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뚝살 빼고 싶은데 운동이나 식단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나시를 예쁘게 입고 싶은 마음에 거울을 보실때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가장 궁금해하신 부분부터 짚어드리자면, 아쉽게도 인체는 특정 부위의 지방만 골라서 빼는 것은 사실 시술 말고는 없어서 전체적인 체지방을 줄여주는 식단 관리가 가장 중요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술, 배달음식, 야식, 분식, 튀긴음식, 고당지수 과일을 최대한 멀리하시고,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채소 비중을 늘려서 자연스러운 칼로리 제한(하루 기초대사량+200kcal 이상)을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물은 체중 x 30~33ml 이상 충분히 드셔주시어, 되도록이면 나트륨은 하루 2,000mg이하로 꼭 제한을 해주세요!궁금해하신 폼롤러도 지방을 직접적으로 태우지는 못하지만, 팔뚝살 림프, 붓기 관리에는 정말 좋은 도구랍니다! 겨드랑이 주변은 노폐물이 고이기 쉬운 림프절(몸의 노폐물 배출 통로)이 밀집해 있어서 자주 붓기 때문입니다. 매일 밤 폼롤러를 겨드랑이 사이에 끼우고 부드럽게 움직여 주시면 혈액 순환과 붓기 완화에 큰 도움이 되어서 라인이 한결 슬림해 보이는 효과가 있답니다.여기에 좀 더 가느다란 라인을 위해서 팔 뒤쪽 삼두근(팔뚝 아래 근육) 운동을 꼭 병행해주시길 바랍니다. 집에서 덤벨로 팔을 뒤로 곧게 뻗어 쥐어짜 주는 트라이셉스 킥백이나, 의자를 잡고 내려갔다 올라오는 체어 딥스를 추천드립니다.식단으로 체지방을 걷어내고, 폼롤러로 순환을 도우며, 운동으로 탄력을 채우는 방식을 이어가신다면 팔뚝살 개선에 큰 도움이 되실거에요. 지치지 않게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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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지는 여름이 오고 있는데 아이 도시락
안녕하세요, 고3 아이를 위한 도시락에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보냉백과 아이스팩을 잘 활용하고 계신다니 기본 준비는 이미 완벽하신 것 같습니다. 여름철 도시락 반찬의 포인트는 수분 줄이기와 완전 조리가 되겠습니다.메인 반찬으로는 국물 없이 바짝 볶아낸 제육볶음이나 바싹 불고기를 추천드립니다. 고기류는 속까지 완전하게 익혀야 안전하며, 수분이 많은 생김치 대신에 기름에 푹 볶음 볶음김치를 싸주시면 쉽게 상하지 않고 맛도 좋답니다. 밑반찬으로는 수분 함량이 낮은 마른반찬이 좋은데, 견과류를 넣은 멸치볶음이나 진미채볶음은 더운 날씨에도 끄떡없어서 든든하답니다. 그리고 짭조름하게 조린 계란장조림이나 살균 효과가 있는 매실액을 넣은 무침류, 매실장아찌도 여름철에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좋은 반찬이 되겠습니다.물론 잘 아시겠지만, 가장 중요한 팁은 조리된 음식을 완전하게 식힌 후에 도시락 통에 담는 것입니다. 뜨거운 상태로 뚜껑을 닫을 경우 내부에 수증기가 맺혀서 음식을 쉽게 상하게 하기 때문입니다.어머님의 정성이 가득 담긴 도시락 먹고 아이가 올여름 힘내서 좋은 결과를 얻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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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은 어떻게 고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하루에 5~6회씩 묽은 변을 보시느라 일상에서 고생이 정말 많으십니다..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시는데도 증상이 지속되는 데에는 몇 가지 숨은 원인이 있답니다.1 ) 정형외과 약(소염진통제)은 위장관 점막을 자극해서 설사나 장 트러블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요인이기도 합니다. 담당 의사 선생님에게 장 증상을 알리시어 위장 보호제를 바꾸시거나 약을 조절하시는 것이 첫 걸음이 되겠습니다.2 ) 과일과 채소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건강에는 좋지만 과일(과당 함유)과 생채소의 식이섬유는 장에서 쉽게 발효가 되면서 가스, 거품, 묽은 변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되도록 사과, 배, 양배추는 피해주시어, 바나나, 토마토, 감자같은 저포드맵 식품 위주로 식단을 바꿔보시길 바랍니다.3 ) 담낭관이 두꺼워진 상태와도 연관이 있을 수 있답니다. 담즙 분비 조절에 싸인이 깨져버리면, 소화되지 못한 담즙산이 대장으로 넘어가서 장을 자극하고 거품 섞인 묽은 변을 유발하기 때문이랍니다.현재 드시는 유산균과 매스틱검은 일단 중단해 보시어, 정형외과 약 조절과 저포드맵 식단으로도 호전되지 않는다면 꼭 소화기내과 전문의를 찾아서 담낭과 대장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하루 빨리 속 편한 나날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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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대비 적당한 몸무게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국내 건강 기준(대한비만학회)으로 볼때 가장 이상적인 표준 체중은 BMI(체질량지수) 22를 기준으로 합니다. 