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밥 을 먹을때 조금만 먹으면서 일하지않고 일만 한다면 살이 빠질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회사에서 식사량을 줄이고 업무에 집중하신다면 섭취하는 칼로리보다는 소모하는 에너지가 많아지므로 당연히 체중은 감소를 하게 됩니다. 인체는 일하는데 에너지를 쓰는데, 들어오는 음식이 적으면 체내에 저장된 에너지를 끌어다 쓰기 때문이랍니다.일하시면서 허기를 느끼시는 것 역시 말씀하신 대로 살이 빠지고 있다는 싸인이 맞답니다. 혈당이 낮아져서 뇌에서 배고픔을 느끼게 될 때, 인체는 축적된 체지방을 분해해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너무 적게 먹으면서 일만 하는 방식은 장기적으로 건강에 무리를 줄 수 있다는 점을 현실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심한 허기짐을 참다보면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로 피로감은 심해지고 업무 효율이 떨어지게 되고, 퇴근 후 폭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 쉽답니다. 그리고 영양 섭취가 제한되면 지방뿐만 아니라 근육량도 함께 빠져나가서 기초대사량이 낮아지는 살찌기 쉬운 체질로 변할 위험이 커집니다.허기짐을 느끼는 것은 다이어트의 자연스러운 과정 중에 하나이지만, 무리해서 굶기보다는 단백질, 식이섬유 위주의 건강한 식단으로 어느정도 포만감을 유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장기적인 건강을 위해서 무리한 절식보다는 영양가 있는 적정량의 식사를 챙겨 드시면서 체중을 감량하시길 바랄게요!바쁜 업무로 매번 식단을 챙기기 어려우시다면, 책상 주변에 견과류나 무가당 두유같은 건강한 간식을 미리 준비해 두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오후 시간대 심한 허기가 몰려올 때 이를 조금씩 섭취를 해주시면, 혈당이 빠르게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고 저녁 폭식을 예방하는데 좋겠습니다.언제나 활기차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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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 아이들은 어떻게 살을 빼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성장기 아이의 다이어트는 굶기는 방식이 아닌 식단의 질을 완전하게 바꾸는 것에서 시작해야만 합니다. 부모님께서 헬스, 줄넘기, 점핑같은 여러 운동을 시도하신 것은 정말 바람직한 노력이랍니다. 그러나 운동만으로 소모하는 칼로리에는 한계가 있어서 살이 확 빠지기는 어렵습니다.1 ) 피할 음식 : 아이는 계속 성장해야 하므로 억지로 먹는 양을 줄이기보다는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제일 먼저 끊어야 할 것은 액상과당이 들어간 주스와 탄산음료, 그리고 과자같은 초가공식품입니다. 음료 대신 항상 물을 마시게 하고, 간식은 달지 않은 과일이나 삶은 달걀로 챙겨주시길 바랍니다.2 ) 권장 음식 : 식사 때 밥은 백미 대신 현미, 보리, 잡곡을 섞어서 포만감을 길게 유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채소와 단백질 반찬을 먼저 먹고 밥을 맨 마지막에 먹도록 순서만 바꿔주어도 식후 혈당이 천천히 올라서 체지방의 축적을 크게 줄일 수 있겠습니다.3 ) 함께 식단 :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아이 혼자만 식단을 바꾸게 하면 소외감과 스트레스 때문에 몰래 폭식할 위험이 높다는 것이랍니다. 부모님을 포함한 온 가족이 다 함께 건강한 밥상을 공유하고 밤늦은 야식을 완전하게 끊어주셔야 합니다.4 ) 격려 : 운동은 지금처럼 유지하시되 아이가 가장 흥미를 느끼는 종목을 꾸준히 즐기도록 곁에서 격려해 주십시오.그리고 성장호르몬이 충분히 나와서 지방을 분해하도록 일찍 푹 자는 습관을 만들어주시어, 따뜻한 칭찬으로 자존감을 높여주시면 아이는 분명 체중 감량과 건강한 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겠습니다.