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식 및 음식 주문할 어플 하나만 놔두려고 하는데 골라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의 가장 큰 고민이 멤버십과 등급 유지의 부담이라면 세 어플 중에 윙잇(Wingeat)을 단일 어플로 남기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쿠캣은 트렌디한 간식과 안주류에 강점이 있지만, 결제 금액에 따른 등급제(패밀리~VIP)가 명확해서 꾸준히 구매하지 않으면 정기 할인 쿠폰이나 최대 2% 적립 혜택을 완전하게 누리긴 어렵습니다. 등급 유지가 피로하시다면 가장 먼저 제외하셔도 좋습니다.윙잇은 46단계의 깐깐한 검증을 거친 한식 중심의 프리미엄 간편식이 주력이라 매일 먹는 식사 대용으로 퀄리티가 우수합니다. 특히나 복잡한 구매 금액 기반의 등급 조건이 없어도 앱 내 만보기 기능으로 매일 걷기만 하면 적립금을 모을 수 있고 팀을 모아서 혜택을 받는 0원딜 같이 일상 참여형 이벤트가 많아서 등급 스트레스 없이 포인트와 할인을 챙기기 좋답니다.한변 2026년에 정식 론칭한 국대한끼는 제조사가 다른 여러 브랜드의 간편식을 장바구니에 섞어서 담아도 한 번에 받는 스마트 합배송 시스템이 특징입니다. 게다가 무료배송 허들이 3만원으로 쿠캣 4만원 보다는 낮고, 혼밥러를 위한 3~5일치 셋트 구성이 잘 되어 있어서 등급 혜택에 연연하지 않고 배송비 부담 없이 소량 주문하기엔 괜찮은 대안입니다.다양한 브랜드를 3만 원대의 낮은 무료배송 금액으로 가볍게 즐기고 싶으시다면 국대한끼도 좋지만, 하나의 어플만 남겨두고 든든하고 질 좋은 식사를 장기적으로 해결하기 원하신다면 상품의 자체 퀄리티와 혜택 관리가 가장 쉬운 윙잇에 정착하시는 것을 최종적으로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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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쉐이크 전날 만들어 놓은거 마셔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단백질 쉐이크를 전날 미리 만들어두셔서 마셔도 될지 고민이 있으신가 봅니다. 두유와 정수물에 섞은 직후 바로 냉장고에 넣어 24시간 동안 적정 냉장 온도를 잘 유지하셨다면 드셔도 건강상 무리는 없겠습니다. 그러나 단백질 파우더를 두유나 물과 섞는 순간부터 미생물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기 때문에 본래 가루 상태의 유통기한은 더 이상 적용되지는 않습니다.일반적으로 액체에 섞은 쉐이크의 냉장 보관 유통기한은 최대 24~36시간 이내로 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파우더 성분이 수분을 흡수하게 되면서 식감이 점점 끈적해지거나 덩어리질 수 있으며, 단백질의 변질이 시작될 수 있겠습니다. 24시간이 지난 후 확인시 되도록 향이나 상태를 우선 체크해주시어, 만약 뚜껑을 열었는데 뭔가 쾌쾌한 냄새가 난다거나 층이 분리되고 잘 섞이지 않고, 뭔가 끈적하면 상한 것이니 이럴때는 드시지 않는 것이 좋아요.개인적인 사견으로는 아무래도 여름이다 보니, 바로 즉석으로 만들어서 드셨으면 좋겠습니다.(식중독 예방)칼로기 계산: 궁금해하신 칼로리의 경우,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베러핏 고단백 저당 쉐이크는 40g 1포를 기준으로 맛(초코, 곡물, 흑임자, 쑥, 커피)에 따라 약 155~167kcal랍니다. 초코맛 160, 곡물맛 155, 쑥맛 167, 흑임자맛 159, 옛날커피맛 165입니다. 미리 제조하셨을 때의 총열량은 여기세 섞으신 두유의 칼로리를 더하시면 되겠습니다. 정수물은 0kcal이므로 영향을 주지 않고 시중에서 마시는 일반 두유 1팩(약 190ml)은 110~130kcal, 당분이 없는 두유는 70~80kcal정도입니다.어떤 두유를 사용하셨느냐에 따라서 제조된 쉐이크의 총 칼로리는 대략 230kcal에서 300kcal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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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이 걱정되는데 예방에 좋은 음식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고혈압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좋은 음식을 챙겨 먹는 것만큼이나 혈압을 높이는 음식을 멀리하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자제할 음식] 최우선으로 밥상에서 줄이셔야 할 것은 단연 나트륨(소금)과 포화지방이랍니다. 