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열이 많고, 속이 찬 사람도 있나요?
겉으로 열이 많고 속이 찬 사람, 표열리한 체질은 한의학에서 실제로 사용됩니다.겉으로는 손발이 따뜻하고 얼굴이 붉으며 땀이 잘 나 열이 많은 것처럼 보이지만, 속 장기(위장, 신장)은 냉해서 소화가 약하고 찬 음식에 예민하게 반응합니다.이런 사람은 몸이 더워 보이지만 속이 차서 찬 음식을 먹게되면 설사나 복통이 생기게 됩니다.이 체질은 기혈 순환의 불균형, 스트레스, 과로, 수면부족으로 악화될 수 있고, 열을 식히는 음식이나 얼음물, 찬 성질을 가진 식재료를 자주 섭취할수록 냉증은 더욱 심해집니다.관리법으로는 겉의 열을 억지로 내리기보다 속의 냉기를 먼저 데피는 것이 필요합니다.생강, 마늘, 대추, 계피, 후추, 파, 양파, 고추같이 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식품이 좋으며, 냉한 음식(찬 음료, 회, 수박, 찬 성질 식품류)는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리고 무리한 단식, 야식은 비위 기능을 약화시키니 규칙적인 식사, 충분한 수면으로 몸의 균형을 회복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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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에 대해 문의드리려고 합니다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피로감이 지속되면 건강기능식품을 찾게됩니다. 물론 복용 중인 약 상호작용을 고려해야 합니다.만약 복용 중이신 신경계와, 심혈관계에 관련된 약이 있으시다면 홍삼, 녹용, 카페인, 아르기닌, 타우린은 피로 완화 대신 불안, 심박수 증가, 불면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저녁에 안정제를 복용중이시라면 간 대사 효소(CYP3A4)를 유도하여 약효를 떨어뜨릴 수 있으니 다른 건강기능식품을 추가하실 경우 약물 농도 변동도 있으니 약물 성분 점검이 필요합니다.피로 회복 목적이라면 건강기능식품을 늘리시기보다, 먼저 수면이 질/스트레스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영양제로는 비타민 B, C, 마그네슘, 코엔자임Q10, 요오드 영양제를 추천드리며 식품으로는 붉은 살코기, 채소/견과류, 가금류/두부/계란을 충분히 공급해서 피로 회복에 힘을 써봅니다.건강기능식품을 추가로 섭취하기보다 평소 식습관, 생활습관을 개선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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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약에 피해야할 안좋은 음식 알려주세요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고혈압은 혈관 내 압력이 계속 높아져 심장, 혈관에 부담을 주는 상태이며, 뇌졸중/심근경색 같이 심혈관 질환의 주 원인이 되겠습니다.흔한 원인은 짜게 먹는 식습관, 스트레스, 비만, 운동 부족, 과음, 흡연이 되겠습니다. 혈압이 높아도 자각 증상이 거의 없지만, 두통/어지럼/가슴 두근거림이 자주 느껴지면 주의가 필요해요.치료 중이라면 음식 조절이 정말 중요합니다.피해야 할 음식으로 나트륨이 많은 라면, 젓갈, 햄, 소시지, 치즈, 장아찌, 국물요리가 있겠습니다.카페인, 에너지음료, 인스턴트 식품, 짠 가공식품, 과도한 술도 혈압을 올리게 됩니다신선한 채소, 과일, 통곡물, 생선, 올리브유, 견과류로 구성된 DASH 식단(고혈압 예방식단)을 추천드립니다. 이 식단은 나트륨은 어느정도 줄이고(5g이내), 마그네슘, 칼슘을 충분히 공급해서 혈관 긴장을 완화시켜줍니다.규칙적인 운동(걷기, 수영, 자전거)을 주 5회 이상 해보시고, 체중을 평소보다 10%만 줄여도 혈압은 상당히 개선이 됩니다.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도 필요합니다. 약물과 병행하시되, 생활습관을 하나씩 개선해나가면 약의 용량을 줄이거나 중단도 가능하게 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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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증상과 식이, 건강요법 어떻게되나요
질문 잘 읽어보았습니다.당뇨 전단계는 혈당이 정상보다 높지만 당뇨병 진단 전 단계로, 생활습관만 잘 관리하셔도 충분히 되돌릴 수 있겠습니다.(1) 식습관 조절 :단 음식, 밀가루, 흰쌀밥, 빵, 과일주스, 떡, 정제탄수화물 같이 혈당을 크게 변동시키는 단순당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미, 귀리, 보리, 통곡물, 채소, 견과류, 단백질(닭가슴살, 생선, 두부, 계란, 살코기)를 중심으로 식단을 구성하고,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를 식사 초반에 섭취하면 혈당 상승을 완화시킵니다. 식이섬유 > 단백질/지방 > 탄수화물 순서가 좋습니다. 과일은 하루 100~200g 총 2회 이내로 제한해보시고, 간식 대신 아몬드 몇 알 , 삶은 달걀이 더 좋습니다.