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군대 소대 외박 나가서.....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소대 외박을 나와 맛있는 음식을 드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을텐데, 갑작스러운 복통과 울렁거림으로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평소 부대 식단을 드시다가 바깥에서 차가운 아이스크림과 기름진 치킨을 짧은 시간 안에 섞어 드시면 위장이 큰 자극을 받아서 탈이 나기 상당히 쉽습니다. 찬 음식으로 위장 온도가 낮아져서 소화 기능이 둔해진 상태에서 기름기가 들어가서 소화불량이나 장염 증상이 온 것으로 보입니다.술을 안 드셨더라도, 속을 비워낸 뒤에 여전히 울렁거린다면 위장 점막이 한껏 예민해져 있고 붓기가 가라앉지 않았다는 뜻이므로 오늘은 되도록 음식을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장 배가 고프시더라도 무리해서 일반식을 드시지 마시어, 미지근한 물이나 보리차를 조금씩 자주 마시면서 자극받은 속을 진정시켜 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수분을 보충해 주시며 반나절 정도는 가볍게 속을 비워두시는 것이 좋고, 이후에 식사를 하실 때는 차갑거나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 밀가루나 유제품은 되도록 배제를 해주셔야 합니다. 대신에 소화가 잘 되는 부드러운 흰죽이나 자극이 없는 맑은 국물을 평소 식사량의 절반 정도만 천천히 씹어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하루는 놀란 위장이 쉴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셔야 남은 외박 일정도 무사히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부대에 복귀하실 수 있으니 푹 쉬면서 속을 달래는데 집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라도 복귀 전까지 울렁거림이 멈추지 않거나 상태가 나빠진다면 되도록 약국이나 응급실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남은 시간 편안하게 휴식하시어 무사히 복귀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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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먹었을때 어떡해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많이 힘드시겠습니다.현재 상황을 보면, 무기력함, 울렁거림, 두통, 심한 갈증과 쏟아지는 졸음은 온열질환인 열탈진의 징후라서 바로 대처가 필요하겠습니다.하던 일을 멈추고 에어컨이나 선풍기가 있는 시원한 실내로 이동해서 다리를 심장보다 살짝 높게 올리고 편히 누워 휴식을 취하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물을 마셔도 갈증이 나고 속이 울렁거리는 이유는 땀으로 수분과 함께 염분이 빠져나가 전해질 불균형이 생겼기 때문입니다.맹물만 마시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니, 되도록 이온 음료나 약간의 소금을 탄 물을 천천히 마셔서 전해질을 보충해 주셔야 합니다. 꽉 끼는 옷은 느슨하게 풀고, 차가운 물수건으로 목덜미와 겨드랑이를 닦아서 체온을 낮춰주시길 바랍니다.소화가 안 되고 머리가 깨질 듯 아프며 쏟아지는 졸음은 몸이 보내는 상당히 위험한 증세입니다. 만약에 시원한 곳에서 이온 음료를 마시면서 30분 이상 안정을 취했는데도, 속이 울렁거려 수분 섭취조차 힘드시거나 두통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열사병으로 악화되실 수 있습니다.너무 힘드시면 되도록 119에 신고를 하시거나, 가까운 병원 응급실을 방문하셔서 수액 치료같이 전문적인 조치를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부디 빠르게 호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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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뭐드실껀가요.......
