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신체적으로 신호를 보내요 어떡해요..
안녕하세요, 많이 속상하고 당황스러웠겠습니다..시험 스트레스만으로도 벅찬데 몸 까지 빠르게 변하니 심적으로 정말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튼살이 가렵고 번지는 것은 체중이 빠르게 늘면서 피부가 보내고 있는 싸인이 맞습니다. 스스로를 너무 탓 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노력파이신데, 따로 운동할 시간을 내라는 것은 현실적으로 무리입니다. 대신 일상에서 바로 하실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1 ) 보습 철저히 : 가려우실 대 절대 긁지 마시고, 튼살 크림, 오일을 수시로 덧발라주시길 바랍니다. 피부 장벽을 촉촉하게 유지를 해야 가려움, 번짐이 가라앉게 됩니다.2 ) 간식 습관 : 공부하실 때 무의식적으로 드실 수 있는 당류(젤리, 초콜릿, 음료수)를 물이나 탄산수, 모듬견과류, 삶은 달걀, 스트링치즈, 방울토마토같은 가벼운 종류만으로 바꿔주셔도 빠른 체중 증가를 막을 수 있답니다.3 ) 등교 시간 : 매일 20분씩 걷고 계신건 이미 정말 우수한 운동을 하고 계신 것입니다. 여기에 학교에서 쉬는시간마다 의식적으로 계단 이용하기 정도만 보태주시길 바랍니다.현재는 지험기간과 성장기가 겹쳐서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살이 더 쉽게 찐 것일 수 있습니다. 기말고사가 끝나시면 몸도 마음도 한결 여유가 생길테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10대 여성의 하루 권장 칼로리는 얼마일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다이어트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 따르면 활발하게 자라는 10대 여성(12~18세)의 하루 권장 칼로리는 2,000kcal입니다. 성장기라 생각보다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살을 빼시기 위해 하루 세끼중에 한 끼를 굶으시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한 끼를 굶으면 몸이 굶주림 상태로 인식해서 다음 식사 때 들어오는 영양소를 지방으로 더 세게 축적하려고 합니다. 결국에는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게 되고 나중에 폭식으로 이어져서 살이 더 잘 찌는 체질이 되고, 키 성장, 호르몬 분비에도 방해가 된답니다.건강하게 살을 빼려면 굶기보다는 세 끼니를 모두 챙겨주시되, 평소보다는 칼로리를 300~500kcal정도만 줄여서 하루 1,500~1,700kcal정도 섭취를 하시는 것을 목표로 잡아주시길 바랍니다. 보통 식당에서 나오는 흰쌀밥 한 공기가 약 300kcal 내외라, 매 끼니 밥을 평소 드시던 양의 2/3정도로만 살짝 줄여서 먹는 것이 좋겠습니다.대신 밥을 줄인 자리에 닭고기, 달걀, 두부같은 단백질 반찬과 신선한 채소를 풍성하게 채워서 질 좋은 영양을 공급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세끼를 규칙적으로 나누어 먹어야 몸도 안 상하고 체지방만 건강하게 쏙 뺄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유전적 심장병 위험도 운동으로 낮출 수 있다는데, '타고난 건강' 통념 깨지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유전자가 건강의 운명을 완전하게 결정한다는 통념은 이제 과학적으로 깨지고 있답니다. 수 많은 의학 연구가 증명하듯이, 선천적인 심장병 유전 위험도가 높더라도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그 위험을 40% 이상 크게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유전자가 인체의 설계도이며, 실제 질병의 스위치를 켜고 끄는 주도권은 생활습관에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유전이 인체에 특정한 취약성을 주고, 방아쇠를 당길 수는 있어도, 실제 발병으로 이어지지 않게 조준선을 바꾸는 것은 후천적인 노력이 되겠습니다. 건강의 진짜 주도권은 타고난 조건보다는 매일의 선택에 있습니다.유전적인 한계를 핑계 삼아 포기하기보다, 오늘 실천하는 작은 운동 한 걸음이 유전적인 운명을 바꿔주는 주도적인 방패가 되어줄 것입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참기름만 들어가면 속이 안 좋아요 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좋아하던 참기름인데 갑자기 먹을 때마다 속이 뒤집어지니 정말 속상하시겠습니다.. 비빔밤의 포인트인 참기름을 피하셔야 한다니 외식은 물론 요리하실 때도 여간 불편하신게 아니실 겁니다. 다른 음식은 괜찮은데 특정기름에만 반응을 하신다면 몇 가지 원인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1 ) 참깨 알레르기 가능성입니다. 입안이 꺼끌거리는 느낌은 구강 알레르기 증후군의 흔한 증상이고, 이것이 위장관 반응으로 이어져서 구토를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2 ) 지방 소화 능력의 일시적인 저하가 있습니다. 