(2) 운동량 조절 :운동은 근육을 늘려서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하루 30분 정도 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같은 유산소 운동을 주 5회 정도, 주 2~3회는 스쿼트, 런지, 풀업, 푸쉬업, 코어운동같은 전신 위주 맨몸운동을 병행해보세요. 식후 15분정도 걷는것도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3) 수면 조절 :수면은 하루 7~8시간 이상, 스트세트도 최소화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평소에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혈당을 높여서 그렇습니다.(4) 당화혈색소 검사 : 3개월마다 공복혈당, HbA1c검사를 3개월마다 주기적으로 체크해서 변화를 관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이렇게 꾸준한 생활관리로 당뇨병 진행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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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 관련 질문드립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인슐린은 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며, 혈당을 세포로 이동시켜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하거나 남는 당을 지방, 글리코겐 형태로 저장하게 만듭니다.이 균형이 무너지면 대사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게됩니다.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세포가 점점 이에 둔감해지는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고,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고인슐린혈증으로 이어지게 되죠.그 결과 지방 합성이 촉진이 되어서 복부비만이 생기게 되고, 결국 제2형 당뇨병으로 발전하게 됩니다.반대로 인슐린이 부족하게 된다면 혈당은 세포로 흡수되지 못해서 혈당이 높아지고, 에너지를 얻지 못한 몸은 과도하게 지방을 분해하니 케톤체를 만들어내게 됩니다.이로인해서 케톤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인슐린 불균형은 비만, 당뇨병, 지방간, 대사증후군, 심혈관 질환으로 이어지니, 이 모든게 에너지 대사 시스템이 흔들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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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당 엽떡 칼로리는 얼마나 낮아졌나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엽떡을 좋아하지만 열량이 걱정돼서 저당 버전을 눈여겨보셨군요.칼로리 차이는 그닥 크진 않습니다.일반 엽떡 1인분은 약 680kcal 수준이고, 당류는 약 32g입니다. 저당 엽떡은 당류가 약 18g수준입니다. 칼로리는 기존 에서 20kcal정도 낮아진 660kcal입니다.물론 1인분 기준입니다.한 통기준으로는 1270~1300kcal으로 기존대비 약 10% 가까이 감소되었습니다.전체열량에서 조금 줄어들었지만 소스가 저당이라 혈당 상승 부담이 덜합니다.다이어트용이라기엔 좀 아쉬운 수치이죠. 소스만 제외하고 나머지 떡, 어묵, 야채 구성은 동일하거든요.떡은 여전히 정제탄수화물, 밀가루라 포만감, 혈당 반응은 크게 다르지가 않습니다.저당 엽떡은 차선이 맞지만요, 자주 드시기보다 어쩌다 이런 명절이나 주말에 한번쯤 즐기는게 묘미입니다.가끔 드시고 싶을때는 저당으로 양은 반절만 줄이거나, 단백질, 식이섬유 풍부한 음식을 함께 곁들이면 훨씬 균형 잡힌 식사가 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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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배를 먹으면 신체 배가 많이 아파요
안녕하세요.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배를 먹고 설사를 하는 이유는 몇 가지 생리적 반응과 체질적인 요인이 겹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답니다.배에는 소르비톨(sorbitol)이라는천연 당알코올이 들어 있습니다.이 성분은 단맛을 내지만 장에서 흡수가 잘 되지가 않아, 과량 섭취를 하게되면 삼투 작용을 일으켜서 장 내 수분은 증가하고 설사를 유발하게 됩니다.배는 수분 함량이 매우 높습니다.섬유질(특히 불용성 식이섬유가 많아요)도 많아서 장운동을 급격히 촉진시켜서 민감한 장을 자극하기 쉽답니다.과민성대장증후군(IBS)이 있는 사람에게는 이런 작용은 훨씬 강하게 나타나보니 배 아픔, 묽은 변이 나올 수 있습니다.냉장고에 보관한 배를 드시거나,공복에 차갑게 드실 경우 장의 혈류는 줄어들고 소화 효소 작용이 저하되니 복통이 동반됩니다.인터넷에 부작용이 잘 안나오는게 일반적으로 배가 건강식으로 분류되고 대부분 사람들에게 무해한 편입니다.허나(1) 개인의 소화 능력(2) 장내 세균 구성(3) 과민반응 정도에 따라서 달라지겠습니다.