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지난달 5월 2일에 구매하셔서 냉동실에 잘 보관해 두셨다면 내일 꺼내서 저녁에 끓여 드셔도 전혀 문제는 없겠습니다. 진공 포장된 상태로 냉동 보관된 국 종류는 보통 1~3개월까지 맛, 영양이 잘 유지되며, 위생적으로도 안전한 상태랍니다. 한 달 정도 지난 미역국이라면 신선함이 잘 남아있을테니 안심하고 드셔도 되겠습니다.그러나 아침에 꺼내두실 때 실온에 그냥 두시기보다, 출근하시거나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냉동실에서 냉장실로 옮겨서 천천히 해동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는 실온에 오래 두시면 미생물이 번식할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침에 냉장실로 쓱 옮겨두셨다가 저녁에 냄비에 부어 끓여드시면 안전하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혹시 아침에 깜빡하셨다면 저녁에 꺼내 찬물에 포장째 담가 빠르게 해동하시고 끓이셔도 괜찮아요.걱정하지 마시어 내일 따뜻하고 든든한 저녁 식사 하세요.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날씨가 더우니 입맛이 없어요 음식추천좀
안녕하세요,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입맛도 없고, 약까지 드시느라 소화가 더더욱 힘드셨겠습니다..영양사로서 이럴 때일수록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수분과 영양을 채울 수 있는 식단을 정리해서 제안드리겠습니다.1 ) 입안의 쓴맛을 잡고 소화액 분비를 돕는 새콤한 음식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미역오이냉국이나 토마토샐러드는 침샘을 자극해서 떨어진 입맛을 돋구고 위장 운동을 부드럽게 도와줍니다. 도토리묵밥, 초계국수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2 ) 식후에 마시는 적당히 시원한 매실차, 오미자차도 소화제 역할을 톡톡히 한답니다.3 ) 기력 회복을 위해서 부드러운 단백질을 꼭 챙겨주셔야 합니다. 너무 차가운 음식은 오히려 위 기능을 저하시키니, 따뜻하고 부드러운 달걀찜, 순두부, 그리고 들기름을 약간 곁들인 두부구이가 소화에 좋답니다.4 ) 면 종류가 당기신다면 성질이 서늘해서 몸의 열을 내려주고 소화가 잘 되는 메밀국수를 추천드립니다. 무를 갈아 넣은 소스에 살짝 찍어 드시면 위장에 부담이 없답니다.식사는 한 번에 많이 드시기보다는 조금씩 자주 나누어 드시길 바랄게요.영양 가득한 부드러운 식사로 약 기운도 이겨내시고, 모쪼록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다낭성 난소증후군에 이노시톨이 좋은 이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다낭성 난소증후군으로 고민이 많으셨겠습니다. 이노시톨이 효과적이라는 말을 듣고 드셔보시려는군요. 이노시톨이 다낭성에 좋은 이유는 바로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있습니다. 다낭성을 겪는 분들은 많은 경우 세포가 인슐린에 잘 반응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는데, 이로 인해서 혈중에 늘어난 인슐린이 난소를 자극해서 남성호르몬(안드로겐)을 과하게 분비시키고, 배란을 방해하게 됩니다. 비타민 B군 계열의 영양소인 이노시톨은 세포가 인슐린을 잘 받아들이도록 돕는 신호 전달자 역을 합니다. 덕에 혈중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면 남성호르몬 분비도 자연스럽게 줄어드니, 정상적인 배란을 유도하면서 불규칙한 생리 주기를 되찾는데 좋답니다.그리고 몸 전반에는 혈당을 안정시키고 대사 증후군 위험을 낮춰주며, 난자의 질을 향상시켜 임신 가능성을 높이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시중에 있어서는 마이오 이노시톨과 디카이로 이노시톨이 40:1 비율로 섞인 제품이 흡수율이 좋아 주로 추천되니 선택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꾸준히 복용하시면서 몸이 한결 편안해지는 변화를 경험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크롬병 환자가 계란후라이를 반숙으로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크론병 진단을 받으셨다니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드시는 즐거움이 큰데 음식 제한이 생기게 되면 정말 답답하죠. 크론병 환자에게 계란은 부드럽고 영양이 많은 최고의 단백질원이나, 아쉽게도 반숙보다는 완숙으로 드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반숙이나 날계란은 살모넬라균 같은 식중독균에 노출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크론병 환자분들은 장이 약해져 있고 치료제 등으로 인해서 면역력이 낮아진 경우가 많아서, 일반인보다 식중독에 취약하고 감염시 장염 증상이 심해져서 질환이 악화될 수 있답니다. 그러니 계란후라이를 드실 때는 노른자까지 앞뒤로 단단하게 익혀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삶은 계란이나 부드러운 계란찜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좋아하시는 반숙을 못 드셔서 속상하시겠지만, 조리법만 완숙으로 약간 바꾸어서 안전하게 영양을 챙기면서 건강하게 관리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변비는 아닌데 배가 계속 불편해요. 식습관 때문일까요?
