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돼지고기를 한번에 먹어도 좋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소고기, 돼지 조합은 문제가 없고 영양 성분을 상호 보완해줄 수 있습니다. 각 육류가 가진 주요 영양소 강점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랍니다.소고기는 철분, 아연, 크레아틴, 단백질이 많아 성장기 아드님의 발육과 면역력 향상에 좋습니다. 그에 반해 돼지고기는 피로 해소 비타민이라 불리는 비타민B1(티아민) 함량이 소고기보다 10배가량 많아서 일상에 지친 부모님의 에너지 대사와 스트레스 완화에 좋답니다. 한 상에서 두 종류의 고기를 드시는 것은 가족 구성원 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영야소를 모두 공급하는 이상적인 식단이 되겠습니다.물론 조리시 익힘 정도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소고기는 너무 오래 익히면 수분이 빠져서 질겨지고, 영양소 소실이 생길 수 있지만, 돼지고기는 위생, 식감을 위해서 속 까지 충분하게 익혀주셔야 합니다. 불편의 화력이 강한 곳엔 돼지고기, 비교적 약 한 곳에는 소고기를 배치하는 것이 좋답니다.육류 섭취시 소화를 돕기 위해 섬유질이 많은 쌈 채소, 구운 마늘, 양파를 곁들여주시면 영양 균형에서 좀 더 완성된 식단이 될 것입니다.가족 취향을 모두 존중하면서 영양을 고루 챙길 수 있는 든든한 조합이니 안심하고 맛있는 식사 시간 가지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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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실패..원인이뭘까요(장난의 답변은ㅜ금지입니다..)
안녕하세요, 다이어트가 뜻대로 진행되지 않아 마음이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질문주신 나잇살과 몸의 기억은 의학적으로도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 좀 더 정리해서 이유를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호르몬, 기초대사량] 연령이 높아질수록 근육량이 조금씩 감소하고 기초대사량은 낮아지게 됩니다. 여성의 경우 에스트로겐 수치가 변하면서 과거에는 허벅지, 둔부에 쌓이던 지방이 복부, 내장 쪽으로 집중되는데, 이 것이 나잇살이라 합니다. 예전과 똑같이 드시고 움직여도 소비되는 에너지가 절대적으로 줄어들어서 과거의 성공 방식은 현재는 유지 수준에만 머물게 될 수 있답니다.[항상성, 대사 적응] 인체는 현재 상태를 유지하려는 항상성이 상당히 강합니다. 반복적으로 같은 방식의 저칼로리 식단을 지속하게 되면, 인체는 이를 위기로 인지하고, 에너지를 아끼는 효율적인 상태로 변하게 됩니다. 이 것이 신진대사 적응이라 하고, 똑같은 운동을 해도 몸이 동장에 익숙해져서 칼로리 소모율이 떨어지고, 적은 음식으로도 생존할 수 있게 대사를 닫아버리게 됩니다. 몸이 다이어트 방식에 적응해서 더 이상 자극을 느끼지 못 하는 상태가 됩니다.[영양 불균형, 스트레스] 과거에 통했던 방식이 만약에 극단적인 칼로리 제한이나, 유산소 위주셨다면, 현재는 이런 부분이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우선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게 되면 근육 대사가 일어나지 않고, 저칼로리로 무리하게 진행할 경우 코티솔(스트레스 호르몬) 수치를 높여서 지방 분해를 방해하기 때문입니다.최소 칼로리는 기초대사량+ 300~500kcal 범주로 챙겨주시는 것이 좋으며, 탄단지 비중은 2:3:5정도 챙겨주시어, 운동 종목과 강도를 1~2주 마다 로테이션으로 바꿔서 몸에 새로운 충격을 주고, 단백질 섭취는 체중 x 1.6g이상 잡으셔서(2~4회로 나누어, 고기, 계란, 생선같은 동물성 단백질을 꼭 챙겨주셔야 합니다) 식단 구성을 점검해보시길 바랄게요.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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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마시기 가장 좋은 시간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물을 많이 마시는 노력이 정말 중요하나 체내 흡수 효율을 높이려면 질문자님이 질문 주신것 처럼 타이밍이 중요합니다.최우선으로 강조드리고 싶은 골든타임은 기상 직후로, 수면 중에 소실된 수분을 보충하고 혈액의 점도를 낮추며 신진대사를 깨우는 중요한 역을 한답니다.(기상 후 미지근한 물 300~500ml 이상)이 외에도 식사 20~30분 전 수분 섭취는 위장의 소화 준비를 도와주고 포만감을 주어 체중 관리에도 유익하나, 식사 직전이나 도중의 과한 수분 섭취는 소화 효소를 희석해서 흡수를 방해할 수 있으니 유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운동이나 신체 활동 30분 전과 운동 전, 중, 후 틈틈히 마시는 습관은 탈수를 예방하고, 근육의 효율을 높여준답니다.