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당뇨어떻게치료을해야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현재 다리가 심하게 붓고 구부리기조차 힘드신 상태라면, 단지 식단 조절을 넘어서 병원에 방문하셔서 정밀 검사를 받으셔야 할 수 있겠습니다. 만성 당뇨를 오래 앓으신 65세 남성분의 경우, 다리의 심한 부종과 관절의 불편함은 당뇨 합병증(신장 기능 저하로 인한 신성 부종, 심부전, 혹은 말초혈관, 신경 질환)이 원인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질문주신 췌장 검사에 대해 우선 말씀드리면, 당뇨의 상태나 합병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췌장 사진(CT나 MRI)을 찍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의 당뇨 조절 상태와 신장과 심장 기능은 일차적으로 혈액 검사와 소변 검사를 통해서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주치의 진료 후 체중의 빠른 감소나 췌장 자체의 질환(만성 췌장염)이 특별이 의심될 때만 선택적으로 영상 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따라서 현재 바로 해주셔야할 일은 내분비내과나 신장내과 전문의를 찾아가서 현재의 다리 부종 증상을 상세히 알리고 합병증 관련 기본 검사를 받는 것이랍니다.치료와 식단 관리는 다리가 붓는 정확한 원인이 진단된 후 주치의의 처방에 따라서 철저하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만약에 신장이나 심장 기능에 문제가 생겨서 발생한 부종이라면, 기존의 당뇨 식단(흰쌀밥 대신 잡곡밥 섭취, 당분 제한)에 더해서 더 철저한 저염식(소금 섭취 최소와)이 필요합니다.집에서는 찌개, 국물, 젓갈, 가공육같이 짠 음식을 되도록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다리를 구부릴 수 없을 정도의 증상은 식단만으로 회복이 되지 않아서, 지체하지 마시어 오늘이라도 꼭 병원에 내원하셔서 원인에 맞는 전문적인 의학적인 치료(이뇨제 처방, 혈당 약물 조절)를 받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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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수화물 다이어트는 왜 초반에 체중이 빠르게 줄어드나요?
안녕하세요,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시작한 직후 며칠간 경험하는 빠른 체중 감량은 안타깝게도 실제 지방이 연소된 결과라기보다는 대부분 체내의 수분이 빠져나간 현상이랍니다.이런 원리를 이해하려면 인체가 탄수화물을 다루는 두 가지 주요 생리적인 변화를 알아야 합니다.1) 글리코겐의 고갈입니다. 사람이 섭취한 탄수화물은 간과 근육에 글리코겐 형태로 비축이 되는데, 글리코겐 1g이 저장될 때 무려 3~4g의 수분을 꽉 끌어안은 채로 함께 저장이 됩니다. 저탄수화물 식단으로 인해서 외부에서 들어오는 탄수화물 공급이 끊기면, 인체는 비축된 글리코겐을 먼저 에너지로 꺼내 쓰게 됩니다. 여기서 글리코겐에 결합해 있던 다량의 수분도 덩달아 분리되면서 소변으로 배출이 됩니다.2) 인슐린 수치의 감소입니다. 탄수화물 섭취가 줄면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분비량도 자연스럽게 급감합니다. 인슐린은 콩팥(신장)에서 나트륨을 재흡수하도록 돕는 역할도 하는데, 이런 수치가 떨어지게 되면 콩팥은 다량의 나트륨과 함께 수분을 체외로 빠르게 밀어냅니다.이 두가지 메커니즘이 겹치면서 다이어트 첫 1~2주 동안 많게는 2~4kg의 체중이 훅빠지게 됩니다. 초반에 줄어든 무게는 지방 감소가 아닌 수분 소실이지만, 너무 염려하실 필요 없겠습니다. 체내의 글리코겐 창고가 텅 비고 나면 인체는 비로소 주요 에너지원을 지방으로 바꾸어서 본격적인 체지방 연소를 시작하기 때문이랍니다.수분이 빠지는 초기 단계가 지나면 체중 감소 속도는 눈에 띄게 느려지지만, 여기서 빠지는 무게야말로 진짜 덜어내고 싶었던 지방의 무게랍니다. 초반의 극적인 수분 배출에 속아 방심하거나 이후 찾아오는 정체기에 너무 마음쓰지 마시어, 끈기 있게 식단을 이어가는 것이 다이어트 성공의 포인트가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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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장을좋아하는대잘못만들어요그래서사서먹어요만들는방법을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콩장은 소주 안주로 괜찮은 궁합입니다!