계산법은 키(m)의 제곱 x 22로 예로 160cm 라면 약 56kg, 170cm 라면 약 63.5kg이 의학적으로 건강한 기준점이 되겠습니다. 반면에 대중적으로 대두되는 보기에 예쁜 미용 체중은 대개 정상 범위의 최하단인 BMI 18.5~19.5 사이에서 결정되는 편이랍니다. 160cm 기준 약 47~50kg, 170cm 기준 약 53~56kg 정도가 이에 해당하겠습니다.그러나 말씀하신대로 숫자만 맞춘다고 무조건 몸이 예뻐 보이는 것이 아니랍니다. 같은 몸무게라도 근육량과 체지방률에 따라서 시각적인 탄력과 핏이 완전하게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몸무게의 기준점은 건강을 체크하는 척도일 뿐이며, 진짜 보기 좋은 라인은 체중계 위의 숫자보다 탄탄한 체성분이 결정해서 숫자에 너무 신경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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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을 아예 안 먹는 습관이 꽤 돼서 그런지 식욕이 없어졌어요. 이 자체가 당뇨관리에 좋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당뇨 전단계에서 야식을 완전히 끊고 낮에만 식사하는 습관을 유지하시는 것은 혈당 관리에 상당히 우수하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야밤 금식 효능] 밤늦게 음식을 섭취하면 자는동안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서 다음날 공복 혈당이 상승하고 췌장에 큰 부담을 주게 됩니다. 그리고 야식을 먹지 않으면 야간 공복 시간이 길어져서 인슐린 민감도가 개선되고, 체중감량과 유지에도 좋답니다. 주변 당뇨인들이 탄수화물 유혹을 참기 힘들어하는 것과 다르게, 질문자님께서 식욕이 줄어든 것은 밤에 음식을 먹지 않으면서 혈당 변동 폭이 안정되고 호르몬 불균형이 바로잡혔다는 좋은 싸인일 수 있답니다. 혈당이 빠르게 오르내리지 않으면 가짜 식욕이나 폭식 본능이 자연스럽게 가라앉기 때문이랍니다.주의사항: 그러나 식욕이 너무 떨어져서 낮 동안 필수적인 영양소나 탄수화물까지 과하게 제한하면 근육량이 감소하면서 오히려 장기적으로 인슐린 기능이 떨어질 수 있어서 유의가 필요합니다.낮에는 잡곡밥, 신선한 채소, 단백질 위주로 규칙적이고 균형잡힌 식사를 꼭 챙겨 드시면서 지금처럼 밤에 물만 마시는 좋은 습관을 꾸준히 이어가신다면 당뇨로 진행되는 것을 막는데 가장 좋은 무기가 될 것입니다.현재의 훌륭한 관리를 꾸준히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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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에 무리없이 다이어트하는 방법으로 어떤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40대 중반이 되면 기초대사량이 자연스럽게 감소하니 관절을 소모하며 무조건 뛰는 운동은 독이 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소중한 무릎을 지키는 안전한 다이어트의 포인트는 식단 80%, 운동 20%의 법칙이랍니다. 도가니 부담 없이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태우시려면 실내 자전거, 로잉머신(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 수영, 아니면 트레드밀의 경사도를 높여서 빠르게 걷는 인클라인 워킹을 추천드립니다.자전거는 무릎 주변의 허벅지 근육을 강화해서 장기적인 관절 보호에도 좋답니다. 여기에 주 2~3회 플랭크, 푸쉬업, 풀업, 딥스, 맨몸 스쿼트, 런지같은 가벼운 근력 운동을 더해서 근육량을 지켜주셔야 요요 없는 몸이 된답니다.식단에 있어서는 굶기는 꼭 피해주시고, 하루 기초대사량+300kcal정도는 챙겨주시면서 액상과당,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튀긴음식, 분식, 야식, 자극적인 배달음식), 인스턴트, 가공식품, 고당지수 과일류, 술을 최대한 멀리해주시고,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단백질 반찬은 끼니마다 반찬 무게 게준 150~250g씩 챙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이섬유 비중을 높여가는 방식으로 채워보시길 바랍니다.40대의 다이어트는 단기속성전이 아닌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한 지속 가능한 장기전입니다. 관절 건강과 체중 감량을 모두 안전하게 챙겨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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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난에외식하고와서부터어저저녀까지계속먹었다하면설하오지겟나는데요뭐먹어야돼나요설싸안할라면요
