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지난 그릭요거트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어제까지가 소비기한이었다면 보관만 잘 해주셨다면 오늘 드셔도 괜찮습니다!우리나라 기준상 소비기한은 제품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최종 기한을 뜻합니다. 예전에 유통기한에 비해서 실제 상하기 직전의 기한(품질안전한계기간)에 가깝게 설정되는 것은 맞지만, 여전히 과학적인 실험을 통해서 10~20% 수준의 안전 마진을 남겨두고 정해집니다. 밀봉된 상태로 계속 냉장보관되었다면 하루정도 지난 것으로는 식중독균이 생기거나 탈이 날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그래도 찜찜하시다면 드시기 전에 세 가지만 꼭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1 ) 뚜껑을 여셨을 때 시큼하고 고약한 악취가 나는지2 ) 표면에 분홍색이나 검은색 콤팡이가 피었는지3 ) 살짝 맛보셨을 때 쓴맛이 강하게 느껴지는지만 보시면 되겠습니다위에 투명한 액체(유청)가 고여있는 것은 그릭요거트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잘 섞어주시면 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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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졸리서 그런데 어떻게 해야합니까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늦게까지 스마트폰을 보다가 잠을 설치고 낮에 졸음으로 고생하는 악순환은 참 지치고 괴로운 일입니다.. 이런 고기를 끊으려면 낮과 밤의 습관을 모두 조율해주셔야 합니다. 낮에는 기상 후 밝은 자연광을 20분이상 쬐어서 생체 시계를 리셋해 주고, 낮 동안 밀려오는 졸음은 20분 이내의 짧은 낮잠으로 해결하는 것이 좋답니다.밤 수면을 방해하는 가장 큰 원인인 스마트폰은 취침 1시간 전부터 사용을 자제하고 침대와 멀리 떨어진 곳에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침대는 오직 잠을 자는 공간으로만 인식하도록 뇌를 훈련시켜야 합니다. 잠이 안 오실 때는 억지로 누워 계시기보다, 주광색 조명에서 가벼운 독서를 하시거나 10분 전신 스트레칭, 명상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취침 8시간 전에는 모든 카페인 섭취를 마쳐주시고, 주말을 포함해서도 매일 되도록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는 기상 습관을 들여보시길 바랍니다. 기상 시간이 고정되면 밤에 자연스럽게 잠이 오기 시작해서 충분한 숙면을 확보할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생활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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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빵 좀 줄이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이들 등교에 출근까지, 눈코 뜰 새 없는 아침에 빵만큼 편한게 없죠..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건강을 위해서 빵을 줄이고 싶으시다면 간편식 위주로 대안이 필요하겠습니다.그릭요거트에 견과류, 블루베리, 꿀을 얹어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그릇에 담기만 하면 끝나고, 포만감도 꽤 오래갑니다. 따뜻한 음식이 당기신다면 오트밀에 물과 계란을 넣고 전자레인지에 2분만 돌리는 오트밀 계란죽을 추천드립니다. 빵 만큼 빠르면서도 속이 훨씬 편안합니다. 이도 저도 귀찮으실 경우 미리 구비해둔 구운 달걀, 바나나, 하루 견과류, 무가당 두유를 가방에 넣어 출근길에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이 외에 전날 밤 그릇에 오트밀, 우유를 섞어두는 오버나이트 오트밀도 아침에 꺼내서 견과류, 블루베리 토핑만해서 드시면 되니 정말 편리합니다.바쁘신 아침이지만 빵 대신 이런 방법들로 몸을 위한 건강하고 든든한 하루를 시작해 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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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샐러드에 어떤 드레싱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 다이어트 식단으로 샐러드를 선택하신 것은 정말 좋지만, 말씀하신대로 참깨나 흑임자 드레싱은 마요네즈와 설탕 베이스가 많아서 의외의 칼로리 폭탄이 되곤 합니다. 1 ) 고소한 맛을 선호하시면 두부 참깨 드레싱을 직접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데친 두부와, 볶은 깨, 저지방 우유를 함께 갈아내서 소금, 스테비아를 섞으면 칼로리는 낮추면서 고소함은 그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2 ) 조금 더 가볍고 깔끔한 아침을 원하신다면 오리엔탈 드레싱, 발사믹 비네거를 추천드립니다. 