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보단 잘 먹는 게 나을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부상 회복 중이시라니 통증, 불편함으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단식이나 1일 1식 같은 간헐적 단식이 체내 염증 수치를 낮추는데 어느정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부상 회복기에는 단식보다는 영양분을 충분히 골고루 섭취하시면서 잘 먹는 것이 중요하고 이롭습니다!이유 1, 에너지원 필요: 인체는 손상된 조직과 근육, 인대를 다시 짓고 재생시키기 위해서 평소보다 더 많은 에너지,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을 필요로 합니다.이유 2, 열량 채우기 어려움: 1일 1식을 하시게 되면 하루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와 열량을 한 끼에 모두 채우기가 현실적으로 어렵고, 콜라겐 합성과 세포 재생을 더디게 만들어서 부상 회복 속도를 늦출 수 있답니다.이유 3, 2차 감염: 그리고 영양 섭취가 부족해지면 면역력이 떨어져서 2차 감염의 위험이나 다른 문제를 유발할 수도 있답니다.섭취 TIP: 염증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시면 굶은 방식보다는 염증 완화에 좋은 오메가3가 풍성한 생선류(고등어, 삼치, 연어, 꽁치), 항산화 물질이 많은 채소류(브로콜리), 과일(베리류, 사과, 아보카도), 그리고 조직 재생의 포인트닌 살코기, 계란같이 단백질 위주로 식단을 구성해서 최소 두 끼에 간헐적 단식 14-16시간정도만 활용하셔서 챙겨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대신 가공식품, 정제 탄수화물, 당분이 많은 음식, 튀긴 음식, 야식, 알코올만 피하시는 것만으로 단식 못지않은 항염 효과를 기대하실 수 있겠습니다. 지금은 몸이 치유하기 위해서 각종 에너지가 필요로 하는 시기라서, 1일 1식은 되도록 부상이 다 나은 이후로 미루시고 당분간 회복을 위한 건강한 영양 보충에 집중해주시면 좋겠습니다.하루 빨리 쾌유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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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알러지가 생겼어요 어찌해야하나요.ㅠ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스물다섯이라는 나이에 평소 잘 드시던 새우에 알레르기가 생겨 붉은 반점까지 올라오니 많이 놀라고 당황스러우셨을 것 같습니다. 성인이 된 후에도 스트레스나 피로, 면역 체계의 변화로 인해서 갑자기 식품 알러지가 생기는 성인 발병 알레르기는 자주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해서 너무 큰 두려움을 가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붉은 반점이 올라오고 가려움증이 있으시다면 새우 섭취는 중단을 해주셔야 합니다. 증상을 빠르게 가라앉히기 위해서는 알레르기 내과(일반 내과도 괜찮습니다), 피부과, 또는 약국을 방문해서 알레르기 반응을 억제하는 항히스타민제를 처방받아 복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단, 만약에 피부의 반점 외에도 호흡이 가빠지거나 목 안쪽이 붓는 느낌, 어지러움과 구토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아나필락시스라는 급성 알레르기 쇼크일 수 있어서 이럴 경우는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응급한 증상이 무사히 가라앉은 후에는 알레르기 내과같은 전문 병원에 방문하시어 정확한 알레르기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간단한 피 검사나 피부 반응 검사를 통해서 새우뿐만 아니라 게, 랍스터, 오징어같은 교차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다른 해산물에도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지 미리 확인해 두시는 것이 앞으로의 안전을 위해서 중요하겠습니다.마트에서 가공식품을 구매하실 때 뒷면의 원재료명을 꼭 확인해주시어, 외식에도 짬뽕 국물이나 볶음밥같이 예상치 못한 요리에 새우가 육수나 고명으로 들어갈 수 있으니 주문 전에 알레르기 사실을 알리시거나, 메뉴 재료를 꼭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셔야 합니다.갑자기 이런 체질 변화에 상당히 당황스러우셨겠으나, 전문의 선생님의 진단 아래 피해야 할 음식만 잘 조절하시면 큰 불편함 없이 건강하게 일상을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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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와오리고기중 지방이 함량이 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닭고기와 오리고기 중에 전체적인 총 지방 함량은 오리고기가 더 높답니다!