, 만약 요리에 꼭 단맛을 내셔야 한 다면 혈당을 올리지 않는 스테비아, 알룰로스, 에리스리톨같은 대체 감미료를 활용하시는 것이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현재의 정확한 혈당 상태와 식단에 대해서 잘 점검해주시어, 하루 당류 섭취를 25g 미만으로 목표를 잡아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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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이 전당뇨일 가능성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18살도 전당뇨일 가능성은 있지만, 질문자님의 신체 조건과 어제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하면 전당뇨일 확률은 낮으니 이 부분에 대해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공복혈당이 110mg/dL로 정상 수치(100 미만)보다는 조금 높게 나온 것은 일시적인 현상이랍니다. 원인은 수면 부족과 늦은 시간의 당분 섭취가 되겠습니다. 평소 7시간 이상 푹 주무시다가 어제는 단 5시간만 수면하셨고, 새벽까지 스마트폰을 보면서 몸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받아서 코티솔 호르몬이 분비되며 혈당이 일시적으로 상승했을 수 있겠습니다.게다가 밤 11시 30분에 탄수화물인 밤과 당분이 높은 밀키스를 드신 후 수면을 취해서 혈당이 안정화될 충분한 공복 시간을 확보하지 못한 것도 큰 영향을 미쳤답니다. 질문자님은 키 176cm, 체중 62kg, 체지방률 12%, 내장지방 레벨 2로 당뇨 위험이 정말 낮은 건강한 체형입니다. 평소 단 음료수도 마시지 않으시므로 생활 습관도 우수합니다.정확한 혈당 수치를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평소처럼 7시간 이상 충분히 주무시고 전날 저녁 식사 이후 최소 10~12시간 이상의 완전공복 상태를 유지하시고 아침에 다시 재측정 해보시길 바랍니다. 수면 부족과 야식으로 인한 일시적인 혈당 상승이니 걱정 마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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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는 총칼로리가 중요할까요 어떤걸 먹는게 중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에서 총칼로리와 음식의 종류는 둘 다 중요하지만, 각각 담당하는 역할이 다릅니다!(칼로리 베이스에 어떤 것을 먹는게 좀 더 디테일하게 들어가서, 둘 다 함께 고려되어야 합니다. 칼로리 60%, 식품군 40%)총칼로리: 체중감량이라는 결과만 놓고 본다면 총칼로리가 중요하겠습니다. 섭취하는 칼로리보다 소모하는 칼로리가 많아야만 체중이 줄어드는 원리는 절대적이기 때문입니다. 몸에 좋은 음식도 필요 이상으로 많이 먹으면 살이 찌고, 패스트푸드만 먹더라도 총칼로리를 너무 무리해서 제한할 경우 단기적으로 살은 빠지게 됩니다.식품군: 그러나 어떤 음식을 먹느냐는 다이어트의 질과 장기적인 성공을 정해주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단백질과 채소같은 자연식품은 포만감이 오래가고 혈당을 천천히 올려서 식욕 조절을 돕지만, 단순 당질 위주의 가공식품은 혈당을 빠르게 높여서 금방 다시 가짜 배고픔을 느끼게 만듭니다.총칼로리 단점: 그리고 필수 영양소가 부족한 상태로 칼로리 숫자만 줄이면 체지방 대신 근육이 빠지고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결국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요요현상을 겪게 됩니다.체중을 줄이기 위한 기본 조건은 총칼로리 제한이지만, 건강하게 지방을 태우고 탄력 있는 체형을 만들면서 다이어트를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영양가 높은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겠습니다.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하루 소모량보다 적게 먹는 칼로리 적자를 유지하는 테두리 안에서, 영양가 높은 음식으로 식단을 건강하게 채워나가는 두 가지 요소의 조화가 필요하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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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는 생으로 먹는것과 익혀먹는 것중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양파는 생으로 먹는 것과 익혀 먹는 것 모두 각기 다른 건강상의 장점이 있어서, 개개인의 소화 상태와 목적에 맞게 골고루 섭취하시는 것이 이상적이랍니다!1) 생으로 섭취시: 양파를 생으로 먹을 때의 장점은 알리신, 비타민C를 완전하게 섭취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양파의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은 혈관을 확장해서 혈액순환을 돕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며 항균 작용을 하지만, 열에 상당히 약해서 가열하면 쉽게 파괴가 됩니다.2) 익혀서 섭취시: 양파를 찌개나 볶음으로 익혀서 드실 경우 알리신은 줄어들지만, 양파의 중요한 영양소인 퀘르세틴은 열에 강해서 끓이거나 볶아도 거의 파괴되지가 않습니다. 항산화 물질인 퀘르세틴은 혈압을 낮추고 혈관 벽의 손상을 막아주는데, 가열하게 되면 양파의 단단한 세포벽이 허물어지면서 체내의 흡수율이 생으로 먹을 때보다는 더욱 높아지는 장점이 있답니다. 그리고 가열시 매운맛 성분이 분해가 되면서, 단맛을 내는 프로필메르캅탄으로 변해서 위장 자극 없이 부드럽게 많은 양을 섭취할 수 있rpT습니다.평소 위장이 약하거나 소화력이 떨어지실 경우 체내 흡수율이 높고 자극이 적은 익힌 양파를 더 자주 드시는 것이 좋으며, 위장에 무리가 없으시다면 고기나 기름진 음식을 드실 때 생양파를 곁들여서 알리신의 장점을 챙겨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TIP : 두 가지 조리법은 혈관 건강에 좋은 퀘르세틴을 충분히 제공을 하니, 생양파와 익힌 양파를 평소 식단에 번갈아 가면서 꾸준히 섭취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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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진짜 잘 안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어릴 때부터 오랫동안 소화 문제로 고생하셨다니 일상생활의 불편함과 답답함이 정말 크셨을까 싶습니다.. 