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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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대사량 높이는 방법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덜 먹어도 살이 안 빠지고 체력만 떨어져서 정말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현재 질문자님 증상은 몸의 본능적인 방어 기제로 보시면 좋겠습니다.떨어지는 이유: 인체는 들어오는 에너지가 갑자기 줄어들면 비상사태로 인지해서 에너지를 아끼려 하고, 여기서 가장 먼저 에너지를 많이 쓰는 근육을 분해해 버리기 때문에, 기초대사량이 더욱 떨어지게 됩니다. 즉, 굶을수록 살이 안 빠지는 체질로 변하는 것이랍니다.1) 단백질 섭취량 늘리기: 잃어버린 체력과 기초대사량을 다시 끌어올리려면 최우선으로 식사량을 최대한 줄이는 대신 단백질 섭취를 늘려야 합니다. 단백질은 소화 과정에서 타 영양소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해서 근육의 생성의 중요 재료가 되기 때문입니다. 하루 체중 x 1.6~2.0g정도는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살코기, 계란, 생선, 두부를 충분히 챙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2) 하체 근력 운동: 여기에 기초대사량을 높이기 위해서 가벼운 하체 근력 운동을 일상에 추가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헬스장에 갈 필요 없이, 집에서 스쿼트/런지/힙브릿지를 하시거나, 실내 싸이클, 로잉머신,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오르기를 하는 것만으로도 인체에서 가장 큰 허벅지 근육이 자극되면서 대사는 활발해집니다.3) 수분 섭취: 그리고 물을 하루 체중 x 30~35ml이상 꾸준히 마시면 신진대사가 일시적으로 높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체내의 노폐물 배출에도 좋답니다.4) 수면 부족: 수면 부족 역시 신진대사를 방해하고 식욕 촉진 호르몬을 분비하게 만드니 하루 7~8시간 이상 충분한 숙면을 취해주시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이미 체력과 의지력이 많이 떨어져 계실 때는 완벽하게 다이어트를 하겠다는 압박감은 조금 내려놓으셔도 좋답니다. 목표하신 것에 비해 70~80%정도를 수행하겠다는 난이도를 설정하시면, 부담없이 장기적으로 진행이 가능하겠습니다.매 끼니 단백질 반찬을 하나 더 챙겨 드시거나 하루에 물 두 세잔 더 마시기 같은 작은 목표부터 하나씩 이어가며, 몸의 엔진을 다시 건강하게 깨워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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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력회복에 좋고 소화 잘 되는 음식은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요즘처럼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고 조금만 움직여도 기운이 빠지는 여름날에는, 입맛이 떨어지고 소화기능도 약해지기 마련입니다..1) 삼계탕: 이렇게 지치고 힘들 때 기력과 체력을 끌어올리면서 속까지 편안하게 달래주는 첫 번째 음식으로는 삼계탕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닭고기는 육류 중에서도 섬유질이 연하고 단백질이 풍성해서 소화 흡수가 정말로 빠른 편입니다. 함께 들어가는 인삼, 대추, 마늘같은 따뜻한 성질의 재료들이 에어컨과 찬 음료로 차가워진 위장을 보호해 줍니다. 푹 고아낸 진한 국물과 부드러운 살코기를 천천히 드시면 떨어진 체력을 보충하는데 좋겠습니다.2) 전복, 전복죽: 만약에 고기류가 부담스러우시다면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는 전복을 충분히 넣고 푹 끓여낸 전복죽이 좋은 선택이랍니다. 전복에는 아미노산과 미네랄, 비타민이 풍성해서 만성 피로를 해소하고 기력을 회복하는데 정말 좋답니다. 특히나 부드러운 죽 형태로 조리하면 위장에 가해지는 부담을 최소화해서, 소화 기능이 극도로 떨어졌을 때도 편안하게 영양분을 완전하게 흡수할 수 있겠습니다. 고소한 내장까지 함께 갈아 넣어서 끓인 전복죽은 잃어버린 입맛을 돋구는데 좋아요.3) 매실차, 오미자차: 그리고 식사 후에 평소에 물처럼 가볍게 곁들이기 좋은 매실차도 빼놓을 수 없답니다. 매실의 새콤한 유기산 성분이 피로 물질인 젖산을 분해해서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위장 운동을 촉진해서 소화제 역을 해준답니다. 