[흡수율] 끌어올리려면 차가운 물보다는 체온과 비슷한 미온수나, 미지근한 물을 권장드리며, 한 꺼번에 많은 양(500ml 이상)을 들이키기보다 한두 모금씩 천천히 마시듯 섭취하는 것이 좋답니다. 벌컥벌컥 마신 물은 세포에 전달되기 전에 신장에서 바로 여과되어 배출되기 때문입니다.(보통 한 번에 마시는 물이 200~300ml정도만이 신장에서 받아들인다 하고, 시간당 800~1,000ml의 수분을 여과한다고 합니다)잠 들기 전 소량의 물은 밤사이 혈액 순환을 도와주나 숙면을 방해하지 않을 정도로 취침 3시간 전에(200ml 이내로 마치시고, 화장실을 다녀오신 후 취침하시는 것이 야간뇨를 막을 수 있습니다. 소변 색이 투명에 가까운 옅은 노란색이나 연한 보리차 정도의 색이면(비타민B 섭취 이후 노란색 제외) 현재 섭취 방식이 몸에 잘 적응하고 있다는 뜻입니다.수분 섭취 건강하게 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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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10년차, 입터짐 간식거리중 덜 해로운거?
안녕하세요, 1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혈압 관리와 2년간 저염식을 실천해 오신 노력에 깊은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지인분이 말씀하신 초콜릿으로 상심이 크실 수 있지만, 카카오 함량이 80% 이상인 다크 초콜릿은 폴리페놀 성분이 혈관 탄력에 좋아 소량(하루 1~2조각, 10~20g)은 괜찮으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영양사 입장에서 빵이나 과자류 중에 혈압 부담이 적은 간식을 제안해 드리자면, 볶음 검은콩, 병아리콩, 무염 모듬견과를 추천드립니다. 단백질과 섬유질이 많아 입 안의 심심함을 달래주고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도 많습니다. 빵이 당기실 경우 정제된 흰 식빵 대신에 100% 통밀빵이나 호밀빵을 선택하시어, 이때 당분이 많은 잼 대신에 무첨가 땅콩버터를 얇게 곁들이면 혈당 상승을 막아서 혈압 안정에 유리하답니다.과자류를 선호하시면 시판 과자 대신에 무첨가 현미 뻥튀기, 떡뻥, 기름에 튀기지 않고 구운 채소칩, 구운 김 스낵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드시는 저당 에너지바도 좋은 선택이나, 구매시 영양성분표에서 나트륨 함량이 100mg 이하인지 꼭 확인해 주시길 바랄게요.가끔은 통밀 크래커에 저지방 치즈 한 장을 얹어 드시는 것도 미각적인 만족을 주며 영양 균형을 맞출 수 있답니다.80% 이상 다크초콜릿, 볶은 검은콩/병아리콩, 무염 모듬 견과, 100%에 가까운 호밀, 통밀빵, 사워도우빵, 키토빵, 현미 뻥튀기, 구운 채소칩, 구운 김 스낵, 통밀 크래커+저염 치즈같은 메뉴를 고려하셔서 즐겁게 드시는 것이 장기적인 혈압 관리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건강하게 혈압 관리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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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 올리브유 섭취하는게 건강에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공복에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섭취하는 습관은 지중해 식단의 중요 영양소를 효율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랍니다. [올리브유 효능] 올리브유의 주 성분인 올레산은 혈관 내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혈관 탄성을 유지하는데 기여하며, 공복 상태에서 섭취할 경우 위장 점막을 코팅해서 소화 기관의 부담을 줄이고 장의 연동 운동을 도와서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지방 섭취로 인해 체지방 증가를 우려하시기도 하나, 올리브유에 있는 폴리페놀, 올레와칸탈 같은 항산화 물질은 체내의 만성 염증을 억제하고 대사 효율을 높여주기도 합니다.[주의할 부분] 과한 섭취는 설사 고열량으로 인해 체중 증량 우려가 있으니 하루에 약 15~30ml정도 적정량을 유지하는 것이 좋답니다. 되도록 5ml부터 시작해서 2~3일 마다 ml씩 늘려서 장의 반응을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 증진과 생식을 목적으로 하신다면, 산도가 0.1~0.3정도에 영양 성분이 파괴되지 않은 저온 냉압착 방식의 엑스트라버진 등급, 스페인, 그리스, 프랑스, 이탈리아(가짜 이슈가 많아 조금 주의가 필요합니다)같은 유럽산을 권장드립니다. 햇빛에 의한 산화를 방지하는 어두운 유리병을 권장드립니다. EVOO, 유기농 등급도 정말 괜찮아요.