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과류 종류 잔류농약 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어머니를 위해서 견과류 에너지바를 사드리려다 잔류 농약에 대한 염려가 생기셨을 것 같습니다. 수입산 견과류는 입항시 그냥 통과되지 않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엄격한 검사를 거쳐야만 유통될 수 있겠습니다!식약처 통관 절차에 따르면, 수입산 견과류가 국내에 최초로 들어올 때는 최초 정밀검사를 거치게 됩니다. 이 단계에서 부적합 빈도가 높은 60여종 이상의 잔류 농약 기준치 초과 여부를 깐깐하게 확인을 합니다.첫 정밀검사를 통과한 후 같은 제품이 다시 수입될 때도 무작위 표본검사와 서류검사로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관리를 합니다. 과거 부적합 판정을 받았거나 위해 우려가 제기된 수입원은 검사강화 대상으로 분류가 되면서, 입항할 때마다 연속으로 정밀검사를 통과해야만 합니다.식약처는 단지 가공된 농산물에 대해서도 잔류 농약을 집중 검사를 하고, 기준치를 초과한 제품은 전량 반송이 된다거나 폐기되면서 국내 반입이 차단이 된답니다. 정식 통관을 거쳐서 시중에 판매되는 견과류 에너지바는 이러한 정부의 안전 기준을 통과한 원료로 만들어졌으니 안심하고 어머니께 챙겨드려도 좋습니다.만약에 잔류 농약 걱정을 더 덜고 싶으시다면, 패키지에 유기농 마크나 HACCP 인증이 있는지 확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런 제품은 원료부터 제조 공정까지 더욱 엄격한 위생 관리를 거칩니다.게다가 견과류는 산패되기 쉬우니 유통기한이 넉넉하고 제조일자가 최근인 것을 고르시어, 어머님께 서늘한 곳에 보관해서 드시도록 당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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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이유식 처음인데 주의해야할 점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생후 6개월이라면 이유식을 시작하기 좋은 시기입니다!처음에는 아기가 새로운 음식에 적응하는 과정이므로 서두르지 않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 처음 이유식은 쌀미음처럼 소화가 잘 되는 음식으로 시작하고, 새로운 식재료는 한 번에 한 가지씩만 추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새로운 음식을 먹인 뒤에는 3~7일 정도 같은 재료를 유지하면서 발진, 구토, 설사같이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지 관찰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그리고 초기부터 철분이 풍성한 식품을 함께 먹이는 것이 중요하니, 적응이 되면 잘 익힌 쇠고기같은 육류를 조금씩 추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유식은 숟가락으로 먹이는 습관을 들이시어, 모유나 분유는 계속 주식으로 유지를 해주시어 이유식은 보충식이라는 점만 숙지해주시면 좋겠습니다.음식에는 소금이나 설탕같은 조미료를 넣지 않는 것이 원칙이며, 꿀은 돌 이전에는 먹이지 않아야 합니다. 이유식을 만드시기 전에는 소과 조리도구를 깨끗하게 씻고, 위생적으로 조리하는 것도 정말 중요하겠습니다. 게다가 아기의 컨디션이 좋은 날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 예방접종을 한 날이나 몸이 아플 때는 새로운 식재료를 시도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이유식 양은 처음부터 많이 먹이려고 하기보다 한두 숟갈 정도로 시작해서 아기의 적응 상태에 맞춰서 천천히 늘려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아기마다 먹는 속도와 양은 모두 다릅니다. 되도록 아이의 발달과 반응을 잘 체크해주시면서 아기의 페이스에 맞게 진행해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이런 원칙을 지켜주시면 이유식을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시작할 수 있겠습니다.