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저녁메뉴선택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날씨에 저녁 메뉴를 고민 중이시군요. 따뜻한 인사 감사합니다. 질문자님도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영양사 입장에서 오늘 저녁 메뉴로는 단연 냉면을 추천해 드립니다. 모두 같은 육수를 쓰신다면 소화 기능과 영양을 고려해서 메밀이 든 냉면을 고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름철에는 더위로 인해서 위장 기능이 떨어지기 쉽기 때문입니다.쫄면: 식감은 좋지만 전분 함량이 높아서 저녁 식사로 소화에 어느정도 부담을 줄 수 있겠습니다.밀면: 밀가루 위주의 정제탄수화물이라 영양적으로 약간 아쉽답니다.메밀: 반면에 냉면의 주재료인 메밀은 찬 성질을 지녀서 체내의 뜨거운 열기를 내려주는데 좋고, 혈관 건강에 좋은 루틴 성분까지 풍성하게 들어있답니다. 새콤달콤한 냉면 육수는 피로를 풀어주는 유기산이 가득해서 메밀면과 영양적인 궁합도 완벽하겠습니다.만약 메밀이 없으시면 냉면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물론 육수에는 나트륨이 많을 수 있어서, 국물은 적당히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여기에 삶은 달걀, 살코기 편육, 오이, 무 같이 신선한 채소 고명을 충분히 얹어서 단백질과 비타민까지 보충해주시면 소화도 잘 되고 영양도 꽉 찬 최고의 저녁 한 끼가 완성될 것입니다.시원한 냉면 맛있게 드시어, 오늘 하루 쌓인 무더위를 시원하게 싹 날려버리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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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기 매우 심한데 몸보신에 좋은 보양식은 어떤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조금만 움직여도 기운이 빠지고 쉽게 지치시는군요. 땀을 많이 흘려서 수분과 미네랄이 빠져나가면 인체는 자연스럽게 방전된 배터리처럼 무기력해지기 쉽답니다. 이럴 때일수록 잃어버린 활력을 채워줄 든든하고 다양한 보양식 섭취가 꼭 필요하겠습니다.1) 해산물 요리 : 추천드리고 싶은 음식은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풍성해서 떨어진 기력을 바로 끌어올려주는 해산물 요리입니다. 전복과 낙지는 천연 피로회복제라고 불리는 타우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푹 끓여낸 연포탕이나 해신탕으로 드신다면 지친 몸을 달래고 소화도 편안하게 도와줍니다.2) 냉보양식 : 뜨거운 국물이 부담스러우실경우 시원하게 열을 식혀주는 냉보양식도 괜찮은 선택이랍니다. 대표적으로 초계국수는 차갑게 식힌 닭 육수에 식초와 겨자를 풀어서 잃어버린 입맛을 돋구고 단백질까지 챙길 수 있어서 여름철 별미로도 좋답니다. 게다가 식물성 단백질이 풍성하게 담긴 고소한 콩국수 역시 체내의 열을 내리고 갈증을 해소하는데 좋은 효과가 있답니다.3) 소울푸드 : 물론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삼계탕이나 장어구이, 추어탕도 빼놓을 수 없겠습니다. 인삼, 황기같은 따뜻한 성질의 한약재를 품은 삼계탕은 이열치열의 지혜로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며, 비타민A와 오메가3가 풍성한 장어는 기력 회복의 최고봉으로 꼽힙니다.식후에는 수분과 당분의 풍성한 수박, 참외, 복숭아, 자두, 살구나 새콤한 오미자차를 곁들여서 빠져나간 수분을 틈틈이 보충해 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입맛에 맞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선택하셔서 천천히 음미하시면서, 이런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무탈하게 이겨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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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적게 먹는데 왜 살이 안빠질까요?
