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날씬.ㄴ 미쳤ㅅ.ㅁ키가....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오늘 날씨가 정말 사람을 푹푹 찌르게 만드네요..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르륵 흐를 정도로 덥고 습한데, 하필 출근하신 날에 업무까지 바쁘게 몰아치신다니 고생이 참 많으십니다. 불쾌지수가 하늘을 찌르는 상황에서 일 까지 정신없이 쏟아지면 당장이라도 도망치고 싶어지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그러나 이렇게 바쁜 와중에 잠시 1분이라도 숨을 돌려주시는 것이 어떠실까 합니다. 스트레스는 조금씩이라도 풀어내야 하니까요. 비록 제가 시원한 얼음물을 직접 건네드릴 수는 없겠으나, 지금 느끼시는 답답하고 정신없는 마음만큼은 공감하며 응원해 드리고 싶습니다.아무리 일이 바쁘시더라도 틈틈이 시원한 물 한 잔 꼭 챙겨드시고, 심호흡 한 번 크게 하시면서 잠시라도 여유를 찾아보시길 바랄게요. 덥고 힘든 고비가 많겠지만, 퇴근 후 시원하게 샤워하고 푹 쉬는 달콤한 순간을 상상하며 조금만 더 버텨보셨으면 좋겠습니다.정말 더위 속에서 땀 흘려 고생하신 만큼 오늘 하루가 무사히 끝나면 스스로가 대견하게 느껴지실 것입니다. 바쁘게 몰아치는 업무 속에서도 부디 건강 잃지 마시고 오늘 남은 시간도 무사히 보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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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은나이들사람한테안좋다고하는대맞나요
안녕하세요, 어르신들이 잡곡밥을 드시면 소화가 안 된다는 이야기 때문에 걱정이 많으셨군요.당뇨가 있으신데 쌀밥만 드시는 것은 혈당 관리에 정말 좋지 못합니다..! 나이가 들면 위장 기능과 씹는 힘이 약해져서 거친 잡곡이 소화불량을 일으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흰 쌀밥은 당질이 많아서 식후 혈당을 빠르게 올려서 당뇨 수치를 악화시키니 절대로 권장되지 않습니다.따라서 흰 쌀밥만을 드시기보다는,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부드러운 잡곡밥을 지어 드시길 권해드립니다. 처음에는 흰쌀과 잡곡을 8대 2 비율로 시작해서 거부감이 없으시다면 점차 잡곡 비중을 늘려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껍질이 질긴 현미나 콩보다는 부드럽고 소화 흡수가 잘 되는 발아현미, 귀리, 기장을 활용하시는 것이 위장 부담을 줄이는데 좋겠습니다. 밥을 지으실 때는 밥물을 평소보다는 넉넉히 잡고, 잡곡을 충분한 시간동안 불려두시면 시감이 부드러워져서 소화하기가 편해집니다.식사를 하실 때는 평소보다 의식적으로 여러번 꼭꼭 씹어(20~30회 이상 씹고, 20분 이상 식사시간이 필요합니다) 넘기는 습관을 들여주시면 소화액 분비가 촉진되면서 위장 부담을 덜고 혈당이 빠른 상승을 막아줍니다.소화력이 떨어진다고 당뇨에 좋지 못한 흰 쌀밥을 드시기보다, 되도록 자신에게 맞는 부드러운 잡곡과 조리법으로 현명하게 바꾸셔서 건강한 식사를 이어나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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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커피와 차, 어느 쪽이 건강에 더 이로울까요?
안녕하세요, 거의 비슷하지만 개인의 건강 상태와 필요에 따라 장점이 다르게 작용합니다!블랙커피: 뇌 건강과 대사 촉진에 강점이 있습니다. 커피는 차보다 카페인 함량이 높아서 단기적인 집중력과 인지 능력을 크게 끌어올려주고, 신진대사를 활성화해서 체중 감량과 지방 연소에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리고 풍성하게 함유된 클로로겐산 같은 항산화 성분은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을 낮추고 간 질환을 예방하는데 좋은 효과를 보입니다. 에너지를 빠르게 얻고 뇌를 각성시키고 싶을 때 커피는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겠습니다.차 종류(녹차, 홍차): 심혈관 건강과 안정감 부분에서 이점을 제공합니다. 