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쉽게 성공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다이어트를 매번 실패하셔서 많이 지치고 속상하셨겠습니다..지금까지 실패하셨던 이유는 의지력을 떨나서, 평생 유지할 수 없는 무리한 식단과 운동을 목표로 삼았기 때문입니다. 요요 없이 쭉 유지하는 다이어트의 포인트는 완벽함이 아닌 꾸준함에 있답니다.식단 점검: 닭가슴살과 고구마만 먹는 식단 대신, 평소 드시는 일반식에서 밥의 양만 반 공기로 줄여보시어,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채소 반찬의 비중을 늘려보시길 바랍니다. 국물은 짠 국물 대신 건더기 위주로 드시고, 액상 과당이 들어간 달콤한 음료, 밀가루, 설탕이 들어간 빵, 디저트 대신 물, 탄산수(가향), 저당 디저트로 대체해주시는 것으로 큰 변화가 시작됩니다.운동: 운동도 하루 2-3시간씩 헬스장에 가겠다는 무리한 계획보다는, 식사 후 30-60분 사이에 15-20분 걷기, 싸이클이나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처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 더욱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랍니다.과식한 날: 만약 하루 과식을 했다고 해서 다이어트 망했다고 포기하시면 안 됩니다. 그냥 다음날 물을 충분히 마시고 다시 원래의 건강한 식습관으로 돌아오면 인체는 하루아침에 그 칼로리를 모두 체지방으로 저장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평소 식단이 타이트 하지 않게 유순하게 가면, 식이 스트레스도 거의 없어져서, 폭식을 유발하지 않는답니다.스트레스는 가짜 식욕을 부르게 되니 하루 7시간 이상의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 것도 식단만큼이나 정말 중요합니다. 다이어트를 몸 억지로 괴롭히고 깎아내는 과정이 아닌, 나를 더 아끼고 건강하게 돌보는 과정이라고 생각의 방향을 조금 틀어주시면 좋겠습니다.급하지 않게, 최소 1년 이상, 장기적인 식습관으로 가져가시는 것으로, 주당 0.5kg 내외로, 한달에 2-4kg 정도 감량 페으로, 일상에서 작고 쉬운 습관부터 하나씩 이어가신다면, 실패 없이 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건강한 몸을 가지시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아침 식사를 매일 챙겨 먹는 것이 건강에 꼭 필요한 습관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아침 식사를 매일 챙겨 먹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필수적인 건강 수칙은 아니랍니다..!1) 아침식사 장점, 대상자: 예전에는 아침 식사가 하루의 에너지를 공급하고 신진대사를 깨우는 중요한 식사로 여겨졌으며, 실제 수면중에 고갈된 글리코겐을 보충해서 뇌 기능과 집중력을 높이고 점심이나 저녁의 폭식을 예방하는데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혈당 조절이 필요하거나 성장기, 활동량이 많으신 분들의 경우 아침 식사는 정말 중요합니다.2) 단식의 장점: 그러나 근래 연구와 간헐적 단식의 인기가 보여주듯, 건강한 성인일 경우 아침을 거르는 것이 건강에 해로운게 아니랍니다. 아침을 먹지 않으면 하루 총 섭취 칼로리가 줄어들어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공복 시간을 길게 유지를 함으로써 인슐린 민감성을 개선하는 좋은 효과도 얻을 수 있답니다.3) 체중관리 효과: 체중 관리 부분에서도 아침 식사 여부 자체보다는 하루간 섭취하는 총 칼로리와 영양소 균형이 더욱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답니다.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하루종일 포만감을 유지해서 간식을 줄이는 방식이 맞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아침을 건너뛰고 점심과 저녁에 식사를 하는 것이 몸에 더 가볍고 잘 맞는 사람도 있답니다.