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식사 후에 매운걸 먹은 듯 배가 아픕니다
안녕하세요, 식사 후마다 매운 음식을 드신 것처럼 배가 아프시다니 여간 신경 쓰이는게 아니시겠습니다.. 사흘째 증상이 이어져서 더 걱정되실 텐데, 평소 자주 앓으시던 장염과는 양상의 조금 다릅니다.이번처럼 식후에 타는 듯하거나 아린 통증이 느껴지신다면 장보다는 위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음식이 들어가면 위산이 분비가 되는데, 여기서 염증이 생긴 위벽이 자극을 받아서 매운 음식을 먹은 듯한 통증이 생기는 것입니다. 보통 위염, 위궤양, 아니면 스트레스로 인한 기능성 소화불량을 고려해보실 수 있겠습니다.(정확한 진단은 소화기 내과 검진이 필요합니다)당분간은 위를 보호하기 위해서 몇 가지를 주의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매운 것뿐만 아니라 기름진 음식, 밀가루, 카페인, 유제품, 탄산음료처럼 위산 분비를 촉진하는 자극적인 식단을 피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식사는 죽이나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소량씩 나누어 드시고, 식후 최소 2시간 동안은 위산이 역류하지 않도록 바로 눕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비록 통증이 심하지는 않더라도 3일간 지속이 되셨다는 것은 위 점막이 스스로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상입니다.자가 진단으로 방치를 하시게되면 만성으로 진행되실 수 있어서, 더 늦기 전에 소화기 내과를 방문하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어 위산 분비 억제제 등의 적절한 처방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하루 빨리 속이 편안한 나날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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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가 시들시들한데 그냥 먹을떄나 시들었을떄 먹는거하고 영양은 같나요??
안녕하세요, 시든 상추와 싱싱한 상추의 전체적인 영양소는 대부분 비슷합니다!상추가 시드는 이유는 영양이 사라져서가 아닌, 머금고 있던 수분이 증발했기 때문입니다. 인체에 좋은 식이섬유, 칼슘, 미네랄같은 성분은 수분이 빠져나가도 그대로 남아있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되겠습니다. 그러나 수확 후에 시간이 흐르면서 공기와 접촉하는 과정에서 빛과 산소에 취약한 비타민C같은 일부 수용성 비타민은 조금씩 감소할 수 있겠습니다.그렇다면 시든 상추를 고온에 넣었을 때 영양이 다시 같아질까 궁금해지실 것 같아요. 아쉽게도 이미 파괴되거나 감소한 비타민이 다시 생겨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상추의 수분을 채워서 다시 싱싱하게 부활을 시키는 정말 효과적인 과학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50도 세척법이랍니다.펄펄 끓는 고온이 아닌, 손을 넣었을 때 적당히 따뜻한 정도인 50도 전후의 물에 시든 상추를 2~3분간 담가두는 방법인데요, 이 온도의 물에 들어가면 상추 표면의 기공(숨구멍)이 열리면서 순간적으로 수분을 확 흡수를 하게 됩니다. 동시에 식물 세포벽을 이루는 펙틴 성분이 단단해지면서 파릇파릇하고 아삭한 식감이 살아나게 됩니다.주의할 점 : 주의하실 부분은 물이 너무 뜨거우면 상추가 아예 익어버려서 세포가 파괴가 되고, 그나마 남아있던 열에 약한 비타민마저 모두 사라진다는 것이랍니다.그러니 영양을 새로 만든다기보다는 증발한 수분을 보충해서 식감을 완벽하게 복원한다는 개념으로 여겨주시어, 꼭 50도 정도의 따뜻한 물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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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좋아하시는분들중 살 안찌는 분들은 체질일까요?
