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어떤거 먹을지 추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 메뉴로 간단하면서도 포만감을 꽉 채울 수 있는 완벽한 배달 음식을 추천드리겠습니다.제안드리고 싶은 메뉴는 바로 연어 현미 포케입니다. 포케는 하나의 그릇에 모든 재료가 담겨 있어서 드시기 정말 간편하면서도 영양적으로 균형이 괜찮은 식단입니다. 현미밥이 들어가기 때문에 정제된 백미와 다르게 혈당을 천천히 올려주게 되고 풍성한 식이섬유 덕분에 밤늦게까지 든든한 포만감을 유지를 해줍니다.여기에 질 좋은 단백질과 오메가3 지방산이 풍성한 생연어가 충분히 올라가서 영양 보충은 물론 입안 가득 우수한 향미까지 선하합니다. 그리고 병아리콩, 방울토마토, 양상추같이 신선한 채소가 푸짐하게 들어가서 칼로리 부담 없이 식사의 부피감을 크게 늘려주니, 원하시던 가득한 포만감을 느끼기에 제격이랍니다.배달 앱으로 주문하실 때는 영양사의 팁을 드리자면, 무거운 크림류 소스보다는 오리엔탈, 발사믹, 간장, 유자같은 소스를 선택하시어, 절반 정도만 곁들여 드시길 권장드립니다(저당 소스면 더욱 좋습니다)이렇게 드시면 나트륨도 줄이고 재료 본연의 신선한 맛을 더 잘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 저녁은 번거로운 조리 과정 없이 배달로 간편하게 받아보시되 영양은 꽉 찬 연어 현미 포케로 속이 편안하고 든든한 한 끼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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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케이크 만 먹으면 과식하는데 케이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맛있는 음식이나 달콤한 케이크를 눈앞에 두고 과식하게 되는 것은 의지 부족은 아닙니다. 도파민을 분비시키는 뇌의 본능적인 반응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습관을 고치고 싶으시다면 몇 가지 현실적인 방법을 바로 적용해 보실 수 있겠습니다.1) 최우선으로 드실 만큼만 덜어두고 남은 음식은 시야에서 완전하게 치워버리는 환경 통제가 필요하겠습니다. 상자째로 먹으면 섭취량을 가늠하기 어려우니 되도록 작은 접시에 1인분만 덜어서 드시는 습관을 들여보시길 바랍니다.2) 천천히 음미하면서 먹는 것입니다. 사람의 뇌가 포만감을 느끼기까지는 식사 시작 후 약 20분이 걸립니다.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완전히 맛과 식감에 집중해서 천천히 씹어서 넘기면 적은 양으로도 더욱 큰 만족감을 얻을 수 있겠습니다.3) 평소 식사량을 너무 제한하고 있는지 점검해 보시길 바랍니다. 무리하게 굶거나 탄수화물을 제한하면 억눌렸던 식욕이 맛있는 음식을 만났을 때 폭발하기 쉽답니다. 평소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성한 식단으로 포만감을 유지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식욕이 몰려올 때 이것이 진짜 배고픔인 것인지, 아니면 스트레스나 허전함 때문인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시길 바랍니다. 무의식적인 감정적인 섭취를 인지하는 것만으로도 식욕 통제에 좋겠습니다.디저트가 주는 행복이 과식의 후회로 바뀌지 않도록, 딱 한 접시만 덜어내어서 오로지 맛을 즐기는 연습을 시작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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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뜨거워야 맛있다고 하던데, 정말 그러신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음식이 뜨거울 때 더 맛있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질문자님의 식성이 특이하거나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저는 뜨거운 음식 잘 먹지 못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적당히 따뜻한 것을 선호합니다.그리고 질문자님의 생각이 맞는데요, 사람의 미뢰는 보통 섭씨 20도에서 35도 사이, 즉 체온과 비슷한 온도에서 단맛, 짠맛, 감칠맛같은 고유한 맛을 제일 섬세하게 감지를 한다고 합니다. 반면에 지나치게 뜨거운 음식이 입에 들어오게 되면 미각 세포보다 통각이나 온도 감각이 우선 자극되면서 정확한 맛을 느끼기는 어려워집니다.