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개유ㅓㄹ아기 수유시간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8개월 아기가 이유식을 거부하고 수유에 집중하지 못해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아요.현재 4시간~4시간 반 간격으로 하루 4~5회 수유하시는 것은 국내 소아청소년과 권장 수유텀에 잘 맞는 패턴입니다. 젖을 찾을 때 급하게 달려들다가도 1분만에 고개를 돌리고 5~6분밖에 먹지 않는 것은 호기심이 증가하는 8개월 아기의 본능적인 발달 과정이랍니다.작은 소리나 움직임에도 쉽게 시선을 빼앗기게 되니, 수유하실 때는 조명을 어둡게 하고 소음을 차단한 조용한 방에서 수유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이유식을 안 먹어서 모유 수유량이 부족할까 염려가 되시겠으나, 칭얼거린다고 수시로 물리기보다는 정해진 4시간 텀을 유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약간의 공복감을 느껴야 다음 수유나 식사 시간에 더 길게 집중해서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생후 6개월 이후에는 모유만으로 철분이 필요한 영양소를 채우기가 어려워서 이유식 진행이 필수적이랍니다. 하루 한 번이라도 꾸준히 시도하시되, 아기가 거부할 대는 억지로 먹여서 부정적인 기억을 주기보다 숟가락과 친해지는 놀이처럼 편안하게 접근해 보시길 바랍니다.고기 육수로 감칠맛을 더하거나 아기 취향에 맞게 묽기와 입자를 조절하는 것도 좋겠습니다.양이 늘지가 않아서 많이 속상하시겠지만, 약간 마음에 여유를 가지시어 일관된 간격과 조용한 환경을 제공해 주신다면 아기도 조금씩 패턴을 잡아갈 수 있겠습니다.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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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데 뭐 먹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배가 고프신데 막상 어떤 메뉴를 먹어야 할지 고르기가 어렵고 고민이 되실 것 같은데요, 짠맛을 선호하시고 불닭을 정말 좋아하신다니, 스트레스를 날려줄 강하고 자극적인 감칠맛이 필요하실 것 같습니다.1) 베이컨 스팸 치즈 불닭볶음면: 평소 드시던 익숙한 맛에서 조금 더 특별한 짠맛을 더해서 입맛을 돋굴 수 있는 메뉴로 베이컨 스팸 치즈 불닭볶음면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짠맛으로 유명한 스팸을 깍둑썰기하고, 베이컨도 잘게 썰어서 프라이팬에 약간 바삭해질 때 까지 구워주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맛있게 끓여낸 불닭볶음면 위에 구운 짭짤한 스팸과 베이컨을 올려주시고, 모짜렐라 치즈와 짭짤한 체다 치즈를 한 장 얹어서 전자레인지에 약간 돌려보시길 바랍니다. 붉달의 화끈하게 매운맛을 치즈가 매운 정도를 잡아주면서, 스팸과 베이컨의 짠맛과 감칠맛이 더해져서 원하시는 맵짠의 환상적인 조화를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2) 맛있게 먹는 팁: 맛있게 먹는 팁을 제안드려봅니다. 식빵, 치아바타, 바케트를 구워서 이런 불닭 면발과 햄을 얹어서 오픈 샌드위치처럼 드셔도 탄수화물과 짠맛 조화가 좋습니다.배달 음식을 드신다면, 짬뽕이나, 마라도리탕, 비빔냉면에 고기만두를 추천드립니다!짠 음식을 좋아하신다면 위에 메뉴들이 입맛에 맞으실 수 있으니, 고려하셔서 맛있는 식사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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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사진만 봐도 배가 고프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우리 몸에서는 이런 음식 사진만 봐도 침이나 소화액 분비가 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음식 사진만 봐도 사람 몸에서는 침과 소화액이 분비된다고 합니다! 소화 과정의 첫 번째 단계로 불리는 뇌상(Cephalic phase) 아니면 뇌 인지 단계 현상 때문입니다.시각적으로 먹음직스러운 음식 사진을 보거나 맛있는 냄새를 맡고, 심지어 특정 음식에 대해 깊게 상상하기만 해도 뇌의 대뇌피질과 시상하부가 즉각적으로 강한 자극을 받게 됩니다. 