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 이제 마라탕 좀 줄이는 법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알싸하고 매운맛의 유혹 정말 끊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명치 통증은 위장이 보내는 좋지 못한 싸인이라 조치가 꼭 필요합니다. 마라탕 중독을 줄이기 위해서는 우선 매운맛 단계부터 조금씩 낮추는 연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갑자기 끊는 것 보다는 백탕, 순한 맛으로 바꾸어서 위장의 자극을 줄여가는 것이 훨씬 현실적이랍니다.더 나아가 마라탕의 자극적인 국물을 원하시는 건지 아니면 중국당면, 백목이버섯, 푸주같은 식감을 원하시는 건지 파악하신 뒤, 만약 식감 때문이라면 자극이 덜한 백탕으로 드시거나, 샤브샤브, 백짬뽕 같은 대체재를 찾아보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그리고 퇴근길이나 하굣길에 마라탕 가게 앞을 지나치지 않도록 이동 경로를 의도적으로 바꾸시거나, 드시고 싶을 때마다 그 6천원을 위 건강 치료비라 생각하시고 따로 저축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배가 너무 고프실 때 충동이 강해지니, 평소 식사 시간을 규칙적으로 유지하셔서 유혹을 원천 차단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처음이라뮐물어볼지?잘모르겠어요 좀배워서 다음에 물어볼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77세라는 연세를 고려할 때, 더운 날씨에도 오후마다 오한이 드는 것은 신진대사 저하나 체온 조절 능력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저녁 식사 후에 증상이 완화되는 것으로 보아서, 오후에 에너지(혈당)가 떨어지거나 대사량이 감소하면서 체온 유지가 힘들어지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보입니다. 나이가 들면 열을 만드는 근육량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고치기 위해서는 우선 내과에 방문하셔서 혈액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빈혈, 당뇨나 복용 중인 약물의 부작용이 없는지 의사의 진단을 받아보셔야 합니다. 일상에서는 오한이 오기 전인 오후 3~4시쯤 따뜻한 물이나 보리차, 현미차를 마시고, 가벼운 간식(삶은 달걀, 무가당 두유, 방울토마토, 스트링치즈, 모듬견과류가 좋습니다)을 섭취해서 에너지를 보충해 주십시오.그리고 오후에는 얇은 겉옷을 덧입어서 체온을 보호하시고, 낮 동안 15~20분 가벼운 산책으로 몸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좋습니다.되도록 꼭 병원 진료를 먼저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신장투석환자가 회 먹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어머님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회는 되도록 아예 안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큰 이유는 식중독과 패혈증의 감염 위험 때문입니다. 투석 환자분은 일반인에 비해서 면역력이 현저히 떨어져 있어서, 날생선에 있을 수 있는 비브리오균이나 살모넬라균 같은 미량의 세균, 바이러스에도 패혈증이나 장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배탈로 끝나는 것이 아닌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으로 번질 수 있어서 상당히 위험합니다. 게다가 회를 찍어 먹는 초고추장이나 간장의 높은 나트륨과 생선 자체에 포함된 칼륨, 인도 투석 환자의 전해질 수치를 빠르게 교란할 수 있습니다. 회를 너무나 드시고 싶어 하신다면, 날것 대신에 싱싱한 생선을 완전히 익혀서 구이나 찜 형태로 안전하게 조리해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드시고 싶은 마음은 백번 이해하지만 안전이 최우선이라, 섭취 전 꼭 담당 주치의 선생님과 한 번 더 상의해 주시길 바랍니다..!어머님의 건강한 투석 생활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침에 먹을 씨리얼 추천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바쁜 아침마다 메뉴를 고민하시는 것도 일인데, 오랜만에 고르신 그래노라 가격까지 비싸서 부담스러우셨을 것 같습니다. 초코맛과 단것을 좋아하시면서도 건강과 가성비를 함께 챙길 수 있는 시리얼들을 제안 드리겠습니다.최우선으로 추천드리는 제품은 농심켈로그의 첵스초코입니다. 몸에 좋은 5가지 곡물(귀리, 보리, 밀, 옥수수, 쌀)로 만들어져 영양 밸런스가 좋고, 우유를 부으면 진한 초코 우유로 변해서 달콤한 아침을 열기에 제격이랍니다. 좀 더 담백하고 고소한 단맛을 원하신다면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를 권해 드립니다.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고 바삭한 아몬드가 들어있어서 건강하면서도, 그래놀라보다 가격 부담이 훨씬 적어서 데일리로 즐기기 좋답니다.그래놀라의 식감을 선호하시면, 가성비가 좋은 노브랜드 그래놀라 제품을 구매하신 뒤 초코 우유나 요거트에 섞어 드시는 것도 지갑과 입맛을 모두 만족시키는 방법이 되겠습니다.취향에 맞는 시리얼로 매일 아침을 간편하고 달콤하게 시작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평가