배를 좋아하시더라도 설사가 반복된다면 직접 착즙을 해서 마시거나 조리(배숙, 괜찮습니다)를 통해서 섬유질을 부드럽게 하시고 소량만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래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가급적이면 안드시는 것이 좋아요.(당 성분 뿐만 아니라, 찬 성질이 안 맞는 체질이 있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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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운동을 활발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장의 움직임, 장운동은 음식물 찌꺼기노폐물을 밀어내는 중요한 생리 작용이죠.장이 게을러지면 변비가 생기면서,독소는 체내에 머물러서피로감과 피부 트러블까지 이어집니다.물을 많이 마시는건 분명 도움이 됩니다.수분이 충분해야 변이 부드럽게형성되니 장은 덜 자극받고자연스럽게 배출되기 때문이에요.근데 물만 마셔서 장운동이 활발해지지않으니 몇 가지 방법을 말씀 드릴까 합니다.1) 기계적 운동, 섬유질 섭취: 대표적으로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시금치, 브로콜리), 해조류(미역, 다시마), 통곡물, 견과류가 좋습니다. 식이섬유는 장내 수분을 머금어서 부피를 늘리고 장벽을 자극해서 연동운동을 촉진하게 됩니다. 이럴때 물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는다면 변이 딱딱해질 수 있어서 식이섬유와 수분은 세트로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2) 규칙적인 식사, 적당한 운동: 아침에 미지근한 물 한컵을 드시고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면 장은 깨어나게 되요. 걷기, 실내 자전거 유산소 운동이 장 리듬을 일정하게 해줘요. 커피 한 잔이 장운동을 유발하는 이유도 카페인이 장벽을 자극해서 그렇습니다.(위가 자극 받아 공복은 좋지 못합니다..)3) 스트레스 관리, 수면의 질: 장과 뇌는 서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불안하고 긴장해도 장운동은 둔해지고, 거꾸로 과도하게 각성이 되기도 합니다. 물은 기본이며 장운동의 열쇠는 결국 리듬이 되겠습니다. 식사, 운동, 수면의 규칙을 루틴화하면 장도 자연스레 개선이 될 것입니다.방법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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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사비를 식후에 먹어도 효과가 있나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식후라도 일정 부분 혈당 조절에는 도움이 될 수 있어요.애사비는 주로 식후 혈당 상승 억제를 돕기 위해 개발된 건강기능식품입니다.효소 저해 물질(a-글루코시다아제 억제제 유사 작용)으로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분해되는 속도를 늦추는 역할을 합니다.이 작용은 음식이 위에 들어가기 직전에 애사비가 먼저 장 내벽에 도달해야만 가장 잘 나타나서, 식전 10~15분 섭취가 이상적이랍니다.그래야 식사 후 포도당 흡수를 직접적으로 늦출 수 있겠습니다.하지만 식후에 드신다고 하셔서 무의미하지 않습니다.식후 섭취시 남은 소화 중인 탄수화물 분해, 흡수를 일부 억제가 되기도 하고, 다음 끼니 혈당 급상승 완화(세컨드 밀 효과)에도 유효합니다.효과는 식전 > 식후 순으로 크지만식후라도 일정 부분 혈당 조절에는 도움이 되겠습니다.위장 자극을 막기 위해서 공복 상태가 아닌 가벼운 식사 직전 섭취가 권장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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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라면 건더기 스프역할이 궁금합니다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봉지라면 속 건더기 스프는 토핑과 맛, 향 질감을 완성시키는 조미 구성 요소입니다.주로 건조된 파, 양배추, 당근, 버섯, 김, 고기 조각, 해조류가 들어있는데, 이는 라면 국물의 향, 감칠맛은 자연스럽게 끌어올리는 역할을 합니다.건더기 스프를 넣으면 국물에 채소 향과 단맛은 배어들고, 재수화된 건조 채소는 씹는 재미를 더해준답니다.반면에 넣지 않으면 감칠맛이 부족하고 약간 미완성된 맛이 납니다.특히 멸치, 미역, 건파같은 재료는 국물의 기초 풍미층(base flavor)을 형성하므로 맛의 깊이는 확실히 달라진답니다.매운 라면처럼 액상 스프의 조미 비중이 큰 경우는 차이가 체감하기 어려워요.진한 양념 라면에서는 건더기 스프 유무의 차이가 작고, 담백하거나 순한 라면에서는 그 차이가 크게 느껴집니다.제조사마다 건더기 스프 품질 편차가 커서 맛이 모두 다르며 전반적으로 감칠맛, 향, 식감의 균형을 잡아주는 숨은 조연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정확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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