이렇게 자극을 받는 뇌는 음식이 곧 몸속으로 들어올 것이라고 예측해서, 자율신경계 중 하나인 부교감신경을 통해서 몸의 소화기관 곳곳에 싸인을 보내게 됩니다.이런 신경 신호가 침샘에 도달하게 되면 보통 음식을 부드럽게 씹어 넘길 수 있도록 돕는 침을 분비하게 만들고, 동시에 위장으로 전달된 싸인은 위산, 펩시노겐같은 각종 소화액을 미리 방출하게 만들어서 위를 최적의 소화 준비 상태로 셋팅을합니다.예전에 그런 음식을 직접 먹어보고 매우 맛있게 느꼈던 긍정적인 기억과 경험이 식각적인 자극과 결합하게 되면 이러한 생리적인 반응을 더 강하고 빠르게 나타나게 됩니다. 맛있는 음식 사진을 보고 배가 고파지면서 입안에 침이 고이는 현상은 뭔가 느껴지는 기분이나, 심리적인 착각이 아닌 것입니다.뇌가 눈으로 들어온 시각 정보를 빠르게 분석해서 위장과 침샘같이 소화계 전체 시스템에 본격적으로 소화할 준비를 하라고 내리를 명령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음식 사진을 볼 때 뱃속에서 꼬르륵 소리가 난다거나 침이 고인다면 인체의 소화 시스템이 정말 건강하게 작동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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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블루베리도 생블루베리와 영양 차이가 거의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생블루베리의 비싼 가격과 짧은 보관 기간 때문에 냉동 제품 구매를 고민하시면서 영양소 소실이 염려되셨을 것 같은데요, 냉동 블루베리는 생블루베리와 영양 차이는 거의 없으며 특정 성분의 체내 흡수율은 더 높아진답니다!냉동 블루베리 ) 보통 채소나 과일을 얼리면 영양소가 파괴된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블루베리는 다릅니다. 시판되는 냉동 블루베리는 수확 직후에 영양소가 풍성하게 무르익었을 때 바로 급속 냉동을 해버립니다. 그 덕에 유통 과정에서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영양이 줄어드는 생과일보다는 오히려 수확 초기의 완전한 영양 상태가 더욱 잘 보존되기도 합니다.안토시아닌 흡수율 ) 블루베리의 건강 성분인 항산화 물질, 안토시아닌은 냉동 과정을 거칠 때 더욱 빛을 발합니다. 블루베리가 얼면서 내부에 생성된 뾰족한 얼음 결정이 과일 껍질의 세포벽을 약간씩 허물어뜨리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단단한 껍질에 모여 있던 안토시아닌 색소가 밖으로 쉽게 빠져나와서 인체에 흡수되기 좋은 상태로 변하게 됩니다. 비타민C와 같은 일부 수용성 영양소는 냉동과정에서 약간 감소할 수 있겠으나, 이런 차이는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좋겠네요.건강 관리를 위해서 꾸준한 섭취가 목적이시면, 가격이 되도록 합리적이고 장기 보관이 쉬운 냉동 블루베리를 선택하시는 것이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한 가지 주의하실 점은 섭취 전에 물에 너무 오래 씻거나 담가두면 수용성인 안토시아닌이 씻겨 내려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궈서 겉면의 얼음과 이물질만 제거하신 뒤 바로 드시거나, 스무디, 요거트, 샐러드 토핑에 곁들여서 섭취해보시길 바랍니다.건강식품은 매일 꾸준히 챙겨 드시는 것이 중요하니, 보관과 섭취가 편리한 냉동 블루베리로 부담없이 건강 관리를 이어나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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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건강에 좋은 건 콩류? 아님 검은콩만?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검은콩만 특별하게 모발을 자라게 한다고 보긴 어려우며 다른 콩류도 괜찮습니다.검은콩이 자주 언급되는 이유가 있습니다.1) 콩 공통의 장점: 검은콩, 노란콩, 렌틸콩, 병아리콩, 강낭콩은 단백질, 철분, 아연같은 영양소를 제공합니다. 모발은 주로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단백질, 철분, 아연이 부족하면 탈모가 나타날 수 있답니다.2) 검은콩 껍질의 안토시아닌: 검은색 껍질에는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일반 콩보다 사람의 발모를 확실하게 촉진해주지는 않습니다. 검은콩 추출물 연구가 있긴 하지만, 소규모 증례 연구라서 검은콩을 먹으면 탈모가 치료가 된다는 정도는 아니에요.