사람들이 뜨거운 음식을 선호하는 이유는 미각적인 맛 보다는 목을 타고 넘어가는 시원한 느낌, 열기와 함께 올라오는 풍성한 향, 그리고 심리적인 포만감을 즐기기 때문인 경우랍니다. 특히나 한국 식문화에서는 뚝배기 음식처럼 뜨거운 온도를 맛의 중요한 일부로 여기는 경향이 짙어서 주변에서 의아해하셨을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이는 단지 선호도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은 뜨거운 온도라는 자극에 방해받지 않고 재료 본연의 향미와 미묘한 간을 제대로 음미하는 섬세한 미각을 지니신 것입니다. 그러니 주변 반응에 너무 신경 쓰지 마시어, 질문자님이 가장 맛있게 음식의 진짜 맛을 느낄 수 있는 온도로 여유롭게 식사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음식을 식혀 먹는 습관은 위장 건강에도 상당히 유익합니다. 지나치게 뜨거운 음식은 식도 점막을 자극할 위험이 있겠으나, 적당히 따뜻한 음식은 천천히 드시기에 수월하니 원활한 소화를 돕고 위장 부담을 크게 줄여주기 때문입니다.맛과 건강을 누릴 수 있는 식습관이니 마음 편히 식사를 즐기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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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에 얼음을 먼저 넣고 음료를 따르는 것과 음료를 먼저 따른 뒤 얼음을 넣는 것은 맛이나 시원함이 달라질 수도 있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 입니다.컵에 얼음을 먼저 넣느냐 음료를 먼저 따르느냐에 따라서 맛과 시원함에 꽤 어느정도 차이가 발생할 수 있겠습니다. 얼음을 먼저 넣고 음료를 따르는 방식이 더욱 시원하고 조화로운 맛을 낸답니다!1) 물리적인 온도 변화, 섞임: 이유는 물리적인 온도 변화와 섞임의 원리에 있답니다. 빈 컵에 얼음을 채운 뒤 그 위로 음료를 부으게 되면, 액체는 얼음 표면을 타고 흘러내리면서 활발한 대류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서 음료 전체가 순식간에 차가워지면서 컵 안의 온도 분포가 균일해집니다.2) 선 음료 후 얼음시: 반면에 음료를 우선 따른 후 얼음을 넣게 되면 얼음이 음료 위로 떠오르게 된답니다. 결국에 위쪽만 차갑고 아래쪽은 미지근하게 남아서 첫 모금과 마지막 모금의 맛이 달라지게 되고, 빨대로 여러번 저어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음료가 든 컵에 나중에 얼음을 빠뜨리면 액체가 튀어서 옷이나 테이블을 더럽힐 위험도 커집니다.3) 탄산음료 주의사항: 그러나 탄산음료나 맥주처럼 가스가 중요한 음료는 어느정도 주의해야 합니다. 얼음 위로 탄산을 세차기 부으면 표면 마찰로 인해서 가스가 순식간에 빠져나가서 맛이 밍밍해질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컵은 비스듬히 기울여서 얼음과 벽면을 타고 조심스럽게 흘러내리도록 따라야 톡 쏘는 맛과 시원함을 모두 지킬 수 있겠습니다.음료가 튀는 것을 막고 전체를 빠르고 균일하게 냉각시키기 위해서는 얼음을 우선 넣는 것이 과학적으로나 감각적으로 더 우수한 선택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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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식 식단은 왜 건강식의 표준처럼 여겨지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지중해식 식단이 전 세계적으로 건강식의 표준이자 황금률로 여겨지는 큰 이유는 단기간의 체중 감량을 목적으로 하는 극단적인 제한식과 다르게, 평생 유지할 수 있는 지속이 가능한 영양 균형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이유 1, 올리브유 기능: 이 식단의 포인트인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단일불포화지방산이 풍성해서 좋은 콜레스테롤(HDL)은 유지하면서 LDL 산화된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관을 깨끗하게 보호를 해줍니다.이유 2, 오메가3 지방산: 그리고 연어나 고등어같은 등푸른생선에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체내의 염증 수치를 극적으로 줄여주고,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좋은 효과를 발휘합니다.