찌개, 국물 요리의 국물, 젓갈, 장아찌, 가공육(소시지, 베이컨), 그리고 패스트푸드에는 생각보다 엄청난 양의 나트륨이 숨어있답니다. 체내에 나트륨이 많아지면 혈관 속 수분을 끌어들여서 혈액량은 늘어나고, 곧 혈관 벽을 압박해서 혈압을 높이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붉은 고기의 비계나 버터같은 포화지방은 혈관 내벽에 쌓여서 혈관을 좁아지게 만들고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니 섭취를 최소화하는 것이 좋겠습니다.반대로 식탁에 자주 올려야 할 음식은 체내의 나트륨 배출을 돕고 혈관을 부드럽게 해주는 식품들입니다.1) 칼륨: 대표적인 것이 칼륨이 풍성한 음식입니다. 바나나, 고구마, 토마토, 시금치같은 채소와 과일에는 칼륨이 많이 들어있어서 불필요한 나트륨이 소변으로 몸 밖으로 자연스럽게 빠져나가도록 도와줍니다. 그러나 신장 기능이 안 좋으신 분들은 칼륨 배출이 어려울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2) 불포화지방산: 더 나아가 혈관 건강을 지켜주는 불포화지방산이 푸성한 고등어, 삼치, 꽁치, 연어같은 등푸른생선과 호두, 아몬드의 견과류도 혈압 관리에 좋은 조력자랍니다.3) 식이섬유: 평소 드시는 백미보다는 식이섬유가 풍성한 귀리, 보리, 현미같은 통곡물로 밥을 지어드시어, 반찬으로는 혈관 확장에 도움이 되는 비트나, 미역, 다시마같은 해조류를 챙겨주시면 좋습니다.고혈압 약 보다는 이러한 건강한 식단 관리와 하루 30분 걷기, 싸이클, 스텝퍼, 홈트 같은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병행해주시면, 혈압 걱정 없는 건강한 일상을 충분히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하시어, 건강한 혈압 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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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 얼려 놓은 냉동식품을 전자렌지에 바로 돌려서 먹는게 좋은지 아니면 약간 자연해동해서 먹는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아무렇게나 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냉동실에 보관해 둔 냉동식품을 조리할 때 바로 전자레인지에 돌려야 할지, 아니면 상온에서 자연해동을 거친 후 조리해야 할지 고민이 되실 것 같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가공 냉동식품은 꽁꽁 얼어있는 상태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바로 돌려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이유 1) 냉동 볶음밥, 만두, 피자, 핫도그같이 완제품 형태로 얼려진 식품들은 제조 과정에서 급속 냉동 기술을 사용해서 재료 본연의 맛과 수분을 꽉 잡아둔 상태랍니다. 만약에 이런 제품들을 드시기 전에 상온에서 자연 해동하게 되면 내부에 있던 얼음 결정이 서서히 녹으면서 재료의 수분이 밖으로 빠져나오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음식의 식감이 퍽퍽하고 질겨지거나 눅눅해져서 본래의 맛있는 상태를 잃기 쉽습니다.이유 2) 게다가 상온에 방치할 경우에는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각종 유해 세균이 빠르게 번식할 위험도 커지기 때문에 식품 위생과 안전 부분에서도 권장하지 않습니다.주의할 점: 그러나 한 가지 주의하실 부분은 가공식품이 아닌 꽁꽁 얼어있는 생고기나 생선같은 원물 식재료의 경우입니다. 이런 생 식재료를 전자레인지에 바로 돌릴 경우 겉부분만 익어보리고 속은 얼어있는 상태가 될 수 있으니, 조리하기 하루 전날 냉장고로 옮겨서 천천히 냉장 해동을 진행하는 것이 안전한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일반적인 간편 냉동식품의 경우에는 제품 포장지 뒷면에 적힌 조리 방법에도 별도 해동 과정없이 냉동 상태 그대로 조리하십시오라고 명시된 경우가 많답니다.되도록 자연 해동을 거칠 필요 없이 전자레인지의 권장 조리 시간에 맞춰서 곧바로 데워 드시는 것이 원래의 식감과 맛, 그리고 위생까지 모두 지키는 좋은 비결이 되겠습니다. 포장지 안내에 따라서 얼어있는 상태 그대로 간편하고 맛있게 조리해서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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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위주에서 채우기 힘든 영양소는 어떻게 채우나요?