안녕하세요, 고민이 정말 많으시겠습니다..밥을 적게 드신다고 체중이 바로 감소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영양사 입장에서 보면 체중 변화는 단지 밥의 양이 아닌 총 에너지 섭취량과 소비량의 균형, 신체 대사의 상태, 식사 구성, 생활습관이 함께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하루동안 밥 한 공기 정도만 나누어 먹고도 체중이 유지가 된다면 우선 실체 섭취 혈량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밥은 적게 드시더라도 반찬이나 간식, 음료, 견과류, 소스, 과일, 정제탄수화물에 포함된 열량이 예상보다 높을 수 있답니다. 게다가 무리하게 식사량을 줄이는 생활(기초대사량 보다 적은 양)이 지속되면 신체는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서 기초대사량을 낮추고 활동시 소비하는 에너지도 감소시키는 적응 현상이 나타날 수 있겠습니다.이런 경우 체중이 쉽게 줄지 않거나 정체기가 3~4주 이상 길어질 수 있답니다. 단백질 섭취가 부족해지면 근육량 감소로 인해서 기초대사량이 더욱 낮아질 가능성도 있답니다. 수면 부족, 스트레스 증가, 호르몬 변화, 갑상선 기능 이상과 같은 건강 문제도 역시 체중 감량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어요.특히나 운동량이 적거나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을 하실경우 총 에너지 소비량이 낮아져서 적은 양을 드셔도 체중 변화가 크지 않을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단지 밥의 양만 줄이기보다 적절한 단백질(하루 체중 x 1.6g이상 고기, 계란, 생선, 두부)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를 해주시어 ,규칙적인 근력운동(주2회), 유산소운동(주4회 이상) 병행하시며, 충분한 숙면(하루 7~8시간이상), 스트레스 관리까지 함께 실천해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만약에 현재와 같이 매우 적은 양을 드시는 상태가 지속되는데도 체중 변화가 없다거나 피로감, 탈모, 생리 이상, 부종같은 증상이 본반된다면 영양 상태와 호르몬 이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가정의학과나 내과에 내원하셔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체중 감량은 무리한 식사 제한보다 균형 잡힌 식습관과 꾸준한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이루어질 때 더욱 안전하고 지속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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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습관을 꾸준히 유지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건강한 식습관을 꾸준히 유지하기 위해서는 단기간의 강한 의지보다 지속이 가능한 생활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식단에 있어서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균형있게 구성을 하고, 채소와 과일, 통곡물, 견과류를 충분히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가공식품과 당류, 나트륨이 많은 음식은 섭취 빈도를 줄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규칙적인 식사 시간을 유지하면 혈당 변동을 줄이고 과식을 예방하는데 좋겠습니다.식습관을 갑자기 모두 바꾸기보다는 하루 한 끼에 채소를 추가하거나 음료를 물로 바꾸는등 작은 목표부터 실천하면 성공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외식을 하실 때는 튀김이나 고열량 메뉴보다는 구이, 찜, 삶은 요리를 선택하시어, 소스와 드레싱은 따로 요청해서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식사 속도를 천천히 유지하면 포만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어서 과식을 예방하는데 좋고, 늦은 시간의 야식과 불필요한 간식은 가능한 줄이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 건강한 간식(견과류, 삶은계란, 토마토)을 미리 준비해두면 허기를 건강하게 해결할 수 있으며, 식사 기록이나 체중 변화뿐 아니라 식사 후 컨디션까지 함께 기록을 해주시면 자신의 식습관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겠습니다.완벽한 식단을 매일 실천하려는 부담보다는 전체적인 균형을 유지하는 태도가 장기적인 성공에 더욱 중요하겠으며, 규칙적인 운동(주 4회이상 유산소 운동, 주 2회 이상 저항성 운동)과 충분한 숙면(7~8시간 이상), 적절한 수분섭취(하루 체중 x 30~35ml)을 함께 실천하실 때 건강한 식습관은 더욱 안정적으로 유지가 되며 전반적인 신체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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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울때 찬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내려갈까요 ?