안녕하세요, 주변에 술을 매일 달고 사는데도 살은커녕 마른 몸을 유지하는 분들은 정말 신기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이는 타고난 체질의 영향도 있으나, 그보다 더 큰 이유는 그들의 식습관, 알코올 대사 방식에 있답니다.1) 식습관 : 이유는 안주를 안 먹거나 식사를 거르는 습관 때문이랍니다. 술은 1g당 약 7kcal의 높은 열량을 내지만, 영양소가 없어서 몸에 저장되지 않고 가장 먼저 연소가 되는 공 칼로리입니다. 술이 들어오면 인체는 알코올을 독성 물질로 인지해서 다른 영양소(지방, 탄수화물)의 연소를 중단하고 알코올부터 빠르게 태우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기름진 안주를 함께 먹으면 그 안주가 고스란히 체지방으로 쌓여서 살이 찌는 것인데요, 마른 분들은 보통 술을 마실 때 안주를 거의 손대지 않거나 술을 먹기 위해서 평소 식사량 자체를 건너뛰는 경우가 많답니다. 결국 하루 전체로 보면 먹는 음식의 총칼로리 자체가 적은 것입니다.2) 알코올 대사 방식: 그리고 술을 진짜 자주 많이 마시는 사람들은 몸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또 다른 대사 경로가 활성화됩니다. 이런 경로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저장하는 것이 아닌, 상당 부분을 그냥 몸의 열로 발산해 버려서 칼로리가 몸에 잔류하지 않게 만듭니다. 여기에 원래 기초대사량이 높은 유전적인 체질이나, 잦은 음주로 위장이 약해져서 영양소를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는 상태가 결합하면서, 많이 마셔도 마른 체형을 유지를 하게 됩니다.술 자체가 살이 안 찌는 음료는 아니며, 안주를 멀리하는 습관, 비효율적인 칼로리 소모가 만들어낸 결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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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성격이 예민해서 고치고 싶은데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1) 바나나, 대추: 마음을 진정시키는데 바로 도움을 주는 음식은 바나나, 대추입니다. 바나나에는 마음에 안정을 주는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의 원료가 되는 트립토판, 마그네슘이 풍성해서 급한 감정을 가라앉히는데 좋습니다. 대추는 예로부터 천연 신경안정제로 쓰였을만큼 흥분된 교감신경을 완화하고 불안감을 줄여주므로 차로 달여서 마시면 효과적이랍니다.2) 견과류, 시금치: 평소 식사나 간식으로는 견과류, 시금치를 추천드립니다. 아몬드, 호두, 호박씨 등에는 마그네슘, 비타민B가 가득한데, 마그네슘은 굳어진 근육과 신경을 이완해주고 비타민B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조절해서 정신적인 피로를 줄여줍니다. 짙은 녹색 채소인 시금치 역시 민감해진 뇌 신경을 진정시키는 마그네슘의 우수한 식품입니다.3) 오트밀, 보리, 현미: 혈당이 빠르게 오르내리면 감정이 롤러코스터를 타듯 성격이 더 급해지기 쉬워서 흰쌀밥, 정제밀가루, 면, 빵, 과자, 디저트 대신 오트밀, 보리, 현미같은 통곡물을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통곡물의 복합 탄수화물은 혈당을 천천히 일정하게 올려서 감정의 기복을 막고 뇌에 안정적인 에너지를 공급해 줍니다.4) 캐모마일 티, 녹차: 카페인이 든 커피는 심박수를 높여서 불안과 조급함을 가중시키니, 대신 카모마일 티나 녹차를 따뜻하게 마셔보시길 바랍니다. 카모마일은 정서적인 긴장을 완화해 주고, 녹차 속 테아닌 성분은 평온함을 느끼게 하는 뇌파(알파파)를 자극해서 흥분된 마음을 차분하게 내려놓는데 좋답니다.이렇게 신경을 편안하게 해주는 음식들을 일상에서 하나씩 챙겨 드시다보면, 마음이 한결 여유로워질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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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기위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진짜 살을 빼고 싶어하시는 간절함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일주일에 4번 카페에 가는 습관이 원인일 수 있겠다고 스스로 알아채신 것은 엄청난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카페에서 마시는 달콤한 음료나 디저트는 생각보다 칼로리가 상당히 높고 포만감도 낮아서 살이 찌는 원인이 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카페를 아예 끊으실 필요는 없답니다. 시럽이 충분히 든 음료 대신에 아메리카노나 차 종류로 바꾸시고, 조각케이크같은 디저트만 멀리하셔도 하루에 섭취하는 칼로리가 확 줄어들게 됩니다.살이 빠지는 기본 원리는 먹는 양보다는 몸이 쓰는 에너지가 많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무조건 굶기보다는 식사 구성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평소 드시던 식사에서 정제탄수화물(흰쌀밥, 빵, 면, 디저트)양을 1/3이하로 줄여주시어, 대신 닭고기, 계란, 두부, 생선, 살코기같은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단백질과 식이섬유는 소화가 천천히 되면서 배고픔을 덜 느끼게 도와주고 근육의 소실을 막아준답니다. 