응원하기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먹을 메뉴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영양사로서 내일 아침 계란과 함께하면 시너지가 폭발하는 최고의 식재료들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염증을 가라앉히고 혈당을 잔잔하게 유지하려면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이 풍성한 채소류를 짝지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추천드리는 조합은 토마토, 시금치입니다. 토마토의 강한 항염증 성분인 라이코펜은 계란노른자의 지방과 만났을 때 흡수율이 몇 배로 뛰면서, 데친 시금치의 풍성한 섬유질은 혈당의 빠른 상승을 완벽하게 막아줍니다. 다른 우수한 선택지는 아보카도가 되겠습니다.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서 체내의 만성 염증을 억제하는데 좋고, 계란의 단백질과 만나서 아침 내내 든든한 포만감을 선물합니다.올리브유에 살짝 구운 아스파라거스나 브로콜리를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혈당 자극이 전혀 없으면서도 세포 손상을 막아주는 항산화 물질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답니다.계란 요리에 이런 채소들을 곁들이기만 해주셔도 속 편하고 완벽한 영양 식단이 완성되니 아침 꼭 활력 넘치게 시작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평가
응원하기
저녁 추천해주세요! 딱히 배고프진 않은데 입이 심심하네유
안녕하세요, 배고프진 않은데 입은 심심하고 메뉴 고르긴 귀찮은 마음 이해가 갑니다! 이럴때는 위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미각을 즐겁게 해줄 배달 음식을 다양하게 추천해 드리겠습니다.우선 식감으로 입안의 심심함을 날려줄 연어 포케, 아보카도 샐러드가 있습니다. 신선한 채소의 아삭함이 씹는 욕구를 채워주고, 단백질과 좋은 지방이 들어있어서 가볍지만 영양가가 높습니다. 뜨끈하고 깔끔한 맛이 당기시면 소고기 쌀국수와 월남쌈 셋트를 추천드립니다. 맑은 국물이 속을 편안하게 해주고, 라이스페이퍼에 싸 먹는 다채로운 채소들이 영양 균형을 완벽하게 잡아줍니다.만약에 야식 느낌의 감칠맛이 필요하시다면 기름진 튀긴 치킨 대신 오븐에 구운 로스트 치킨, 숯불 닭 구이를 선택해 보시길 바랍니다. 단백질은 챙기면서 칼로리는 낮춰주거든요. 깔끔하게 딱 떨어지는 모둠 초밥도 탄수화물, 단백질 비중이 좋아 부담 없는 저녁으로 우수합니다.맛있는 저녁 식사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수요일에 맛있게 드시고 목요일 저녁에 다시 드셔도 문제는 없습니다. 위생을 위해서 따로 덜어드신다니 정말 현명한 선택을 하셨네요. 침이 묻지 않게 덜어드시는 습관 덕에 음식 부패 가능성이 크게 줄어들지만, 목요일까지 더 안전하고 맛있게 드시려면 두 가지만 지켜주시길 바랍니다.1 ) 신속한 냉장 보관입니다. 수요일 식사를 마치고 남은 부대찌개는 실온에 오래 두지 마시고, 열기가 한 김 식는대로 바로 냉장고에 넣어주셔야 합니다. 햄이나 고기같은 재료는 실온에서 세균이 자라기 쉽기 때문입니다.2 ) 확실한 재가열입니다. 목요일 저녁에 드실 때는 냄비째 전체가 보글보글 끓을 때까지 충분히 완전하게 가열하신 뒤 드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한 번 더 푹 끓여주시면 맛도 더 깊어집니다.이런 원칙만 지켜주시면 다음날 저녁에도 안심하고 맛있게 부대찌개를 드실 수 있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행복하고 맛있는 식사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평가
응원하기