차에는 심장병 위험을 낮추고 혈관 기능을 개선하는 카테킨과 플라보노이드가 풍성하게 들어있습니다. 차는 커피에 비해서 전반적인 카페인 함량이 낮고 심신을 안정시켜 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카페인에 의한 가슴 두근거림이나 불안감이 덜합니다. 근래 연구는 꾸준히 차를 마시는 여성이 뼈 건강, 골밀도 유지에 유리하다는 결과도 발표된 바 있습니다.뇌 활력과 대사 촉진, 더 빠르고 강한 에너지가 필요하면 블랙커피를, 카페인에 민감하거나 심장과 혈관 건강을 부드럽게 챙기며 심신의 안정을 원하시면 차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자신의 체질과 그날의 컨디션에 맞게 두 음료를 적절히 번갈아 마시는 것이 완벽한 건강 관리법이 되겠습니다.그러나 두 음료의 완전한 효능을 누리시려면 설탕이나 프림같은 첨가물 없이 본연의 맛 그대로 즐기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과잉 당분은 앞서 말씀드린 건강상 이점을 상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커피와 차는 이뇨 작용이 있어서 수분을 배출시키므로 중간중간 순수한 물을 충분히 보충해 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우수한 티타임이 될 것입니다.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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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주말에 외식을 자주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저는 요즘 바쁜 평일을 보내고 맞이하는 주말에, 밖으로 나가는 외식보다는 집에서 직접 요리를 해 먹거나 배달 음식을 시켜 먹는 편을 선호하곤 합니다. 주말마다 매번 외출을 하게 되면 사람에 치여서 피로가 누적되기 쉽다보니, 집에서 간단하고 맛있는 밀키트를 조리하거나 선호하는 배달 음식을 가끔 시켜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인 힐링이 되는 것 같습니다.국내 1~2일 가구 기준 현대인의 한 달 식비는 외식, 배달, 장보기 비용을 모두 포함에서 약 50만원에서 80만원 사이로 예산을 잡는 경우가 많답니다. 매년 외식 물가가 많이 상승하면서, 주말이나 휴일에 식사는 꼭 외식을 하기보다는 집에서 간단하게 조리를 한다거나, 가성비 좋은 배달을 활용해서 식비를 절감하는 현명함을 발휘하는 편인데요. 이렇게 편안한 휴식과 지출 절감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집콕 요리와 배달의 조합이 보편적이고 현실적인 주말 식문화로 자리를 잡고 있답니다.여기에 주말의 묘미를 더하기 위해서 평소 시도해 보지 못했던 색다른 레시피로 자신만의 홈스토랑을 꾸미기도 합니다. 배달 앱의 주말 할인 쿠폰이나 묶음 배달을 꼼꼼히 챙기면 밖에서 먹는 것 처럼 풍성한 식탁을 더 합리적인 가격에 완성할 수 있습니다.바쁜 현대인에게 휴일의 한 끼는 완전히 자신만의 시간을 누리면서 한 주의 스트레스를 씻어내는 소박하고도 확실한 행복 그 자체로 여겨지는 것 같네요. 주말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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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같은 음료인데도 빨대로 음료를 마실 때와 컵에 직접 입을 대고 음료를 마실 때 맛이 조금 다르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같은 음료라도 빨대를 사용할 때와 컵에 입을 대고 마실 때 맛이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는 후각, 혀와의 접촉 면적, 온도와 탄산의 차이같이 여러 감각적인 요인이 함께 작용하기 때문이랍니다.1) 향 차이: 추요 차이는 향을 느끼는 방식에 있습니다. 사람이 느끼는 맛의 상당 부분은 코로 맡는 향에서 비롯된답니다. 컵에 직접 입을 대고 마시면 음료 표면이 코와 가까워져서 풍성한 향을 함께 들이마시게 되니 맛이 더욱 입체적이고 진하게 느껴집니다. 