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화 혈색소 내리는거 몇가지부탁드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25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당뇨를 관리해 오신 노력에 깊은 격려를 보내드립니다. 오랜 기간 췌장도 함께 일하면서 지쳤을테니, 현재 당화혈색소 9.3%를 잡아주는 방법에 대해 몇 가지 제안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러니 다음 내원 때 진행할 인슐린 치료를 절대 관리 실패로 생각하지 마시어, 지친 췌장을 쉬게 해주는 가장 확실한 비결로 편안하게 받아들이셨으면 좋겠습니다.인슐린은 혈당을 빠르게 안정시켜서 몸을 보호해줄 무기이기도 합니다. 대신 일상에서 당화혈색소를 낮추는 정말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방법은 1)당질 제한, 2)거꾸로 식사법, 3)식후 걷기가 있습니다.1 ) 최우선으로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떡, 주스, 빵, 과자, 디저트, 튀긴음식), 고당지수 과일, 술, 너무 늦은 야식, 자극적인 배달음식, 인스턴트, 초가공식품은 최대한 멀리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당화혈색소 수치가 점점 떨어질 것입니다.(최소 2~3개월 소요)2 ) 거꾸로 식사법은 음식을 드실 때 5분간 채소류(브로콜리, 양배추, 토마토, 샐러드, 버섯, 해조류)를 먼저 드시고, 10분간 단백질/지방(살코기, 계란, 생선, 두부) 반찬을 드시다가, 마지막 5분쯤 복합탄수화물(보리, 귀리, 현미, 고구마, 단호박)을 챙겨주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드시면 당 흡수속도가 현저히 늦어지게 됩니다.3 ) 그리고 식사 후 30~60분 사이에 15~20분정도 가볍게 산책이나, 실내 싸이클, 스텝퍼같은 기구를 사용해주셔도 식후 치솟는 혈당을 최대한 완화시킬 수 있답니다.매일 정해진 시간에 혈당을 재보시고 기록하는 습관은 인슐린 용량을 정하는데 좋습니다. 그리고 하루 7~8시간 규칙적인 숙면, 스트레스 관리도 정말 중요합니다.간단한 원칙이지만 매일 빠짐없이 지켜주시어, 식습관, 운동, 생활 교정으로 당화혈색소 개선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김밥이 생각보다 칼로리가 되게 쎄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김밥 칼로리가 생각보다 높습니다. 곤약밥의 푸슬한 찰기 부족을 해결해 줄 몇 가지 팁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 제일 확실한 방법입니다. 혼합을 해주시는 것이에요. 곤약쌀 100%보다는 일반 현미밥을 7:3 비중으로 살짝 섞어주시면 칼로리는 낮추면서도 찰기를 좀 더 챙길 수 있겠습니다.2 ) 만약에 탄수화물을 최대한 줄이고 싶으시다면 천연의 접착제를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밥을 양념하실 때 으깬 두부나 삶은 계란 누른자를 함께 버무리시거나, 오트밀을 한 스푼 넣어서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주시면 끈적한 질감이 생겨서 김에 찰떡같이 붙게됩니다.3 ) 재료의 배치와 응용도 고려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김 위에 곤약밥을 깔고 그 위에 슬라이스 치즈를 얹어서 속재료를 고정해주시거나, 밥을 아예 계란물과 섞어서 지단처럼 전을 부쳐내신 뒤, 김 위에 깔고마는 키토식 방법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맛있는 다이어트 김밥을 해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식비는 줄이고 영양은 채우는 효율적인 일주일 냉장고 파먹기 식단 짜는 법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냉장고 속 자투리 재료를 보면 막막해서 결국에는 배달 앱을 켜게 되지만, 몇 가지 규칙만 알면 지갑과 건강을 모두 지켜내실 수 있답니다. 스마트한 냉파 식단의 포인트는 재료의 시각화와 만능 치트키 메뉴의 활용이랍니다.우선 냉장고 속 재료를 가볍게 메모하셔서 유통기한이 임박한 채소, 단백질을 최운선 사용 재료로 지정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일주일 식단을 짜실 때는 개별 레시피에 맞추시기보다, 아무 재료나 잘 어울리는 포용력 넓은 메뉴를 배치해주시는 것이 좋답니다.주초에는 신선함이 생명인 쌈밥이나 샐러드를, 주중에는 남은 채소를 몽땅 다져 넣을 수 있는 볶음밥, 카레, 파스타를, 주말에는 자투리 해산물이나 고기를 넣은 찌개, 부침개로 구성해주시면 버리는 것 없이 깔끔하게 모두 소진이 된답니다.