맛있는 김치 배송받을만한데 찾는데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실패 없는 김치 배송을 위해서 꼭 고려해보셔야할 기준을 몇 가지 짚어드리겠습니다.1 ) 우선 고춧가루의 진짜 원산지입니다. 배추나 무는 국내산을 쓰더라도 값비싼 고춧가루는 슬쩍 수입산을 섞거나 품질이 떨어지는 것을 쓰는 경우가 많아서 상세 페이지에서 고춧가루까지 확실한 국내산인지 재차 확인해주셔야 합니다.2 ) 젓갈과 소금의 종류도 중요합니다.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선호하시면 새우젓 베이스의 중부식 김치를, 깊고 감칠맛 나는 진한 맛을 원하시면 멸치젓, 갈치적이 들어감 남도식 김치를 선택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정제염보다 국산 천일염을 사용해야 김치가 쉽게 무르지 않고 끝까지 아삭합니다.3 ) 제조와 유통 방식도 중요합니다. 미리 대량으로 만들어 둔 김치보다는 주문 확인 후 당일 제조해서 보내주는 곳이 신선도가 훨씬 높답니다. 후기를 보실 때는 익었을 때 군내가 나지 않는지와, 단맛이 너무 인위적이지 않은지를 체크하는 것이 좋으며, 가격이 너무 저렴한 부분은 이유가 있으니 이런 기준으로 꼼꼼히 비교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참조하셔서, 맛있는 김치 고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신장식 식단을 하고 싶어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투석환자는 칼륨(하루 2,000mg 이하)과 인(하루 800~1,000mg 이하)중 하나에만 맞추기보다는 식재료 선택과 조리법을 통해서 두 수치를 동시에 엄격하게 제한해주셔야 합니다. 건강식으로 알려진 현미, 잡곡밥은 인과 칼륨이 모두 높아서 투석 환자에게는 치명적이라 꼭 흰쌀밥을 드셔야 합니다.칼륨을 줄이기 위햇는 모든 채소는 껍질을 두껍게 벗긴 후 미지근한 물에 2시간 이상 담갔다 채소 양의 4~5배 되는 끓는 물에 데쳐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시면 칼륨의 30~50%가 제거 됩니다. 그리고 투석으로 빠져나가는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서 매끼 탁구공 크기(약 40~50g)의 살코기나 생선을 섭취해야 하지만, 뼈째 먹는 생선이나 가공육, 유제품은 인 함량이 폭발적으로 높아서 꼭 피하시고 병원에서 차방받은 인결합제는 꼭 식사중에 함께 복용해주시길 바랍니다.아침은 흰쌀밥 1공기, 맑은 무국(국물은 남기고 건더기 위주로), 계란후라이 1개, 끓는 물에 충분히 데친 시금나물로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국물 요리에는 칼륨과 인이 다량 녹아있어서 되도록 건더기만 건져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점심에는 흰쌀밥 1공기, 얇게 썬 소불고기(살코기 50g), 물에 충분히 담가 둔 후 기름에 볶은 애호박나물, 고춧가루를 털어낸 씻은 김치, 백김치를 추천드립니다. 붉은 고기는 필수적인 단백질원이나, 자체적으로 인을 포함하고 있어서 정해진 소량만 섭취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저녁으로는 흰쌀밥 1공기, 가자미구이(1토막), 데친 콩나물무침, 껍질을 벗겨 물에 담갔다 무친 오이생채를 드시면 좋습니다. 가자미나 조기같은 흰살생선은 육류에 비해 인의 흡수율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우수한 단백질 대안이 되겠습니다.간식이 필요하시다면 칼륨이 높은 바나나, 토마토, 참외 대신에 사과 1/2쪽, 시럽을 완전히 따라낸 통조림 과일 1~2쪽을 드시는 것이 수치 관리에 훨씬 안전하겠습니다.투석 식단은 음식을 제한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몸에 맞게 안전하게 조리해서 드시는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현재 환자분의 잔여 신기능과 소변량에 따라 수분, 나트륨(하루 소금 5g이하)제한 범위가 다를 수 있어서, 매월 정기적인 혈액 검사 수치(칼륨, 인, 알부민)를 담당 주치의 선생님과 확인하셔서 식사량을 유연하게 조절해 나가시기를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하루에 몇기를 드세요? 꼭 세끼를 다 챙겨드시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저는 2끼에 가벼운 간식을 먹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기초대사량과 소화력이 함께 줄어들다 보니 참 진퇴양난이지요.. 안 드시면 기운이 쭉 빠지고 먹으면 속이 더부룩한건 정말 자연스러운 신체 증상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세 끼 꼬박이라는 강박에서 벗어나 양을 줄일 2끼 방식이나 두 끼에 가벼운 간식을 추가한 2.5끼니를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아침에는 9첩반상이 아닌 두유, 바나나, 따뜻한 누룽지탕처럼 당을 살짝 올리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으로 가볍게 시작을 해주시는 것입니다. 점심과 저녁도 예전의 70%정도만 채운다는 느낌으로 소식하시되, 단백질 위주로 꼭꼭 씹어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공복이 너무 길면 다음 식사 때 속이 더 부대끼니 식간에 모듬견과류 20g정도와 무가당 두유로 속을 달래주는 것도 좋습니다.세 끼의 횟수보다는 중요한 부분이 몸이 편안한 양과 타이밍이기 때문입니다. 몸의 증상을 잘 보시면서 소화 속도를 맞춰가 보시길 바랍니다.속도 편하고 기운도 넘치는 유연한 식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