달콤하고 짭짤한 양념이 소주의 쓴맛을 깔끔하게 잡아주고, 한 알씩 가볍게 집어서 드시기 좋아 배부르지 않은 안주로 좋습니다. 게다가 콩에 단백질은 알코올 분해를 돕고 간을 보호해 주어서 실속 있는 건강한 안주가 되겠습니다.준비하실 기준량은 검은콩(서리태) 2컵(약 300g)입니다. 먼저 콩을 물에 두세 번 깨끗하게 비벼 씻은 뒤, 물 4컵(800ml)을 붓고 실온에서 4시간동안 충분히 불려줍니다. 콩이 다 불면, 콩에 스며든 영양분과 단맛을 살리기 위해서 콩과 불린 물을 버리지 않고 그대로 냄비에 붓고 센 불에서 끓여주시면 좋습니다.물이 끓어오르며 생기는 하얀 거품은 떫은맛이 원인이 되니 수저로 깔끔하게 걷어냅니다. 거품을 걷어낸 후에는 중불로 줄이고 15분간 콩을 푹 삶아서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 콩이 익고 국물이 반쯤 줄어들면, 진간장 6큰술, 설탕 3큰술, 맛술 2큰술을 넣고 양념이 골고루 배도록 중약불에서 천천히 졸여줍니다.중요한 포인트는 마무리랍니다. 국물이 냄비 바닥에 2~3스푼 정도만 남고 자작해지면 되도록 가스 불을 끄셔야 합니다. 불을 끈 상태에서 남은 열기를 이용해서 올리고당 3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을 넣고 코팅하듯 골고루 버무려주시길 바랍니다.올리고당(또는 물엿)을 가열중에 넣으면 식으면서 콩이 돌처럼 굳어버리니, 꼭 불을 끄고 마지막에 잔열로 섞어주는 것이 윤기가 나고 쫀득한 콩장을 만들 수 있겠습니다.알려드린 순서대로 만드시면 며칠을 두고 드셔도 부드러운 콩장을 맛보실 수 있겠습니다. 직접 만든 고소한 콩장에 소주 한 잔 곁들여 보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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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닭가슴살 팩 브랜드 추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한x통살도 촉촉하고 맛있기로 유명하지만, 다이어트 식단이라는 생각조차 잊게 만들 만큼 속세의 맛을 누릴 수 있는 제품들을 몇 가지 제안 드리겠습니다.1 )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은 굽x몰의 소스가 맛있는 닭가슴살입니다. 이 제품은 이름 그대로 굽네치킨의 시그니처인 볼케이노와 갈비천왕 소스를 충분히 바른 것이 큰 특징이랍니다. 한 입 드셔보시면, 진짜 치킨을 시켜 먹는 듯한 꽤 진하고 익숙한 맛이 입안을 채워주기 때문에, 매콤하거나 달달한 배달 음식이 강하게 당기는 날 완벽한 대체재가 되어줄 수 있겠습니다.2 ) 바x닭의 소스 품은 닭가슴살을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떡볶이맛, 사천짜장맛, 양념치킨맛같이 한국인이 사랑하는 다채로운 특제 소스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퍽퍽함 없이 부드럽게 씹히는 촉촉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팩 안에 소스 양이 워낙 넉넉하게 들어있어서 곤약밥이나 통밀면을 곁들여서 비벼먹으면 치팅데이가 부럽지 않은 맛있는 한 끼 특식이 될 수 있겠습니다.3 ) 소스보다는 고기 본연의 식감을 선호하신다면 맛x닭의 소프트 닭가슴살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 제품은 닭가슴살의 결이 느껴지지는 않고, 마치 부드러운 닭다리살이나 고급 핫바를 먹는 것처럼 쫄깃한 질감이 특징입니다. 마늘맛이나 칠리맛 같이 은은하게 배어있는 시즈닝이 질리지 않는 식단을 도와줍니다.세 브랜드 모두 한x통살과는 다른 매력을 가진 제품들이라, 이번 달에는 취향에 맞는 새로운 제품을 선택하셔서 스트레스 없는 즐거운 다이어트를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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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판이 남아있을때. 더크려면 무엇을먹나요
안녕하세요, 우선 어떤 음식을 드셔야할지 살펴보면,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D가 정말로 중요합니다.뼈와 근육이 재료가 되는 단백질 섭취를 위해서 살코기, 달걀, 두부, 생선을 매끼 번갈아 가시면서 충분히 드시고, 뼈를 길고 단단하게 만들어줄 우유, 치즈, 멸치같은 칼슘 섭취도 꼭 고려해주시길 바랍니다. 단백질은 하루 체중 x 1.5~1.6g을 챙겨주시어, 칼슘도 800~1,200mg이상 챙겨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가 필수적이므로 표고버섯이나 연어같은 음식과 함께 낮에 30분 이상 햇볕을 쬐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인스턴트식품이나 과잉 당분은 성장 호르몬 분비를 방해하고 뼈 성장을 저해하니 되도록 피해주셔야 합니다.