오미자차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이 외에도 오리백숙, 장어구이, 도토리묵사발, 메밀막국수, 초계국수도 있으니 고려 부탁드립니다!날씨가 덥다고 무리해서 차가운 음식만 찾기보다는, 이렇게 영양이 풍성하고 소화가 잘 되는 따뜻한 보양식과 위장을 돕는 매실차, 오미자차로 속을 편안하게 다스리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지치기 쉬운 날씨에 영양가 높은 음식들을 꼭 챙겨 드시고 틈틈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면서 건강하게 올여름을 이겨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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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부터 당뇨병 위험이 높아지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50대 이후 당뇨병 발병 위험이 심하게 높아지는 중요한 이유는 노화로 인한 근육량 감소와 기초대사량 저하가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하기 때문이랍니다.1) 근육량 감소: 인체에 들어온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기관은 근육인데,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근육량이 줄어들면 식후 혈액 속에 남는 포도당의 양이 늘어나게 됩니다. 게다가 20대 대비 기초대사량이 30% 가까이 떨어지게 되면서, 남은 에너지는 소비되지 못하고 복부 내장지방으로 쉽게 축적이 됩니다.2) 인슐린 저항성: 이런 내장지방은 염증 물질을 분히해서 세포가 인슐린에 반응하지 않게 만드는 인슐린 저항성을 일으키게 됩니다. 세포가 포도당을 흡수하지 못하니, 혈당은 계속 높게 유지가 되고, 이를 낮추기 위해서 췌장은 무리해서 인슐린을 과하게 분비를 하게 됩니다.3) 결과: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서 결국에 췌장의 인슐린 분비 능력마저 지쳐서 떨어지는 것이 50대 이후 발생하는 제2형 당뇨병의 전형적인 패턴이랍니다. 여성은 완경(폐경) 이후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면서 복부에 지방이 쏠리는 체형으로 변해서 당뇨병 위험이 더 증가하게 됩니다.생활습관 >> 이러한 노화의 파도를 막고 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근육의 저축과, 식후 혈당 관리가 정말 중요하겠습니다. 걷기나 수영, 일립티컬, 로잉머신, 실내싸이클, 유산소 운동으로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스쿼트나 기구 운동같이 근력 운동을 되도록 병행해서 포도당 저장고인 근육을 지켜내야만 합니다.게다가 식단에 있어서는 정제탄수화물과 단 음식을 줄이고,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통곡물과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위주로 섭취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식사 후 15~20분 정도 가볍게 몸을 움직여주는 습관만 들여도 식후의 혈당이 훅 솟는 것을 막아서 췌장의 부담을 크게 덜어줄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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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떡 먹으면 살 많이 찔까요? 한 움켜쥐는 정도 사이즈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한 움켜쥐는 정도 크기의 쑥떡을 드신다면 살이 찔 가능성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성인 주먹만 한 쑥떡은 무게로 대략 100g에서 150g 정도이며, 순수하게 쑥과 쌀로만 만들었어도 칼로리가 250kcal에서 300kcal 내외에 달한답니다. 만약에 안에 달콤한 팥앙금이 있거나 겉에 콩고물과 설탕이 묻어 있다면 350kcal 이상으로 뛰어올라서 밥 한 공기의 열량을 가볍게 넘어서게 된답니다..!다이어트 부분에서 보면 쑥떡은 꽤 방해가 될 수 있는 음식이랍니다. 쑥 자체는 건강에 좋지만, 주재료인 찹쌀과 멥쌀은 떡으로 찌고 치대는 과정에서 밀도가 최대로 높아진 정제탄수화물 형태가 되므로 섭취시 체내의 혈당을 상당히 빠르게 상승을 시킵니다.