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삼일은 이제 그만! 퇴근 후 운동이나 공부 루틴을 지키는 환경 설계법

퇴근만 하면 몸이 천근만근이라 운동이나 자격증 공부를 자꾸 차일피일 미루게 됩니다.

무조건 하자는 의지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집으로 가기 전 동선을 바꾸거나, 강제로 몸을 움직이게 만드는 등 루틴을 지속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환경 세팅 비결이 있으시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퇴근길 무거운 몸을 이끌고 의지만으로 무언가를 해내기란 사실 참 어렵습니다..

    이런 경우 의지력을 쓸 필요가 없는 환경을 설계해 보시길 바랍니다. 강한 방법으로는 집이라는 블랙홀을 일단 피해주시는 것입니다. 퇴근 후에 현관문을 열 대 소파의 중력에 지게 되니, 운동복, 책을 출근할 때 미리 챙겨서 퇴근 동선에 있는 헬스장, 카페로 직행하는 구조를 만드시는 것입니다.

    만약에 집에 꼭 들러야 한다면 시작의 마찰력을 제로로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출근 전 침대 위에 운동복을 펼쳐두신다거나 책상 위에 공부할 책을 완전히 펴두시는 것입니다. 옷을 갈아입으시거나 책을 찾는 몇 초의 틈도 뇌에게는 포기할 핑계거리가 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딱 5분만 하자며 뇌를 속여보시길 바랍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 처럼, 일단 몸을 움직이시거나 책을 펼치시면 인체는 관성에 의해서 계속하게 됩니다.

    생각할 틈을 주지 않게 동선 설계와 미니루틴을 타이밍에 맞게 배치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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