따라서 검은콩만 드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맛, 소화, 가격에 따라 서리태, 대두, 두부, 콩비지, 렌틸콩, 병아리콩을 번갈아 드시면 좋습니다. 검은콩도 결국 대두의 한 종류라서 모발면에서는 검은색보다는 전체 단백질 섭취량이 충분한지가 정말 중요합니다!하루 식사에 두부 반 몸, 삶은 콩 반 컵 정도를 넣고 계란, 생선, 고기, 유제품같이 다른 단백질 식품과 골고루 돌아가면서 드시는 방식이 낫습니다. 콩을 많이 섭취할수록 머리카락이 더 잘 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죠.근래 머리가 많이 빠지신다거나 가르마가 넓어지신다면 음식보다는 철분의 부족, 갑상선 문제, 무리한 다이어트, 스트레스, 유전성 탈모를 확인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피로감이나 어지럼증이 있을 경우 내과에서 혈액검사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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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한 가지 음식만 먹어야 한다면 무엇을 고르시겠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영양사 입장에서 평생 한 가지 음식만 먹어야 한다면.. 저는 비빔밥을 고르고 싶습니다! 한 그릇 안에 밥, 채소, 단백질 식품, 지방이 함께 들어가서 나름 균형 잡힌 구성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현미나 잡곡밥을 사용하면 식이섬유와 비타민B군을 보충할 수 있으며, 시금치, 콩나물, 당근, 버섯같은 나물은 비타민과 무기질을 다양하게 제공을 해줍니다.여기에다가 달걀, 두부, 소고기, 닭가슴살, 생선을 번갈아 넣으면 단백질의 종류도 바꿀 수 있어서 영양의 단조로움을 줄여줄 수 있답니다. 고추장 양을 조절하고 참기름을 조금만 사용하면 나트륨과 지방 섭취도 관리할 수 있겠습니다. 같은 비빔밥이라도 계절 채소와 재료에 따라서 맛과 식감이 달라져서 쉽게 질리지 않는 점도 장점인거 같아요!치킨은 단백질이 풍성하지만 튀김때문에 가공유지, 트랜스지방, 산패된 기름, 나트륨 부담이 있고, 김치찌개는 국물과 김치로 인해 염분이 조금 높아질 수 있으며, 초밥은 생선의 장점이 있지만 채소와 식이섬유가 부족해지기 쉽답니다.물론 한 가지 음식이 모든 영양소를 완벽하게 채울 수는 없지만, 비빔밥은 재료 조합을 조절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쉬운 메뉴랍니다. 평생 먹는다는 조건에서는 강한 맛보다는 재료를 다양하게 바꾸면서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음식이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현실적으로는 음식 자체보다 조리법과 재료의 선택이 건강을 좌우합니다. 같은 비빔밥도 흰쌀밥과 고추자을 많이 넣으면 혈당, 나트륨 부담이 커지니 잡곡밥, 보리밥, 채소, 다양한 단백질을 기본으로 구성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장기간 한 메뉼르 먹는 상황이면 정기적으로 영양 상태를 확인하고 부족한 영양소는 재료 변화로 보완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사실 그냥 음식만 두고 보면 질문자님이 나열하신 메뉴에서는 저는 치킨을 선택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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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서 초가을에 먹으면 좋은 과일 추천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1) 복숭아: 현재 8월 초 기준 가성비 1순위는 복숭아랍니다. 백도는 향이 진하고 과즙이 많고, 수분, 비타민C, 칼륨을 보충하기 좋답니다. 한 번에 한 개씩 편하게 먹을 수 있으니 1~2인 가구도 버리는 양이 적답니다. 흠집이 조금 있는 가정용 제품을 사면 더욱 저렴합니다.2) 수박: 2순위는 수박입니다. 한 동 가격은 약 2만원 초반대로 조금 부담될 수 있으나, 먹을 수 있는 양이 많아서 3인 이상 가정에서는 100g당 가격이 저렴한 편이랍니다. 