드시는 것 만큼 정말로 중요한 부분은 바로 생활 습관이랍니다. 성장호르몬은 깊이 잠든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정말 왕성하게 분비가 되니, 늦어도 밤 11~12시 이전에는 스마트폰을 멀리하고 잠자리에 들어서 7~8시간 이상 푹 자는 숙면을 취하시는 것이 키 크는 최고의 비결이 되겠습니다.게다가 성장판에 적당한 자극을 주어야 세포 분열이 촉진되니 줄넘기, 농구, 제자리뛰기처럼 수직으로 가볍게 뛰는 점프 운동을 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잠들기 전후로 팔다리를 쭉쭉 뻗어주는 기지개와 스트레칭은 관절의 긴장을 풀어주고 뼈가 자랄 공간을 확보해 주어서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그리고 거북목이나 굽은 등을 펴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뼈가 휘지 않고 완전히 자라면서 숨어있는 1~2cm의 키를 더 찾아낼 수 있으니 평소 걸을 때나 앉아있을 때 허리를 곧게 펴는 습관을 꼭 들이시길 바랍니다.남은 골든타임을 잘 활용하셔서 원하시는 키를 꼭 달성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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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의욕이 생기는 법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다이어트를 매번 결심하지만 금방 포기하게 되기 마련입니다.. 그만큼 다이어트가 쉽지는 않습니다. 뇌는 본능적으로 빠른 변화를 거부하기에 작심삼일은 어찌 보면 따라오게 되는 숙명같은 존재입니다. 의지력으로 승부보기보다는, 환경과 작은 습관부터 바꿔보시길 바랄게요.1 ) 쉬운 목표: 우선 실패하기조차 힘들 만큼 작은 목표를 세우는 것이 좋겠습니다. 처음부터 매일 2~3시간 운동처럼 무리한 계획을 세우게 되면 시작이 상당히 버거워집니다. 대신에 하루 스쿼트 5개 하기, 식사 때 채소 먼저 먹기, 정제탄수화물부터 끊어보기처럼 사소한 목표로 성취감을 쌓아보시길 바랍니다. 목표치에서 70~80%만 달성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진행하시면, 장기적인 습관을 형성하기 상당히 유리해집니다!2 ) 환경 셋팅: 주변 환경을 다이어트 모드로 셋팅을 하는 것입니다. 의지를 발휘하기 전에 유혹 자체를 완전하게 차단을 하는 것입니다. 눈에 띄는 곳의 과자를 치우고, 퇴근 후에 바로 운동할 수 있게 아침에 미리 운동복을 꺼내두는 식이랍니다.3 ) 동기부여: 나만의 확실한 동기부여 이미지를 자주 보는 곳에 두는 것이랍니다. 입고 싶은 핏 맞는 옷이나, 워너비 모델의 사진을 스마트폰 배경화면으로 설정해주시면 식욕이 오를때 꽤나 효과적인 브레이크가 되겠습니다.4 ) 회복탄력성: 그리고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한 번의 실수를 아예 실패로 여기지 않는 태도입니다. 만약 야식을 먹었다고 다이어트가 끝나버린게 아니랍니다. 한 끼 일탈했을 뿐 내일 다시 건강하게 먹으면 돼라는 편안한 마음가짐을 가지셔야 장기전인 다이어트를 포기하지 않고 이어가실 수 있겠습니다.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으니 부담감은 내려놓으시어 작은 행동 하나만 일단 실천해 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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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기능항진증에서 체중 감소와 빈맥이 나타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갑상선기능항진증에서 체중 감소와 빈맥이 나타나는 포인트 이유는 과잉 분비된 갑상선호르몬이 신체의 에너지 대사와 자율신경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랍니다. 우선 체중 감소는 갑상선 호르몬이 세포의 미토콘드리아 활동을 촉진해서 기초대사량(BMR)을 비정상적으로 높이는 것이 주 원인이랍니다.이로 인해서 체내의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분해가 빠르게 일어나고 엄청난 에너지가 열로 발산되면서 소모가 됩니다. 환자의 식욕이 왕성해져서 식사량이 늘더라도, 신체가 에너지를 태우는 속도가 섭취량을 훨씬 웃돌기 때문에 체내에 저장된 지방과 근육까지 분해해서 사용하면서 체중이 감소하게 됩니다.그리고 빈맥이 발생하는 이유는 갑상선호르몬이 교감신경계의 반응을 폭발적으로 증폭시키기 때문이랍니다. 갑상선호르몬 농도가 높아지게 되면 심장 근육 세포 표면에 있는 교감신경 수용체, 특히나 베타-1 아드레날린 수용체의 수와 민감도가 크게 증가합니다.