요리를 하실 때 기름을 줄이고 찌거나 구워서 드시는 습관도 괜찮습니다.처음부터 무리해서 극단적으로 식단을 바꾸시면 몸이 상하고 금방 지쳐서 요요가 오기 쉽답니다. 일주일간은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또는 허브차만 마시기와 매 끼니 밥 2~3숟가락씩 덜어내기 같은 작은 행동부터 부담없이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런 작은 변화들이 쌓여서 몸의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어 하나씩 바꿔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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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할 때 식단을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한 달이라는 단기간 동안 오로지 체중 감량 수치만을 목표로 하신다면, 세끼를 닭가슴살, 고구마, 그릭요거트로 제한해서 드시는 첫 번째 식단이 더욱 빠르고 많이 빠질 것입니다!그 이유는 칼로리 제한을 넘어서 염분(나트륨)과 탄수화물을 확실하게 통제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일반식은 아무리 반으로 줄여 드신다고해도, 조리 과정에서 들어가는 소금, 양념으로 인해서 나트륨을 조절하기는 어렵고, 몸이 수분을 머금게 만듭니다.반면에 첫 번째 식단은 철저하게 청정 식품 위주라서 체내의 나트륨이 배출되면서 초반 일주일 사이에 수분 무게가 정말 빠르게 빠지게 됩니다. 게다가 닭가슴살의 단백질, 고구마의 식이섬유 조합은 일반식 반 공기보다는 더 높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를 해주어서 극단적인 식단을 버텨내기가 비교적 수월하답니다. 두 번째 식단에 포함되는 쉐이크는 액체 형태라서 소화가 너무 빨라서 오히려 허기짐을 정말 자주 느끼실 수 있습니다.비록 요요를 배제하고 질문하셨으나, 몸에 무리를 줄이면서 최대의 효율을 내시려면 영양소 균형이 잡힌 첫 번째 구성이 숫자상으로도 충분한 감량을 가져다줄 것입니다.힘든 도전이시겠지만, 한달간 원하시는 멋진 결과를 꼭 얻으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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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갈아만든 음료는 그날 바로 다 먹어야 댈까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집에서 직접 갈아서 만든 신선한 과채 음료는 시판의 제품과 다르게 보존제가 전혀 없고 주스를 만드는 과정에서 세포벽이 파괴되기 때문에, 되도록 만든 당일에 바로 마시는 것이 영양소와 맛 부분에서 가장 좋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공기와 접촉을 하면서 영양소가 파괴되고 색이 변하는 갈변 현상이 빠르게 일어나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양이 많아서 당장 다 마시기 어렵다면 냉장 보관을 기준으로 최대 1~2일(24~48시간)까지는 보관이 가능하겠습니다. 여기서 신선함을 조금이라도 더 오래 유지를 하시려면 보관 기술이 필요하겠습니다. 플라스틱 용기보다는 밀폐력이 우수한 유리병에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음료를 병에 꽉 차게 담아서 내부의 공기를 최소화 해야 산화를 늦출 수 있겠습니다. 갈 때 레몬이나 라임즙을 살짝 넣는 것도 천연 항산화제 역할을 해서 구원투수가 되어줄 것입니다.주의할 점: 주의하실 부분은 이틀 이내라도 마시기 전에 시큼한 냄새가 난다거나, 뚜껑을 열 때 가스가 찬 것처럼 피식 수리가 난다면 상한 싸인이니 아까우시더라도 드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되도록 드실 만큼만 바로 갈아서 드시되, 보관이 필요하실 때는 최대 이틀이라는 마지노선을 꼭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신선한 과채음료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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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나의 건강을 챙기려면 어떤 방법을 쓰는 게 좋을까요? 아빠는 장이 안 좋고 B형 간염 보균자이고 당뇨병 환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두분 모두 소화기가 많이 민감하시고, 아버님은 기저 질환 관리까지 필요해서 식사와 생활 습관의 교집합을 찾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다행이 당뇨, 간 관리, 위장 장애를 모두 관통하는 건강 접답은 바로 자극이 없는 규칙적인 식생활입니다.매일의 식단은 보리, 귀리, 현미밥, 푹 익힌 채소, 생선, 두부, 계란, 살코기같은 부드러운 단백질 위주로 구성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는 아버님의 당뇨 혈당 조절과 장 건강에 좋고, 질문자님의 위식도역류질환과 과민성 장증후군 부담도 크게 줄여줍니다. 