안녕하세요, 칠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채식 위주의 비건 식단을 유지할 때 영양제에만 의존하지 않고 자연식품으로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소를 채우려면 식단 구성에 꽤나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1) 비타민B12: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인 비타민B12는 동물성 식품에 주로 존재하니, 고소한 치즈 맛이 나는 영양 효모(뉴x리셔널 이스트)를 샐러드나 파스타에 뿌려서 드시거나 비타민B12가 강화된 두유, 아몬드유, 시리얼을 섭취해서 보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2) 철분: 식물성 식단에서 흡수율이 낮은 철분은 렌틸콩, 병아리콩, 시금치, 호박씨, 두부에 풍성하게 들어있는데, 여기서 비타민C가 풍성한 감귤류, 토마토, 파프리카를 함께 곁들여서 먹으면 식물성 비헴철의 체내의 흡수율을 크게 높일 수 있겠습니다.3) 칼슘: 뼈 건강에 필수적인 칼슘은 우유 대신 칼슘 응고제를 사용해서 만든 두부, 타히니(참깨 페이스트), 아몬드, 케일과 청경채 같은 짙은 녹황색 채소를 통해서 충분히 섭취할 수 있겠습니다.4) 오메가3 지방산: 뇌 건강과 염증 완화에 중요한 오메가3 지방산은 생선 대신 체내의 흡수가 잘 되도록 갈아낸 아마씨, 치아씨드, 호두, 햄프씨드를 스무디나 오트밀에 섞어서 먹는 방식으로 쉽게 채울 수 있겠습니다.5) 아연: 면역력을 돕는 아연은 구운 캐슈넛, 피칸, 호박씨를 간식으로 활용해 보충하시길 바랍니다.그리고 필수 아미노산이 모두 포함된 완전 단백질을 섭취하기 위해서 퀴노아, 템페, 피스타치오를 식단에 포함하시거나, 쌀과 콩을 함께 먹는 등 다양한 식물성 단백질을 조합해서 섭취해주시면 필수 영양소가 완전하게 균형 잡힌 건강하고 풍성한 채식 식단을 완성하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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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철 건강 지키는 든든한 보양식 추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연일 찌는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되면서 체력이 떨어지는 요즘, 기력을 보충하고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아줄 든든한 여름철 보양식 섭취는 필수랍니다.1) 삼계탕: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주 보양식은 최우선으로 삼계탕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뜨거운 음식으로 더위를 이겨내는 이열치열의 지혜가 담긴 삼계탕은 닭고기에 인삼, 대추, 마늘같이 다양한 한약재가 들어가서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이 풍성하며 면역력 증진과 원기 회복에 좋은 효과를 보입니다.2) 초계탕, 장어구이: 만약에 닭고기 외에 다른 영양식을 찾으신다면 시원하고 새콤한 육수에 닭고기를 찢어 넣은 초계탕이나, 단백질과 비타민A가 풍성해서 스태미나 회복에 좋은 장어구이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3) 콩국수: 식물성 단백질이 풍성한 콩국수 역시 입맛을 돋구고 열을 식혀주는 별미랍니다.여름철 건강 관리 TIP : 이러한 보양식과 더 나아가 저만의 건강 관리 방법은 충분한 수분 섭취(하루 체중 x 30~35ml이상), 규칙적인 운동입니다.(실내에서 맨몸 홈트를 하기도 하며, 11~17시 사이에 야외 활동은 자제하는 편입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만큼 물이나 보리차를 하루 최소 2L 이상은 마셔서 탈수를 예방하고, 수박이나 참외, 자두, 복숭아, 살구, 토마토같은 제철 과일로 미네랄, 수분, 비타민을 보충합니다.그리고 뜨거운 낮을 피해서 선선한 아침저녁에 20~30분씩 가볍게 걸어서 기초 체력을 유지를 합니다.