이유 3, 세포 노화, 산화 스트레스 방지: 매 끼니 식탁에 오르는 다양한 색상의 신선한 채소와 과일, 통곡물, 견과류는 식이섬유와 항산화 물질을 공급해서 장내의 미생물 생태계를 건강하게 만들고 세포 노화와 산화 스트레스를 방지합니다.이유 4, 영양소 균형: 다른 다이어트 방식들이 탄수화물이나 지방 중에 특정 영양소를 극단적으로 배제하면서 영양 결핍이나 요요 현상을 유발하기 쉬운 반면에, 지중해식 식단은 가공육과 정제당의 섭취만 최소화할 뿐 3대 영양소를 가장 이상적인 비율로 섭취하도록 도와줍니다.특히나 수십년에 걸친 대규모 역학 조사와 임상 연구를 통해서 심장병, 제2형 당뇨병, 인지기능저하같이 만성 질환의 발병률을 어느정도 낮추고 기대 수명을 연장한다는 사실이 다양하게 확인되어서 의료계와 영양학회에서 괜찮은 식단으로 평가하고 있답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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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로 음식을 자주 데워 먹으면 영양소가 많이 파괴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남은 반찬이나 냉동 음식을 데울 때 전자레인지를 자주 사용하시면서 영양소 파괴에 대한 걱정이 크셨을텐데, 전자레인지가 일반 조리법보다는 영양소를 더욱 파괴한다는 것은 오해랍니다!영양소 보존 ) 영양소 보존에 상당히 유리한 조리 도구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음식 속 영양소, 특히나 비타민C나 B군 같은 수용성 비타민은 열에 오래 노출이되거나 많은 양의 물에 닿을수록 쉽게 파괴되고 빠져나가게 됩니다. 가스레인지를 이용해서 물에 끓이거나 삶은 과정에서는 이러한 영양소 소실이 상당히 크게 발생하게 됩니다.전자레인지 원리 ) 그러나 전자레인지는 마이크로파를 이용해서 음식물 내부의 수분 분자를 진동시켜서 발생하는 마찰열로 단시간에 음식을 데우는 원리랍니다. 조리 시간이 상당히 짧을 뿐만 아니라 물을 거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열에 약하거나 물에 녹아내리는 영양소의 소실을 정말 효과적으로 최소화할 수 있겠습니다.그러니까 불을 사용하는 다른 가열 조리법들과 비교했을 때 영양적인 부분에 있어서 결코 뒤처지지는 않고, 오히려 영양소를 더욱 잘 지켜주는 건강한 방식일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건강을 생각하셨을 때 전자레인지를 자주 사용하시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다.그러나 한 가지 주의하실 부분이 있습니다. 그건 음식을 담고 데우는 용기랍니다. 일반 플라스틱이나 비닐 용기를 사용할 경우 환경호르몬같이 유해 물질이 배출될 우려가 있어서 되도록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한 전용 유리나 도자기 그릇에 옮겨 담아서 데우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전자레인지의 전자파가 음식에 잔류한다거나 음식의 화학적인 성분은 나쁘게 변형시키지도 않으니 안심하시어, 앞으로도 편리하게 전자레인지를 활용해서 따뜻하고 맛있는 식사를 챙겨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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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빼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올바른 운동과 식단에 대해서 꼭 필요한 것들만 정리해서 제안 도와드리겠습니다.0 ) 주당 0.3~0.5kg 감량을 목표로 최대한 길게 다이어트를 가져가시는 것이 요요를 막을 수 있겠습니다. 급하게 진행을 할수록 몸에서 부작용이 생기게 된답니다(식이자애, 근육량 감소, 기초대사량 저하, 생리불순, 식이스트레스)1 ) 감량기에는 붓기, 체중의 증가, 뱃살 원인인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액상과당, 설탕), 술, 인스턴트, 야식을 일상에서 최대한 멀리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살이 조금씩 빠지기 시작합니다.2 ) 식사를 진행하실 때는 5분간 채소(버섯류, 해조류, 십자화과 채소류, 유러피안 샐러드, 각종 쌈채소, 토마토) > 10분간 지방/단백질(고기, 생선, 계란, 두부, 올리브유, 견과류, 아보카도) > 5분간 복합탄수화물(귀리, 보리, 현미, 고구마, 단호박) 순서로 20분 이상 식사를 하는 채단탄 식사법을 실천을 해주시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 뱃살이 찌는 것을 막아줄 수 있답니다.3 ) 식사중에는 TV, 스마트폰을 사용을 하지 않고 완전히 식사에만 집중을 해주신다면 포만감 호르몬인 렙틴이 잘 올라와서 과식과 나중에 가짜 허기를 막을 수 있겠습니다. 