안녕하세요, 저녁 메뉴 고르는게 참 고민되실 것 같습니다.저는 오늘 소고기 전골에, 후식으로 수박을 먹을 예정입니다. 냉면으로 저녁을 드시기엔 속이 차가워질 것 같아 부담스러우실 것 같습니다.그렇다면 시원하면서도 속을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다른 메뉴를 제안드리겠습니다.1) 도토리묵사발, 쫄면, 메밀소바: 새콤달콤하고 살얼음이 낀 육수가 있는 도토리묵사발은 따뜻한 밥을 살짝 말아 드시면 든든하고, 쫄깃한 식감을 원하신다면 매콤하게 무쳐낸 쫄면이나 감칠맛 나는 시원한 메밀소바도 저녁으로 기분 좋게 즐기기 좋답니다.2) 양장피, 물회: 채소와 해산물에 톡 쏘는 겨자 소스를 곁들인 양장피, 새콤달콤 시원한 물회도 더위를 식히면서 기분 전환하기에 좋은 선택입니다.3) 소고기 전골: 반대로 에어컨 냉방 때문에 몸이 조금 으슬으슬하시다면 이열치열 느낌으로 따뜻하고 깊은 국물의 소고기 전골은 어떠신가요? 듬뿍 들어간 버섯, 채소에서 우러난 진한 국물과 고기의 감칠맛이 어우러지면서 하루의 피로를 녹여줄 수 있거든요. 시원한 실내에서 뜨끈한 전골을 든든하게 드시는 것도 색다른 묘미랍니다.후식으로 참외, 수박, 복숭아, 자두, 살구, 멜론, 망고같은 디저트를 조금 곁들여주시면 든든하고 피로도 풀릴 것입니다.마음에 드는 요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맛있는 음식 든든하게 챙겨드시고 기분 좋은 저녁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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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가 계속 나오는게 안 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방귀가 자주 나오는 것 자체는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이라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성인은 보통 하루에 10번에서 20번 정도 방귀를 뀌게 되며, 이는 장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건강하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원인 1) 질문자님께서 들으신 것처럼 입을 크게 벌리고 밥을 드시거나 음식을 급하게 먹을 때 공기를 함께 삼키게 되는 공기 연하증은 방귀가 잦아지는 대표적인 원인중에 하나가 맞습니다. 보통 식사나 대화 중에 무의식적으로 삼킨 공기의 일부는 트림으로 배출이 되겠으나, 남은 공기는 장을 타고 내려가서 방귀로 나오게 되기 때문입니다.원인 2) 이 외에도 장내 세균이 음식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가스가 발생하게 되는데, 콩류, 양배추, 고구마, 유제품이나 식이섬유가 풍성한 음식을 많이 섭취했을 때 가스 생성이 더 촉진되면서 방귀가 자주 나올 수 있겠습니다.원인 3) 스트레스나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해서 장 기능이 민감해졌을 때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게 된답니다.TIP : 따라서 잦은 방귀를 줄이고 싶으시다면 음식을 천천히 씹어서(20~30회 이상) 드시면서 입으로 들어가는 공기를 최소화하시어, 가스를 유발하는 음식 섭취를 조금 줄여보시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허나 방귀 횟수가 늘어난 것과 더 나아가 심한 악취, 복통, 체중 감소, 혈변같은 다른 소화기 이상 증상이 동반된다면 대장 질환의 싸인일 수 있으니, 이때는 되도록 병원을 방문해서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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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나서 자꾸 하품이 나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식사 후에 자꾸 하품이 나고 졸음이 쏟아져서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크실 것 같습니다. 질문주신 것처럼 최근 몇 달 전부터 갑자기 이런 증상이 생겼다면 혈당 스파이크가 원인일 수 있겠습니다. 보통 탄수화물이나 당분이 많은 음식을 먹어서 혈당이 빠르게 치솟으면, 몸에서는 이를 정상으로 돌리기 위해서 인슐린을 과다하게 분비를 하게 됩니다.이로 인해서 높아졌던 혈당이 다시 빠르게 떨어지면서 인체 뇌는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느끼게 되고, 그 결과 심한 피로감, 졸음, 그리고 하품이 유발되는 것이랍니다. 원래는 괜찮으셨는데 근래 들어 증상이 나타났다면 식단에 정제 탄수화물(면, 빵, 흰쌀밥)이나 단 음식이 늘어나지 않았는지 돌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물론 밥을 드신 뒤 소화를 위해서 혈액이 위장으로 집중되면서 뇌로 가는 산소가 일시적으로 줄어들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식곤증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피로감이 유독 심하시다면 식사 순서를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바꿔보시고 식후 10~15분 정도 가볍게 걷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렇게 하시면 혈당이 완만하게 오르내려 졸음을 크게 줄일 수 있겠습니다.