안녕하세요, 배가 엄청 아프신 것은 아니지만 계속 은근하게 불편하시면 온종일 신경이 쓰이고 지치기 마련입니다.. 대변을 잘 보시더라도 근래 드신 식단을 보면 식습관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삼시 세끼 드신 볶음밥과 피자는 기름지고 탄수화물 비중이 높아서 장 내에 가스를 많이 유발하고, 식후 커피의 카페인은 위장을 자극해서 소화 과정을 방해할 수 있답니다. 배를 눌렀을 때 나는 꾸르륵 소리는 장내에 가스와 수분이 이동하면서 나는 소리입니다. 특히나 앉아 있어나 누워 계실 때 불편함이 커지는 이유는 자세 때문입니다. 움직이실 때는 장운동이 활발해지면서 가스가 분산이 되지만, 앉거나 누우면 복압이 가해지고 가스가 한 곳에 고여서 통증, 팽만감이 더욱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어머님 말씀대로 반찬을 골고루 드시는 식단으로 바꾸신 것이 최고의 대처라고 생각합니다. 당분간은 기름진 음식, 밀가루, 식후 커피, 알코올, 매운 음식, 너무 찬 음식, 자극적인 음식을 멀리하시어, 식사 후 바로 앉기보다는 15~20분정도 가볍게 산책을 해보시길 바랍니다.만약에 식습관을 바꾸시고 몸을 움직여도 불편감이 지속이 되시면 기능성 소화불량, 위염일 수 있어서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저녁을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꿀팁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저녁마다 찾아오는 무의식적인 폭식은 참 답답하고 지치는 일입니다. 그러나 살이 쪘다는 압박감에 저녁을 아예 굶으려고 하면, 오히려 보상심리가 발동해서 밤늦게 더욱 큰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예 안 드시는 것보다는 되도록 가볍게 드시는 방법을 선택하시는 방향이 좋겠습니다.1 ) 추천드리는 방법은 점심, 저녁 사이에 건강한 간식을 200kcal정도 챙겨주시는 것입니다. 오후 3~4시쯤에 견과류20g, 구운달걀1개정도, 무가당 두유1팩 정도를 챙겨주시면 퇴근길에 심한 허기를 잠재워서 저녁 과식을 막아줄 수 있겠습니다.2 ) 저녁 메뉴는 칼로리는 낮고 포만감은 큰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총합 200g이상 챙겨주시면 든든하게 드실 수 있고, 포만감, 배고픔은 막을 수 있습니다), 좋은 지방(견과류, 생들기름, 아보카도, 올리브유), 식이섬유(유러피안 샐러드, 양배추, 브로콜리, 토마토, 버섯, 해조류) 중심으로 구성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복합탄수화물은 보리, 귀리, 현미, 고구마, 단호박같은 식품으로 100g정도만 챙겨주시면 좋습니다. 총합 600kcal정도를 챙겨보시길 바랄게요.3 ) 식사를 하실때는 스마트폰, TV를 절대 보지 않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미디어를 보면서 식사를 하면 뇌가 먹는 양을 인지하지 못해서 무의식적으로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평소에 아침, 점심에 단백질, 식이섬유를 충분히 챙겨주시는 것이 저녁에 과식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식사를 마치신 후 양치지를 하시거나 따뜻한 허브차류(루이보스, 캐모마일, 페퍼민트)를 마시면 입안이 깔끔해져서 추가적인 식탐을 억제하는데 좋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저녁 건강하게 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같은 양의 물을 마셔도 어떤 사람은 화장실을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같은 양의 물을 마셔도 화장실을 찾는 빈도가 다른 이유는 타고난 신체 구조와 일상적인 생활 습관의 차이 때문이랍니다! 메인 원인은 방광의 크기, 민감도입니다. 방광의 절재적인 용량이 작거나 방광 근육이 유독 민감한 사람은 소변이 조금만 차도 뇌에 싸인을 보내서 강한 요의를 느끼게 됩니다.그리고 체내 수분의 대사를 조절하는 항이뇨호르몬의 분비량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이 호르몬이 적게 분비되는 체질이라면 신장에서 수분을 덜 재흡수하기 때문에 소변이 더 빨리 생성됩니다. 그리고 평소 식습관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짠 음식을 즐기시거나 커피, 녹차처럼 카페인이 많은 음료를 자주 마시면 방광이 쉽게 자극받아서 화장실을 더 자주 찾게 됩니다.