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의 효능에 대해 궁금하니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블루베리 효능]안토시아닌은 항산화 작용으로 체내 유해한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주고, 세포의 산화적인 손상, 노화를 방지해줍니다. 안토시아닌은 망막의 로돕신 재합성을 촉진시켜 시력을 보호하면서 눈 피로를 완화하는데 효능을 발휘합니다. 폴리페놀 성분은 뇌세포 신경 보호작용을 도와 기억력과 인지 능력을 개선하고 퇴행성 질환 예방에도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식이섬유와 낮은 혈당 지수(GI)는 체중 과닐와 혈당 안정에 유리하고,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으로 심혈관 건강을 전반적으로 증진해줍니다.[블루베리 요리]대중적인 방식은 생과나 냉동블루베리 그대로, 아니면 요거트와 그래놀라의 토핑으로 얹어서 드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니면 바나나, 케일과 함게 갈아 든든한 영양 스무디로 마시기에도 적합하답니다. 신선한 채소 샐러드에 곁들여서 풍미를 높이거나, 발사믹 식초와 함께 졸여서 스테이크같이 육류 요리의 소스로 활용하시면 미식의 깊이를 더할 수 있겠습니다. 이외에 잼, 콤포트 형태로 졸여, 빵에 곁들이거나 머핀, 파이같은 베이킹 재료로도 활용됩니다. 블루베리는 냉동 시 안토시아닌 농도가 더 짙어져서 장기 보관하며 꾸준히 섭취하기에 좋은 식재료가 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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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해도 살이 안 빠져요, 식단이 더 중요한가요?
안녕하세요,다이어트중에 체중 감량이 쉽지 않아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체중 감량 정체기는 보통 식단과 대사 적응에서 찾아오게 됩니다. 다이어트 성공은 보통 식단이 80%이상, 운동 20%정도로 정의될 만큼 식단 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운동으로 소모하는 열량은 생각보다 적습니다. 되도록 하루 영양 구성(탄, 단, 지) 비율과 양을 점검해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먼저 효과적인 감량을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주셔야 하는데, 영양 밀도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정제 탄수화물(설탕, 밀가루, 액상과당)을 줄여보시고 단백질(고기, 계란, 해산물, 두부)과 섬유질 비중을 높여서 인슐린 민감도를 개선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운동도 변화를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신체는 동일한 운동에 금방 적응합니다. 유산소 위주시면 인터벌 트레이닝이나, 운동 종목을 걷기에서 슬로우조깅, 싸이클, 일립티컬, 로잉머신, 천국의 계단처럼 다양하게 바꿔보시길 바랍니다. 근력 운동 위주시면 세트간 휴식 시간을 줄여보시거나, 서킷 트레이닝 형식으로 대사율을 높이는 것이 ㅈ좋습니다.그 외에는 일상 속 활동량(NEAT)를 늘리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정해진 운동 외에 걷기, 계단 오르기, 가사 활동, 청소같이 생활 속 움직임이 실질적인 지방 연소에 기여를 해줍니다. 그리고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합니다. 수면 부족은 식욕 조절 호르몬 불균형을 초래해서 식단 관리를 어렵게 만들어줍니다. 체중계 수치보다는 눈바니, 기상 후 화장실 다녀와서 재는 허리둘레, 체지방률, 근육량 변화를 모두 고려하셔서 장기적인 관점으로 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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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들에게 가성비 음식 추천좀요..
