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버섯을 어디서 받았는데요. 이게 향이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귀한 풍기버섯을 선물 받으셨는데, 향이 너무 강해서 고민이 깊으시겠습니다..1) 버섯의 짙은 향을 줄여서 편하게 드실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요리하시기 전에 살짝 데치는 것입니다.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버섯을 가볍게 데쳐내주시면, 강한 향을 유발하는 성분이 물로 빠져나가서 향이 한결 부드러워진답니다.2) 데친 버섯은 찬물에 가볍게 헹구신 뒤 물기를 꼭 짜서 요리에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3) 그리고 향이 강한 부재료와 기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들기름이나 참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다진 마늘을 함께 볶으식나, 소고기처럼 육향이 진한 고기와 함께 조리하시면 버섯향이 기름과 양념에 자연스럽게 묻혀서 식구들의 거부감이 훨씬 줄어들게 됩니다.국이나 찌개에 넣으실 때는 조리 마지막 단계에 넣어서 살짝 끓여내주셔야 국물에 향이 과하게 퍼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답니다.이런 방법들로 온 가족이 부담 없이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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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주나 막걸리를 보면 정통정으로 만들어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영양적으로 보면 말씀하신대로 건강식품같은 이미지는 마케팅의 영향이 큽니다. 전통 방식으로 빚은 막걸리와 동동주에 유산균, 식이섬유, 비타민B군 같은 유익한 성분이 살아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본질은 결국에 알코올성 음료이기 때문입니다.알코올은 1g당 7kcal의 높은 열량을 내면서도 영양가는 없는 공허한 칼로리이며, 오히려 간에 부담을 주고 다른 영양소의 체내의 흡수를 방해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몸에 좋은 성분을 섭취하려다 알코올의 독성을 더 많이 얻게 되는 주객전도가 일어날 수 있답니다. 물론 화학 성분 위주의 희석식 소주보다는 발효 과정에서 나온 자연유래 영양소가 풍성해서 상대적으로 덜 해로운 술일 수 있겠습니다.전통주는 건강을 위해서 챙겨 먹는 식품이 아닌, 즐거운 자리를 위해서 영양적인 환상 없이 적당히 즐겨야하는 기호품으로 바라보는 것이 맞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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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병으로 쓰러진 친구를 간병하고 있는데요
안녕하세요, 친구분이 갑자기 쓰러지셔서 상당히 놀라셨겠습니다.초여름이라도 무거운 짐을 나르면 몸에 열이 과하게 쌓여서 열사병이 올 수 있어요. 우선 확인해주실 부분은 친구분의 의식입니다. 만약에 의식이 흐리거나 스스로 삼키지 못하는 상태시라면 절대 음식을 먹여서는 안 되며, 119에 신고해서 응급 조치를 받아주셔야 합니다.현재 의식이 뚜렷하고 안정을 취하는 중이시라면 수분과 전해질을 빠르게 보충해 주는 것이 최우선이랍니다. 효과적인 것은 전해질이 풍성한 이온음료, 물에 소금을 살짝 타서 마시게 하는 것입니다. 음식 중에서는 수분 함량이 많고 몸의 열감을 내려주는 수박, 오이, 참외가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열을 내리고 해독 작용을 돕는 녹두죽이나 소화를 돕는 매실차도 기력 회복에 좋답니다.되도록 시원한 곳에서 푹 쉬시게 하시어 증상이 이어지면 꼭 의사 선생님 진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친구분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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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 할 때 건강면 두부면 이런걸로 해도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밀가루면 대신 두부면을 쓰면 맛이 완전히 달라질까봐 걱정되시는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일반 스파게티와 비교했을 때 식감과 전체적인 풍미는 확실하게 바뀝니다. 