부합하는 제품으로 스페인의 유기농 재배 환경에 생산되어 신선한 향미, 매콤한 솔레로로메로와 폴리페놀 함량이 많고 항산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가르페아 제품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참조가 되시어, 올리브유 맛있고 건강하게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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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잘못 먹어도 탈모의 원인이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잘못된 식습관은 탈모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고,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탈모는 유전적인 부분과 스트레스 영향도 있지만, 모발은 혈액을 통해 영양을 공급받아 성장하니 섭취하는 음식에 따라서 모근의 건강 상태가 결정이 된답니다. 현대인이 자주 먹는 고지방, 고당분 위주 식단은 혈액의 점도는 높여서 두피의 미세혈관 순환을 방해하며, 모낭으로 가는 영양 공급을 막아 보발 성장을 저해하기도 합니다.[식품] 설탕과 액상과당이 많이 함유된 가공식품은 체내 인슐린 수치를 빠르게 높이는데,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 분비를 자극해서 탈모 유발 호르몬인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의 생성을 촉진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기름진 튀김, 산패된 기름은 두피의 피지 분비를 과하게 늘려서 지루성 피부염을 유발하기도 하고 모공을 막아 모근을 약화시키기도 합니다. 과한 염분, 카페인 섭취는 체내의 수분을 뺏고 혈행을 악화시켜 모발을 가늘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한답니다.유전적 요인이 있더라도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탈모의 발현 시기와 신행 속도가 달라지게 됩니다. 모발의 주 성분인 단백질 합성을 돕는 아연, 비타민, 철분이 많은 식단을 유지하며 두피 환경을 악화시키는 자극적인 음식을 멀리하는 것이 탈모 예방과 관리에 꼭 필요하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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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을 돋우는 자신만의 음식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감기를 호되게 앓고 나면 체내 면역 세포가 에너지를 과다 소모하면서 미각을 담당하는 아연이 결핍이 된다거나, 점막 회복을 위해서 대사 체계가 일시적으로 저하되어 평소 좋아하던 음식조차 무미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답니다. 이런 시기에는 저하된 대사를 깨워주는 1) 미각 자극, 2) 효소 보충이 필요합니다.제가 이럴때마다 효과를 봐서, 추천드리는 방식은 신맛, 매운맛의 활용입니다. 레몬, 라임, 식초에 가득한 유기산은 침샘을 자극해서 소화 효소 분비를 촉진해서, 식전 샐러드에 발사믹 드레싱을 곁들여주시거나 따뜻한 유자차를 한 잔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 그리고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교감신경을 자극해서 신진대사를 끌어올려, 자극적이지 않은 수준의 매콤한 낙지볶음, 고추장 베이스 나물 비빔밥은 정체된 리프레시감을 해소하는데 좋답니다.아연이 많은 해산물을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굴, 조개류에 많은 아연은 미각 세포의 제생을 도와서 식욕을 정상화하는 일등 공신이랍니다. 여기에 무, 배, 생강같이 소화 효소가 많은 식재료를 곁들인 국물 요리는 떨어진 기력을 보충하면서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칼로리를 채우기보다 쌉싸름한 맛으로 입맛을 돋구는 도라지 무침, 냉이같은 제철 나물을 활용해 미각 스펙트럼을 넓혀보시면, 답답했던 식욕이 금방 회복될 것입니다. 잃어버린 식욕 얼른 되찾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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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를 건강하게 먹는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피자를 보다 건강하게 즐기기 위한 중요 포인트는 정제 탄수화물 비중이 높은 밀가루 도우를 영양가가 높고 혈당 지수가 낮은 식재료로 대체하는 것이랍니다.1 ) 대표적인 대안은 콜리플라워 도우입니다. 