참기름은 고농축 지방이라 담즙 분비가 원활하지 않거나 위 배출 능력이 떨어지게 되면 심한 메스꺼움을 일으키게 됩니다.3 ) 기름의 산패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래되었거나 보관이 잘못되면서 산화된 기름은 위를 강하게 자극해서 구토를 유발하게 됩니다. 되도록 당분간 참기름은 완전하게 멀리하시고, 증상이 반복되시면 알레르기 내과나 소화기 내과를 방문하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속이 거북하고 뭔가 체한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속이 거북하고 체한 느낌에 연이은 설사, 무기력감까지 겹쳐서 상당히 힘들고 당황스러우시겠습니다.발열이 없다는 점은 다행이나, 지속적인 설사로 인해서 몸에서 수분과 전해질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기운이 떨어지는 탈수 증상이 동반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겪고 계신 증상이 음식물이나 바이러스로 인한 급성 장염이나 식중독의 초기증상일 수 있습니다.아내분과 같은 음식을 드셨다고 하니 혹시 아내분에게도 시간차를 두고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는지 주의깊게 살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은 위장 조절력이 떨어져 있으니 당분간 자극적인 음식, 고형식을 피하시어, 미지근한 물, 이온음료를 조금씩 자주 마셔서 탈수를 막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열이 없으시더라도 설사 횟수가 줄지 않고 힘이 계속 빠진다면 가까운 내과를 방문하셔서 수액 치료같은 적절한 조치를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당화혈색소 수치 낮추는 습관 및 방법 있을가요?
안녕하세요, 당화혈색소 수치가 높게 나와서 많이 걱정되셨겠습니다.오래간 굳어진 생활습관을 하루아침에 바꾸는 것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거창한 목표보다는 일상 속의 작은 습관부터 하나씩 이어가시다 보면 분명 수치는 좋아지게 됩니다. 실제 혈당 조절에 성공한 분들이 추천드리는 다양하고 현실적인 방법들을 제안드리겠습니다.우선 실천하실 수 있는 방법은 식사 순서를 바꾸는 것입니다. 매끼 채소와 단백질(고기, 생선, 계란, 두부)을 먼저 드시고, 마지막에 탄수화물(밥)을 드시는 것만으로도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을 크게 막아줍니다. 또한 흡수가 빨라서 혈당을 치솟게 만드는 과일 주스, 믹스커피같은 액상과당을 최대한 멀리하시고, 물이나 달지 않는 차로 대체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운동은 식후 20분 걷기가 중요합니다. 식사 직후에 가볍게 산책하시면 섭취한 당분이 혈관에 쌓이기 전에 근육의 에너지로 빠르게 소모가 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익숙해지면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 계단 오르기, 스텝퍼, 싸이클같은 하체 근력 운동을 조금씩 더해보시길 바랍니다. 인체에서 허벅지 근육은 당분을 저장하는 가장 큰 창고 역할을 해서 근육이 늘면 혈당 조절이 수월해집니다.식단과 운동만큼 충분한 숙면도 중요하더라구요. 수면 부족과 과한 스트레스는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서 매일 7~8시간 이상 규칙적으로 푹 주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이런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려다 지치기보다는, 저녁 식사 순서를 바꾸시고 가볍게 동네를 걷는 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4.0 (1)
응원하기
다이어트 식단 좀 알려주세요 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식단을 처음 시작하실 때 탄단지 비중이 중요한 이유가 탄수화물은 에너지원, 단백질은 근육 유지, 지방은 호르몬 대사를 도와서 체지방을 잘 태우는 몸을 만들기 때문이랍니다. 1,600kcal 기준 탄단지 2:3:5 비중은 하루 탄수화물 80g, 단백질 120g, 지방 90g을 맞추는 저탄고지 성향의 식단으로 체지방 감량에 상당히 효과적입니다.식단이 처음이신 만큼 질리지 않게 다채로운 메뉴를 하루 세 끼 연속된 흐름으로 제안해 드릴테니 취향껏 조합해 보시길 바랍니다.1 ) 아침 : 아침은 가볍게 계란 2알과 아보카도 1/2개, 방울토마토 10알을 드시거나, 무가당 그릭요거트 150g에 아몬드 15알을 챙겨주시면 좋습니다.2 ) 점심 : 현미밥 100g에 소고기 부채살 150g과 버섯, 브로콜리 야채볶음이나, 구운 연어 150g에 찐 단호박 100g과 그린 샐러드에 올리브유 드레싱을 추천드립니다.3 ) 저녁 : 소화가 잘 되도록 닭가슴살 150g에 스트링치즈 1개와 구운 채소를 드시거나, 돼지고기 앞다리살 수육 150g에 쌈채소나 찐 양배추에 저당쌈장을 곁들여주시길 바랍니다.