4 ) 식단은 절식이 아닌 기초대사량+200~400kcal 정도 드시고, 정제탄수화물 제외 당질제한식을 기반으로 해주시어, 하루 16~18시간정도의 간헐적 단식을 병행해 주시면, 공복 시간에 체지방이 잘 연소가 될 수 있어요.(감량기 초반에는 16~18시간이면 충분하답니다.)5 ) 운동도 고강도로 하실 필요는 없어요. 대신에 하루 한 번 메인 식사 후에 30분 뒤에 치솟는 혈당을 낮춰주게 되는 가벼운 식후 운동(실내 싸이클, 걷기, 스텝퍼)을 20~30분 내외로 실천을 해주셔도 충분히 효과적이랍니다. 주 2~3회는 유튜브 홈트(댄스다이어트, 타바타)나 런지, 스쿼트, 힙브릿지같은 하체운동과 플랭크, 버드독, 데드버그같은 코어운동을 총합 20분 정도 해주시는 것이 기초대사량 저하를 막고 근육량도 지키실 수 있답니다.매일 신진대사 회복과 호르몬 균형을 위해서는 매일 7~8시간에 가까운 규칙적인 숙면을 취해주셔야 합니다. 잠을 충분하게 자야 체지방 대사가 활발해지면서 식욕의 제어는 수월해진답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할게요 !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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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미역국을 먹으면 중,장년층에 큰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매일 아침 미역국을 드시는 것이 중장년층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 아니면 해가 되는지 유튜브와 댓글의 상반된 의견 때문에 고민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미역은 우수한 건강식품이 맞지만 매일 드시는 것은 어느정도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미역에는 알긴산과 같은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변비를 예방하는데 좋고, 칼슘도 많아서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답니다. 따라서 매일 챙겨 먹고 싶은 메뉴이기도 합니다.그러나 댓글에서 우려하시는 바와 같이 매일 섭취할 때 발생하는 문제점도 있답니다. 큰 문에는 요오드 과잉 섭취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요오드는 갑상선 호르몬의 필수 영양소이지만, 한국인은 평소의 식단에 있어서 해조류나 천일염을 통해서 요오드를 섭취하는 양이 적지는 않습니다. 매일 미역국을 많이 드시면 요오드 권장량을 뛰어넘어서 갑상선의 기능 항진증이나 저하증같은 이상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물론 갑상선 수치, 개인마다 달라서, 혈액 검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국물 요리 특징상 나트륨 섭취량도 늘어나게 되니 고혈압이나 심혈관 질환에도 좋지 못한 영향을 줄 수 있어요.미역국을 좋아하시더라도 매일 아침에 드시기보다는 일주일에 2~3회 정도로 횟수를 조절하는 것이 건강에 좋겠습니다. 조리하실 때는 소금양, 국간장 양을 줄여서 삼삼하게 끓이시어, 국물보다는 미역 건더기 위주로 섭취를 해주시면 나트륨 부담을 덜 수 있겠습니다. 여기에 쇠고기 미역국도 좋지만 가끔 황태, 두부나 들깨까지 추가하시면 단백질, 불포화지방산까지 든든하게 보충되니 더 완벽한 중장년층 영양식이 될 수 있겠습니다.미역의 좋은 성분은 챙기면서 요오드, 나트륨의 위험은 피하는 식단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아침을 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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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식단 어떻게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를 처음 시작하시려니 막막하고 맛 없는 음식만 억지로 먹어야 할 것 같다서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 싫어하는 음식을 참아가며 하는 식단은 금방 지칠 수 있어서 닭가슴살, 야채, 고구마, 현미밥같은 전형적인 다이어트 음식으로 시도하실 필요는 없답니다!