간장이나 식초 베이스에 올리브유를 약간 곁들여주시면 채소의 영양소 흡수율을 높이면서도 부담이 없답니다.3 ) 참깨 드레싱의 크리미한 식감을 선호하시면 저당 요거트 드레싱도 괜찮은 대안입니다. 플레인 요거트에 레몬즙, 알룰로스, 후추, 다진마늘이나 다진양파를 넣으면 맛이 산뜻하게 살아나는 건강한 소스가 완성됩니다.시판 제품을 고르실때는 영양성분표의 당류를 확인해주시고, 되도록 저당 시리즈 소스류를 추천드립니다. 비비드, 청정원, 폰타나, 오뚜기 제품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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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도 대변을 만드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두유, 미숫가루, 식혜, 요구르트 모두 당연히 대변을 만듭니다! 보통 대변은 소화되고 남은 음식 찌꺼기로만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수분을 제외하면 장내 세균(균체)과 수명을 다해서 떨어져 나간 장벽 세포가 대변 성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게 됩니다.두유와 미숫가루는 입자가 아주 곱게 갈려 있어서 액체처럼 보이지만, 콩과 곡물의 식이섬유가 고스란히 남아 있어서 장 속에서 대변의 부피를 키우는 우수한 기둥 역할을 합니다. 요구르트의 경우는 대변형성에 더 직접적인데요, 유산균이 장 속 유익균을 증식시키는데, 놀랍게도 대변 건조 중량의 30~50%가 바로 이 세균들의 사체이기 때문에 대변을 아주 잘 만들어냅니다. 식혜도 밥알을 삭힌 성분과 당분이 장내 세균의 좋은 먹이가 되면서 대변 형성을 도와줍니다.입을 통해 들어와 소화관을 거치는 모든 음식은 장을 자극하고, 세포를 탈락시키며, 세균을 키우기 때문에 맑은 음료나 유제품이라도 무조건 대변을 만들어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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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은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한국인들이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아하고 가장 사랑하는 음식은 역시 밥, 국, 반찬이 조화를 이루는 백반 형태입니다. 오늘 메뉴로 영양사 입장에서 가장 추천해 드리고 싶은 음식은 바로 된장찌개, 김치찌개를 곁들이 백반이나 균형잡힌 한 그릇인 비빔밥입니다.한국 음식의 가장 큰 매력은 영양적인 균형에 있습니다. 주식인 쌀밥에서 탄수화물을 얻고, 찌개 속 두부, 고기, 생선구이에서 단백질을 보충하면서, 다채로운 나물 반찬으로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발효 식품인 된장, 김치는 장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좋아서 몸에 부담도 적어 매일 드셔도 물리지가 않습니다.오늘 저녁에는 따뜻한 밥에 구수한 된장끼개, 그리고 계란말이, 생선구이, 나물 한두 가지를 곁들인 한식은 어떠실까 합니다.탄단지가 잘 어우러진 영양 식단이 될 것입니다.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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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틸콩이 다이어트식으로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렌틸콩은 단백질와 식이섬유가 풍성하고 포만감도 길어서 다이어트에 괜찮은 식품입니다.걱정하신 성분은 옥살산(수산)인데, 몸속에서 결석을 유발할 수 있다는 말에 우려하셨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옥살산은 물에 잘 녹는 수용성 성질이 있어서 지금처럼 야채와 함께 푹 끓여서 드시는 것만으로도 이미 상당 부분 제거되기 때문입니다.여기서 더 안전하고 속 편하게 드시려면 요리하기 전에 렌틸콩을 찬물에 1~2시간 정도 충분히 불리신 뒤, 그 불린 물은 꼭 버리시고 새 물로 조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런 과정에서 옥살산뿐만 아니라 배에 가스를 차게하는 성분까지 함께 씻겨 내려가게 됩니다.좀 더 깔끔하게 드시려면 렌틸콩을 끓는 물에 한번 살짝 데쳐내어 첫 물을 따라 버리신 후, 새 물에 준비한 야채들을 넣고 푹 끓여서 스튜, 스프처럼 드셔보시길 바랍니다.옥살산 걱정 없이 맛, 영양 모두 챙긴 다이어트식 건강 요리를 꾸려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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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터롤수치 낮추는 건강 3끼 식단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담낭 수술 후 콜레스테롤까지 낮춰야 해서 식단 고민이 깊으셨을텐데, 중요한 부분만 짚어 드리겠습니다. 