그러나 대안으로 생각하신 토마토와 버섯의 양을 늘리는 것은 정말 우수한 선택이랍니다. 두부면은 파스타면처럼 소스를 깊숙이 흡수를 하지 못하고 겉도는 경향이 있으며, 담백하면서도 쌉싸름한 콩 향이 납니다.여기서 토마토의 진한 산미와 버섯에서 나오는 감칠맛을 더해주시면, 두부면의 단점이 완전히 가려지게 됩니다. 소스가 더 풍성해져서, 훨씬 고급스러운 요리가 됩니다. 요리하실 때 두부면의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주시어 마지막에 소스와 가볍게 볶아내주셔야 물이 생겨서 묽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답니다.전통 파스타의 묵직한 면발 맛은 아니나, 소스가 맛있어서 속이 편안한 최고의 건강식이 될 테니 염려하지 마시어 맛있게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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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가 겉 표면이 풀어지는 느낌이 안들게
안녕하세요, 물에 담가두는 것만으로는 부족하셨군요..!전분기만 빼면 깔끔할 줄 알았는데, 겉이 풀어져서 속상하셨겠습니다. 감자가 부서지는 것은 전분 문제도 있지만 조리법의 디테일 때문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는 딱 두 가지만 고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1 ) 찬물에 전분을 뺀 후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1~2분간 살짝 데쳐내는 것이랍니다. 여기서 물에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리면 식초의 산 성분이 감자의 세포벽을 단단하게 잡아주어서 겉이 뭉개지는 것을 확실하게 막아줍니다.2 ) 팬에서 자주 뒤집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기름을 충분히 두르고 달군 팬에 데친 감자의 물기를 완전히 털어넣으신 후, 겉면이 기름으로 코팅되어서 단단해질 때까지 가만히 두었다가 가끔씩만 뒤집어 주시길 바랍니다.젓가락으로 마구 휘저으면 감자가 부러지고 표면이 밀려서 부슬부슬해지기 쉽기 때문입니다.위 두 가지만 지켜주시면 겉은 깔끔하게 살아있고 속은 부드럽게 잘 익는 아삭포슬한 감자볶음을 성공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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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을 집에서 손수 직접 담가먹으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집에서 직접 만드는 수제 피클리아니 벌써 상큼함이 기대가 됩니다.오이와 적양배추는 함께 담그셔도 정말 좋답니다. 그러나 걱정하신 대로 오이에 색은 확실하게 물듭니다. 적양배추의 강한 천연 색소가 피클 주스에 녹아들면서 국물 전체가 영롱한 핑크빛이나 보라색으로 변하고, 그 안에 있던 오이도 역시 분홍색 옷을 입게 되거든요..!보기에는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피클처럼 무척 예쁘지만, 만약 오이의 특유 맑은 초록빛과 하얀 단면을 그대로 유지하고 싶으시다면 귀찮으시더라도 따로 담그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그러나 한 병에 같이 담그면 적양배추의 아삭한 식감과 오이의 청량함이 조화를 이루면서 비주얼과 맛을 모두 잡을 수 있으니, 개인적으로는 함께 담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맛있는 피클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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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감량 및 근육증대 식사 및 운동 문의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현재 방식은 칼로리 섭취가 적어서 체중 감량에는 효과적이나, 근육량을 늘리기엔 단백질과 운동 강도가 부족할 수 있답니다. 공복 시간이 너무 길면 몸이 근육을 분해해서 에너지로 쓰이기 때문입니다.식단에 있어서는 아침의 달걀, 요거트 외에 점심에도 닭가슴살이나 생선같은 단백질을 충분히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녁을 완전하게 굶기보다는 저녁 시간대에 단백질 쉐이크, 삶은 달걀 2개 정도를 가볍게 보충해 주는 것이 근성장에 유리하겠습니다. 