만약에 식습관을 조절하고 산책을 병행하시는데도, 계속해서 주체할 수 없이 피곤하고 졸리시다면, 단지 피로가 아닐 수 있으니 가까운 내과에 방문하셔서 혈당 검사나 다른 피로 유발질환이 없는지 확인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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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날릴만한 여름 추천음식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무더위 때문에 입맛을 잃으셨다니 정말 공감됩니다. 그럴 떄는 시원하고 새콤달콤한 음식으로 집나간 입맛을 되찾아야만 합니다.1) 물냉면: 추천해 드리고 싶은 음식은 살얼음이 동동 띄워진 물냉면이랍니다. 뼛속까지 시원해지는 육수에 쫄깃한 면발을 호로록 넘기면 더위가 싹 가시는 기분이 듭니다. 취향에 따라서 겨자와 식초를 충분히 넣어서 새콤하게 즐기시면 잃어버린 입맛을 돋구는데 최고랍니다.2) 초계국수, 열무비빔국수: 새콤달콤한 맛을 더 원하신다면 닭가슴살을 찢어 올리고 톡 쏘는 겨자 소스로 맛을 낸 초계국수나, 아삭한 열무김치를 듬뿍 얹은 열무비빔국수도 괜찮은 선택이랍니다. 매콤달콤한 양념장이 입안에 침을 고이게 만들어서 식욕을 확 끌어올려 줄 것입니다.3) 물회: 해산물을 좋아하신다면 신선한 횟감과 아삭한 채소가 매콤새콤한 살얼음 육수에 어우러진 물회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소면이나 밥을 말아서 드시면 시원함과 든든함을 동시에 채울 수 있겠습니다.4) 콩국수: 조금 색다른 고소함을 원하시면 갓 갈아낸 진한 콩물에 얼음을 띄운 콩국수에 소금이나 설탕을 톡톡 뿌려서 드시는 것도 우수한 여름 별미가 되겠습니다.식사 후에는 달콤하고 시원한 수박 화채나 과일 빙수로 완벽하게 마무리해 보시길 바랍니다.무더운 여름, 맛도 좋고 시원한 음식들로 활력을 끌여올려주시길 바라며, 오늘 저녁에 맛있는 메뉴로 시원하게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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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는 달걀후라이를 해먹지 말라는데 왜 그런거죠?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내분께서 7월에 달걀후라이나 삶은 달걀 섭취를 조심하라고 하신 이유가 단지 농담이 아닌 실제 여름철 식중독 위험 때문이기 때문이랍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월에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 환자 발생이 1년중에 가장 많다며 달걀 섭취에 주의를 당부하고 있답니다. 살모넬라균은 닭의 분변을 통해서 달걀 껍데기나 내부에 침투할 수 있으며, 고온 다습한 장마철 환경에서는 이런 세균이 아주 빠르게 증식을 합니다. 아침마다 달걀을 삶아서 드신다고 하셨는데, 아내분은 근래 뉴스에서 집중 보도된 여름철 달걀 식중독 주의보를 보시고, 걱정되시는 마음에 며칠만 참자고 하셨을 것입니다.만약에 평소에 반숙으로 드신다거나 달걀후라이의 노른자를 덜 익혀서 드시는 편이라면 식중독에 걸릴 위험이 크게 높아질 수 있습니다. 살모넬라균은 중심 온도 75도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하면 완전하게 사멸하니, 아침에 꼭 달걀을 드셔야 한다면, 노른자까지 퍽퍽해질 정도로 푹 익힌 완숙 상태로만 드셔야 안전하겠습니다.그리고 달걀을 만진 후에는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교차 오염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 아내분의 만류는 남편분의 건강을 진심으로 염려한 따뜻한 조언이니, 장마가 끝날 때까지는 덜 익힌 달걀 섭취를 피하시고 꼭 완숙으로 안전하게 푹 익혀서 드시길 권장해 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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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cm에 71kg인데 과체중 나오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174cm에 71kg까지 무려 11kg을 감량하신 것은 정말 대단한 노력의 결과입니다. 먼저 꾸준한 자기 관리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현재 BMI(체질량지수) 기준으로 계산해 보면 약 23.4가 나오는데, 한국 기준은 23 이상을 과체중으로 엄격하게 분류하므로 수치상 그렇게 나오는 것이랍니다.(오히려 사망률이 가장 적은 건강한 범주가 23~26로 나오고 있습니다)하지만 BMI는 단지 키와 몸무게만을 이용해서 계산한 수치일 뿐, 체내의 근육량이나 체지방률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답니다. 뱃살과 얼굴, 허벅지가 골고루 빠졌고, 주변에서도 보기 좋다고 칭찬할 정도라면 현재 눈바디와 신체 밸런스가 정말 우수한 상태일 것입니다.