안녕하세요,먼저 추천드리는 식재료는 냉동 돼지고기 목전지나 뒷다리살입니다. 지방이 적고 담백하며, 다른 부위에 비해 가격이 정말 저렴해서 1~3kg 단위로 구매하신 후 적당히 소분해서 냉동 보관하기 좋습니다. 이를 활용해서 제육볶음, 김치찌개, 카레, 장조림같이 수많은 요리로 시도가 가능하니 가성비도 높습니다. 그리고 계란은 30구로 구매해두시면(온라인이 저렴합니다), 프라이, 스크램블, 계란짐, 삶은 달걀, 간장계란밥같이 간단하면서 든든한 한끼를 해결하는데 좋습니다.그리고 반조리 제품 중에서는 대용량 냉동 만두를 추천드립니다. 군만두, 찐만두로 먹는 조리에 만둣국, 만두강정, 라면에 토핑으로 추가하는등 활용도가 꽤 높습니다. 분말 카레도 가성비가 좋구요. 한 번 조리하실 때 대량으로 만들어두시는 며칠간 식사가 해결되고, 냉장고 속 자투리 채소를 처리하기에도 좋은 메뉴랍니다.그리고 유통기한이 긴 참치캔, 조미김은 비상용이지만 고정 반찬으로도 훌륭합니다. 별도의 화력 조리 없이 바로 즉석에서 식사가 가능하며, 비빔밥이나 볶음밥 재료로 사용시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이런 구성은 식비를 절감하면서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을 충분히 보충줄 수 있겠습니다.냉동 고기, 계란, 냉동 만두, 분말 카레, 참치캔, 조미김 식재료로 위에 방법을 참조해보시어, 건강하고 든든한 식사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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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만드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우선 알람 기기나 스마트폰을 침대에서 멀리 두어, 주방에 물 마시는 곳에 두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음날 알람을 꺼야하니 강제로 기상하게 되며, 알람을 끄고, 미지근한 물을 300~500ml한 잔 마시면, 대사를 서서히 깨우는데 좋습니다. 왜냐하면 몸이 일어나서 움직여야 뇌의 각성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그 다음 커튼을 열어서 햇빛을 쬐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밝은 빛은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멈추게 하고, 생체 시계를 재설정 해줍니다. 공복에 마시는 미지근한 물 한 잔이 신진대사를 활성화하고 잠든 장기들을 깨워주게 됩니다.무리한 목표보다 기상 시간을 15분씩 점진적으로 앞당겨서 몸이 변화에 자연스럽게 적응하도록 유도해보시길 바랍니다.(1~5분씩 5~10개씩 지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질 좋은 수면을 위해서는 잠들기 1시간 전 스마트폰을 주방 물 앞에 두고 오시어(무음 모드) 방에서는 암막 커튼과, 무드등, 실내온도 18~22도, 습도 40~50% 정도로 수면환경을 쾌적하게 셋팅합니다.주말에도 평일과 되도록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생체 리듬을 깨뜨리지 않습니다. 아침에는 좋아하는 음악이나 잔잔한 엠비언트 음악을 듣거나, 가벼운 10분 전신 스트레칭 요가나 맨몸 체조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금방 잠에서 깨어날 수 있고, 하루 주도권을 쥐는 기분이 들면서 큰 동기부여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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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인데 식단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질문자님 신체 조성으로 고려하시면 낮은 저체중 상태에서 발생하는 마른 고지혈증에 해당합니다. 총칼로리 섭취량보다 영양 불균형과 혈관 대사 능력 저하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떡볶이는 고농도의 정제 탄수화물과 설탕이 결합되어 혈중 중성지방을 높이는 주범이라 피해주셔야 합니다.꼭 드시고 싶으시다면 일반 떡보다 곤약 떡이나, 현미 떡을 활용하시되, 탄수화물 비중을 줄이기 위해 떡의 양은 1/2이하로 낮추시고 섬유질이 많은 채소류, 단백질인 달걀, 두부를 많이 넣어서 혈당 스파이크를 막는 것이 필요합니다.그리고 검은콩, 가지같은 블랙푸드와 아몬드, 호두의 견과류, 아보카도, 올리브유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서 수치 개선에 효과적이니 꾸준히 챙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육류, 계란, 해산물의 콜레스테롤로 고지혈증 수치에 영향을 주지는 않으니 자연 원물 위주로, 적당히 조리된 상태로(설탕 양념 범벅 스타일은 피하셔야 합니다) 담백한 상태(수육, 조림, 찜, 탕, 저온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술, 담배는(해당하실 경우) 혈관 내벽을 손상시키고 HDL을 감소시킬 수 있으니 꼭 피하셔야 합니다. 