여기에 두부, 계란같은 가성비 단백질만 상비하셔서 영양 밸런스를 맞추시면 우수한 일주일 식단이 완성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콩국물을 먹어도 단백질공급 도움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콩국물은 단백질 공급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다른 국수 묵물은 주로 소금, 조미료 중심이라 남기는 것이 좋지만, 콩국물은 완전하게 다릅니다. 밭에서 나는 소고기인 대두를 삶아서 통째로 갈아내기 때문에 국물 자체가 콩의 중요 영양소가 압축이 되어있습니다.보통 콩국물 한 그릇(400~500ml)을 국물까지 다 마시면 약 20g의 풍성한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실 수 있는데, 보통 이는 계란 2~3개나 닭가슴살 한 덩이에 맞먹는 우수한 양이랍니다. 게다가 면만 드셨을 때 부족하기 쉬운 불포화지방산과 식이섬유까지 풍성해서 혈관 건강과 소화에도 이롭답니다.다른 국물과 다르게 콩국물을 끝까지 드시는 습관은 여름철 원기 회복과 단백질 보충에 정말 유익한 선택입니다.물론 간을 하실 때 소금이나 설탕을 너무 많이 넣지 않도록만 주의해주시면 좋겠습니다.올여름에 맛있고 시원한 콩국물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bmi지수대로라면 대부분 비만이나 과체중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BMI 지수는 개인의 실제 비만도 자체를 완벽하게 반영하지 못합니다..! BMI는 오직 키, 몸무게만 계산을 하니 근육량과 체지방량을 구별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겉보기에 말라보여도 근육이 없고 체지방이 많은 마른 비만이거나 반대로 근육량이 많아서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사람은 무조건 과체중이나 비만으로 찍히게 된답니다. 게다가 한국 기준은 BMI 23이상 과체중, 25이상을 비만으로 잡아서 서구권보다 더욱 엄격하기 때문에 정상인 사람도 비만처럼 분류되기 쉬워요.대다수가 진짜 비만인 것이 아닌 기준이 엄격하고 몸의 성분을 보지 못해서 생기는 착시라고 보몄으면 좋겠습니다.BMI는 되도록 참고만 하시고, 진짜 건강 상태는 체성분 검사(인바디)와 허리둘레를 통해 체지방률과 눈바디로 확인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50대가 되어도 근육량을 늘리고 체지방을 줄일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50대 이후에도 근육량 증가와 체지방 감소는 충분히 가능하십니다. 나이가 들면서 호르몬 분비가 줄고 근육 합성 효율ㄹ이 떨어지는 동화 저항성이 생기지만, 접근 방법만 바꾸면 몸은 충분히 변화가 가능합니다.성공한 50대들의 노하우는 순수 단백질 섭취량을 늘리는 것입니다. 소화, 흡수율에 젊을 때보다 낮아서 체중 1kg당 1.4~1.8g의 단백질을 하루 3~4회로 나누어서 타이밍 맞춰서 드셔야 합니다. 이때 흡수가 빠른 분리유청단백질(WPI)이나 근력 향상과 동화 저항성 극복에 검증이 된 크레아틴 보충제도 현실적으로 괜찮습니다.운동은 무거운 무게를 드는 루틴보다는 관절을 보호하는 고강도 방식을 씁니다. 부상 방지를 위해서는 12~15회를 완벽한 자세로 통제할 수 있는 무게(적당한 무게)를 선택하시되, 셋트 후반부 2~3회쯤 힘이 많이 들어갈 정도(2~3회 더 할 수 있을 정도의 힘만 남기는 강도)을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그리고 중요한 차이는 바로 회복에 있답니다. 50대의 근육은 훈련할 때가 아닌 최대한 쉴 때 자라므로 매일 7~8시간의 숙면을 확보하시고, 동일 부위는 최소 47~72시간의 휴식 시간을 주어야만 합니다.호르몬의 한계를 식단, 밀도 높은 훈련, 휴식으로 극복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4.0 (1)
응원하기
복부지방을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한 생활습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식습관에 있어서는 당류 정제탄수화물(흰쌀밥, 빵, 설탕, 액상과당)을 최대한 줄여주셔야 합니다. 이런 식품들로 혈당을 빠르게 높이면 인슐린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면서 지방을 복부에 집중적으로 쌓기 때문이랍니다. 대신에 식이섬유가 풍성한 채소와 단백질 위주로 식단을 채워주시면 인슐린이 안정되고 포만감도 오래간답니다.운동은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꼭 병행을 해주셔야 합니다. 중강도의 유산소 운동(빠르게 걷기, 자전거, 로잉머신, 스텝퍼)은 내장 지방을 직접적으로 연소하는데 정말 효과적이며,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 풀업, 푸쉬업, 딥스같은 근력 운동은 기초대사량(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 에너지량)을 높여서 요요 없는 체질을 만들게 됩니다.수면과 스트레스는 복부지방과 직결되어 있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분비되는 코티솔(스트레스성 호르몬입니다)은 지방을 허리 주변에 움켜쥐려는 성질이 강하답니다. 