(더우면 실내 싸이클, 로잉머신, 스텝퍼, 타바타 홈트로 대체를 합니다) 에어컨 온도는 26~27도로 설정하시어, 얇은 겉옷을 챙겨서 냉방병을 예방하는 것도 중요한 수칙이 되겠습니다.영양이 풍성한 보양식과 생활 속의 작은 습관들을 꾸준히 실천하시면 무더운 여름이라도 활기차게 이겨내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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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을 뿌린 삼치는 구이말고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생선이 당기신다니 잃어버린 입맛을 돋구는 맛있는 요리가 필요하실 것 같습니다. 소금을 뿌린 삼치에 감자를 썰어 넣고 조림을 하셔도 당연히 아주 좋답니다. 포슬하게 익은 감자에 생선의 감칠맛이 깊게 배어들어서 맛있는 밥도둑이 되거든요. 그러나 이미 염장된 상태라서 평소처럼 간장 양념을 많이 넣으면 너무 짤 수 있겠습니다.요리하시기 전에 쌀뜨물에 삼치를 20분 정도 담가두시면 짠맛이 기분 좋게 빠지고 비린내도 확실히 잡혀서 더욱 담백해집니다. 조림장 간은 평소보다 약간 슴슴하게 맞춰주시길 바랍니다. 감자 조림 외에도 추천해 드릴만한 다른 요리로느 겉바속촉 별미인 삼치 강정이 있습니다.삼치를 한입 크기로 썰어서 전분 가루를 묻혀서 바삭하게 튀겨낸 뒤, 간장, 올리고당, 케첩을 섞은 달콤한 양념에 버무려주시면 더위에 지친 입맛을 단번에 살려줍니다. 만약에 불 앞에서 튀기는 것이 덥다면 푹 익은 묵은지를 냄비에 듬뿍 깔고 자작하게 끓여내는 묵은지 삼치찜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묵은지의 새콤한 맛이 삼치의 고소함과 어우러지고 기름진 맛을 잡아주니 끝까지 물리지 않고 드실 수 있겠습니다.저녁에는 이렇게 색다른 요리로 든든하고 맛있는 식사 시간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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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 유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바쁜 일정 탓에 식사를 건너뛰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건강을 위해서 아침을 꼭 챙겨 드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저도 바쁘다는 핑계로 예전에는 아침을 잘 챙겨 먹지는 않았습니다. 그랬더니 오전 효율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아침을 챙겨 먹은지 몇 년이 지났습니다.질문자님처럼 원래 드시다가 안 드시기 시작하면 몸이 그 패턴에 서서히 익숙해져서 계속 거르긴 쉽습니다. 그러나 아침 식사는 밤새 잠들어 있던 뇌와 신체를 깨워주고 하루의 에너지를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뇌는 보통은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쓰기 때문에(케톤체도 있긴 합니다), 아침을 먹어야만 오전 집중력을 높일 수 있으며, 이후의 폭식을 예방해서 체중과 혈당 조절에도 좋겠습니다.말씀하신 것처럼 계란이라도 챙겨 드실 계획은 저도 동의드립니다. 계란은 단백질이 풍성해서 포만감은 오래가고 위장에 부담도 적은 최고의 아침 메뉴입니다. 저도 계란을 아침마다 몇 개씩 먹고 있습니다.아침부터 무리해서 밥을 다양하게 차려 드실 필요는 없어요.삶은 계란, 블루베리와 그릭요거트, 또는 사과, 두유 한 잔만 300~500kcal 가볍게 드셔도 드셔도 밤새 비어있던 몸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할 수 있겠습니다. 가벼운 단백질 위주로 다시 챙겨 드시기 시작하면 오전의 컨디션이 상당히 달라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미지근한 물 한 잔과 삶은 계란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의 시작을 다시 열어보시기를 영양사로서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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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쉐이크는 하루에 얼마나 먹는 거시 조을까여?