혈당 이슈: 혈당이 빠르게 오르게 된다면 인체는 인슐린을 과다 분비를 하게 되고, 이런 과정에 있어서 남는 에너지가 체지방으로 빠르게 전환되어서 축적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밀도가 높은 만큼 부피에 비해서 포만감이 오래가지 않아서 금방 다시 허기를 느끼게 만들면서 다른 간식을 추가로 찾게 할 위험도 크답니다.물론 다이어트중에 쑥떡 하나를 먹었다고 체중이 심하게 불어나는 것은 아니랍니다. 그러나 탄수화물 비중이 상당히 높고 단백질같은 다른 영양소가 부족해서 무심코 간식을 집어서 먹으면 하루 섭취 열량을 크게 초과하기 쉽습니다.따라서 꼭 드시고 싶으시다면 간식이 아닌 식사 대용으로 채소나 단백질 식품과 곁들여서 딱 한 개만 드시어, 활동량이 가장 많은 낮 시간에 섭취를 해서 에너지를 바로 소비하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되도록 앙금과 설탕이 없는 순수 쑥떡을 고르시는 것이 다이어트 방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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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해산물 날것 음식들이 위험한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여름철에 해산물을 날것으로 먹는 것이 위험한 큰 이유는 높은 기온과 습도, 그리고 바닷물의 온도 상승 때문입니다! 바닷물 온도가 20도 이상으로 올라가게 되면 해수에서 활발하게 증식하는 비브리오균이 정말 큰 위협이 됩니다.이 시기에 잡힌 어패류의 껍질이나 아가미, 내장에는 장염 비브리오균이나 치사율이 상당히 높은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다량 번식해 있을 확률이 높답니다. 이런 균들은 상온에 노출될 경우 불과 몇 시간 만에 기하급수적으로 증식하기 때문에, 유통이나 조리 과정에서 조금만 관리가 소홀해도 치명적인 식중독을 일으키게 됩니다.게다가 여름의 덥고 습한 날씨는 살모넬라균 같은 일반적인 병원성 세균이 번식하기에도 최적의 환경이랍니다. 본래 해산물은 육류보다는 수분 함량이 높고 조직이 연해서 세균이 침투하고 부패하는 속도가 정말 빠릅니다. 따라서 온도가 높은 여름에는 잡는 즉시 냉장 보관하지 않으시면 신선도가 빠르게 떨어지며 독소가 쉽게 생성됩니다. 간 질환이 있거나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게 비브리오 패혈증은 생명을 위협할 만큼 치명적일 수 있겠습니다.이런 이유로 여름철에는 세균 감염과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 해산물을 85도 이상의 열에서 충분히 익혀서 드시고 되도록 날것 섭취를 피하라고 당부하는 것입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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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아이스크림을 먹어도 집중력 향상에 좋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초콜릿이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이유는 카카오에 함유된 플라바놀 성분과 뇌를 각성시키는 소량의 카페인, 테오브로민 때문이랍니다. 그렇다면 초코 아이스크림도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을까요? 어느정도 일시적인 효과는 있을 수 있겠으나, 다크초콜릿만큼의 큰 집중력 향상을 기대하긴 어렵답니다..!초코 아이스크림에도 카카오 성분이 들어가기 때문에, 뇌 혈류량을 증가시키게 되고 집중력을 높이는 유효 성분이 일부 포함이 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아이스크림에 충분히 들어간 당분이 뇌의 즉각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공급을 해주어서 피로를 풀고 두뇌 회전을 빠르게 만들어주는 반짝 효과를 주기도 한답니다. 차가운 온도가 순간적으로 졸음을 쫓아주는데 도움을 줄 수도 있답니다.그러나 주의하실 부분인 있습니다. 초코 아이스크림은 카카오 함량이 시판 다크초콜릿에 비해 현저하게 낮고, 대신에 설탕과 유지방 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과잉 당분 섭취는 혈당을 빠르게 올렸다가 떨어뜨리는 슈거 크래시 현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여기서 심한 피로감과 무기력증, 졸음이 몰려와서 집중력을 크게 떨어뜨리는 역효과가 날 수 있겠습니다.공부나 업무중에 기분 전환과 당 충전을 위해서 소량의 초코 아이스크림을 즐기는 것은 좋답니다. 