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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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기 빼는 데에 좋은 음식은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얼굴 붓기는 보통 수면 부족, 과식, 짠 음식과, 술, 생리주기, 알레르기등으로 체내의 수분이 일시적으로 정체가 되면서 나타나게 됩니다. 특정 음식 하나가 붓기를 바로 제거한다기 보다는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수분 균형을 회복하는 것이 포인트가 되겠습니다.식습관: 국물, 찌개, 라면, 햄, 소시지, 젓갈, 배달음식은 줄여주시어, 물은 한꺼번에 과하게 드시기보다, 하루간 충분히 나누어서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칼륨이 풍성한 바나나, 키위, 토마토, 감자, 시금치, 고구마, 콩류와 수분이 많은 오이, 수박, 배는 정상적인 나트륨과 체액 균형을 맞춰줄 수 있겠습니다.주의사항: 허나 신장질환이나 심장질환이 있다면 칼륨 섭취를 임의로 늘리시면 안 됩니다. 가루 녹차는 카페인 때문에 소변량을 일시적으로 늘릴 수 있겠으나, 붓기의 근본적인 치료법은 아니며, 녹차라떼처럼 당이나 우유를 많이 넣으면 오히려 열량과 나트륨 섭취가 늘 수 있겠습니다.TIP : 무가당으로 하루 1~2잔 정도 드시되 공복 속쓰림, 두근거림, 불면이 있으시다면 줄여주셔야 합니다. 아침에는 물을 마시고 가볍게 10~15분 걸으시거나 목과 어깨를 가볍게 스트레칭을 해주시어, 전날 저녁의 염분과 야식을 줄이는 방법이 더욱 효과적일 것입니다.얼굴 붓기가 매일 지속된다거나 한쪽만 심하게 붓거나, 두드러기, 소변 감소, 다리 부종까지 생기게 되면 되도록 진료를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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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이나 약물로 숙변을 제거하면 몸무게 준다는데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여름철 다이어트 시즌이 되면서 장을 비워준다는 광고가 정말 많이 뜨게 되는데요, 일반인은 3~5kg의 숙변이 장벽에 붙어있다는 이야기는 다이어트 업계가 만든 마케팅이랍니다..! 사람의 장은 오래된 수도관처럼 찌꺼기가 들러붙는 구조가 아니랍니다.장벽은 끊임없이 점액을 분비해서 미끄러운 상태를 유지를 하고, 연동 운동으로 내용물을 밀어낸답니다. 그리고 점막 세포 자체가 주기적으로 재생되면서 떨어져 나가기 때문에, 대장 내시경을 해보면 변비가 심한 사람도 장벽에 붙은 숙변은 발견되지 않아요.특히나 질문자님처럼 하루 두 번씩 규칙적으로 배변을 하신다면 장 기능이 정말 건강하다는 증거이니, 장에 몇 킬로그램의 변이 숨어있을 가능성은 사실 희박하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장 청소 제품을 먹고 체중이 줄어드는 것은 숙변이 빠지는 것이 아닙니다. 보통 장내 수분과 정상적인 음식물(소화가 덜 된)이 강제로 배출되면서 생기는 일시적인 탈수 현상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이런 체중 감량은 밥을 먹고 물을 마시면 즉시 원래 체중으로 복귀하게 됩니다. 이런 약물을 남용하면 장이 스스로 움직이는 힘을 잃어서 장 무력증이나 심한 변비가 생길 수 있어요..질문자님은 이미 바람직한 배변 습관을 지니고 계셔서, 이런 마케팅 요소는 되도록 참조만 해주시어, 현재의 건강한 일상을 그대로 유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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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종류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지방은 인체의 에너지원이면서도 세포막 구성, 호르몬 생성, 지용성 비타민(A, D, E, K) 흡수에 필수적인 영양소랍니다.지방은 크게 불포화지방과 포화지방으로 나뉘며, 건강에는 불포화지방의 비중을 높이는 것이 권장이 되겠습니다. 불포화지방은 다시 단일불포화지방산과 다중불포화지방산으로 구분이 됩니다.1 ) 단일불포화지방산: 올리브유, 아보카도, 아몬드, 헤이즐넛, 캐슈넛에 풍성하며 혈중 LDL 콜레스테롤 감소와 심혈관 건강 유지에 좋답니다.2 ) 다중불포화지방산: 오메가3와 오메가6로 나뉘는데, 오메가3는 고등어, 연어, 정어리, 참치, 삼치, 꽁치같은 등푸른생선과 호두, 아마씨, 치아씨드에 많이 들어 있으며 염증 조절과 심장과 뇌 건강에 좋은 영향을 준답니다. 