반면에 빨대를 사용하게 되면 음료가 입안으로 직행해서 코로 전달되는 향이 줄어드니 상대적으로는 맛이 단조롭게 다가올 수 있겠습니다.2) 혀가 닿는 위치: 음료가 혀에 닿는 위치도 미각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요, 컵으로 마실 때는 음료가 입술을 거쳐서 혀 전체로 넓게 퍼지면서 다양한 미각 수용체를 고루 자극을 합니다. 그러나 빨대를 쓰게 되면 음료가 혀의 안쪽이나 특정 부위로 곧바로 향하기 때문에 미각을 느끼는 범위가 좁아지게 됩니다.3) 음료의 온도, 밀도: 음료 온도, 밀도같은 상태도 역시 다르답니다. 얼음이 든 음료를 컵으로 마시면 가장 차가운 표면을 먼저 맛보게 되지만, 빨대는 컵 바닥의 온도가 미세하게 다른 음료를 먼저 끌어올리게 됩니다. 탄산음료 또한 컵으로 마실 때 표면에서 터지는 탄산가스의 자극을 최대화해 느낄 수 있겠습니다.음료를 마시는 도구와 방식은 향의 유입량과 미각 세포 자극 방식을 변화시키므로 뇌가 이를 다른 맛과 향미로 인식하게 되는 것입니다.이러한 원리를 활용해서 음료 종류에 따라서 마시는 방법을 다르게 선택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향이 중요한 커피나 홍차는 컵에 직접 입을 대고 마셔야 본연의 향미를 완전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반면에 당분이나 산도가 높은 과일 주스와 탄산음료는 빨대를 사용하는 것이 치아 에나멜 손상을 줄이고 충치를 예방하는 건강한 습관이 되겠습니다.음료를 마시는 도구는 취향을 더해서 음료를 맛있고 건강하게 즐기는 유용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음료를 드실 때 이러한 감각의 차이를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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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순간 배고픈데 배 안고플 수 있는 방법 없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매일 끊임없이 밀려오는 허기짐 때문에 정말 힘드실 것 같습니다. 배가 부른데도 계속 음식을 찾게 되는 것은 의지력의 문제가 아닌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가짜 배고픔일 수 있겠습니다. 삶은 감자를 드셨다고 했으나, 사실 감자는 혈당 지수(GI)가 상당히 높아서 오히려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내리며 가짜 허기를 유발하는 음식이랍니다.떡볶이, 과자, 면류같은 정제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는 뇌의 도파민을 자극해서 칼로리가 충분해도 계속 음식을 당기게 만드는 렙틴(포만감 호르몬) 저항성을 일으킵니다. 이 악순환을 끊고 진짜 포만감을 느끼시려면 식단 구성을 완전하게 바꾸셔야 합니다. 탄수화물을 최대한 줄이고 계란, 육류, 해산물, 두부같은 고단백질과 잎채소같은 식이섬유, 건강한 지방 위주로 식사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단백질, 지방은 혈당을 안정시키고 포만감을 오래 지속을 시켜줍니다. 그리고 식후 30분 만에 찾아오는 배고픔은 몸이 갈증을 허기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으니, 배가 고플 때 무선 물을 300~500ml 이상 천천히 마시고 15분만 기다려 보시길 바랍니다.처음에는 뇌가 익숙한 자극적인 맛을 찾겠으나, 며칠만 탄수화물을 고단백 식사로 대체하시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 주시면 요동치던 호르몬이 안정을 찾고 괴로운 허기짐에서 조금씩 벗어나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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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용으론 고구마가 좋을까요 감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아침 식사로 쌀밥을 대체할 다이어트 식품을 찾고 계신다면, 찐 고구마를 조금 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감자와 고구마 모두 괜찮은 다이어트 식품이지만, 각각의 장단점이 있어서 목적에 맞게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칼로리: 칼로리만 놓고 보면 감자가 100g당 약 65kcal로 약 85kcal인 고구마보다 낮아서 체중 감량에 유리해 보일 수 있겠습니다.