콜리플라워를 잘게 다져서 수분을 제거한 후 달걀과 소량의 치즈로 반죽을 하면, 칼로리는 획기적으로 낮추며 섬유질 섭취를 끌어올릴 수 있답니다.2 ) 체중 관리가 목적이시면 닭가슴살이나 두부를 활용한 단백질 베이스 도우를 추천드립니다. 닭가슴살을 얇게 펴서 굽거나 으깬 두부의 수분을 날려서 도우로 사용하게 되면 단백질 함량이 높아져서 포만감이 오래 지속된답니다.3 ) 아몬드 가루, 코코넛 가루, 콩 가루, 오트밀 가루는 밀가루보다 혈당 지수(GI)가 낮아서 인슐린 스파이크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랍니다.4 ) 시판용 케첩 대신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생토마토 소스를 사용하고, 베이컨, 페퍼로니 같은 가공육 대신 구운 버섯, 파프리카, 시금치같은 채소 토핑을 풍성하게 올리면 영양 균형을 이룰 수 있겠습니다.치즈도 지방 함량이 낮은 저지방 모짜렐라나 리코타 치즈를 선택하신다면 피자는 우수한 고단백 섬유질 식단이 될 수 있습니다.밀가루를 배제한 이런 조리법은 소화 부담을 줄이고 대사 건강을 지키는데 유익한 방향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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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아버지가 근육이 자꾸 빠지고 계신데요 ? 단백질 보충을
안녕하세요. 어르신의 근감소증은 노화 현상에 신체 기능 저하, 낙상, 대사 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영양적인 관점에서 식사 외에 효과적으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대안을 제안 드리겠습니다.시중의 고단백 영양 음료(마*밀, 셀*스, 하*뮨, 뉴*어)는 노인분들의 저하된 소화 능력을 고려해서 분리유청단백(WPI)이나 산양유 단백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이런 제품은 유당 불내증이 있어도 속이 편안하고, 근육 합성을 직접적으로 자극하는 필수 아미노산인 류신 함량이 높은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근육 생성 효율을 올리는 방식이 되겠습니다.HMB 성분은 단백질 대사 과정에 생성되는 물질로, 근육 단백질의 파괴를 억제하고 합성을 돕는 역을 합니다. 식사량이 적은 80대 어르신들께는 일반 단백질보다 적은 양으로도 근육 유지 효과를 낼 수 있는 HMB 강화 식품이나 음료가 유용하겠습니다.치아가 약하시더라도 쉽게 드실 수 있는 연두부, 그릭 요거트, 삶은 계란은 우수한 단백질원입니다. 요거트에 볶은 콩가루나 견과류 분말을 섞어 드시면 부족한 열량, 단백질을 모두 보충할 수 있습니다. 우유대신 고단백 두유나 곡물 단백질 쉐이크를 간식 시간에 섭취하셔서 하루 전체 단백질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어르신들은 신장 기능이 저하되어 있을 수 있어서 한꺼번에 많은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시기 보다 매 끼니와 간식으로 20~25g씩 나누어 섭취하시는 것이 체내 이용률을 높이고 장기에 부담을 주지 않겠습니다.하루 1L 이상의 수분 섭취도 중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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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안주로 좋은 음식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운동 후 시원한 맥주 한 잔의 유혹은 참기 힘들지만, 영양사 입장에서 조언해 드리자면 근손실을 최소화하고 지방 축적을 막는 고단백, 저당질 안주 선택이 필요합니다.1 ) 추천드리는 것은 먹태, 황태입니다.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마요네즈 대신 간장, 청양고추를 곁들인 소스를 활용하시면 칼로리 부담을 줄이면서 씹는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2 ) 두부김치를 권장드립니다. 두부는 데치고, 김치는 묵은지를 씻어서 들기름으로 무치면 식물성 단백질과 섬유질이 많아 포만감을 주고 콩에 들어있는 아미노산이 알코올 분해를 도와서 운동 후 지친 간의 해독을 지원해줍니다.3 ) 채소 스틱(오이, 당근, 파프리카, 셀러리)에 병아리콩으로 만든 후무스 딥 소스 구성도 좋은 선택입니다. 맥주의 이뇨 작용으로 소실되기 쉬운 수분과 비타민을 바로 보충해 주기 때문입니다.4 ) 좀 더 든든한 안주를 원하시면 가미되지 않은 모듬 견과류, 하몽, 치즈 플래터를 추천드립니다. 견과류의 불포화지방산, 하몽의 단백질, 치즈의 칼슘은 근육 피로 해소와 신경안정에도 좋습니다.영양적인 팁을 드리자면, 맥주 두 잔에 물도 100~200ml씩 섭취하셔서 수분 밸런스를 맞춰보시길 바랄게요.오늘 추천드린 안주들과 함께, 건강과 휴식 챙기는 즐거운 저녁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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