오메가6는 해바라기유, 콩기름, 옥수수기름, 참깨에 많이 들어있으며 적정량은 괜찮지만 과잉 섭취는 오메가3와의 균형을 고려해야 해서 조심해야 합니다.3 ) 포화지방: 삼겹살, 소고기 지방, 버터, 치즈, 생크림, 팜유, 코코넛오일에 많이 들어있고 과잉 섭취하면 칼로리가 높아서 체중 감량에 방해가 되고, 탄수화물과 과잉섭취시 고지혈증을 유발하고,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겠습니다.(물론 키토제닉, 카니보어 식단으로 엄격하게 구성하면 포화지방 섭취는 문제가 없습니다)다이어트 중에는 지방을 무조건 줄이기보다 불포화지방을 섭취하고, 포화지방은 적정량, 트랜스지방, 씨앗기름, 튀긴음식, 산패된 지방은 아예 멀리하시는 것이 건강과 체중 관리에 효과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셔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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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가 우리에게 주는 이점은 뭐가 있나여? 답글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견과류는 적은 양으로도 영양 밀도가 상당히 높은 식품이랍니다.아몬드, 호두, 피스타치오, 캐슈넛, 헤이즐넛에는 불포화지방산, 식이섬유, 식물성 단백질, 비타민E, 마그네슘, 칼륨, 아연, 셀레늄과 같은 다양한 영양소가 풍성하게 들어있습니다.1 ) 콜레스테롤: 이러한 성분은 혈중(LDL) 콜레스테롤를 낮추고 HDL 콜레스테롤 유지에 도움을 주어 심혈관 건강을 지원하고, 혈관 기능 개선과 혈압 조절에도 좋은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2 ) 포만감, 혈당: 게다가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포만감을 높여서 과식을 줄이고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며, 식후 혈당이 빠르게 상승하는 것을 완화하는데도 기여를 해줍니다.3 ) 항산화 성분, 오메가3: 비타민E와 폴리페놀같이 항산화 성분은 활성산소로 인한 세포 손상을 줄여서 노화와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호두에 풍성한 오메가3 지방산(알파리놀렌산)은 뇌 건강과 염증 조절에 좋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4 ) 마그네슘: 마그네슘은 근육과 신경 기능 유지, 에너지 대사, 혈당 조절에 필요하며, 셀레늄이 풍성한 브라질넛트는 항산화 효소 기능을 지원합니다.주의할 점: 허나 견과류는 열량이 상당히 높은 식품이므로 하루 한 줌 정도인 약 20~30g을 꾸준히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적당하며, 소금이나, 설탕, 시럽이 첨가되지 않은 제품을 택하는 것이 건강에 더 유리하겠습니다.꾸준한 적정량의 견과류 섭취는 심혈관질환의 위험 감소, 대사 건강 개선, 장 건강 증진, 인지기능 유지같이 다양한 부분에서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균형 잡힌 식습관의 일부로 권장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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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곤증과 혈당스파이크의 차이를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밥을 먹고 난 뒤 졸음이 쏟아진다는 점에서 식곤증과 혈당 스파이크를 같은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이 둘은 발생하는 원인과 신체에 미치는 영향이 전혀 다른 생리적인 현상이랍니다.식곤증: 우선 식곤증은 음식을 소화하기 위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신체의 이완 반응이랍니다. 사람이 식사를 하면 위장으로 혈액이 집중되면서 뇌로 가는 혈류량이 일시적으로 줄어들고, 몸을 편안하게 만드는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됩니다. 이런 과정에서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이 분비가 되며 기분 좋은 나른함과 가벼운 졸음을 느끼게 되는 자연스러운 소화의 일환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혈당스파이크: 혈당 스파이크로 인한 졸음은 빠른 혈당 롤러코스터 현상이 만들어내는 일종의 에너지 고갈 상태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정제된 탄수화물이나 단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 혈류로 포도당이 쏟아져 들어오면 혈당이 비정상적으로 치솟게 된답니다. 