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에 살이 많은 편인데 빼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유독 복부에만 살이 몰려서 고민이 많으셨겠습니다. 다시 날씬해지고 싶으신 그 간절한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과학적으로 특정 부위만 골라서 살을 빼는 방법은 지방 흡입 말고는 없답니다.. 윗몸일으키기 같은 복부 운동을 해서 배의 지방이 빠지는 것이 아니며, 전신의 체지방이 전체적으로 빠지면서 복구 살도 함께 줄어들게 됩니다.복부 살을 효과적으로 걷어내려면 유산소 운동, 전신 근력 운동 조합이 필요합니다. 매일 30~40분정도 땀이 날 정도로 빠르게 걷기, 슬로우조깅, 로잉머신, 싸이클같은 운동은 복부의 내장지방을 연소하는데 효과적이랍니다. 여기에 스쿼트, 플랭크같은 큰 근육 중심의 운동을 더하셔서 전신 기초대사량을 높여야 체지방이 빠르게 빠지게 됩니다.복부 비만은 수면 부족, 스트레스, 알코올, 정제탄수화물(빵, 면, 설탕)의 영향이 커서, 식단을 조절해주시고 야식도 피해주시길 바랍니다.꾸준히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해주시면, 조금씩 허리둘레가 줄어드실거에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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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키165에 65키로 나가는 데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현재 질문자님 신체조성으로는 관리만 간단하게 해주시면 문제가 되지 않는 체중이랍니다. 단기간에 무리해서 40kg대까지 빼려고 하시면 근육이 빠지고 탈모, 면역력 저하, 식이장애같은 부작용이 심하게 올 수 있어서 조심해주셔야 합니다. 급하게 굶기보다 한달에 2~4kg씩 감량하셔서 50kg 초중반으로 목표를 잡으시는 것이 더욱 현실적이고 건강한 체형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다이어트 음식으로는 포만감이 오래가는 현미밥, 고구마, 닭가슴살, 달걀, 두부같은 단백질을 채소와 함께 챙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배달의민족으로 시키신다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골고루 들어간 연어 포케에 저당 소스를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아니면 밥 대신 달걀지단이 들어간 키토김밥을 선택하시는 것도 포만감이 있고 좋습니다.식이스트레스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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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 생신때 어떤걸 먹으러가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더운 여름철 시어머님 생신 메뉴를 고르는 일은 무척 신경 쓰이고 고민되실 것 같습니다. 어머님 취향인 한식과 양식중에 무더위를 피해 대접하기 좋은 특별한 메뉴들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한식을 원하신다면 시원하고 쾌적한 개별 룸이 있는 고급 한정식 코스나 기력 회복에 좋은 한우 구이 다이닝이 좋습니다. 정갈한 음식과 프라이빗한 공간 덕분에 대접받는 기분을 느끼기 좋으며, 여름 보양식으로 제철인 민어 요리나 전복이 들어간 갈비찜도 정성스러운 선택이 되겠습니다.세련된 분위기의 양식을 원하신다면 탁 트인 뷰를 즐길 수 있는 호텔 이탈리안, 프렌치 파인 다이닝을 추천드립니다. 시원한 실내에서 부드러운 스테이크과 감각적인 코스 요리를 맛 보면서 특별한 기념이 분위기를 내기에 제격이랍니다.가족분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면서도 격식 있는 식사를 원하신다면 다채로운 음식을 드실 수 있는 호텔 부페도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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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브런치 메뉴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 겸 점심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삼박자 균형이 정말 중요해서, 몇 가지 정리해서 제안드리겠습니다!1 ) 무난하게 자주 드시기 좋은 메뉴로는 오픈 아보카도 달걀 토스트입니다. 구운 통밀빵 위에 으깬 아보카도를 바르시고,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이 풍성한 수란이나 달걀 프라이, 훈제 연어(생략 가능합니다)를 올려주시면 식이섬유, 필수 에너지를 모두 챙길 수 있습니다.2 ) 만약에 불을 쓰지 않고 조금 더 가볍게 드시고 싶으시다면, 그릭 요거트 볼을 추천드립니다. 