닭고기: 닭고기는 부위에 따라서 차이가 크지만 껍질을 제거한 닭가슴살처럼 지방이 상당히 적은 부위가 있기도 하고, 오리고기는 살코기 조직 사이사이에도 지방이 고르게 분포해 있어서 전반적으로 기름기가 더욱 많습니다. 보통 오리고기 지방은 불포화지방산이라 몸에 좋다는 상식은 대체로 사실이나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답니다.오리고기: 오리고기에는 혈관 건강에 좋은 리놀렌산 등 불포화지방산 비중이 소고기나 돼기고기같이 다른 육류보다 상대적으로 높아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좋답니다. 그러나 오리고기 지방이 100% 불포화지방산으로만 이루어진 것은 아니며, 포화지방도 상당량 포함되어 있습니다.불포화지방산: 불포화지방산 역시 1g 당 9kcal의 상당히 높은 열량을 내는 엄연한 지방 성분이기 때문에, 몸에 좋은 기름이라고 과하게 섭취를 하게 되면 체중 증가와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닭고기 역시 껍질을 제거하고 드시면 불필요한 지방 섭취를 크게 줄일 수 있고, 닭고기의 지방 함유량 안에도 불포화지방산이 꽤 많이 포함되어 있답니다.지방의 총량 자체는 오리고기가 더 높고 불포화지방산 비중이 높아서 다른 육류에 비해 상대적으로 건강한 지방인 것은 맞지만, 칼로리가 높으므로 많이 드시기보다, 적정량(일반식 기준 지방은 하루 체중 x 0.9-1.0g정도가 적절합니다)을 섭취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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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홈트할려하는데 기구는없는데 뱃살빼는방법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하루에 계란 2개로만 버티시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으며, 건강을 해칠 수 있답니다..! 계란 두 알은 약 140kcal에 불과해서 단기적으로 체중은 줄겠으나, 근손실을 유발하고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려서 살이 더 잘 찌는 요요 체질로 변하게 된답니다.양배추 계란전: 다행이도 집에 양배추와 계란이 있다면 이를 조합해서 든든하게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얇게 채 썬 양배추에 계란을 풀고 프라이팬에 구워내는 양배추계란전은 돈이 거의 들지 않으면서도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성해서 포만감도 괜찮은 가성비 식단이랍니다.홈 트레이닝: 기구 없이 돈 한 푼 안 들이는 신박한 뱃살 홈트레이닝으로는 드로인(Draw-in) 운동과 베어크롤(Bear Crawl)을 제안드립니다.드로인: 드로인 운동은 허리를 곧게 펴고 배꼽을 등 쪽으로 최대한 끌어당긴 상태에서 30초 이상 호흡을 유지하는 방법으로, 앉아 있거나 걸을 때 수시로 해주시면 코어 근육이 조여져서 뱃살이 눈에 띄게 들어갑니다.베어크롤: 그리고 방바닥에 엎드려서 네 발 기기 자세를 취한 뒤 무릎을 바닥에서 5cm 정도 띄우고 엉금엉금 기어 다니는 베어크롤은 층간소음 걱정 없이 전신 칼로리를 태우면서 복부 지방을 걷어낼 수 있겠습니다.무리하게 굶지 마시어, 든든한 양배추 계란점과 함께 일상 속 드로인과 베어크롤을 병행하시면서 건강하게 뱃살을 감량해 보시길 바랍니다.건강한 식단과 운동을 꾸려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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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과 체지방이 같이 쪄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군 입대 후 규칙적인 생활과 함께 운동을 하시면서 근육과 체지방이 같이 늘어나는 것은 자연스럽고 긍정적인 현상입니다. 이미 근육이라는 엔진을 만들어 두셨기 때문에, 이제 식단 조절을 병행하시면 더욱 빠르고 효과적으로 체지방만 걷어내실 수 있겠습니다.군 환경에 맞춘 현실적인 체지방 감량 방법에 대해 제안 드립니다.1) 탄수화물 조절, 단백질 유지: 무리하게 굶으면 힘들게 키운 근육까지 소실됩니다. 병영식당에서 식사하실 때 고기, 두부, 생선, 계란같은 단백질 반찬은 넉넉히 챙겨 드시되, 밥(탄수화물)의 양만 평소의 70-80% 수준으로 약간 줄여보시길 바랍니다.2) PX간식과 음료수 끊기: 훈련 후 먹는 간식은 꿀맛이지만 체지방 증가의 큰 원인이기도 합니다. 냉동식품, 과자, 달콤한 음료수 섭취를 끊거나 일주일에 한 번으로 엄격하게 제한하셔야 합니다.3) 근력 운동 직후 유산소 추가: 현재 하시는 근력 운동 루틴은 그대로 유지하시어, 운동 마지막에 20-30분 정도 뜀걸음같이 유산소 운동을 추가해 보시길 바랍니다. 근력 운동으로 에너지를 소진한 직후 유산소를 하시면 체지방 연소 효율이 최대화 된답니다.이미 늘어난 근육 덕분에 기초대사량이 높아진 상태라서, PX간식을 줄이시고 유산소 운동만 조금 얹어주셔도 금방 탄탄한 몸을 완성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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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 저당음료 추천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 중이신데 공차 밀크티가 생각나셨군요! 