더 나아가 개인의 체격, 기초대사량, 활동량에 따라 수분이 땀이나 호흡으로 배출되는 비율이 달라지게 됩니다. 평소 운동량이 많아서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소변 배출량이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요도와 방광을 지탱하는 골반저근의 근력 차이도 소변을 참는 능력에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이런 빈도 차이로 몸에 문제가 있는 것보다는, 개인의 생리적인 특징과 습관이 만들어낸 것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냉덩실 음식 보관에 관해 궁금한 사항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냉동실에 음식을 넣으시면 세균 증식은 멈추게 되지만, 식품 자체의 물리, 화학적인 변화까지 완전하게 막을 수는 없기 때문에 맛과 품질이 떨어지게 됩니다.큰 원인은 얼음 결정, 수분 증발이랍니다. 가정용 냉동실은 영하 18도 안팎으로 온도가 서서히 내려가기 때문에 음식 내부의 수분이 얼면서 거대하고 거친 얼음 결정을 만듭니다. 이런 날카로운 결정이 식품의 세포벽을 파괴해서, 나중에 해동할 때 세포 속 육즙과 영양소가 밖으로 다 빠져나가서 식감이 푸석해집니다.그리고 냉동실 내부의 건조한 공기로 인해서 음식 표면의 수분이 기체로 바로 날아가는 냉동상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수분이 빠져나간 빈자리에 공기가 들어가서 지방이 산화되면서 불쾌한 냄새가 나고 색이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식품 속 효소의 성분도 미미하게 활동을 지속해서 단백질을 변성시키게 됩니다.즉, 세균으로부터 안전할 수는 있어도 맛, 신선함까지 완전히 박제되지는 않는 것입니다.TIP : 방지를 하려면 공기 접촉을 최소화하도록 밀봉을 철저하게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커피의 효능에 대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매일 드시는 커피 한잔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며 건강에 이롭습니다 !의학계에서는 성인 기준 하루 2~3잔(카페인 400mg)이하 까지는 건강상 실보다 득이 더 많다고 평가해서 한 잔은 상당히 안전한 양이랍니다.건강에 좋은 점 ) 커피에 풍성한 항산화 성분이 체내 염증을 줄여주고 제2형 당뇨병, 심혈관 질환, 치매 예방에 좋다는 것입니다. 카페인이 도파민 분비를 촉진해서 집중력을 높이고 기초대사량을 올려주는 효과도 있답니다.건강에 나쁜 점 ) 카페인 민감도에 따라서 가슴 두근거림, 불안감, 불면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위산 분비를 촉진을 해서 평소에 역류성 식도염이나 속 쓰림이 있으시다면 불편할 수 있답니다.시럽, 설탕, 크림을 넣지 않은 깔끔한 블랙커피를 선택하시어, 숙면을 위해서 취침 6~8시간 전에 카페인 섭취를 마쳐주신다면 매일 마시는 한 잔의 커피는 건강을 지키는 좋은 습관이 되겠습니다.커피 꾸준히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콩물 만들어 드시는분들 검은콩 말고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1 ) 콩 종류 중에서는 병아리콩을 추천드립니다. 밤처럼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인 병아리콩은 식이섬유가 많아서 콩물을 한층 더 걸쭉하고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2 ) 색감과 상큼함을 더하고 싶으시다면 완두콩을 섞어보시길 바랍니다. 완두콩의 은은한 초록빛과 단맛이 살아나서 설탕을 넣지 않아도 맛이 상당히 깔끔해집니다.3 ) 여기에 견과류를 추가하시면 콩물에 부족한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E를 보충할 수 있어서 영양적으로 완벽한 조화를 이루게 됩니다.4 ) 캐슈넛을 함께 갈면 질감이 놀라울 정도로 크리미해지며, 아몬드는 껍질째 넣었을 때 고소한 맛을 끌어올려줍니다.5 ) 좀더 전통적이고 고급스러운 고소함을 원하신다면 잣, 볶은 백참깨를 한 숟갈 넣어보시길 바랍니다. 잣이 깊은 향미와 참깨의 향이 콩이 비린 맛을 잡아줄 수 있습니다.이렇게 콩, 견과류를 다양하게 조합해주시면, 서로 부족한 필수아미노산을 보완해주어 단백질 흡수율도 더욱 높아지게 됩니다.매일 조금씩 다른 조합으로 질문자님만의 건강하고 맛있는 콩물을 만들어 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