현재 질문자님 신체조성 기준으로는 근육량이 부족해서 대사 효율이 떨어질 수 있어서, 평소에 주 2~3회정도 홈트레이닝(맨몸 운동도 좋아요)을 병행하셔서 근육량을 늘리시는 것이 혈중 지질 수치를 정상화 시킬 수 있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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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에효율좋은 그렇게까진 건강을헤치지않는 음식이 뭐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공복 상태는 영양소 흡수율이 높은 시기라,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으면서 위를 보호할 수 있는 음식을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달걀은 저칼로리 고단백 식품으로 공복 혈당을 안정시키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니 아침 식사로도 좋습니다. 여기에 위 건강을 생각하시면 양배추나 양배추즙을 추천합니다. 양배추의 비타민U 성분은 공복에 예민해진 위를 보호하고 소화를 돕는데 좋습니다.집중력이 필요하시면 꿀 한 스푼을 따뜻한 물에 타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꿀의 복합당은 뇌를 깨우는 연료가 되며 장 운동을 촉진해줍니다. 그리고 아보카도, 올리브유는 항산화 성분, 폴리페놀,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서 혈행 개선에도 좋습니다. 더 나아가 항산화 성분이 많은 블루베리, 견과류도 당 지수는 낮아서 공복에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습니다. 스트링치즈, 그릭요거트도 단백질 함량과 칼슘이 많아 포만감을 줍니다.프로틴 음료의 경우, 운동 없이 마셔도 괜찮습니다. 단백질은 근육 생성 외에도 효소, 호르몬의 구성 성분이기도 해서,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섭취하셔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시중 제품중에 당류 함량이 높은 것은 공복 혈당을 자극할 수 있으니, 성분표를 확인해서 저당, 무가당 제품 위주로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1팩당 5g미만의 당류 함량 제품을 추천드려요).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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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단식에 대해 간단히 질문 있어요
안녕하세요,단식 시간에는 칼로리가 없는 물, 일부 영양제, 블랙커피, 설탕이 없는 순수한 차 종류와 소금 외의 섭취는 제한이됩니다.16:8 간헐적 단식의 중요 기전이 인슐린 분비를 최소화시켜 신체가 체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상태를 유지하고, 세포 재생 과정인 자가포식(Autophagy)를 활성화하는데 있습니다. 영양제의 경우엔 성분과 특성에 따라 단식에 미치는 영향이 다릅니다. 비타민C, B군같은 수용성 영양제는 칼로리가 없어서 인슐린 수치에 아무 영향을 주지 않아 단식 중에도 복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공복 섭취시에는 위를 자극해서 속쓰림을 유발할 수는 있습니다.그에반해 비타민 A D E K같은 지용성 비타민, 오메가3, 루테인은 지방 성분과 같이 함께 섭취해야 흡수율이 높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단식 중에 복용해주시면 흡수 효율이 낮아지고, 오일 캡슐 형태의 영양제는 미량의 칼로리를 포함하고 있다보니 엄격한 단식 기준으로는 효과(오토파지)를 떨어뜨릴 수 있어요.당분이 포함된 구미형태의 영양제나 액상 형태의 영양제, 아미노산 보충제는 인슐린 반응을 바로 유도해서 되도록 식사 시간대에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영양제의 체내 흡수 효율과 위장 부담을 모두 고려하셨을 때, 가급적 모든 영양제는 단식 시간이 끝난 후 첫 식사와 함께 아니면 식사 직후에 복용해주시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 건강한 간헐적 단식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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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중력이 자꾸 떨어지는데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스마트폰] 뇌는 새로운 자극에 본능적으로 반응하게 됩니다. 스마트폰 알림은 몰입을 깨뜨리는 큰 원인이라, 업무나 공부중에는 기기를 시야 밖으로 치우시거나, 방해금지 모드를 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마트폰이 옆에 있는 것만으로 뇌의 인지 자원 일부가 이를 억제하는데 사용되어서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뽀모도로] 인간의 집중력은 한계가 있습니다. 