이로 인해서 심장이 아드레날린 같은 교감신경 전달물질에 평소보다 더욱 과민하게 반응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호르몬 자체가 심장 박동을 통제하는 동방결절의 전기 신호 발생 속도를 직접적으로 높이게 됩니다. 안정된 상태에서도 심장이 빠르고 강하게 수축해서 심박수가 급상승하는 빈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과잉된 갑상선 호르몬은 몸의 가속 페달을 쉼 없이 밝는 것과 같아서 에너지를 고갈시키고 심장을 과속하게 만듭니다.이러한 대사 과열 상태는 체온 조절 장애를 유발해서 더위를 심하게 타고 땀을 많이 흘리게 만듭니다. 그리고 신체 에너지가 지속적으로 고갈되면서 역설적으로 심한 피로감과 손떨림, 근육 약화가 동반되기도 합니다. 특히나 심장이 지속적인 과부하를 받게되면 심방세동같은 부정맥이나 심부전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임상에서는 호르몬 분비를 줄이는 항갑상선제뿐만 아니라, 교감신경계의 과잉 자극을 차단해서 심박수를 빠르게 안정시키는 베타차단제를 초기 치료에 함께 활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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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는 어느정도가 적당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질문자님께서 겪으신 것처럼 키에서 110을 빼는 방식은 간단한 편법 계산법이며, 사람마다 다른 골격과 골밀도, 근육량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에 통뼈이신 분들에게는 절대적인 기준이 되기 어렵답니다..!대한비만학회 기준으로 보면 키와 몸무게를 이용한 체질량지수(BMI) 18.5에서 22.9사이를 정상체중으로 보지만, 이 기준도 뼈의 굵기나 체지방률을 세밀하게 구분하지는 않습니다. 통뼈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골격 구조가 크고 그 무거운 뼈를 지탱하기 위한 기본 근육량도 태생적으로 많다는 뜻이므로, 일반적인 체중 기준보다 자신의 건강한 적정 체중이 더 무겁게 측정되는 것이 당연한 현상이랍니다. 단 1kg의 몸무게 차이로 허리 통증이 생기고 사라진다면, 이는 숫자에 체중을 맞추려다 척추를 단단하게 지지해 주던 필수적인 코어 근육까지 함께 빠져버려서 척추에 무리가 갔거나, 반대로 질문자님의 척추 관절이 무리 없이 감당할 수 있는 체중의 임계점을 딱 1kg 차이로 넘나들고 있기 때문일 수 있겠습니다.따라서 현재 질문자님께 가장 적당하고 우수한 몸무게는 일괄적인 공식이 말해주는 숫자보다는, 허리가 아프지 않고 관절에 무리가 없으며 일상생활을 가장 활기차게 할 수 있는 바로 그 체중이 되겠습니다.무리하게 110이라는 숫자 보다는 되도록 허리에 통증이 없는 현재의 편안한 체중을 질문자님만의 고유한 적정 몸무게로 설정하신 뒤 척추를 잡아주는 코어 근력을 잃지 않게 유지하는데 포커스를 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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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맛있게 먹는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감자는 비타민 C와 칼륨이 풍성해서 혈압 조절과 피로 해소에 좋은 식재료랍니다.주의할 점: 그러나 감자는 혈당 지수(GI)가 높은 편이어서 당뇨가 있거나 혈당 관리가 필요하시다면 섭취량이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뜨거울 때 섭취를 하면 혈당이 빠르게 오르지만, 조리 후 냉장고에 넣어서 차갑게 식히면 저항성 전분이 생성되면서 혈당 상승을 늦추고 장 건강에도 좋답니다.TIP : 따라서 삶은 감자를 더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려면, 하루 정도 차갑게 식혔다 드시는 것을 권장드리며, 드실 때 올리브오일이나 들기름을 살짝 뿌리면 향미가 살아나고 지질 성분이 혈당의 빠른 상승을 막아주게 됩니다. 영양소가 집중된 식이섬유가 풍성한 껍질째 드시는 것도 건강에 상당히 좋답니다.1) 감자 샐러드: 집에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요리로는 감자채볶음이나 으깬 감자 샐러드가 있습니다. 감자를 얇게 채 썰어서 물에 담가 전분기를 뺀 후 양파와 함께 기름에 살짝 볶아내면 아삭한 반찬이 되겠습니다.2) 샌드위치 속: 그리고 찐 감자를 으깨어서 마요네즈와 옥수수를 버무려서 샌드위치 속으로 활용하셔도 좋습니다.3) 치즈 감자전: 삶은 감자를 으깬 뒤 얇게 펴서 치즈를 넣고 프라이팬에 구워내는 치즈감자전도 정말 간단하고 우수한 간식이랍니다.