안녕하세요, 주말부터 계속된 설사로 기운도 없고 정말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외부 음식을 드시고 탈이 나신 것 같은데 지금 정말 중요한 부분은 장을 쉬게 하고 수분을 채우는 것이랍니다.식사는 장에 자극이 전혀 없는 흰죽이나 미음으로 시작을 해주셔야 합니다. 설사로 인해서 몸에서 수분과 전해질이 많이 빠져나갔기 때문에, 찬물 대신 따뜻한 보리차나 이온음료를 수시로 드셔주시는 것이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과일중에서는 장을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바나나, 찐 감자가 안전하겠습니다.반대로 기름진 음식이나 매운 양념, 밀가루, 그리고 우유, 치즈같은 유제품은 지친 장을 더 자극해서 설사를 악화시키니 되도록 멀리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기름지게 조리된 고기, 차가운 음료도 피하시는 것이 좋겠어요.만약에 음식을 조절했는데도 설사가 멈추지를 않거나, 복통, 열이 동반된다면 병원 치료가 필요한 상태일 수 있어서 꼭 내과를 방문해서 진료를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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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 삶은 계란 얼마나 보관해도 괜챦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야외 그늘이라도 냉장고가 없다면 삶은 계란과 자른 사과는 최대 2시간까지만 안전합니다! 요즘같은 여름철 날씨에는 낮 기온이 높아서 세균 번식이 상당히 빨라지기 때문에, 아침에 챙겨 나온 음식을 보냉 장비 없이 야간 근무 때 드시는 것은 식중독 위험이 상당히 큽니다.삶은 계란은 껍질이 있어도 조리 과정에서 천연 보호막이 사라져서 쉽게 상하기도 하고, 절단된 사과도 역시 단면을 통해서 균이 빠르게 침투를 합니다. 따라서 아이스팩을 넣은 작은 보냉 가방을 활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약에 보냉백 준비가 어려우시면 아침에 가져오신 계란, 사과를 밤에 드시는 것은 피해주셔야 합니다. 밤 간식으로는 상할 걱정이 없는 모듬견과류, 두유를 더 추가해주시거나, 현장 주변 편의점에서 구운계란, 닭가슴살 소시지같은 단백질 간식을 바로 구매해서 드시는 것도 안전한 대안이 되겠습니다.더운 날씨에 야간 작업까지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신데, 건강과 안전히 최우선이니 꼭 조심해서 챙겨드시길 바랄게요. 감가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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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 랜덤 아이 ㅠㅠ아침마다 급한건 기분탓인가..
안녕하세요, 아이의 변덕스러운 아침 입맛 맞추시느라 매일 아침마다 정신 없으실 것 같습니다.. 전날 미리 준비해 두고 일찍 일어나서 노력하셨는데도, 알아주지 않고 딴소리하는 아이를 보면, 맥이 탁 풀리실 것 같아요.아침 등원 시간은 1분 1초가 급한데 안 먹는다고 했다가, 갑자기 밥을 찾거나 준비해 둔 메뉴 대신 다른 것을 달라고 하면 정말 멘붕이 옵니다.. 성장기 아이들은 기분이나 컨디션에 따라서 아침 식욕이 널뛰기 마련이라 이 부분에 너무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질문자님 잘못이 아닌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 중에 하나일 뿐이니까요. 너무 성심성의껏 차리시기보다 아이가 갑자기 배고프다고 할 때 바로 쥐여줄 수 있는 바나나, 롤 샌드위치, 구운달걀, 고칼슘 우유팩같은 간단한 비상 메뉴를 준비해 보시길 바랄게요.안 먹는다고 하면 무리해서 먹이기보다, 어린이집 가서 맛있는 점심 많이 먹자며, 비상 간식만 가방에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오늘도 고생 많으셨고 기운 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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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냉장고에 칡즙 쟁여두고 하루에 1포씩 먹는데, 갱년기 여성에게 칡즙을 꾸준히 마시면 효과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형부께서 정성껏 달여주신 겨울 칡즙이라니 정말 든든하시겠습니다.칡즙은 갱년기 증상 완화에 충분히 도움이 되겠습니다.[칡 효능] 칡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이소플라본 성분이 콩이나 석류보다 풍성하게 들어있어서 안면홍조, 불면증, 가슴두근거림같은 갱년기 증상을 달래주는데 효과적이랍니다. 특히나 영양분이 뿌리로 잔뜩 모이는 1월에 캐낸 겨울 칡이라 품질도 정말 우수할 것입니다.[자궁근종] 예전에 자궁근종이 있을 때 섭취를 중단하신 것은 정말 현명한 선택이셨습니다. 에스트로겐 성분이 근종을 키우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수술을 잘 마치셨지만, 개인의 체질이나 남아있는 자궁 조직 상태에 따라서 호르몬 유사 성분이 다시 자극을 줄 가능성이 아무 미량이나마 존재를 합니다.그러니 가장 안전한 섭취를 위해서 다음 정기 검진 때 담당 의사 선생님께 근종 수술 후인데 하루 한 포씩 칡즙을 마셔도 괜찮을까요?라고 편하게 한 번만 확인을 받으신 후, 마음 편히 꾸준하게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몸에 좋은 것도 내 몸에 딱 맞고 안전한 것이 제일이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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