혈당지수(GI): 그러나 다이어트에서는 칼로리만큼이나 혈당지수(GI)가 중요하며, 삶은 고구마의 GI 지수는 약 45 정도로 삶은 감자의 80~90에 비해서 훨씬 낮습니다. 이 부분은 고구마가 소화와 흡수되는 속도가 느려서 혈당을 완만하게 올려주고, 결국에는 포만감을 더 오래 유지를 해주니 점심 폭식을 막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나 아침 공복 상태에서 섭취할 때는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니, 고구마가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 허나 주의하실 부분은 고구마를 군고구마로 조리할 경우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당이 응축되니 GI 지수가 90 이상으로 빠르게 오르게 되어, 되도록 찌거나 삶아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반면에 감자는 수분 함량이 높고 아침 공복의 위를 편안하게 해주는 장점이 있어서, 속 쓰림이 잦으신 분들이나 단맛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께는 괜찮은 대안이 될 수 있겠습니다.혈당 관리와 긴 포만감이 우선이라면 찐 고구마를 조금 더 낮은 칼로리와 담백한 맛을 원하시면 삶은 감자를 선택하시되, 점심에 일반식을 드시는 만큼 아침에는 질문자님 소화 상태와 입맛에 더 잘 맞는 것을 선택해서 꾸준히 섭취하시면 좋겠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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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들이 변비가 있는데 좋은 방법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초등학교 5학년 아들이 4일씩이나 화장실을 못 간다니 부모님께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고기를 좋아하고 채소를 멀리하는 아이들에게 자주 나타나지만, 아이가 많이 답답해할 텐데요. 억지로 채소를 먹이기보다는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적용해 보시길 바랍니다.1) 과일, 잡곡 활용: 최우선으로 식단에서는 채소 대신에 달콤한 과일, 잡곡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이가 채소를 거부한다면 사과, 키위, 자두(푸룬), 배처럼 식이섬유가 풍성하고 맛있는 과일로 대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흰쌀밥 대신 잡곡밥을 섞어 주시고, 아이들이 즐겨 먹는 우유나 치즈, 바나나는 과하게 먹을 경우 오히려 변비를 유발할 수 있으니, 섭취량을 조절해 주시길 바랍니다.2) 충분한 수분섭취: 그리고 섬유질이 장에서 제 역할을 하려면 수분 섭취가 필수랍니다. 야채나 과일을 먹어도 물이 부족하면 장 속에서 변이 뭉치고 딱딱해지니 틈틈이 물을 마시게 지도를 해주시길 바랍니다.3) 배변 자세: 배변 자세를 바꿔주는 것도 정말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화장실 양변기에 앉을 때 발 밑에 작은 발받침대를 꼭 놓아주시길 바랍니다. 무릎이 엉덩이보다 살짝 높게 올라온 상태에서 상체를 앞으로 약간 숙이면 직장이 곧게 펴져서 아이가 힘들 덜 들이고도 수월하게 변을 볼 수 있겠습니다.3) 배변 리듬: 식후에 장 운동이 활발해질 때 화장실에 5분 정도 앉아있는 습관을 들여주시길 바랍니다.만약에 이런 생활 습관 교정에도 4일 이상 변을 못 보는 증상이 지속된다거나 배변시 통증을 호소한다면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권장드립니다. 아이용 배변 완화제는 장에 수분을 모아서 딱딱해진 변을 부드럽게 빼내어서 배변의 두려움을 없애주므로 조기에 도움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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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하면서 주변 사람들의 유혹이나 회식,