근래 공차에서 대체당을 활용해서 당류를 크게 낮춘 저당 밀크티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다이어트 식단 중에 마셔도 괜찮은지 궁금해 하셨는데, 일반 밀크티보다는 더욱 좋은 선택이지만, 펄의 종류에 꼭 주의를 기울이셔야 합니다..!신메뉴인 저당 밀크티+펄은 기존보다 당류를 65%나 줄였지만, 기본으로 들어가는 쫀득한 타피오카 펄은 카사바 전분으로 만들어져서 탄수화물과 칼로리가 꽤 높은 편입니다. 따라서 식단을 엄격하게 관리 중이시라면 타피오카 펄 대신, 해초 추출물로 만들어져 칼로리와 당이 낮은 화이트 펄이나 알로에로 토핑을 변경해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부담 없이 드실 수 있는 다이어트 맞춤 메뉴 세 가지를 몇 가지 제안드리겠습니다.1 ) 제로 피치 우롱 아이스티 + 알로에 : 추천드리는 메뉴는 저당 라인업에 추가된 메뉴랍니다. 상큼한 복숭아 맛을 당류 걱정 없이 제로 슈거로 드실 수 있고, 꼬들한 알로에가 가벼운 포만감을 주어서 다이어터에게 정말 괜찮은 메뉴가 되겠습니다.2 ) 저당 우롱 밀트티, 저당 얼그레이 밀크티+화이트펄 : 이 조합도 괜찮습니다! 당류는 80% 가까이 줄이면서 밀크티의 고소함과 씹는 맛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어요.3 ) 저당 오리지널 티(우롱차, 자스민차) : 우유의 칼로리조차 부담스러울 정도로 타이트한 식단 조절 중이시라면, 당류가 아예 0g인 저당 오리지널 티(우롱차, 자스민차)를 고르시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메뉴를 고르실 때는 달콤한 과일 시럽이나 스무디 종류는 피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당 걱정을 덜어주는 저당 메뉴와 가벼운 토핑 조합으로 다이어트 중에서도 스트레스 없이 기분 좋은 달콤함을 즐겨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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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라피아............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 중에 단백질 섭취를 위해서 틸라피아를 식단에 추가하시려나 보군요! 틸라피아는 100g당 약 20g 내외의 풍성한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으면서도 지방과 칼로리는 낮아서 닭가슴살을 대체할 수 있는 다이어트 식품이랍니다. 하루에 섭취해야 할 틸라피아의 양은 질문자님의 체중과 활동량, 하루 전체 목표 단백질량에 따라 달라집니다.1) 끼니당 권장 섭취량: 일반적으로 다이어트나 근력 운동을 병행할 때 성인은 체중 1kg당 약 1.5-2g의 단백질 섭취가 권장됩니다. 만약 체중이 70kg이시라면 하루에 약 105g에서 140g의 단백질이 필요하며, 틸라피아 100g에 약 20g의 단백질이 들어있어서 한 끼 식사에 100g 에서 200g 정도를 드시는 것이 적당하겠습니다.2) 주의할 점: 그러나 하루에 필요한 모든 단백질을 틸라피아 단일 식품으로만 채우는 것은 피하셔야 합니다. 인체의 한 번의 식사로 효율적으로 흡수해서 근육 합성에 사용할 수 있는 단백질의 양은 20-50g 정도이므로 나눠 서 드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3) 하루 섭취량: 하루 식단 중에 1-2끼 정도만 틸라피아로 구성해서 하루 총 100g에서 최대 300g 이내로 섭취하시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나머지 단백질은 계란, 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닭가슴살, 렌틸콩, 병아리콩 같은 식물성 단백질같이 다양한 급원을 통해서 섭취해주시면서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시길 바랍니다!그리고 일부 양식 틸라피아는 오메가6 비중이 높아서 채소를 충분히 곁들이시면 더욱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이어나가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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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을때 순서가 저는 잘 이해가 안되네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밥 먹을 때 식이섬유, 단백질, 복합탄수화물 순서로 먹으라는 말을 듣고 나물 다 먹고, 고기 다 먹고, 마지막에 맨밥만 씹어 먹어야 하는 건지 헷갈리셨군요...! 저도 처음에는 따로 순서대로 먹어야 하나 고민이 많았습니다. 저라도 매번 이런식으로 식사하라고 하면 스트레스만 받을 것 같습니다.근데 반찬을 다 먹을 때까지 밥을 참고 맨밥만 마지막에 따로 드실 필요는 없답니다..!이 식사법의 목표는 공복 상태의 위장에 탄수화물이 가장 먼저 들어가서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혈당 스파이크를 막는 것에 있답니다. 