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제 하루를 지탱하는 중심축은 바로 아침, 저녁의 꾸준한 루틴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우선 미지근한 소금물 한 잔을 마시면서 세포를 깨우고,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고 운동을 하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저녁에는 낮 동안 쌓인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해주고 잠들기 전에 뇌를 편안하게 만드는 독서로 하루를 차분하게 마무리 하는 편입니다.
이것만은 꼭 한다고 할 수 있는 저의 루틴은 평일, 주말 모두 동일하게 흘러갑니다. 주말이라고 생체 리듬을 깨뜨리기보다는 일관성을 유지할 때 몸이 가장 편안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주말에는 헬스장이나, 홈짐 대신, 야외 러닝을 하거나, 책 대신 OTT, 친구 만남을 가지기도 합니다.
이런식으로 활동의 종류를 다양하게 바꾸면서 루틴 속에서 지루하지 않게 소소한 재미를 찾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