수분이 풍성하고 붉은 과육에는 라이코펜이 들어 있으며, 더운날 갈증 해소에 좋답니다. 1인 가구일 경우 반통, 조각 수박을 사거나 소분 냉장하는 것이 좋아요.3) 참외: 참외는 아삭하고 달며 수분과 칼륨을 섭취하기 좋고, 현재 막바지 할인 제품을 고르시면 저렴합니다.4) 포도: 새콤달콤하고 안토시아닌, 폴리페놀같이 항산화 성분이 장점이며 올해 캠벨얼리와 거봉은 추하량 증가로 전년보다 가격이 낮아질 전망이라 8월 중순부터 9월이 구매 적기라고 합니다. 그러나 포도는 수분이 적고 당이 농축되어 있어서 한 번에 100~150g 정도가 적당하겠습니다.5) 홍로사과, 배: 초가을에는 홍로사과와 배가 좋습니다. 사과는 식이섬유가 있고 보관성이 뛰어나고, 배는 시원하고 과즙은 많지만 추석 선물용 대과는 상당히 비싸서 중, 소과나 가정용으로 고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혼자 드실 때는 복숭아, 가족이 함께 먹을 때는 수발, 8월 말 이후에는 캠벨포도가 맛, 영양, 가격 고려한 실속있는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과일 가격은 산지, 등급, 할인행사에 따라 달라지니 kg당 가격으로 비교해 구입하시는 것이 팁입니다.그리고 농촌진흥청 국가표준식품성분 DB에서도 과일별 영양성분을 확인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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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안좋아요~면역력을 향상할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피부트러블로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이 부분에 대해서 몇 가지 면역력을 상승시키는 일상 팁을 제안드리겠습니다. 저도 효과가 정말 좋아서, 거의 매일 지키고 있는 루틴이기도 합니다.생활습관: 생활습관 면에서는 수면과 수분 섭취가 중요합니다.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는 피부가 재생되고 면역호르몬이 활발하게 분비가 되는 시간이니, 되도록 일찍 잠자리에 들고 하루 7~8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하루 1.5L 이상의 미지근한 물(또는 체중 x30~35ml 이상의 물)을 틈틈이 마셔서 체내의 노폐물을 원활히 배출해 주어야합니다.식사 요법: 음식은 장 건강 위주로 식단을 구성해 보시길 바랍니다. 면역 세포의 70%가 장에 존재하기 때문에 장이 건강해야 피부도 맑아지게 됩니다. 식이섬유가 풍성한 신선한 채소(브로콜리, 버섯, 양배추, 해조류, 쌈채소, 가든 샐러드, 파프리카, 오이, 콜리플라워), 항산화 성분이 많은 토마토, 베리류, 그리고 체내의 염증 수치를 줄여주는 오메가3가 풍성한 등푸른생선(고등어, 연어, 삼치, 꽁치), 건강한 지방(견과류, 아보카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생들기름)을 꾸준히 드시는 것을 권장드려요.영양제 보충: 식사만으로 부족한 부분은 영양제로 보충이 가능합니다. 장내 유익균을 늘려서 피부 염증 완화에 좋은 유산균, 유해 산소를 제거해서 안색을 밝혀주는 비타민C 그리고 면역 체계 조절에 필수인 비타민D를 챙겨 드시면 좋습니다. 운동 요법: 운동은 땀이 약간 날 정도의 가벼운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이랍니다. 하루 20~30분 식후 30~60분 뒤에 정도의 걷기, 가벼운 조깅, 일립티컬, 로잉머신, 스텝퍼, 싸이클같은 운동은 혈액순환을 촉진해서 피부 세포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을 해줍니다.그러나 운동 후에는 배출된 땀과 노폐물이 모공을 막지 않도록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세안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무리한 목표보다 물 한잔 더 마시는 것 부터 시작해서 꾸준히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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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물론 가능합니다. 다이어트는 운동 장소보다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식사량과 생활습관이 정말 중요해요. 폭염에는 억지로 야외운동을 나가시기보다, 시원한 실내에서 꾸준히 움직이시는 것이 좋답니다. 체중 감량은 섭취 에너지를 줄이면서 신체 활동을 늘려주시는 것이 기본이고, 건강기능식품만으로는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답니다.