여기서 인체는 높아진 혈당을 급하게 낮추기 위해서 췌장에서 인슐린을 과다 분비를 하게 되고, 그 결과 오히려 혈당이 정상치보다 뚝 떨어지는 반응성 저혈당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뇌는 포도당을 유질한 에너지원으로 사용을 하는데, 이렇게 혈당이 급강하하면 뇌로 공급되는 에너지가 갑자기 부족해지면서 견디기 힘들 정도로 쏟아지는 심한 피로감과 졸음, 무기력증을 겪게 되는 것이랍니다.식곤증이 식후에 찾아오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생리적인 휴식 싸인이면, 혈당 스파이크는 인슐린 과다 분비와 빠른 저혈당이 반복되면서 몸의 대사 시스템에 무리를 주는 경고 증세로 볼 수 있겠습니다.만약에 식후 단지 나르함을 더해 기절할 것 같은 맹렬한 졸음이 쏟아지고 집중력이 크게 떨어지며 곧바로 단것이 또 당긴다면, 단지 식곤증이 아닌 혈당 스파이크를 의심해 보아야 하는 확실한 차이점이 될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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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포르민이 저혈당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당뇨병 관리에 있어서 약물의 작용 원리를 이해하시려는 노력이 무척 바람직한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메트포르민이 다른 당뇨병 치료제에 비해서 저혈당 위험이 정말 낮은 중요한 이유는 이런 약물이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직접적으로 자극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대부분의 위험한 저혈당은 인체가 필요로 하는 양보다는 더 많은 인슐린이 혈액 속에 존재할 때 발생하게 됩니다. 설포닐우레아 같은 일부 당뇨병 약제는 혈당 수치와 관계 없이 췌장의 베타세포를 강하게 자극해서 인슐린 분비를 억지로 늘리는 방식을 취합니다. 이런 경우 혈당이 이미 정상이거나 낮을 때도 인슐린이 계속 쏟아져 나와 심각한 저혈당으로 이어질 수 있답니다. 반면에, 메트포르민은 인슐린 분비 촉진제가 아닌 인슐린 민감성 개선제로 작용해서 전혀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하게 됩니다.메트포르민의 주된 역할을 간에서 새롭게 포도당을 만들어내는 과정인 당신생합성을 억제해서 공복 상태에서 혈당이 오르는 것을 막는 것이랍니다. 이와 동시에 근육과 지방 조직에서 인슐린이 제 기능을 더 잘 발휘하도록 도와주어서, 혈액 속의 포도당이 세포 안으로 원활하게 흡수되도록 만듭니다. 그러니까 메트포르민은 몸속에 이미 존재하는 인슐린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인슐린의 절대적인 분비량 자체를 인위적으로 늘리지는 않습니다.메트포르민을 복용하면 혈당이 높을 때는 정상 수준으로 낮추는데는 좋은 효과를 보이지만, 혈당이 이미 정상 범위로 안정되었을 때는 췌장을 자극하는 인슐린 과다 분비가 없으므로 정상치 아래로 곤두박질치는 저혈당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것입니다.이러한 독보적인 안전성과 혈당 조절 능력 덕에 메트포르민은 제2혈 당뇨병 진단시 최우선으로 처방되는 1차 치료제로 전 세계적인 신뢰를 받고 있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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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P-1 수용체 작용제가 혈당을 낮추고 체중 감소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GLP-1 수용체 작용제는 인체에서 분비되는 장 호르몬인 GLP-1의 작용을 모방해서 혈당 조절과 체중 감소에 영향을 주는 약물입니다. GLP-1은 식사 후 장에서 분비되면서 췌장의 베타세포를 자극해서 혈당이 높을 때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키고, 동시에 췌장의 알파세포에서 글루카곤 분비를 억제해서 간에서 포도당이 과하게 생성되는 것을 감소시킵니다.