체중 x 1.6~2.0g정도의 단백질 셋팅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운동은 틈틈히 하는 것 보다는 하루 30~40분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풀업, 푸쉬업, 딥스,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 투암 덤벨 숄더 프레스처럼 10~15회씩 3~4셋트로 묶어서 진행하시어 마지막 셋트는 간신히 성공할 정도의 횟수로 강도를 높여서 점진적 과부하를 주어야 근육이 자란답니다.식단의 단백질 비중과 운동 집중도를 살짝만 높여주셔도(주 3~4회) 원하시는 탄탄한 몸을 효율적으로 만드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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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식단을 관리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당뇨 식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한 가지만 꼽으라면 단연 식사량(특히 탄수화물 총량)입니다. 흰쌀밥을 현미밥으로 바꾸고 고구마를 먹더라도, 배불리 많이 먹으면 혈당은 결국 치솟기 때문이랍니다.음식의 종류나 식사 시간도 중요하겠으나, 혈당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는 것은 몸에 들어오는 탄수화물의 절대적인 양이랍니다. 좋아하시는 음식을 무조건 끊는 극단적인 제한보다는, 과일이든 잡곡밥이든 자신에게 맞는 적정량을 찾아서 규칙적으로 나누어 먹는 양의 조절이 혈당 관리에 포인트이자 지속이 가능한 식단의 첫걸음이 되겠습니다.여기에 식사 순서를 채소, 단백질, 복합탄수화물 순으로 바꾸는 습관만 더해주신다면 혈당 관리가 한결 수월해 질 것입니다.TIP : 처음부터 완벽하려 하기보다는 오늘 먹는 탄수화물 양을 20%씩만 덜어주는 식습관을 더해주시면 좋겠습니다.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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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앉을 때 자세가 안좋은건지 허리가 너무 아파요.
안녕하세요, 책상 앞만 앉으면 찌릿하는 허리 통증, 정말 괴로우실 것 같습니다. 의자, 책상, 모니터 삼박자가 맞지 ㅇ낳는다면 아무리 바르게 앉으려 해도 몸이 우선 무너지기 마련입니다.. 몇 가지를 조정해보시길 바랍니다.1 ) 의자 높이는 앉았을 때 무릎이 90도가 되고 발바닥이 바닥에 완전하게 닿도록 맞추는 것이 기본이랍니다.2 ) 그 다음 책상 높이는 어깨에 힘을 빼고 팔을 내렸을 때 팔꿈치가 자연스럽게 90도를 이루면서 키보드에 손이 올라가는 고도가 이상적이랍니다.3 ) 모니터는 고개가 앞으로 숙여지지 않도록 화면 상단이 눈높이와 일치하게 높여주시어, 거리는 팔을 뻗었을 때 닿을 정도로 유지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고 허리의 자연스러운 S자 곡선을 받쳐주는 등받이 쿠션을 쓰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아무리 좋은 자세도 1시간 이상 유지를 하면 무리가 오니, 50분마다 한 번씩 일어나서 가볍게 스트레칭해주시는 것도 꼭 병행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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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관절에 좋은 영양제 추천좀 해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나이가 들면서 오르막길을 오르실 때 무릎과 다리에 무리가 오는 것은 정말 많은 분이 겪는 증상이기도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관절 건강을 미리 챙기시려는 결심은 정말 바람직한 방향입니다.관절 연골을 보호하고 통증을 줄여주는 영양제로는 우선 MSM(식이유황)과 콘드로이친 조합을 추천드립니다. 콘드로이친은 마모되는 연골의 수분을 유지해서 쿠션 역할을 돕고, MSM은 관절의 염증과 통증을 완화하는데 좋아서 오르막길을 걸을 때 느끼는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답니다. 여기에 연골 세포를 보호하는 보스웰리아나 뼈 자체의 골밀도를 유지해 주는 비타민D를 함께 챙겨주시면 좋답니다.그러나 영양제는 연골 마모를 늦추는 보조 수단이니, 오르막길을 한결 편하게 오르시려면 무릎 주변을 지탱해주는 허벅지 근육을 기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지 걷기나 실내 자전거같은 가벼운 운동을 꼭 병행해보시길 바랍니다.관절은 아끼고 가꿀수록 더 오래, 건강하게 쓸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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