여기에 수면 시간까지 하루 7시간 미만으로 부족해지면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은 줄고 가짜 배고픔을 부르는 호르몬이 늘어나서 야식을 찾게 만듭니다.뱃살 감량에 있어서는 극단적으로 절식을 하는 것이 아닌, 잘 먹고 잘 움직이면서 푹 자는 유기적인 호르몬 관리에 있답니다.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작은 변화부터 하나씩 시작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물을 많이 마시면 혈관에 부담이 없을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건강한 사람의 혈관은 물을 많이 마셔도 스스로 조절하는 능력이 있어서 크게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물을 많이 마시면 혈액량이 늘어나서 일시적으로 혈압이 변할 수 있지만, 신장이 바로 여분의 수분을 걸러내면서 혈관 내 압력을 일정하게 유지를 하기 때문이랍니다.그러나 짧은 시간 안에 과하게 많은 물을 마시게 되면 문제가 되실 수 있습니다. 혈액 속의 나트륨 농도가 빠르게 떨어지는 저나트륨혈증(물 중독)이 생기니 심장과 혈관에 큰 부담을 주고 세포가 부어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반대로 물을 너무 적게 마시면 혈액이 끈적해지면서 혈전(피떡)이 생길 위험이 커지고, 혈관은 수축해서 오히려 혈압이 오르는 부작용이 생기게 됩니다.성인 기준 하루에 약 체중 x 30~35ml 범주에서 20~30%정도 뺀 값으로 보통 평균 1.5~2L정도의 물이며, 자신의 체격과 활동량에 맞춰서 가감해서 드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한 번에 몰아서 많이 마시기보다, 매시간 한 두잔씩(100~200ml) 천천히 나누어 마시는 습관이 혈관과 신장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쌀밥과 보리밥의 소화례 차이가 얼마나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요즘 소화가 잘 안 되셔서 건강을 위해 보리밥을 찾으시는 것이군요! 몸을 챙기시려는 마음은 좋지만, 소화가 안 되실 때는 보리밥보다는 쌀밥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쌀밥은 도정 과정을 통해서 겉껍질을 깎아내고 부드러운 전분 위주로 남은 상태라서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고 빠르게 분해되면서 흡수가 됩니다. 반면에 보리밥은 쌀밥보다는 식이섬유(베타글루칸)가 약 3~5배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이런 풍성한 식이섬유는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장 건강에는 좋으나, 소화 과정에 있어서는 소화액이 스며드는 것을 방해해서 위장에 머무는 시간을 훨씬 길게 만들게 됩니다. 그러니까 소화 에너지가 훨씬 많이 필요하답니다.지금처럼 위장 기능이 떨어져 있을 때 보리밥을 많이 드시면 오히려 가스는 차고 속이 더 더부룩해질 수 있습니다. 영양소 흡수율 자체도 쌀밥이 더 높아서, 되도록 부드러운 쌀밥, 찹쌀밥으로 속을 달래주시길 바랍니다.보리밥은 위장이 편안해진 뒤에 쌀, 보리 비율을 9:1부터 시작하셔서 천천히 늘려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속이 얼른 편해지시기를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중국, 한국, 베트남, 일본의 아침밥 정확한 정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말씀하신대로 근래 한국, 중국, 베트남, 일본같이 아시아 4개국의 바쁜 현대인들 사이에서 아침밥 풍경이 도넛, 빵, 샌드위치, 시리얼과 카페 커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것이 맞답니다! 예전에는 각국의 전통적인 아침 식사(한국의 밥과 국, 중국의 죽, 요우티아오, 베트남의 쌀국수, 일본의 미소시루와 생선구이)가 중심이었지만, 현대 사회의 빠른 생활 흐름 속에서 출근이나 등교 시간에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서구식 메뉴와 커피 한 잔이 새로운 대세로 자리를 잡았습니다.특히나 테이크아웃 커피와 샌드위치 조합은 젊은 층과 직장인들의 필수 아침루틴이 되었으며, 가정에서도 바쁜 아침에는 간단히 시리얼을 먹는 경우가 크게 늘었답니다. 그리고 말씀해주신 것처럼 든든함과 건강을 모두 챙기기 위해서 영양소가 풍성하고 휴대하기 좋은 견과류를 아침겸 오후 간식으로 챙겨 먹는 문화도 아주 보편화되었답니다.현대인들의 변화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정확하게 짚어주셨네요.질문자님도 맛있는 아침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