>> 아침식사는 무조건 지켜야 하는 철칙이라기보다는 개인의 라이프스타일, 소화 능력, 활동량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는 식습관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아침을 먹었을 때 활력이 넘치고 컨디션이 좋다면 지금같이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와 식이섬유가 풍성한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반대로 억지로 드셨을 때 속이 더부룩할 경우 자신의 생체 리듬이 맞춰서 식사 시간을 조절해도 건강상 무리는 없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오늘 저녁은 무얼 먹을까요오오오오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저는 오늘 수육, 묵은지, 쌈 채소와 함께 든든히 먹었답니다! 매일 저녁 메뉴를 고민하시는 것은 모두가 겪는 평생의 숙제 같은 일이랍니다. 저녁에는 뭘 먹어야 할까라는 말로 시작하는 저녁 시간은 익숙하고 공감가는 일상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가끔은 냉장고에 있는 반찬들을 꺼내서 소박하게 차려 드시는 집밥이 속도 편하고 든든하게 느껴질 때가 많더라고요.갓 지은 밥 한 공기에 계란 후라이 하나, 그리고 잘 익은 김치나 조미김, 참치캔만 곁들여도 맛있고 정겨운 한 끼가 완성되니까요. 만약에 국이나 찌개를 끓이는 것조차 번거롭고 피곤하게 느껴지신다면, 밥에 참기름, 버터, 간장을 넣고 비비는 간장계란밥이나 남은 식재료를 모두 잘게 썰어 넣고 볶아내는 냉장고 파먹기식 볶음밥으로 해결해보시는 것은 어떠실까 합니다.다른 사람들도 보통 시슷하게 오늘 저녁은 대충 먹자고 다짐하다가도, 막상 눈앞에 소박한 밥상을 차려놓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 맛있게 그릇을 비워내며 하루의 피로를 푸는 것 같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끼니에 너무 부담을 받지 마시어, 오늘은 생각하신대로 편안하게 집밥으로 소박하고 따뜻한 식사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다이어트 할 때, 물 많이 먹는게 왜 도움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의식적으로 물을 챙겨 드시면서 체중 감량 효과를 체감하고 계시군요! 말씀하신 것처럼 물은 다이어트에서 정말 중요한 요소이고, 단지 화장실을 자주 가서 체중이 들어드는 것 이상의 이유가 있답니다.1) 신진대사 촉진: 사람은 차가운 물이 들어오면 정상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 에너지를 소모하면서 자연스럽게 열량을 태우게 된답니다.2) 가짜 식욕 억제: 뇌는 종종 갈증을 배고픔으로 착각하는데, 물을 충분히 마시면 위장이 채워져서 포만감을 느끼고 불필요한 간식을 막아준답니다.3) 지방 분해 요소: 체내에 저장된 지방을 태우는 대사 과정에는 수분이 필요하고, 분해된 지방 노폐물은 소변을 통해서 배출이 된답니다. 따라서 화장실을 자주 가시는 것은 실제 체지방 산물이 배출되고 있다는 싸인이랍니다.주의할 점: 건강한 습관이지만 부작용도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물을 한꺼번에 마시면 혈중나트륨 농도가 빠르게 떨어지는 저나트륨혈증(물 중독)이 발생해서 두통이나 구토,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신장에 무리를 주지 않으려면 하루 체중 x 30-35ml이상의 물을 30-60분마다 100-200ml씩 여러번에 걸쳐서 천천히 나누어 마시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추가적인 습관: 물 마시기 외에 추천드리는 생활 습관은 충분한 숙면과 천천히 드시는 것입니다. 