이런 조합을 고려하셔서 드신다면 허기짐 없이 건강하고 맛있는 다이어트를 지속하실 수 있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과민성 대장증후군에 대한 좋은 음식 및 민간요법을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식당 음식을 드시고 며칠씩 고생하신다니 지인분의 고충이 참 크실 것 같습니다.보통 장이 얇으시면 장의 신경이 남들보다 더욱 민감해서 작은 자극에도 쉽게 탈이 나실것으로 판단됩니다. 병원 치료와 병행하시면서 일상에서 증상을 가라앉힐 수 있는 식단, 민간요법을 제안 드리겠습니다.[식사요법] 중요한 식단 원칙은 장에서 가스를 적게 만드는 저포드맵 식품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주식으로는 쌀밥, 감자, 오트밀이 장을 자극하시 않아서 속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채소중에는 당근, 호박, 토마토가 안전하며, 과일은 바나나, 블루베리가 좋습니다. 반면에 외식할 때 많이 쓰이는 마늘, 양파, 고추, 밀가루, 콩류, 십자화과 채소, 자극적인 매운 양념은 장을 강하게 자극하니 식당에서는 최대한 기름기가 적고 담백한 한식(생선구이, 백반) 위주로 메뉴를 고르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민간요법] 집에서 활용하기 좋은 민간요법으로는 따뜻한 허브차를 드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보통 페퍼민트 차는 장 근육을 이완시켜서 복통, 가스를 줄여주는 천연 진경제 역을 하고, 생강차는 장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소화를 도와줍니다. 여기에 더해서 아랫배를 늘 따뜻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필수인데, 식사 후에 온열 팩으로 복부를 찜질하시거나 배꼽 주변을 시계 방향으로 부드럽게 맛사지해 주면 경련을 일으키던 장 운동이 안전되어 복통과 배변 유도를 줄이는데 좋겠습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하셔서 과민성대장증후군 완화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학생인데 다이어트 잘하는법 알려주실분ㅠ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체중을 줄이고 싶으신 마음 정말 이해가 갑니다. 허나 성장기인 학생 때 무리하게 살을 빼시면 건강을 해치거나 키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답니다.. 속도를 내며 빼시되, 안전하게 감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보통 몸에 무리가 없는 건강한 감량 속도는 한 달에 2~3kg정도입니다. 20kg을 감량하시려면 최소 6개월에서 1년 정도 여유를 두시는 것이 좋답니다. 급하게 굶어서 빼면 요요현상으로 인해서 오히려 전보다 살이 더 찌기 쉽기 때문입니다.학교 생활을 하시면 서 쉽게 실천하실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1 ) 세 끼 식사는 규칙적으로 드시되, 간식을 끊는 것입니다. 매점 과자, 탄산음료, 빵, 디저트, 분식, 자극적인 배달 음식, 인스턴트만 줄여주셔도 살은 알아서 빠지기 시작할 것입니다.2 ) 일상에서 움직임을 늘려주는 것입니다. 등하교 때 한 정거장 먼저 내려서 걸으시거나, 엘리베리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처럼 생활 속 활동량만 늘려주셔도 도움이 된답니다.일찍 자는 습관이 중요해요. 늦게 자면 야식과 군것질이 당기고 비만 호르몬이 나오니 되도록 10~11시에는 주무셔서 8시간 이상 규칙적으로 푹 자야 합니다.체중계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평생 갈 좋은 습관을 만드신다고 생각하시면 몸은 자연스럽게 건강하고 예뻐질 것입니다. 천천히 시작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평가
응원하기
오늘 저녁 야식 메뉴 추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밤 야식고민, 정말 매일 반복되는 행복한 고문입니다! 살찌는 것을 알면서 밤에 한 입 먹는 짜릿함은 포기하기 어렵죠.. 저는 어쩌다 야식을 먹게된다면 치킨을 먹는 편입니다. 오늘은 그 익숙함을 살짝 비튼 다른 야식 메뉴를 제안드리겠습니다.1 ) 무뼈닭발과 콘치즈 주먹밥, 달걀찜 셋트는 어떠실까 합니다. 불향 가득하고 쫄깃한 닭발을 깻잎에 싸 드시면 오늘 스트레스가 날아갈 것입니다.2 ) 만약 치킨 관련된 메뉴를 선호하신다면 기름기를 빼고 매콤한 양념에 밥을 비벼 드시는 숯불 양념 구이 치킨(치밥)으로 변주를 주시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3 ) 좀 더 자극적인 맛이 당기시면 로제 떡볶이나 로제찜닭, 마라탕에 꿔바로우같은 메뉴를 추천드립니다. 치킨만큼 바삭한 튀김을 매콤달콤한 국물에 찍어 드시면 세상 행복해지거든요.고기 본연의 묵직함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야식계의 강자, 야들한 반반 족발(일반+불족)도 완벽하겠습니다.맛있는 야식 되시길 바랍니다 ! ^ ^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