그러나 완전하게 집중력 향상이 목적이시라면, 당분이 적고 카카오 함량이 80% 이상인 다크초콜릿을 한두 조각 드시는 것이 더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선택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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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칼국수 해먹으려고 하는데 불맛이 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닭칼국수에 불맛과 바삭한 식감을 내려면 닭 껍질을 태우기보다는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뒤 노릇하게 굽고 마지막에 짧게 그을리는 방식이 좋습니다. 닭 정육은 키친타월로 껍질과 살 사이의 수분까지 충분히 닦고, 두꺼운 살 부분에만 얕게 칼집을 냅니다.팬은 중불로 예열하고 기름은 거의 두르지 않은 채 껍질이 아래로 가도록 놓은 뒤 뒤집개나 작은 냄비로 눌러서 중약불에서 6~8분 굽습니다. 껍질이 짙은 황금색이 되면 뒤집어서 살 쪽은 2~3분 익히고, 마지막에 센불로 20~30초 더 굽거나 토치로 표면만 짧게 그을리면 쓴맛 없이 불향을 낼 수 있겠습니다.팬이 작으면 한꺼번에 굽지 마시어 1~2장씩 구워야 수분이 차지 않으며, 간장, 설탕, 다진 마늘은 쉽게 타므로 처음에는 소금과 후추만 사용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잡내는 우유 대신 닭 400g 기준 청주나 맛술 1큰술, 생강, 후추를 넣어서 냉장고에서 10~20분 재운 뒤 다시 물기를 닦아서 제거할 수 있겠습니다.월계수잎이나 레몬즙을 소량 사용할 수도 있겠으나, 오래 재우면 식감이 변할 수 있겠습니다. 생닭은 물에 씻지 말고 닦아서 사용하면 중심온도 75도에서 1분 이상 익혀야만 합니다. 칼국수 육수는 닭을 구운 팬에 남은 닭기름을 1큰술 정도만 남기도 대파와 양파 단면을 갈색으로 구운 뒤 물, 마늘, 생강, 구운 닭을 넣어서 10~15분 끓이면 향미가 깊어집니다.닭은 육수용과 고명용으로 나누어서 고명용은 따로 두셨다가 마지막에 다시 구워서 올려야 껍질의 바삭함이 살아납니다. 국물은 국간장과 액젓으로 간을 하고, 면은 밀가루를 털어 넣거나 따로 초벌 삶으면 지나치게 걸쭉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답니다.닭칼국수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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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가 음식의 맛을 느끼는 데에도 영향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피로와 운동은 실제 음식의 맛을 느끼는 감각에 정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평소 만성적인 피로가 쌓인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혀의 미각 세포가 둔해지고 타액 분비가 줄어들어서 입맛을 잃기 쉽답니다. 반면에 운동 후에는 몸의 생리적인 변화로 인해서 미각이 예민해지고 음식의 향미를 더욱 강하게 느끼게 됩니다.1 ) 에너지 보상 체계: 이유는 인체의 에너지 보상 체계가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운동으로 땀을 흘리고 에너지를 다량 소모하면, 뇌는 고갈된 영양분과 수분을 빠르게 보충하기 위해서 음식을 섭취할 때 느끼는 쾌감을 최대화합니다. 여기서 뇌에서 도파민같은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면서 평소 밋밋하게 느껴지던 채소조차도 환상적인 맛으로 인식하게 됩니다.2 ) 미각 감수성 : 그리고 신체 활동 중에는 혈액 순환이 활발해지면서 혀의 미뢰(맛봉오리)로 가는 혈류량이 증가해서 미각 세포의 감수성이 일시적으로 높아지게 됩니다. 땀으로 배출된 전해질과 수분을 본능적으로 찾게 되면서 채소가 머금은 신선한 수분과 미세한 단맛에 대한 민감도가 더욱 높아지는 것도 이유랍니다.3 ) 정리 : 피로는 미각을 둔화시켜서 식욕을 떨어뜨리게 되지만, 운동이라는 건강한 자극은 회복을 위한 생존 본능을 일깨워서 미각 시스템을 풀가동시키는 과학적인 현상이랍니다.TIP : 운동 후 채소가 유난히 맛있게 느껴지는 것은 몸이 영양을 흡수할 완벽한 준비를 마쳤다는 건강하고 좋은 싸인이라, 지금처럼 기분 좋게 건강한 식단을 즐기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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