안녕하세요, 더운 날씨에 찬 음식이나 차가운 음료를 먹으면 몸이 시원하게 느껴지는 것이 실제 일시적인 체온 변화도 함께 일어나게 됩니다!차가운 음식이 입과 목, 식도, 위를 지나가면서 주변 조직의 열을 흡수하기 때문에 국소적인 온도는 즉시 낮아지게 되며, 체내의 전체의 열도 일부 흡수가 됩니다. 그러나 인체는 항상 약 36.5~37.5도의 심부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항상성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차가운 음식으로 인해서 떨어진 체온을 다시 정상 범위로 회복시키기 위해서 혈액 순환을 조절하고 열을 생산하는 생리작용을 시작합니다.따라서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의 심부체온은 찬 음식을 먹어서 오래 낮아지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얼음물이나 아이스크림처럼 매우 차가운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수십분 정도의 심부체온이 조금 감소하는 경우가 있으며, 특히나 운동 직후나 폭염 환경에서는 체온 상승을 완화하는데 어느정도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반면에 일상적인 상황에서는 체온이 크게 내려간다기보다는, 입안과 목이 시원해지고 피부의 열감이 줄어들면서 더위를 덜 느끼는 감각적인 효과가 더 크게 작용한답니다. 그리고 지나치게 차가운 음식을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위장 혈관이 수축해서 복통이나 소화 불편을 유발할 수도 있어서, 적당한 섭취가 좋겠습니다.찬 음식은 실제로 몸의 열을 일부 흡수를 하면서 체온을 약간 낮추는 효과가 있으나, 그 변화는 크지 않으며 일시적이고, 대부분의 경우에는 인체의 체온조절 기능 때문에 곧 정상으로 돌아온답니다.더위를 식히는데는 실제의 체온 감소와 시원하다는 감각이 함께 작용하지만, 느껴지는 시원함은 실제 체온의 변화보다는 감각적인 영향이 더 큰것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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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처럼 날씨가 더워서 입맛이 없을때는요?
안녕하세요, 무더위와 높은 습도가 이어지는 장마철에는 체온 조절에 많은 에너지를 쓰기 때문에 쉽게 피로해지고 입맛도 떨어지기 마련입니다..특히나 농사일처럼 야외에서 오랜시간 일하는 경우에는 땀으로 수분과 전해질이 빠져나가서 식욕이 더욱 감소할 수 있답니다. 영양사 입장에서 몇 가지 음식을 제안 드리겠습니다.1 ) 새콤한 음식 : 오이냉국, 미역냉국, 초계국수, 도토리묵사발, 오이탕탕이, 냉면처럼 식초를 적절히 활용한 음식은 입맛을 돋구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겠습니다.2 ) 단백질 요리 : 단백질을 충분히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닭가슴살, 오리고기, 장어구이, 달걀, 두부, 생선을 샐러드나 냉채(해파리, 족발) 형태로 드시면 부담이 적고 회복에도 좋답니다3 ) 채소 활용 반찬 : 제철 채소를 활용한 겉절이나 깻잎무침, 열무김치, 오이소박이, 토마토김치처럼 아삭한 식감과 적당한 매콤함이 있는 반찬도 식욕을 자극해줍니다.4 ) 제철 과일 : 수박, 참외, 토마토, 살구, 자두, 복숭아같은 수분이 풍성한 과일은 갈증 해소와 비타민 보충에도 효과적이랍니다. 그러나 과일만으로 한 끼를 대신하기보다는 단백질 식품과 함께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식사는 한 번에 많이 드시기보다는 소량씩 여러번 나누어 드시는 것이(3시간마다, 하루 3~5끼) 부담이 적고, 충분한 수분(하루 체중 x 30~35ml)과 전해질(식염포도당, 이온음료)을 함께 보충해주시면 탈수 예방에도 도움이 되겠습니다.