따라서 몸무게 숫자에 너무 얽매일 필요는 전혀 없답니다. 174cm 키에 60kg 대로 무리하게 살을 빼다 보면, 오히려 근손실이 더 발생해서 말씀하신 것처럼 너무 말라보이고 체력이 떨어질 위험이 큽니다. 현재는 체중을 더 줄이기보다, 현재의 모습을 잘 유지하시거나, 주 3회정도 전신 근력 운동을 통해서 근육량을 늘려서 몸을 탄탄하게 만드는데 포커스를 두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몸무게라는 수치보다는 거울에 비친 건강한 모습, 허리둘레, 일상에서 느끼는 가벼운 컨디션이 더 정확한 기준이 될 수 있어서, 현재 성취를 계속 유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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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라는 것은 언제부터 나오기 시작한 음식일까여?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소시지는 질문해주신 것처럼 생각보다 훨씬 더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음식으로, 그 기원은 무려 기원전 3000년경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인들까지 거슬러서 올라갑니다. 당시 사람들은 고기를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 소금에 절인 다지 고기를 동물의 내장에 채워 넣는 방식을 고안했는데, 이 것이 바로 소시지의 시초랍니다. 기원전 8세기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아에서도 피와 지방을 채워서 구운 소시지 묘사가 등장할 만큼 고대 그리스와 로마 시대에도 널리 즐겨 먹었습니다.소시지(Sausage)라는 단어 역시 소금에 절인이라는 뜻의 라틴어 살수스(Salsus)에서 유래했답니다. 즉, 초기 소시지는 냉장 시설이 없던 시절 고기를 썩지 않게 장기간 보존하고, 버려지는 부위 없이 알뜰하게 소비하기 위한 인류의 생존 지혜가 담긴 발명품이었습니다.이러한 소시지는 일반 고기와 가공 방식, 보존성, 풍미에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 일반 고기는 동물의 근육 조직을 그대로 썰어낸 자연 상태의 식재료로 신선하지만 상하기 쉽고 식감이 부위에 따라서 제한적이랍니다. 반면에 소시지는 살코기뿐만 아니라 자투리 고기와 지방을 잘게 다진 뒤, 소금과 다양한 향신료를 배합해서 창자, 인공 케이싱(껍질)에 꽉 채워 만든 가공육이랍니다.이런 촘촘한 다짐과 배합 과정을 통해서 고기의 보존 기간이 획기적으로 늘어나고, 살코기와 지방이 유화되면서 일반 생고기에서는 느낄 수 없는 부드럽고 탱글탱글한 식감을 만들어냅니다.게다가 건조, 숙성, 훈연의 추가 과정을 거치면서 향신료의 향이 고기 속까지 깊이 스며들어서 농축된 감칠맛과 짭조름한 향미를 내는 것이 일반 고기와 다른 소시지만의 가장 큰 매력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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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스팸을 더운 날씨에 늦게 받앗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무더운 날씨에 택배가 야외에 방치되어 걱정이 많으셨을텐데, 안심하고 드셔도 문제가 없으니 염려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팸과 같은 통조림 식품은 제조 과정에서 고온 고압으로 완벽하게 멸균 처리를 거친 후 진공 상태로 튼튼하게 밀봉됩니다. 따라서 외부 공기나 미생물이 원천적으로 차단되어 보존성이 뛰어납니다. 바깥 기온이 37도에 달하는 무더운 날씨였지만, 다행이 직사광선을 피한 그늘에 있었고 배송 완료 후 3시간 정도 머무른 것이라면 통조림 내부의 내용물이 상하거나 변질되기에는 아주 짧은 시간이랍니다.그리고 올려주신 사진과 남겨주신 상황을 종합하면 캔의 모서리 부분이 약간 찌그러진 정도에 불과하겠습니다. 통조림의 안전성을 판단할 때 가장 주의해야할 싸인은 캔이 가스로 인해서 빵빵하게 부풀어 오르거나, 찌그러진 틈 사이로 내용물이 새어나오거나, 심하게 녹이 스는 현상입니다. 다행이 말씀하신 대로 이런 문제점들이 전혀 관찰되지 않았기 때문에 캔의 밀봉 상태는 초기 상태 그대로 아주 안전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확신할 수 있겠습니다.게다가 사진상으로 표기된 유통기한을 확인해 보니 29년 5월 3일까지로 아직 몇 년이나 넉넉하게 남아있는 안전한 제품이랍니다. 겉부분이 찌그러진 것은 배송 과정에서 발생한 단지 물리적인 충분 때문이며 내부의 품질이나 위생과는 무관하니 마음 놓으시어 맛있게 조리해 드셔도 좋습니다.허나 캔을 개봉하신 이후에 남은 스팸이 있다면 캔쨰로 두지 마시어 되도록 다른 밀폐 용기에 옮여 담아서 냉장 보관을 해주시는 것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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