감자는 탄수화물이 주성분이라서 삶은 달걀이나 우유같은 단백질을 곁들여주시면 영양 균형을 완벽하게 맞출 수 있으니, 이런 방법들고 맛있고 건강하게 즐겨보시길 바랍니다.여기에 감자를 보관하실 때의 팁토 제안드리겠습니다. 감자는 햇빛을 받으면 껍질이 녹색으로 변하고 솔라닌이라는 독소가 생길 수 있어서, 꼭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그늘에 보관해 주셔야 합니다. 여기서 사과를 한두 개 함께 넣어두시면 사과에서 배출되는 에틸렌 가스가 감자의 싹이 트는 것을 막아주니 더 오래 신선하게 보관하실 수 있답니다. 게다가 감자에 들어있는 비타민C는 전분에 둘러싸여 있어서 열을 가해 찌거나 구워도 쉽게 파괴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답니다.앞서 말씀드린 다양한 조리법으로 안심하고 요리해 드셔도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답니다. 맛도 좋고 영양도 좋은 감자로 식탁을 더 풍성하고 건강하게 채워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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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이가 들 수록 살이 잘 안빠지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스무살 초반과 후반의 몸 상태가 달라져서 상당히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안 먹어도 살이 쪄가는 그 억울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질문주신 것처럼 세포가 늙어서라는 말은 과학적으로 보면 어느정도 사실이랍니다.가장 영향이 큰 두 가지 원인을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원인 1 ) 원인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감소하게 되는 기초대사량+근육량에 있답니다. 20대 중후반부터는 근육이 줄어들고 체지방이 쉽게 축적이 되는 환경으로 변하게 되며,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의 에너지 생성 효율도 조금씩 떨어지게 됩니다. 숨만 쉬어도 에너지를 태우던 공장의 가동률이 예전같이 않아진 것입니다. 따라서 덜 먹어도 소모되지 못한 잉여 에너지가 살로가게 되는 것입니다.원인 2 ) 그리고 무의식적인 활동량 감소도 무시할 수 없겠습니다. 20대 후반이 되면서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져서 일상생활 속 활동 대사량이 알게 모르게 크게 줄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술을 안 드시는 것은 체중 관리에 정말 우수한 습관이지만, 일상 스트레스나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서 영양분이 지방으로 우선 저장되려는 경향이 강해지기도 합니다.따라서 현재는 단지 굶는 것보다는 일상 속 움직임(활동량 스마트워치 기준 최소 7~8천보)을 의식적으로 늘리고 가벼운 근력 운동(주 2~3회)를 병행해서, 떨어진 기초대사량을 다시 끌어올려서 스스로 에너지를 잘 태우는 몸으로 가꾸어 주셔야 합니다.처음부터 무리하게 헬스장을 끊거나 식사량을 무리하게 줄이실 필요는 없답니다. 갑자기 무리한 절식은 인체가 비상사태로 인지해서 기초대사량을 더욱 떨어뜨리게 되고, 지방을 더 꽉 쥐고 있게 만드는 악순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출퇴근길에 한 정거장 우선 내려서 걷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그리고 점심 식사 후 10~15분 정도 가볍게 산책, 싸이클, 간단한 움직이기 같이 일상 속에서 무리없이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습관부터 하나씩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더 나아가 수면이 부족하면 식욕을 자극하는 호르몬이 분비가 되면서 다이어트를 방해하니, 하루 7시간 이상이 충분한 숙면을 취해주시는 것도 체중 관리에 정말 중요한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스무살 때와 몸의 반응 속도는 조금 다를지 몰라도 꾸준히 몸을 아껴주고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여 주신다면 예전보다 더 탄탄하고 건강한 에너지를 찾을 수 있겠습니다.규칙적인 운동과 식단(야식, 정제탄수화물 멀리)을 통해서 건강한 체중 감량 성공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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