위내시경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는데도 조금만 배가 불러도 체하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단지 체질이라기보다는 기능성 소화불량일 수 있겠습니다.이 부분은 위장에 궤양이나 염증 같은 구조적인 문제는 없디만, 위장의 운동 기능 자체가 떨어지거나 감각이 지나치게 민감해진 상태를 뜻합니다. 음식이 들어올 때 위가 부드럽게 늘어나면서 받아주지 못하거나, 음식을 장으로 밀어내는 연동 운동이 느려져서 조금만 드셔도 금방 조기 포만감을 느끼고 체하게 되는 것이랍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나 긴장같은 자율신경계 불균형도 위장 운동을 억제하는 큰 원인이 되겠습니다.선천적으로 위장 기능이 약하게 태어났을 수는 있으나, 평생 안고 가야할 불변의 체질은 아니랍니다. 되도록 식습관의 세밀한 조정이 필요합니다. 한 번에 먹는 양을 평소의 70% 수준으로 줄여주시되, 식사 횟수를 하루 4~5회로 늘려서 위장의 부담을 덜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음식을 입안에서 완전하게 죽처럼 될 때까지 30번 이상 씹어서 삼키는 것을 습관화 해주시어, 식후에는 바로 앉거나 눕지 마시어 15분 정도 가볍게 산책하면서 위장의 물리적인 운동을 돕는 것이 좋겠습니다.내시경에 이상이 없다해서 병원 치료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랍니다. 소화기내과에 방문하시어 위장 운동 촉진제나 위산 조절제를 처방받아 복용하시면 증상 완화에 더욱 직접적인 도움을 받으실 수 있겠습니다.적절한 약물치료와 생활 습관 교정을 꾸준하게 병행을 해주시어 자신에게 맞는 편안한 소화 리듬을 되찾으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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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조깅...........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현재 진행하고 계신 운동 루틴은 다이어트에 있어서 이미 충분한 수준이므로 시간을 억지로 더 늘리실 필요는 전혀 없답니다. 하루 총 80분의 유산소 운동(공복 25분, 식후 55분)은 체지방 연소와 혈당 조절에 상당히 좋고, 꽤 많은 운동량입니다.(하루 60분도 충분합니다!)특히나 식전 공복 상태에서의 조깅은 체내의 축적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일단 사용해서 감량에 큰 도움을 주고, 식후에 진행하시는 걷기와 조깅은 식사 후 빠르게 오르는 혈당을 안정시키고 소화를 촉진하는 완벽한 역할을 합니다. 여기서 운동 시간을 무리하게 더 늘리게 되면 오히려 관절에 무리가 갈 것이고, 피로가 누적되니 장기적으로 보면 꾸준하게 지속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다이어트 포인트는 운동량을 폭발적으로 늘리는 것보다는 지금처럼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매일 실천하는 지속성에 있답니다. 따라서 당분간은 현재의 시간과 강도를 유지하시면서 운동을 완전한 습관으로 만드는데 집중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만약에 현재 루틴이 몸에 적응되어서 정체기가 온다면, 운동시간을 늘리시기보다, 식후 운동에서 걷는 시간을 조금 줄이고(20분 이내로) 조깅 비율만 늘리는 방식으로 강도에만 약간의 변화를 주시는 것이 더욱 효율적입니다.그리고 유산소 운동만 지속하실 경우 근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 2~3회 정도는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같은 하체운동과, 플랭크, 버드독, 데드버그, 베어크롤같은 가벼운 코어 운동을 총 20분정도 병행해주시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서 살이 더 잘 빠지는 체질이 될 수 있겠습니다.지금도 충분히 완벽하게 잘하고 계시니 현재 루틴을 점검해주시어, 꾸준히 이어나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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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점심 도시락 어떻게 보관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한여름에 식단 조절을 위해서 점심 도시락을 싸서 출근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날씨가 워낙 덥다 보니 보냉백을 사용해도 열기에 음식이 데워진 것 같아서 상하지 않을까 걱정되시는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여름철 도시락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요령이 필요합니다.1 ) 식힌 후 포장 : 조리한 음식은 되도록 완전하게 식히신 후 뚜껑을 덮어주셔야 합니다. 뜨거운 상태로 밀폐하면 내부에 이슬이 맺혀서 미생물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되기 때문입니다.2 ) 아이스팩, 생수병 : 보냉백을 챙기실 때는 아이스팩 하나로는 부족할 수 있어서, 도시락 위아래로 아이스팩을 배치해서 냉기가 전체적으로 순환되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여기서 꽝꽝 얼린 생수병을 함께 넣어주시면 보냉 효과를 더 오래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3 ) 반찬 선정 : 반찬은 수분이 많은 음식보다는 물기를 꽉 짠 나물이나 볶음류같은 바짝 조리된 메뉴를 선택하시는 것이 안전하며, 식초나 매실액을 약간 첨가해주시면 천연 방부제 역할을 하니 상하는 것을 방지를 해줍니다.4 ) 샐러드 : 샐러드를 가져가실 경우에는 소스를 미리 뿌리지 마시고 따로 챙겨 가셔서 드시기 직전에 곁들이는 것이 좋겠습니다.5 ) 보관법, 도시락통 : 회사에 도착하시자마자 보냉백에서 도시락을 꺼내서 사무실 공용 냉장고에 바로 보관하시는 것이 확실한 방법이며, 만약 냉장고 사용이 여의치 않다면 보냉력이 우수한 진공 단역 스테인리스 도시락통을 활용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정성껏 준비하신 다이어트 식단인 만큼 이런 보관 방법들을 잘 활용하셔서 무더운 여름날에도 배탈 걱정 없이 늘 건강하고 신선하게 점심 식사를 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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