수면이 부족하면 식욕 억제 호르몬은 줄어들고 식욕 촉진 호르몬이 늘어나서 폭식을 유발하기 쉬우니 하루 7-8시간 이상 푹 주무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그리고 식사하실 때 20-30번 이상 천천히 씹어 드셔서, 기기 사용 없이 음식에만 집중해서 20분 이상 식사를 하시면, 뇌가 포만감을 인지하는데 필요한 15-20분의 시간을 벌어주서 자연스럽게 포만감과, 식사량을 줄여줄 수 있겠습니다.평소 일상 활동량도 조금씩 늘려가신다면 더욱 성공적인 다이어트가 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지금 이때쯤 먹으면 좋은 저녁식사메뉴 추천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매일 저녁 메뉴를 고민하는 것, 정말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는 일입니다.. 아직 가을이라기엔 덥고 한여름 메뉴만 먹기엔 지치는 지금같은 늦여름의 연장선에서는 잃어버린 입맛을 돋구면서 기력을 보충해 줄 수 있는 메뉴가 좋겠습니다.1) 초계국수: 그래서 오늘은 시원함과 든든함을 잡을 수 있는 초계국수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새콤달콤한 살얼음 육수에 쫄깃하게 찢어낸 닭가슴살이 올라간 초계국수는 입맛을 찾아주고 단백질까지 채워주어 늦더위에 몸을 달래기 좋답니다.2) 열무비빔밥, 차돌박이 된장찌개: 만약에 밥 종류를 희망하신다면, 열무김치를 넣고 계란후라이와 참기름을 둘러서 비벼 먹는 열무 비빔밥에 차돌박이 된장찌개를 곁들이는 것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열무의 시원하고 알싸한 맛이 늦여름의 끝자락과 기분 좋게 어울리기 때문입니다.3) 제육볶음 쌈밥: 고기가 생각나신다면 매콤달콤하게 볶아낸 제육볶음에 깻잎과 상추를 곁들인 쌈밥도 좋답니다. 불 앞에서는 시간을 최소화해서 후다닥 볶아내시고 채소를 싸서 드시면 하루 피로가 가실겁니다.오늘 저녁은 이런 메뉴들 중에서 마음이 동하는 한 가지로 편안하고 맛있는 식사를 즐겨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스키틀즈 캔디 먹어도될까요? 타르 걱정에 못먹게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국내에 정식 유통되는 스키틀즈는 안심하고 드셔도 괜찮습니다! 타르색소, ADHD 유발에 대해 걱정이 되실 수 있겠습니다만, 염려 마시길 바랍니다. 타르색소는 석탄에서 처음 추출했기에 붙은 관용적인 이름이며, 현재 식품에 들어가는 것은 엄격한 정제 과정을 거친 안전한 합성착색료입니다.인공 색소와 어린이 ADHD의 연관성은 과거 유럽의 일부 연구에서 아주 민감한 아이들에게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퍼진 이야기랍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나 미국 FDA같이 세계적인 보건 당국들은 이런 색소들이 일반인에게 ADHD를 유발한다는 인과관계가 없다고 명확하게 결론지었습니다.그리고 평생 매일 먹어도 인체에 무해한 일일섭취허용량(ADI)을 상당히 깐깐하게 설정해서 철저하게 관리를 하고 있답니다. 질문자님께서 식품안전나라를 통해서 직접 확인하셨듯이, 국내에서 정식 판매되는 스키틀즈는 이런 까다로운 독성 테스트와 안전 기준을 모두 통과한 식품이랍니다.하루에 수십 봉지씩 과식하는 것이 아니라면, 일상적인 간식 수준으로 드시는 것은 건강과 뇌 기능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먹지 말아야할 독성 물질까지는 아니니 안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가끔 간식으로 몇 알 드시는 정도로는 몸에는 무리가 없고 ADHD를 유발하지는 않으니, 하루 당류 섭취를 25-50g 이내로 조절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1
마음에 쏙!
500