이러한 작용을 통해서 혈액 내 포도당 농도를 낮추고 식후 혈당 상승을 완화하는 효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특히나 GLP-1 수용체 작용제는 혈당이 높은 상황에서 선택적으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혈당강하제보다는 저혈당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특징이 있답니다.게다가 위 배출 속도를 늦춰서 음식물이 소장으로 이동하는 시간을 증가시키고, 식후 포도당 흡수를 천천히 이루어지게 해서 혈당 변볻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겠습니다. 체중 감소 효과는 주로 뇌의 식욕 조절 중추에 작용해서 포만감을 증가시키고 식욕을 억제하는 기전과 관련이 있겠습니다.GLP-1 수용체가 활성화되면 음식 섭취 욕구가 감소하고 적은 양의 음식으로도 포만감을 느끼게 되어서 총 섭취 열량이 줄어들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위 배출 지연 효과는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데 기여를 하니 체중 관리에 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이러한 이유로 GLP-1 수용체 작용제는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을 더해 비만, 과체중을 동반한 환자의 체중 관리에도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허나 약물의 효과와 부작용은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서 다를 수 있고, 구역, 구토, 소화 불편감의 위장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서, 의료진의 처방과 관리 아래 사용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GLP-1 수용체 작용제는 인슐린 분비 조절, 글루카곤 억제, 위 배출 지연, 식욕 감소의 다양한 작용을 통해서 혈당을 낮추고 체중 감소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대사 조절 약물로 평가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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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으니 살이 잘 안빠지네요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나이가 들수록 살이 안 빠지는 것은 정말 자연스러운 증상이라 생각합니다. 노화로 인한 기초대사량 저하와 근육량 감소 때문입니다. 예전과 똑같이 먹고 움직여도 기본적으로 소모하는 에너지가 줄어들면서 잉여에너지가 지방으로 쉽게 축적되는 것입니다 너무 염려 마시길 바랍니다.살이 잘 빠지는 체질, 그러니까 기초대사량이 높은 몸으로 바꾸는 방법이 있기 때문입니다.1) 근력운동: 제일 중요합니다. 몸의 엔진인 근육을 키워야만 가만히 있어도 에너지를 활활 태우는 체질이 될 수 있겠습니다. 허벅지, 둔부에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같은 운동과, 플랭크같은 코어운동을 주 3회 총 20분정도 꾸준히 홈트로 실천해 주시길 바랍니다.(15~20회씩 3셋트, 플랭크, 버드독 데드버그는는 1분씩 3셋트)2) 충분한 단백질 섭취: 근육의 재료인 단백질을 되도록 매 끼니 챙겨드셔야 근육이 잘 붙고 식욕 호르몬도 안정이 됩니다. 하루 체중 x 1.2~1.6g 범주로 끼니당 20~40g씩 챙겨주시되, 고기, 계란, 생선, 두부, 그릭 요거트같이 다양한 식품을 돌아가며 드시면 좋겠습니다.3) NEAT 늘리기: 계단 오르기나 식후 30분 이내로 10~15분정도 움직이기, 산책, 싸이클같이 자주 움직이는 습관이 모이면 헬스장 못지않은 칼로리를 소모하고 혈당을 완화시켜서 살이 덜 찌게 만듭니다.정제탄수화물, 야식, 술, 가공식품을 최대한 멀리해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 외에도 충분한 숙면이 필요합니다. 하루 7~8시간이 필요합니다. 잠이 부족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뱃살을 찌우고 가짜 배고픔을 유발합니다.무리한 절식은 오히려 근육을 빼앗아 요요를 부르니 피하시어, 작은 습관 하나부터 꾸준히 이어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처럼 가볍고 활기찬 몸으로 변하실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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