되도록 식사를 시작할 때 첫 입부터 세 입 정도까지만 채소나 샐러드 같은 식이섬유를 먼저 드셔서 위장에 방어막을 쳐주시어, 그 다음 고기나 생선같은 단백질 반찬을 한두 입 드시는 것으로 충분하겠습니다.이렇게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위장에 먼저 자리를 잡고 나면, 그 이후부터는 평소처럼 밥과 반찬을 골고루 섞어서 맛있게 드시면 되겠습니다. 반찬을 다 비울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초반 3-5분 정도만 순서를 지켜서 시동을 걸어준다고 생각하시면 더욱 실천하기 편하실 것입니다.쌈 채소에 고기와 밥을 한 번에 싸 드시는 것도 정말 우수한 방법이랍니다. 억지로 분리해서 드시지 마시고, 첫 순서만 살짝 바꿔서 건강과 식사의 즐거움을 모두 챙겨보시길 바랍니다.밥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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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을으로 넘어가는데, 어울리는음식은?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수술 후에는 기력을 보충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건강하고 맛있는 제철 음식을 드시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에는 영양가가 풍성하고 입맛을 돋구워 주는 식재료들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수술 후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맛있는 음식들을 제안 드립니다.1) 전복: 최우선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음식은 전복입니다. 가을 초입에 살이 오르는 전복은 고단백, 고미네랄 식품으로 기력 회복과 상처 치유에 으뜸이랍니다. 소화가 편안 부드러운 전복죽이나 맑은 탕, 버터구이로 드시면 맛있는 보양식이 되겠습니다.2) 꽃게: 가을을 대표하는 꽃게가 있습니다. 가을 수꽃게는 필수 아미노산과 타우린이 풍성해서 피로를 풀어주고 체력을 높여줍니다. 맵고 짠 양념보다는 맑게 끓인 꽃게탕이나 부드러운 찜으로 드시면 달큰한 살맛을 완전하게 즐기면서 몸도 챙기실 수 있겠습니다.3) 가을 호박: 수술 후 붓기를 빼고 위장을 편안하게 해주는데는 가을 호박이 최고랍니다. 비타민과 베타카로틴이 가득한 단호박이나 늙은 호박으로 달콤하고 따뜻한 호박죽을 끓여 드시면 입맛을 돋구고 속을 잘 달래줄 수 있겠습니다.4) 표고, 송이버섯: 가을에 좋은 표고버섯과 송이버섯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면역력 강화에 좋은 성분이 풍성하고 식감도 쫄깃해서 소고기와 함께 맑은 전골로 끓여 드시면 맛과 영양을 챙겨줄 수 있겠습니다.소화가 잘 되고 영양이 꽉 찬 음식을 드시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은 치료제입니다. 추천해 드린 맛있는 가을 제철 보양식들을 입맛에 맞게 잘 챙겨 드시고 하루빨리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리시길 응원하겠습니다.맛있는 식사와 함께 몸과 마음이 풍성해지는 따뜻하고 평안한 가을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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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발이 무좀이 심하네요 마니걸어서 그런가 ㅠ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대리운전 하시느라 밤낮으로 걷고 고생하시는 남자친구분 때문에 마음이 많이 쓰이시겠습니다. 잘 씻으시는데도 발이 상하니 속상하시죠! 걷는 양이 많으면 발에 땀이 찰 수밖에 없고, 아무리 잘 씻어도 신발 속이 습해져서 무좀균과 발냄새가 생기기 딱 좋은 환경이랍니다.1) 건조: 무좀 관리에서는 씻는 것보다는 건조가 정말 중요합니다. 씻고 나온 뒤 수건으로 발가락 사이사이를 꼼꼼히 닦고, 헤어드라이어의 냉풍이나 선풍기를 이용해서 물기를 100% 바싹 말려주셔야 합니다.2) 여분 양말: 그리고 일하시는 동안 챙겨갈 여분 양말을 꼭 준비해 주시길 바랍니다. 대리운전을 하면서 밖에서 오래 걸으실 때, 중간에 땀에 젖은 양말을 벗고 뽀송한 새 양말로 한두 번만 갈아 신어도 발냄새와 무좀 완화에 엄청난 도움이 되겠습니다.3) 발가락 양말: 발가락 양말을 신는 것도 발가락 사이의 마찰을 줄이고 땀을 흡수하는데 최고랍니다.4) 신발 관리: 신발 관리도 정말 중요한데요, 매일 같은 신발을 신기보다는 두세 켤레를 번갈아 신고, 안 신는 신발 속에는 신문지나 숯, 제습제를 빵빵하게 넣어서 밤새 습기를 완전하게 잡아주시길 바랍니다.5) 연고 치료: 그리고 무좀은 씻는 것만으로도 낫기 힘든 질환이니 연고 치료가 꼭 병행되어야만 합니다.발을 바싹 말린 후 약국에서 구매한 항진균제 연고를 바르시되, 증상이 다 나은 것 같아 보여도 무좀균의 뿌리를 완벽하게 뽑기 위해서 최소 2-4주 이상은 꾸준히 더 발라주셔야 재발하지 않는답니다.남자친구분 발이 건강해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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