마라탕은 비교적 건강에 괜찮은 음식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해주신 방식처럼 떡류나 면류같은 정제 탄수화물을 빼고 국물을 마시지 않으면서 청경채와 숙주 같은 채소 위주로만 드신다면, 일반적인 라면을 드시는 것보다는 확실히 건강에 좋겠습니다. 라면은 기름에 튀긴 밀가루 면과 나트륨이 가득한 국물이 주성분이라서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영양소는 부족합니다.반면에 질문자님의 마라탕 섭취 방식은 혈당을 빠르게 높이지 않으면서 채소의 풍성한 식이섬유와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고, 여기에 두부, 고기같이 단백질을 곁들이면 영양 균형도 훨씬 낫기 때문이랍니다.그러나 영양적으로 우수함에도 완전하게 안심할 수 없는 이유는 마라탕의 고추기름 때문이랍니다. 국물을 직접 들이켜지 않더라도 넓은 잎채소인 청경채나 수분이 많은 숙주나물이 조리 과정에서 마라탕 국물의 기름과 나트륨을 꽤 많이 흡수하게 된답니다. 라면과 비교하면 영양적인 장점이 더욱 크지만, 채소가 머금고 있는 지방과 나트륨 함량 때문에 완벽한 저칼로리 다이어트 식단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답니다.그렇다면 다른 배달 음식들과 비교했을 때는 어떨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치킨, 피자, 짜장면처럼 밀가루와 튀김 옷, 고당류 소스로 덮인 배달 음식들에 비하면 질문자님 방식은 마라탕은 우수한 메뉴랍니다. 다이어트중에 매콤하고 자극적인 음식이 당겨서 포기하고 싶어질 때, 입터짐을 방지하는 용도로 채소 위주의 건더기만 건져 드시는 것은 많은 다이어터들이 활용하는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탄수화물과 국물을 배제하고 채소만 건져 드시는 마라탕은 라면, 다른 기름진 배달보다는 건강과 다이어트에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주문하실 때는 매운맛 단계나 고추기름을 최대한 적게 조절해 달라고 요청하신다면, 체중 감량중에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푸는 식사가 될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왜 항상 밥을 먹고 나서도 허전할까여?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밥을 먹고 나서도 자꾸만 허전하고 무언가 찾게 되는 이유는 의지력이 부족해서는 아니고 호르몬과 심리적인 요인이 함께 작용한 것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가짜 식욕: 식사 때 정제탄수화물이나 당분이 많은 음식을 주로 드셨다면, 혈당이 빠르게 올랐다가 떨어지게 되면서 몸은 진짜 배고픔이 아닌 가짜 식욕을 느끼게 된답니다. 위장은 차 있지만, 뇌에서는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착각해서 자극적인 간식을 요구하는 것입니다.스트레스, 피로, 공허함: 그리고 스트레스나 피로, 일상적인 공허함이 쌓이게 되면 뇌는 빠른 안정감을 얻기 위해서 도파민 분비를 촉진하는 달고 짠 음식이나 배달 음식을 습관적으로 찾습니다. 정작 무엇을 먹고 싶은건지 모른 채 편의점을 향하거나 배달 앱을 켜는 것은 신체적인 허기가 아닌 감정적인 허기를 채우려는 무의식적인 보상 심리로 보시면 좋겠습니다.억압: 다이어트가 번번이 작심삼일로 끝나고 계속 먹게 되는 악순환 역시, 참아야 한다는 억압이 뇌의 반발 심리를 자극해서 결국에 식탐을 유발하기 때문이랍니다.>> 이러한 굴레에서 벗어나려면 식단을 극단적으로 제한하기보다, 매끼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식이섬유 비중을 늘려서 진짜 포만감이 뇌에 전달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식사 후 습관적인 허전함이 밀려올 때는 바로 간식을 찾지 마시어, 따뜻한 물이나 차를 천천히 마시면서 15분만 기다려 보시길 바랍니다. 충동적으로 일어난 가짜 식욕은 보통 15분 정도가 지나면 파도처럼 자연스럽게 가라앉게 된답니다. 현재 느껴지는 것이 진짜 배고픔인지 아니면 마음의 결핍인지 차분히 들여다보는 연습을 시작해 보시기를 바랄게요.제일 중요한 것은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단번에 습관을 바꾸기는 어렵겠으나, 스스로를 아끼는 마음으로 오늘 한 끼 부터 작은 변화를 실천해 보신다면 몸과 마음이 가벼워질 수 있겠습니다.