안녕하세요, 주변의 달콤한 유혹이나 피할 수 없는 모임 때문에 공들인 계획이 무너지는 것은 정말 많죠..저를 포함해서, 성공적인 다이어터들이 이런 위기를 극복하는 몇 가지 현실적인 노하우를 몇 가지 공유 드리겠습니다. 회식이나 모임이 예정되어 있다면 참석 전에 삶은 계란이나 샐러드같은 가벼운 간식을 미리 먹어두는 것이 좋더라구요. 허기진 상태로 가면 고칼로리 음식의 유혹을 이기기 어렵기 때문입니다.모임 자리에서는 되도록 단백질이나 채소 위주의 메뉴를 택하고, 물을 수시로 마셔서 포만감을 유지하면서 술은 최대한 천천히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분위기에 휩쓸려서 결국 과식을 했다고 해도 이 부분에 있어서 자책하거나 다이어트를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중요한 부분은 다음날의 대처더라구요. 하루 많이 먹었다고 곧바로 체지방이 되는 것은 아니니, 다음날 12~16시간정도 가벼운 공복을 유지해서 소화기관에 휴식을 주고 글리코겐을 소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후에는 평소 유지하던 건강한 식단으로 바로 복귀하시면 좋습니다.운동도 역시 전날 많이 먹었다는 마음에 무리해서 강도를 더 높이기보다는, 평소하던 루틴을 그대로 이어가되 식후 30분정도 가볍게 산책을 추가해서 활동량을 조금 늘려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겠습니다. 다이어트는 단거리 달리기가 아닌 평생 유지해야 할 긴 마라톤과 같습니다.한두 번의 계획 틀어짐 정도로 스트레스 받기보다는, 유연한 마음가짐으로 꾸준히 원래의 건강한 습관으로 되돌아오는 복원력을 기르시는 것이 우수하고 확실한 다이어트 성공의 비결이라 생각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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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운동 및 식단 일주일차인데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다이어트 1주일 차에 찾아온 중국집 회식이라니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한 끼 드셔서 지금까지 해오셨던 노력이 깨진다거나 살이 더 찌지는 않으니 이런 부분에서 염려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매일 아침 공복 유산소와 웨이트를 주 6일이나 꾸준히 해오셨기 때문에 기초대사량과 활동량이 충분히 받쳐주고 있습니다.허나 중국 음식은 나트륨과 정제탄수화물이 많아서 다음날 체중계 숫자가 오를 수 있는데, 이 부분은 지방이 아닌 염분으로 인한 수분 정체이기도 하니, 너무 염려마시길 바랍니다. 짬뽕과 탕수육이 너무 드시고 싶다면 참기보다는 현명하게 타협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네요.짬뽕 대신 짬뽕밥을 시켜서 당면과 국물은 최대한 피하시어, 오징어나 새우같은 해물과 건더기 위주로 드시면서 밥은 반 공기만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탕수육도 아예 안 드시고 스트레스륵 받으시기보다는 소스를 충분히 찍지 마시고 살코기 위주로 서너조각 정도만 덜어서 천천히 꼭꼭 씹어서 드시길 바랍니다.만약에 메뉴 선택이 자유롭다면 해산물과 채가 풍성한 양장피나 팔보채, 단백질이 많은 유산슬같은 요리류를 고르시는 것이 다이어트에는 유리하겠습니다. 매우 월요일마다 다 같이 배달을 시켜먹는 분위기이고 마침 운동을 쉬는 날이라면, 이런 한 끼를 일주일동안 고생한 자신을 위한 보상으로 삼아보시길 바랍니다.평소 탄수화물을 하루 한 공기로 꽤 타이트하게 제한하고 계시니,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식사량을 조절하면서 드시는 것이 장기적인 다이어트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맛있게 드시고 화요일 아침에 물을 충분히 마시며 다시 원래의 운동과 식단 루틴으로 돌아가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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