기름지거나 매운 음식, 밀가루와 야식은 아버님의 장과 질문자님의 위산 역류를 동시에 악화시키므로 꼭 피해주셔야 합니다. 식사 후에는 절대 바로 눕지 마시어 두 분이 함께 하루 20~30분씩 가볍게 산책하는 습관을 지녀보시길 바랍니다. 혈당을 빠르게 낮추고 위장 운동을 도와주는 최고의 방법이랍니다.그러나 개별적으로 꼭 주의해주셔야할 부분도 있습니다. 아버님은 B형 간염 보균자이시므로, 간에 부담을 주는 검증되지 않은 즙, 한약, 과잉 건강식품 섭취는 금물이며, 정기적인 병원 추적 검사가 필수랍니다. 질문자님은 과민성 장을 자극하는 불안과 스트레스를 잘 다스리시어, 카페인과 탄산음료를 멀리해주셔야 역류 증상을 진정시킬 수 있겠습니다.서로의 든든한 건강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정갈한 식사를 함께 나누고 매일 발걸음을 맞춰보시길 바랍니다. 가장 기본적인 습관의 변화가 두 분 모두에게 가장 확실하고 따뜻한 치유책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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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일차 아기 잠이 너무 많이 늘어서 걱정이에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생후 73일 무렵 잘 놀던 아기가 갑자기 잠만 자려고 하면 걱정이 앞서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올려주신 수유량(하루 600~800ml)과 밤잠 시간(5~6시간)을 보면 아기는 아주 정상적인 궤도로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대변도 잘 보고 있다면 안심하셔도 좋답니다.이 시기에 깨시(꺠어있는 시간)가 줄어들고 계속 졸려하는 큰 원인은 급성장기(원더윅스) 때문입니다. 생후 2~3개월 전후의 아기들은 신체와 뇌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데, 여기서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하므로 평소보다는 잠이 일시적으로 크게 늘어나게 된답니다. 잘 먹고 잘 크고 있다면 현재는 성장을 위해서 에너지를 비축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기도 합니다.계속 안겨 있으려고만 하는 등센서 역시 이 시기게 자주 나타나곤 하는데요, 세상에 대한 인지력이 생기면서 엄마품의 안정감을 더 원하기도 하고, 수유 후 바로 잠들다 보니 누웠을 때 소화가 안 되어서 속이 불편해서 울 수도 있답니다. 안아서 충분히 소화를 시켜주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당분간은 아기가 졸려 할 때 억지로 깨우지 마시어, 충분히 재워주시어, 깨어있는 짧은 시간동안 눈을 맞추며 소통해 주시면 충분하겠습니다.이럴 가능성은 드물지만, 만약에 아기가 처지면서 수유량이 줄거나, 열이 나고, 잘 일어나지 못하는 컨디션 저하가 없다면, 염려 마시어 아기의 성장 과정을 잘 관찰해주시면 좋겠습니다.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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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나물 발암?? 다른 음식들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건강을 위해서 챙겨 먹던 음식에 나쁜 성분이 있다는 소식을 들으면 밥상 차리기가 꺼리지게 됩니다..! 그러나 소문과 다르게 평소 먹는 방식과 보관법만 잘 지키면 안전한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고사리의 발암 성분은 물에 잘 녹고 열에 약합니다. 데치고 삶아서 물에 오래 우려내는 한국식 조리법을 거치면 이런 성분이 거의 다 사라지니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 땅콩도 그 자체로 염증을 유발하기보다, 보관을 잘못해서 곰팡이가 피었을 때 생기는 강한 발암 물질인 아플라톡신과 산패된 기름이 문제랍니다. 신선한 땅콩은 오히려 몸에 괜찮아요. 우유는 유당불내증이 있으시거나 유지방, 카제인에 민감한 체질인 경우 소화기 불편과 염증 반응을 느낄 수 있으나, 만인에게 독이 되는 음식은 아니랍니다.이 외에 식탁 위에서 주의해야할 음식들은 꽤 다양합니다. 햄, 소지기같은 가공육은 아질산나트륨같은 첨가물이 가열될 때 발암 물질(니트로사민)을 만들어내어 WHO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에 속합니다. 그리고 고기를 직화로 구울 때 까맣게 탄 부분에는 강한 발암 성분인 벤조피렌이 생기고, 감자, 빵 처럼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고온에서 오래 튀기면 아크릴아마이드라는 발암 우려물질이 유발됩니다.전통 음식중에서도 과도하게 짠 젓갈, 장아찌류는 위를 지속적으로 자극해서 위암 위험을 높이는 원인이 됩니다. 식재료 고유의 독성으로는 초록색으로 변하고 싹이 난 감자의 솔라닌이나, 익히지 않고 다량 섭취했을 때 신경독성을 일으키는 생은행이 있어서 조심해주셔야 합니다.중요한 부분은 식재료 자체보다, 신선하게 보관하고 올바른 조리법으로 적당량 섭취를 하는 것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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