가짜 식욕에 흔들린 날이 있으시더라도 낙담하지 마시어, 자신만의 속도로 건강한 식습관을 다져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늘 건강하고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운동할때 꼭 닭 가슴살 먹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운동할때 꼭 닭가슴살만 드실 필요는 없답니다. 닭가슴살은 가격 대비 단백질 함랴이 높고 지방이 적어서 보통 선택될 뿐 유일한 정답은 아니랍니다. 우려하시는 통풍은 닭가슴살의 퓨린 성분 때문에 기존 통풍 환자에게는 주의가 필요하나, 건강한 분이 적정량을 드신다면 쉽게 걸리는 질환은 아니랍니다.그래도 찜찜하고 불안함이 느껴지신다면 드실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식을 드시면서도 충분히 근육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근육 성장의 포인트는 하루에 필요한 총단백질량을 꾸준히 채우는 것인데, 평소 먹는 한식 위주의 일반식 반찬으로도 얼마든지 해결이 가능하답니다.돼지고기 앞다리살, 안심, 뒷다리살이나 소고기 우둔살, 홍두깨살, 사태살, 부채살같이 지방이 적은 다른 육류, 고등어 같은 틸라피아, 고등어, 계란, 두부같은 대체 자연식품이 정말 많습니다. 프로틴 음료의 맛으로 인해서 거부감이 드신다면 자연식품 섭취가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매끼 식사에서 밥 양은 유지를 해주시되, 계란 후라이를 두세 개 추가를 해주시거나, 생선구이, 고기반찬을 넉넉히 챙겨 드시는 방식으로 식단을 구성해 보시길 바랍니다 스트레스 없이 일반식을 골고루 든든하게 챙겨 드시면서 꾸준하게 운동하시는 것이 길게보면 더욱 건강하고 탄탄한 몸을 만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다이어트 4주차 입니다 헬스 식단 병행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 4주차에 8kg감량이라는 성과를 내신 것을 우선 축하드립니다! 98kg에서 시작하셨다면 초기 감량 폭이 클 수 있답니다. 체중이 상대적으로 많이 나가는 상태에서는 식사요법과 운동을 시작할 때 체내의 수분과 글리코겐이 다량 배출이 되면서 첫 한 달은 유독 살이 빠르게 빠지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랍니다.현재의 감량 속도가 극단적이라거나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일주일에 6일씩 운동을 병행하시고, 치팅데이로 부족한 탄수화물을 보충하면서 영양 밸런스를 챙기고 계신 점은 정말 스마트한 방식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요요 현상이 올까 봐 걱정하시는 마음도 어떤지 잘 알겠습니다.의학적으로 건강한 다이어트 감량 페이스는 주당 0.5kg-1kg정도를 권장하지만, 체중이 상당히 높은 구간에서는 초기에 주당 2-3kg씩 빠지는 경우도 잦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비만 정도가 높을수록 주당 감량이 비례해서 늘어나는 편입니다)대신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의 페이스 조절이랍니다. 매달 8kg씩 빼려고 무리하게 식사량을 더 줄이시기보다는, 다음 달부터는 한 달에 4kg 정도를 목표로 서서히 감량 속도를 주당 1kg이내로 서서히 속도를 늦추시는 것이 요요를 방지하실 수 있겠습니다. 치팅데이를 가지시는 것은 좋지만, 평소 부족했던 고구마, 현미밥, 보리밥, 통곡물빵 같은 복합탄수화물 위주로 채워주시어, 근력 운동도 꾸준히 하셔서 근손실을 막고 기초대사량을 유지해주시면 좋겠습니다.몸이 가벼워진 지금의 성취감을 충분히 누리시되, 다이어트는 장기전이라는 생각으로 평생 유지할 수 있는 건강한 식단과 운동 습관을 만들어가신다면 요요 없이 원하시는 목표 체중까지 무사히 도달하실 수 있겠습니다.지금도 정말 잘하고 계시니 너무 염려 마시고 현재의 노력을 계속 이어나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