더운 날씨일수록 자극적인 음식만 찾기보다, 영양 균형을 유지하면서 시원하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선택하시는 것이 체력 유지와 건강 관리에 효과적입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고 시원하게 극복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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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개월 아기 한끼 밥 양 어느정도 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33~34개월 아기의 한 끼 밥 양은 국내 영유아 영양관리 기준을 참고하면 익힌 밥 약 80~120g(밥공이 약 1/2~2/3공기) 정도가 적당하겠습니다.여기에 고기, 생선, 달걀, 두부같은 단백질 반찬 30~50g, 채소반찬 20~30g을 함께 먹이면 균형 잡힌 식사가 되겠습니다. 그러나 아이마다 식욕과 성장 속도가 달라서 권장량을 모두 먹지 않는 경우도 흔하답니다. 특히나 또래보다 체격이 작은 아이라면 한 번에 많이 먹이기보다는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밥을 잘 먹지 않는다면 처음에는 50~70g정도의 적은 양으로 시작해보시어, 잘 먹는 날에는 조금씩 늘려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식사 시간은 20~30분 정도가 적당하며, 억지로 먹이기보다는 다양한 반찬과 함께 즐겁게 식사를 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근래 키와 몸무게가 꾸준히 증가하고 성장곡선을 유지하고 있다면 또래보다 작더라도 크게 걱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답니다.그러나 체중 증가가 거의 없거나 성장곡선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면, 소아청소년과에서 성장 상태와 영양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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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갈증나서 미숫가룰를 마니 먹고 잇는데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더운 날씨에 갈증을 해소하고 아이스크림이나 콜라같은 당분이 높은 간식을 줄이시려고 미숫가루를 선택하신 부분은 정말 좋은 시도랍니다. 그러나 하루에 10잔 가까이 꿀을 넣은 미숫가루를 마시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미숫가루는 곡물을 볶아서 만들어서 영양소가 풍성하지만, 가루 형태이기 때문에 소화 흡수가 상당히 빨라서 혈당을 빠르게 올립니다. 여기에 꿀까지 더하게 된다면 단순 당류의 섭취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된답니다. 꿀이 설탕보다 낫다고 해도 몸속에서는 같은 당분으로 작용하면서 혈당을 상승시키고 잉여 에너지를 지방으로 축적해서 체중 증가를 유발하게 됩니다.게다가 꿀을 탄 미숫가루 한 잔은 보통 150~200칼로리를 넘기기 때문에 하루 10잔을 마실 경우 밥 세 끼 이상의 막대한 칼로리를 섭취하게 되는 셈이며, 잦은 곡물 가루 섭취는 소화불량같이 위장 장애를 유발할 수도 있답니다. 따라서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미숫가루는 하루 1~2잔 정도로 간식으로 횟수를 최대한 줄여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드실 때는 꿀의 양을 절반 이하로 줄이시거나 알룰로스로 대체하시어, 물 대신 우유나 무가당 두유, 오트밀크, 아몬드밀크에 타서 드시면 단백질을 보충하면서도 혈당 상승 속도도 늦춰줄 수 있겠습니다.TIP : 순수하게 갈증이 나실 때는 달콤한 음료 대신에 시원한 생수, 당분이 전혀 없는 보리차를 수시로 드시는 것이 올바른 수분 보충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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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하루 정도 굶는 거는 건강에 좋은 편인가요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루틴은 대사 건강과 장 건강을 회복하는데 정말 우수한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현대인들은 기상 직후부터 취침전 군것질까지 쉴 새 없이 음식을 먹으면서 췌장과 위장관을 혹사시킵니다. 