집에서 하는 운동: 처음 2주는 주 4~5일, 하루 20~30분만 목표로 잡아보시길 바랍니다.1) 제자리 걷기 3분2) 의자 스쿼트 10~15회3) 벽 짚고 푸시업 20회4) 누워서 둔부 들기(힙브릿지) 15회5) 서서 무릎 들어올리기 좌우 20회6) 버드독 또는 무릎 대고 플랭크 30초위 동작을 2~3번 반복하시어, 익숙해지면 횟수보다 운동 시간을 주당 10% 정도 늘리시거나, 아예 운동 강도를 높여서 유튜브 타바타 홈트를 입문자부터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점프나 버피처럼 충격이 큰 동작은 체중이 많이 나가거나 허리, 무릎이 불편하시면 제외해주시면 좋습니다. 운동을 못 하시는 날에는 식후 15분정도 싸이클, 스텝퍼나 설거지, 청소, 1시간마다 3~5분 움직여주셔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질병관리청에서도 오래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고 조금이라도 신체활동을 하는 것이 유익하다고 안내하고 있답니다.식단 구성: 칼로리를 무리해서 줄이기보다, 평소 식사에서 하루 300~500kcal정도 덜 먹는 방식(또는 기초대사량+200~300kcal정도)이 현실적이랍니다. 한 끼는 접시의 1/4을 채소, 절반을 단백질/지방, 나머지 4분의 1을 밥/고구마/통곡물같은 탄수화물로 구성을 해보시길 바랍니다.아침: 삶은 달걀 2개+무가당 두유+사과 1/2개, 또는 그릭요거트+블루베리+모듬견과류점심: 잡곡밥 1/2~2/3공기+닭가슴살, 생선, 두부 150g~200g+나물반찬간식: 방울토마토, 과일 1회분, 달걀 1개, 무가당 요거트 중에 하나저녁: 두부, 생선, 살코기 150g+채소 충분히+밥 1/3~1/2공기라면, 떡볶이, 빵, 과자, 튀김, 달콤한 음료는 완전히 금지하기보다 주 1~2회, 정해진 양만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배달음식은 밥을 절반만 먹고 채소나 단백질 반찬을 추가하시면 좋습니다. 채소, 콩류, 통곡물, 해조류같이 식이섬유가 풍성한 식품을 늘리고 고열량 음식과 가당음료를 줄이는 방식이 권장됩니다.체중은 매일의 숫자보다 주 2~3회 아침 공복 체중의 주간 평균으로 판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3주간 평균이 전혀 줄지 않으면 밥, 간식, 소스중에 하나를 하루 100~200kcal정도만 추가로 줄여주시거나 운동을 5~10분정도 늘려주시면 좋습니다(운동강도를 늘리셔도 좋아요)굵었다가 식이 스트레스로 과식하는 방식보다, 3개월간 현재 체중의 약 5% 감량을 첫 목표로 잡으시는 것이 지속하기 좋겠습니다.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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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아루 한줌 견과 좋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매일 아침 하루 한 줌 견과류를 챙겨 드시고 계신다니, 건강을 위한 정말 바람직한 습관을 가지고 계십니다. 질문해주신 것처럼 견과류에 지방이 많은 것은 사실이라 걱정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안심하고 드셔도 괜찮습니다. 견과류에 들어있는 지방은 육류에 있는 포화지방이 아닌, 인체에 꼭 필요한 지방인 불포화지방산이기 때문입니다.이 성분은 혈관 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서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정말로 중요합니다. 특히나 아침 공복에 드시는 것을 더더욱 좋습니다. 견과류는 식이섬유와 식물성 단백질이 풍성해서 아침에 섭취를 하시면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고 든든한 포만감을 주어서 점심 폭식을 막아주게 됩니다.호두, 아몬드에 풍성한 비타민E와 오메가3는 뇌 건강과 피부 노화 방지에도 큰 도움을 주고요. 물론 말씀하신 대로 지방 함유량이 높아서 칼로리 자체는 높은 편이랍니다. 몸에 좋다고 여러 봉지를 드시면 체중이 증가할 수 있답니다.그러나 지금같이 20~30g정도의 하루 한 줌 제품을 매일 한 봉지만 챙겨 드시는 것이라면, 살찔 걱정 없이 건강한 장점만 챙길 수 있는 효율적인 섭취량입니다.산패되지 않도록 냉장고에 잘 보관하시어 지금의 좋은 식습관을 꾸준히 이어나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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