뽀모도로 기법(25분 집중, 5분 휴식)으로 뇌에 휴식을 주어야 합니다. 휴식시에는 스마트폰 확인이 아닌 잠시 일어나서 스트레칭과 기지개를 키고, 창밖을 보거나, 잠시 바람을 쐬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잠깐 눈을 감아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래야 다시 뇌는 집중을 유지할 능력이 생깁니다.[혈당] 뇌는 에너지 소모가 큰 장기입니다. 빠른 혈당 변화는 졸음과 집중력 저하를 유발하게 됩니다. 평소에 정제탄수화물(설탕, 밀가루, 액상과당)을 최대한 줄여보시고,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지방(아보카도, 올리브유, 견과류) 위주의 식단을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식후 짧은 산책, 스트레칭은 뇌 혈류량을 늘려서 혈당 관리와 인지 능력을 다시 깨워주기도 합니다.[주의력] 산만함도 관리가 필요합니다. 하루 5~10분정도 자신의 호흡에만 집중하는 명상을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머리의 잡 생각을 걸러내고 본래의 작업으로 주의를 돌리는 주의력 통제 능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해 줍니다.위에 방법을 참조하시어, 집중력 개선에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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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일때건강해치지않는선에서 먹을수있는 맛있는건뭘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블랙푸드를 활용한 검은콩 두유, 당분이 적은 흑임자 선식, 단백질 음료는 안토시아닌과 식물성 단백질이 많아서 공복감을 효과적으로 해소시켜주고, 위를 보호해서 밤 시간대에도 속을 편안하게 유지해 준답니다. 뇌세포 활성화에 중요한 불포화 지방산과 비타민E가 많은 호두, 아몬드, 피스타치오같은 모듬 견과류는 소량 섭취(20g내외)만으로도 집중력을 유지하고 공복감을 다스리는데 좋은 선택입니다.단백질 보충이 필요하실 경우 소화가 용이한 삶은 계란, 불포화 지방 함량이 높은 훈제 오리 몇 점을 기름기를 충분히 제거해서 섭취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연두부에 저당 소스를 부어 드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만약에 깔끔한 뒷맛을 선호하시면 유산균이 많은 무가당 그릭요거트에 블루베리를 조금 곁들여주시거나, 비타민C가 많은 딸기, 골드키위를 조금씩 곁들여 드시면 든든할 것입니다.혈당의 빠른 변동을 막기 위해서는 과일 주스보다는 원물 그대로 섭취하시는게 뇌에서도 포만감을 인지시켜 과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 자극적이거나 기름진 음식은 소화 부담을 주니 집중력을 떨어뜨릴 수 있어서, 담백하고 정갈한 식품들로 영양을 보충하시어 신체 리듬을 유지하며, 최상의 공부 효율을 거두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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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과 비빔면의 차이(영양학적 차이)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일반적인 국물 라면과 비빔면이 큰 차이는 나트륨, 당류 함량에 있답니다. 시중의 국물 라면은 평균 1,700~2,000mg의 나트륨이 있어 하루 권장량에 90~100%에 육박하고, 비빔면은 나트륨이 약 1,000~1,300mg으로 상대적으로 적은데 맛을 내기 위해서 당류가 12~16g 정도로 국물 라면보다 3배이상 높에 설계가 됩니다.질문자님께서 실천중이신 삶은 물은 버리고 분말 스프에 비벼드시는 방식은 그나마 낫습니다. 면을 끓이신 후 물을 버리는 것만으로 면에 포함된 지방과 나트륨이 50% 이상 감소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튀긴면 특성상 조리 과정에서 나오는 지방, 식품첨가물을 상당 부분 제거할 수 있어서 칼로리 섭취를 약 100~150kcal가량 낮추는 효과도 기대해보실 수 있겠습니다.주의하실 부분은 분말 스프를 물기 없는 면에 직접 비비실 경우 나트륨 농도가 높아지니 위에 자극을 줄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다행이 질문자님에 계란과 채소를 곁들여주셨기에 나쁘지 않습니다.계란은 라면에 부족한 단백질과 비타민A를 보충해주고, 채소에 있는 칼륨 성분과 섬유질은 체내에 흡수된 나트륨을 밖으로 배출해주니 혈압 상승을 억제해줍니다. 섬유질도 면의 탄수화물이 혈당을 빨리 올리는 것을 방지해주니 현재 조리법은 인스턴트 식품을 보다 건강하게 드시는 방법이 되겠습니다.스프의 양만 평소보다 20~30%정도 줄여서 비벼주신다면 좀 더 건강한 식사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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