담낭이 없으면 담즙이 모이지 않고 계속 흘러내려서 지방 소화력이 떨어져서 저지방, 고식이섬유 식단이 정말 중요하겠습니다.[멀리할 식품] 튀긴 음식, 가공육, 라면, 마가린같은 트랜스지방, 가공유지가 많은 식품입니다. 그리고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음료수, 주스, 떡, 고당지수/가공된 과일류, 빵, 디저트류, 제과류, 과자, 분식), 술, 늦은 야식, 자극적인 배달식품, 인스턴트, 초가공식품도 배제 대상이 되겠습니다.[좋은 식품] 콜레스테롤 배출을 돕는 오트밀, 보리, 현미같은 통국물과 고구마, 단호박, 지방이 적당한 두부, 닭가슴살, 살코기류, 계란, 흰살생선(조기, 가자미, 틸라피아), 서리태, 렌틸콩, 그릭요거트, 브로콜리, 양배추, 사과, 블루베리, 딸기, 파프리카, 오이, 콜리플라워, 버섯, 해조류, 가든 샐러드, 토마토, 쌈채소, 견과류가 있습니다.[식단 예시] 추천드리는 건강 세끼 식단 예시로, 아침은 소화가 잘 되는 그릭요거트에 블루베리, 현미밥에 맑은 계란두부국이 있습니다. 점심에는 보리밥에 조기, 가자미같은 흰살생선 조림에 나물 반찬을 추천드립니다. 점심에는 닭가슴살이나 돼지고기 뒷다리살이나 안심으로 만든 간장제육에 양배추쌈, 된장국을 추천드립니다.입이 심심할 때 드시는 간식으로는 지방이 적고 식이섬유가 많은 사과 1/2쪽, 삶은달걀, 블루베리, 방울토마토, 기름기 적은 찐 고구마, 견과류 10g 정도 적당량이 좋습니다.기름진 음식을 많이 드시면 장에 부담을 주어 설사를 유발하니, 조금씩 자주 씹어 드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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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살이 안빠지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정말 답답하시겠습니다.. 드시는 양을 반이나 줄이고 칼로리까지 철저히 계산하시는데도 체중계가 그대로라면 억울하고 힘이 빠질 수 있습니다.나이가 들수록 살이 안 빠지는 큰 이유는 기초대사량 감소 때문입니다. 노화가 진행되면서 근육량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고, 이로 인해서 숨만 쉬어도 저절로 소비되던 에너지 양이 예전보다 훨씬 적어집니다. 여기에 먹는 양을 갑자기 반으로 줄여버리면, 인체는 이를 비상 기근 상황으로 인지합니다. 결국에 생존을 위해서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고 체지방을 붙잡아 두는 절전 모드로 들어가게 되어 오히려 적게 드셔도 살이 안 빠지는 정체기가 금방 찾아옵니다.하루 잘 드셨다고 1kg가 바로 찌는 현상도 진짜 지방이 늘어난 것이 아닙니다. 오래간 제한된 열량만 받던 몸에 음식을 먹으면, 몸은 다음 기근을 대비해서 영양소를 글리코겐 형태로 빠르게 저장합니다. 여기서 글리코겐은 자신의 무게보다 3~4배 많은 수분을 함께 끌어안기 때문에, 체중계에 찍힌 1kg는 대부분 물 무게랍니다. 결코 하루만에 체지방 1kg가 생길 수는 없으니 너무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무리한 절식보다는 단백질을 잘 챙겨드시며 기초대사량 이상 식사를 챙겨주시고, 가벼운 근력 운동, 정제탄수화물, 술, 야식, 인스턴트, 가공식품을 제외하고, 자연식품 위주로 구성해주시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실거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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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배앓이 어떻게 대처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기가 밤새 힘주명 끙끙대고 응가도 못 싸니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현재 하시는 하늘자전거와 배 맛사지는 가스 배출에 좋은 대처법이니 꾸준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현재 먹이시는 트루맘은 일반적인 영양 설계가 잘 된 좋은 분유이나, 유당 소화를 힘들어하는 아기를 위한 배앓이 특화 분유는 아닙니다. 만약에 가스가 차서 힘들어하는 증상이 지속된다면 유당 함량을 낮춰서 장을 편안하게 해주는 노발락 AC나 국내 제품인 앱솔루트 센서티브같은 전용 분유로 변경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배앓이를 줄여주시려면 젖병을 닥터브라운같은 배앓이 방지용으로 바꾸고 수유 후에는 최소 20분 이상 세워 안아서 트림을 완벽히 시켜주시길 바랍니다. 영아 산통 완화에 좋은 전용 유산균(루테리 균주)을 먹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신생아 시기엔 하루쯤 변을 못 보는 일이 종종 있지만, 아이가 많이 아파할 때는 따뜻한 물 목용으로 배의 긴장을 풀어주시면 변을 보는데 좋을거에요.장이 성숙해지면 곧 나아질 것입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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