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날씨가 너무 덥다보니 시원하고 달콤한 밀크셰이크의 유혹을 참기 어려우셨던 것 같습니다..! 폭염 속에서는 차가운 음료를 찾게 되고, 한 번 맛을 보면 멈추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밀크셰이크의 적정 권장량에 대해 말씀을 드리면, 영양적으로 하루에 아예 드시지 않거나 어쩌다 한 번씩 1컵(매일보다는 되도록 주 1~2회가 좋습니다) 정도만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밀크셰이크는 우유와 아이스크림, 설탕과 시럽이 들어가기 때문에 1컵만 마셔도 평균적으로 400~600kcal의 열량과 40~60g 이상의 당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장하는 성인의 하루 적정 첨가당 섭취량이 25g에서 최대 50g 이하라는 점으 고려하면, 단 1컵만으로도 하루 권장 당류 섭취량을 넘기게 되는 경우랍니다.그런데 이 것은 하루에 3컵이나 모두 드셨다면, 최소 1,200kcal 이상의 열량과 120g 이상의 엄청난 당류를 하루만에 섭취하신 것이 되겠습니다. 이 부분은 혈당을 빠르게 끌어올려서 췌장과 혈관에 큰 부담을 줄 수 있으며, 잉여 에너지가 체지방으로 축적되기 쉬운 상태를 만들고, 차가운 것을 한 번에 많이 먹어서 위장 기능을 떨어뜨려서 배탈을 유발할 수도 있겠습니다.물론 워낙 덥고 맛있어서 원래 계획과 다르게 다 드셨겠으나, 이미 마신것에 대해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으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매일 이렇게 드시는 것이 아니라 어쩌다 한 번 일어난 일이니, 오늘 섭취한 막대한 양의 당분과 칼로리를 소모하고 혈당을 안정시키기 위해서 식후 가벼운 산책을 하시거나(30분 이상), 생수를 충분히 드셔주는 것이 좋겠습니다.되도록 밀크셰이크는 하루에 최대 1컵 이하로 제한하시어, 여러 컵을 사셨다면 남은 것은 바로 냉동실에 꽁꽁 얼려두었다가 다음날이나 다다음 날 조금씩 나누어 드시는 방식으로 건강하게 섭취량을 조절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무더운 여름 시원하고 건강하게 극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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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시원하고 주말에 어떤 음식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여름철 과일로 수분을 보충하고 실내 운동을 꾸준히 하시는데도 땀이 많이 나고 더위를 타신다면, 기력이 떨어져서 체온 조절 능력이 약해졌을 수 있습니다.보통 보양식 하면 펄펄 끓는 삼계탕을 떠올리지만, 평소에 열이 많고 땀을 쉽게 흘리시는 분들께는 속을 시원하게 달래면서 영양을 채울 수 있는 차가운 보양식이 있습니다.추천드리고 싶은 음식을 새콤달콤하고 시원한 초계탕이랍니다. 초계탕은 기름기를 쏙 뺀 닭고기를 잘게 찢어서 식초와 겨자로 맛을 낸 차가운 육수에 말아먹는 요리랍니다. 닭고기의 풍성한 단백질로 기력은 보충하면서도, 뼛속까지 시원한 얼음 육수 덕분에 식사중에 땀을 흘릴 일이 없답니다. 그리고 식초의 톡 쏘는 새콤함이 더해져서 더위에 지친 입맛을 살려줍니다.그리고 고소하고 담백한 콩국수가 있습니다. 콩은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 불릴만큼 식물성 단백질이 풍성해서 무기력해진 여름철 체력을 끌어올리는데 좋답니다. 얼음을 동동 띄운 진한 콩국물은 갈증 해소는 물론 체내의 뜨거운 열을 부드럽게 식혀주며, 차가운 면 요리임에도 소화가 잘 되어서 속에 부담이 적습니다.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는 전복이 들어간 전복 물회도 괜찮은 선택이랍니다. 전복은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성해서 피로 해소와 원기 회복에 좋은 식재료랍니다. 이를 매콤달콤한 살얼음 육수에 신선한 야채와 함께 곁들여 드시면 땀 한 방울 흘리지 않고도 바다의 건강한 ㅋ너지를 충분히 흡수할 수 있겠습니다.이번 주말에는 더운 불 보다는 속까지 시원해지는 초계탕, 진한 콩국수로 산뜻하게 기력을 충전하시면서 상쾌하고 건강한 주말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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