질문자님은 이미 오전 10시와 오후 4시에 식사하는 우수한 패턴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 부분은 공복을 18시간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과 같아서 다이어트에 정말 유리한 조건이랍니다. 하루 두 끼를 드시니 식단을 무리하게 바꾸기보다는 현재 드시는 일반식에서 양만 조절하는 방식으로 시작을 해보시길 바랍니다.밥의 양을 절반으로 줄이고, 대신 계란, 두부, 생선, 살코기같이 질문자님이 좋아하는 단백질 반찬을 매 끼니 150~200g 이상 든든하게 챙겨서 포만감을 채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튀긴 음식, 달콤한 간식,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야식, 술, 분식, 가공식품, 인스턴트, 자극적인 배달음식은 최대한 멀리해주시어 채소(양배추, 브로콜리, 토마토, 버섯, 해조류, 쌈채소, 샐러드)를 곁들인다면 평소 좋아하시는 식사로도 충분히 감량이 가능하겠습니다.4시 이후부터 다음날 10시까지의 긴 공복에는 허기가 질 수 있어서 물이나 단 맛이 없는 차(루이보스티, 보리차, 현미차)를 수시로 마셔서 식욕을 달래주셔도 좋습니다. 처음부터 못 먹는 음식 리스트를 완전하게 지키실 필요는 없으며, 우선 평소보다 20%정도 덜 드시거나, 밥을 1/3정도는 덜어내고 좋아하시는 단백질 반찬 위주로 드신다는 마인드로 진행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리고 자신의 입맛에 맞으면서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식습관을 찾는 것도 중요합니다. 메뉴를 여러가지 드시다 보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음식들이 나오게 되는데, 그런 음식들을 리스트화 해서, 로테이션으로 드시면 좋겠습니다. 매번 같은 음식만 드시면 금방 물리고 지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이렇게 천천히 양을 조절하며 적응하시면 다이어트가 더욱 수월해질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 스타트를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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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운 음식 먹고 “아~ 괜히 먹었다!” 하면서도 또 찾게 되는 분들 많으시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제가 직접 경험하면서 느낀 것은 어느정도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매운 음식을 먹고 땀을 흘리며 후회하면서 스트레스가 풀리는 쾌감으로 며칠 뒤면 또 다시 매운맛을 찾게 되기도 합니다. 속이 쓰리거나 입안이 불타오를 때 반사적으로 차가운 우유를 찾게 되는데, 이런 방법은 반 정도는 맞는 방식입니다.우유에 함유된 카제인 단백질과 유지방 성분은 매운맛의 원인인 지용성 캡사이신을 효과적으로 분해하고 씻어내 주기 때문에 혀끝의 화끈거림을 빠르게 진정시키는데는 충분히 괜찮은 구원투수가 맞습니다. 그러나 매운 음식이 이미 위장으로 내려가서 본격적으로 속이 쓰린 상태라면 독이 될 수가 있어요. 우유 속의 칼슘과 단백질이 위를 자극해서 위산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에, 마신 직후에는 위벽이 코팅되면서 편안한 듯해도 시간이 지나면 속 쓰림이 더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렇다면 입안의 불을 끄고 위장도 지키는 진짜 팁은 무엇일까요?1. 밥이나 빵 한 입을 오래 머금고 있으면 탄수화물이 스펀지처럼 캡사이신을 흡수해 주어 매운맛이 금세 가라앉게 됩니다.2. 꿀 한 숟가락을 떠서 천천히 삼키는 것인데, 달콤함이 통각을 분산시키고 끈적한 꿀이 점막을 부드럽게 덮어주어 효과적입니다.3. 아이스크림을 살짝 입에 머금고 있는 것도 괜찮습니다.4. 이 외에도 계란찜, 고구마/단호박/감자샐러드 식품도 좋아요.만약에 속이 이미 아프기 시작했다면 우유 대신에 따뜻한 매실차나 위 점막 보호에 좋은 양배추즙을 마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매운 음식을 드실 때는 미리 계란찜이나 감자샐러드로 속을 달래주시고 건강하고 맛있게 스트레스 날려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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