그릭 요거트에 블루베리, 딸기, 바나나같은 과일을 조금 챙겨주시고 모듬견과류, 저당 그래놀라, 알룰로스를 살짝 뿌려주시면 장 건강에 항산화 성분, 비타민까지 한 번에 보충이 가능해서 간단합니다.3 ) 냉장고 속 짜투리 채소를 활용하기 좋은 토마토 시금치 프리타타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달걀물에 방울토마토, 시금치, 버섯을 넣고 약불에 구워내시면 풍성한 비타민과 고품질의 단백질을 따뜻하고 촉촉하게 섭취하실 수 있어서 소화에도 좋답니다.세 가지 모두 조리 시간이 10분 내외로 짧아서 부담 없이 번갈아 가며 드시기 좋으니, 몸을 건강하게 채우는 영양 만점 브런치로 활기찬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맛있는 브런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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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를 안익혀먹어도 충분히 영양 섭취 되기는 하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생으로 드셔도 영양 섭취는 충분히 되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 익혀 드시면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 흡수율이 3~4배 올라가는 것은 맞지만, 생으로 먹는다고 영양분을 흡수하지 못하는 것은 절대 아니랍니다.생토마토에는 열에 파괴되기 쉬운 비타민C와 유기산, 수분이 그대로 살아있어서 생식만의 장점이 뚜렸한 편입니다. 그러니까 익히면 라이코펜을 많이 얻고, 생으로 드시면 비타민C를 온전하게 얻는 것입니다.요리하기 번거로우실 때 억지로 익혀서 드시기보다, 편하게 생으로 자주 챙겨 드시는 것이 건강에 이롭겠습니다. 영양소 흡수를 조금 더 돕고 싶으시다면 올리브오일과 함께 드시거나, 모듬견과류와 함께 드셔보시길 바랍니다.라이코펜은 지용성 성분이라 기름과 만나면 조리하지 않아도 몸에 흡수가 훨씬 더 잘된답니다. 토마토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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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배 아랫배 나오는 이유 다른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윗배와 아랫배가 나오는 이유는 다르답니다. 보통 아랫배는 활동량 부족으로 쌓이는 피하지방이 원인이지만, 가슴 바로 아래 윗배가 나오는 것은 장기 사이에 지방이 끼는 내장지방 때문이랍니다!질문자님의 경우 칼로리 소모가 큰 수영을 중단하면서 대사량을 줄었는데, 술을 자주 마신 것이 원인으로 사료됩니다. 알코올은 몸에서 가장 먼저 연소되느라 다른 영양소의 대사를 막고, 고스란히 내장지방으로 쌓여서 윗배를 불룩하게 만듭니다. 여기에 술자리의 과식, 야식 습관이 더해지면 위가 늘어나고 가스가 차서 가슴 밑까지 더 튀어나오게 된답니다.그러니까 운동 중단과 잦은 음주가 피하지방(아랫배)과 내장지방(윗배)을 동시에 키워서 원피스를 입었을 때 임산부처럼 보이는 라인을 만든 것입니다.다행이 윗배를 이루는 내장지방은 피하지방보다는 빠지는 속도가 훨씬 빠르답니다.술을 최대한 줄여보시고(주 1회 이하), 수영같은 유산소 운동을 다시 시작하시면 금방 예전의 체형을 갖추실 수 있을거에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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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간단하게 외식을 하려고 합니다 중식으로 어떤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주말 아침 겸 점심으로 중식으로 고르시는 군요. 영양사 관점에서 대중의 선호도, 영양 균형을 고려해서 추천 드리겠습니다.보통 대다수의 사람들의 선호도를 보면 달콤하고 고소한 짜장면이 매콤한 짬뽕을 미미한 차이로 앞서기도 합니다. 저는 짬뽕을 선호하긴 합니다. 그러나 영양적으로 첫 끼니를 선택하실 때는 두 음식의 특성을 잘 살펴주셔야 합니다. 짜장면은 춘장과 돼지고기, 면의 조합으로 탄수화물, 지방 함량이 높아서 포만감이 크나,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답니다.이에 반해 짬뽕은 해산물, 채소가 풍성해서 식이섬유, 단백질 섭취에 유리하나, 아점으로 먹기에는 매운 국물이 빈속에 자극적일 수 있고, 나트륨 함량이 상당히 높습니다. 주말 첫 끼로는 백짬뽕을 추천드립니다.혈당 스파이크를 막기 위해서, 되도록 해산물, 야채 건더기 위주로 먼저 드시고, 면은 2/3정도로 줄여드시거나, 국물은 최대한 남겨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점심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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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에 먹는 꿀이 몸에 좋다는 말이 사실인가?