질문자님꼐서 정확하게 짚어주신 것처럼 일주일에 단 하루라도 음식을 완전하게 끊어내면, 평소 소화와 흡수에 쓰이던 막대한 에너지가 인체를 수리하고 정화하는데 완전하게 쓰이게 됩니다.과학적으로 이런 과정을 자가포식이라고 부르는데, 세포 내의 쌓인 낡고 병든 단백질이나 찌꺼기들을 몸이 스스로 청소를 하고 재활용하는 치유 시스템이 켜지는 것이랍니다. 그리고 주기적인 단식은 평소 높에 치솟아 있던 인슐린 수치를 바닥으로 안정화시켜 줍니다.혈중 인슐린이 낮아져야만 인체는 비로소 외부 음식에 의존하지 않고, 저장해 두었던 체지방을 분해해서 주된 에너지로 사용하는 지방 연소모드, 즉 대사 유연성이 회복된 상태로 진입할 수 있겠습니다. 장 역시 끊임없는 소화 노동에서 벗어나서 염증이 생긴 점막을 재생하고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건강하게 재정비할 수 있는 황금같은 휴식 시간을 갖게 된답니다.주의할 점: 그러나 주의해주실 점이 있습니다. 이런 하루의 단식이 평소의 폭식이나 나쁜 식습관에 대한 덜기 위한 보사 심리로 악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단식을 깨고 먹는 첫 식사나 평상시의 식단은 정제탄수화물이나 당분이 아닌, 질 좋은 천연 지방과 풍성한 식이섬유, 적절한 단백질 위주의 진짜 음식으로 건강하게 채워주셔야 그 효과가 최대화 될 것입니다.평소 식단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계신 분이라면, 일주일에 하루 정도 물과 좋은 소금만 섭취하면서 속을 비워내는 시간은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세포 노화를 방지하는 정말 강한 치유의 스위치가 될 것입니다.몸의 소화 기관에 완전한 휴가를 준다는 편안한 마음으로 시도해 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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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시 슬로우조깅 궁금합니다 ~
안녕하세요, 다이어트중에 걷기 운동에 슬로우 조깅을 추가하신 것은 체중 감량에 정말 효과적인 선택이랍니다!저도 다이어트를 할 때는 유산소 운동 중에서도 웨이트 후 슬로우 조깅을 종종 섞어서 진행하곤 합니다. 걷기만 하실 때보다는 슬로우 조깅을 섞어주시면 양발이 동시에 지면에서 떨어지는 순간이 생겨서 같은 속도라도 칼로리 소모량이 약 1.5배에서 2배가량 높아지게 된답니다. 식전 공복 조깅은 체지방 연소 비율을 최대화하고, 식후 조깅은 혈당의 상승을 막아서 지방 축적을 방지하니, 현재 타이밍은 다이어트에 최적화되어 있답니다.눈에 띄는 체중 감량 효과를 보시려면 인체에 새로운 운동 강도에 적응하고 실질적인 지방 연소가 누적되어야 하니, 최소 2~4주는 꾸준히 지속해주셔야 합니다. 일주일 전부터 시작하셨다면 이제 막 몸이 변화를 준비하는 단계이니 마음에 조금 여유를 두이서 현재 루틴을 유지하시길 바랄게요.조깅 시간을 하루 공복 20분과 식후 20분, 총 40분 지행하시는 것은 딱 적당한 수준입니다. 이미 하루 3시간이라는 엄청난 활동량을 소화하고 계셔서 당장 시간을 무리해서 늘리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조깅은 속도를 낮춰도 걷기보다는 관절에 부하가 더욱 실리기 때문에 갑자기 늘리면 부상 위험이 커집니다.현재처럼 정말 낮은 강도로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게 유지를 해주시어, 한 달 뒤 정체기가 온다면 그때 조깅을 10분 정도만 조심스럽게 늘려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하루 3시간 운동은 피로도가 상당한 편이니, 운동량을 조금 줄여보시면서 운동강도를 약간 늘리는 식으로 진행해보시어, 충분한 영양 섭취와 규칙적인 숙면(최소 6~7시간 이상)을 확보하셔야 근손실을 막고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이어가실 수 있겠습니다. 무리하지 않는 운동, 식단을 이어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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