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요즘 유행하는 혈당 조절 관점에서 질문자님의 염려가 맞습니다. 예전에는 꿀이 위벽을 보호하고 에너지를 빠르게 채워준다고 해서 아침 공복에 권장하고 했습니다. 그러나 꿀은 항산화 성분이나 비타민같은 좋은 성분도 들어있으나, 본질적으로 보면 체내 흡수가 상당히 빠른 단순당(포도당, 과당) 덩어리이기도 합니다.빈속에 이런 당류가 들어가면 소화 과정을 거치지 않고 혈류로 바로 흡수가 되어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게 됩니다. 여기서 인슐린을 과하게 분비시켜서 오히려 나중에 심한 피로감을 주거나 장기적으로 대사 건강에 무리를 줄 수 있겠습니다.혈당 관리나 대사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아침 공복에 꿀을 단독으로 드시는 것은 피하시는 것이 좋답니다.만약에 꿀을 건강하게 드시고 싶으시다면, 아침 식사로 식이섬유가 있는 채소, 단백질(계란, 두부), 지방(견과류, 올리브유, 아보카도)을 먼저 섭취하시고 혈당 흡수를 늦춘 뒤에 디저트 개념으로 그릭요거트에 조금만 곁들여 드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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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이유식이나음료를뭘먹어?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10개월 아기가 보리차를 마시고 갈증을 더 느끼는 것 같아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돌 전 아기에게 시중에서 파는 주스나 일반 음료수는 당분이 높고 첨가물이 많아서 절대 피하셔야 합니다.음료를 주고 싶으시다면 엄마가 직접 만든 건강한 것들을 선택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과나 배를 갈아서 물에 1:3정도로 충분히 희석한 과일즙, 혹은 무, 양파를 넣고 끓인 채수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은 보조적인 수단이고, 우유나 두유는 아직 돌 전에는 주식이 아니라서식사 대용은 맞지가 않습니다.현미차, 옥수수차같은 연한 곡물차를 소량 주셔도 좋으며, 이유식 자체의 농도를 조금 묽게 만드시거나 수분 함량이 높은 배, 수박같은 제철 과일을 퓨레 형태로 주어서 이유식을 통해 자연스럽게 수분을 보충하는 방식이 아이의 소화, 건강에 좋답니다.만약에 아이가 물을 거부한다면 빨대컵으로 바꿔보시거나 수저로 조금씩 떠먹이며 물과 친해질 시간을 충분히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분유나 모유를 여전히 충분히 먹고 있다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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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남자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이가 부쩍 크려고 얼굴 살도 빠지고 의젓해지는 시기군요. 질문자님의 세심한 관찰이 돋보입니다. 요즘처럼 영양이 풍성한 시대에 우유를 무조건 마셔야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칼슘과 단백질 섭취가 정말 중요합니다. 아이가 우유가 맞지 않으면 다른 대체 음식으로 챙겨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리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추천드리는 대체재는 칼슘이 강화된 두유입니다. 일반 두유는 단백질이 있지만, 우유보다 칼슘이 부족해서, 제품 뒷면의 영양성분표에서 칼슘이 추가로 첨가되었는지 확인하고 고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락토프리 플레인 요거트, 그릭요거트, 슬라이스 치즈는 발효 과정에서 유당이 대부분 분해되어서 설사를 유발하지 않으면서 우유 고유의 영양소를 그대로 섭취하실 수 있어서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일상 식단에서는 두부, 멸치, 뱅어포, 계란, 살코기, 생선을 자주 챙겨주시는 좋겠습니다.초등 5학년은 평생 성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골든타임입니다. 하루 칼슘 권장량 약 800~1,000mg을 채우기 위해서 두유 한 잔, 치즈 한 장 조합이나 반찬으로 견과류잔멸치볶음, 뱅어포를 자주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액체로 마시는 것에 거부감이 있다면 굳이 유제품을 챙겨주지 않으셔도 되니 아이가 부작용과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식단으로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아이가 건강하게 쑥쑥 자라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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