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엄마의 십이지장앙 건강음식이랑음식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기름에 튀기지 않고 촉촉하게 구운 닭고기는 체력 유지를 위해서 단백질 보충에 정말 좋은 음식입니다. 어제 드신 꿀마늘이나 간장마늘 닭고기처럼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상태라면 소화 과정을 담당하는 십이지장에 큰 부담을 주지 않아서 다행입니다.드시고 나서 속이 편안하셨다면 앞으로도 기운을 차리실 수 있게, 조금씩 챙겨드려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1 ) 일단 매콤한 고추장 소스는 약해진 십이지장 점막을 자극해서 통증, 설사를 일으킬 수 있어서 꼭 피해주시는 것이 좋겠씁니다.2 ) 소금 구이나 간장, 꿀 소스는 가능하지만 너무 짜거나 달지 않게 양념을 최소화해주시어, 마늘도 과하면 속이 쓰릴 수 있으니 적당량만 쓰인 것을 권장드립니다.무엇보다는 어머니의 몸 상태가 가장 좋은 기준이니, 드신 후 어머니의 신체 증상을 잘 체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어머니의 빠른 쾌유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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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를 자주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은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녹차는 강한 항산화 성분인 카테킨이 풍성해서 혈관 건강, 면역력에 좋은 우수한 음료가 되겠습니다.그러나 물 대신 완전히 녹차만 드시는 것은 꼭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녹차 속 카페인이 이뇨 작용을 촉진하기 때문에, 드신 양보다 더 많은 수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서 오히려 만성 탈수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녹차의 탄닌 성분은 음식물 속 철분의 흡수를 방해해서 식사 직후보다는 1~2시간 정도 간격을 두고 마시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성인 기준 하루 적정량은 2~3잔(약 400~600ml) 정도로 제한이 중요하며, 부족한 나머지 수분은 순수한 물로 채워주시는 균형이 필요하겠습니다.매일 꾸준히 적당량을 마시는 습관은 몸에 매우 이롭겠지만, 물 대용이 아닌 하루의 활력을 더하는 건강 차로 드실 때 녹차 효능을 안전하고 올바르게 누릴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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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가스가 너무 많이 차요. 밀가루 탓일까요
안녕하세요, 가스가 많이 차서 불편하기도 하고 민망하셨겠습니다.. 밀가루 면 요리가 원인으로 사료됩니다.자취하시면서 간편하게 떼우기 좋은 밀가루에는 글루텐뿐만 아니라 장에서 잘 흡수가 되지 않는 포드맵(FODMAP) 성분이 많습니다. 이런 성분들이 소화되지 않은 채 대장으로 내려가면, 장내 유해균이 이를 먹고 폭풍 발효를 일으키면서 엄청난 양의 가스를 뿜어내게 됩니다. 게다가 혼자 면을 드시다보면 대충 씹고 빠르게 삼키기 쉬운데, 여기서 공기가 함께 위장으로 들어가서 배가 더 빵빵해지게 됩니다.속을 편하게 만드시려면 식단 조정이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 매일 드시던 밀가루 면을 당분간은 끊어보시어, 소화가 잘 되는 쌀밥, 감자, 두부, 계란, 살코기, 흰살생선같은 식품을 자주 챙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국수가 너무 당기시면 밀가루 대신 쌀국수나 100% 메밀면, 두부면으로 대체를 해보시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식사를 하실 때 의식적으로 천천히 꼭꼭 씹어서(20회 이상)삼키는 습관만 들여도 가스가 차는 것이 눈에 띄게 줄어들 것이니, 속 편한 밥으로 장을 조금씩 달래주셨으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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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먹으면 화장실 잘가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수박은 변비 완화에 도움을 주는 과일이 맞습니다.철분제를 드시면 대장에서 수분이 많이 흡수되어서 대변이 딱딱해지기 쉬운데요. 수박은 무려 92%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철분제로 인해서 딱딱해진 대변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만들어줍니다. 게다가 장 운동을 부드럽게 자극하는 식이섬유도 풍성하고, 장 근육의 이완을 돕는 성분들이 들어있어서 수분 공급으로도 충분히 좋습니다.그러니까 수박을 드시는 동안 화장실을 잘 가신 것은 몸이 수분을 제대로 보충했다는 것으로 보셔도 좋습니다.물론 임신 중이시니 한 가지 챙기셔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수박은 당도가 높고 찬 성질이 있어서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드시게 되면 혈당이 갑자기 오르거나 오히려 배탈이 날 수 있답니다.하루에 대접으로 가볍게 한 그릇(한두 쪽, 200g내외) 정도로 양을 조절하시면서 맛있게 드신다면, 임신 중 변비를 해결하는 좋은 식품이 될 것입니다.남은 임신 기간도 편안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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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버터 겉이 좀 투명해졌어요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겉면의 투명해진 부분만 칼로 살짝 잘라내고 사용하시면 드셔도 괜찮습니다!버터 겉면이 투명해지거나 노랗고 딱딱하게 변하는 것은 공기와 접촉하면서 수분이 증발하고 지방이 산화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랍니다. 특히나 산 지 반년이 넘었다면 보관중에 밀봉이 완벽하지 않아서 겉면이 말랐을 확률이 높답니다. 서울우유 제품 같은 천연 버터는 유제품 함량이 높아서 공기 접촉에 더욱 민감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드시기 전에 변색된 겉면은 깎아내신 뒤 두 가지만 꼭 체크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1 ) 시큼하거나 쿰쿰한 찌든 냄새, 그리고 페인트같은 불쾌한 향이 나지 않는지 확인해주세요.2 ) 깎아낸 안쪽 속살이 원래의 뽀얀 빛깔과 고소한 향을 유지하고 있다면 안심하고 활용하셔도 좋겠습니다.만약에 시큼한 맛이 난다거나 냄새가 이상하다면 아까우시더라도 드시지 않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남은 버터는 수분 후 밀봉해서 냉동 보관하시면 오래가 신선하게 드실 수 있어요.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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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염이 심한데 식도염에 좋은 게 뭐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식도염 때문에 기침까지 심하고 잠도 못주무시니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약을 드셔도 잘 낫지 않을 때는 일상생활 속 음식과 습관을 몇 가지로 점검해주시고 바꾸는 과정이 필요하겠습니다. 식단은 위벽을 보호하고 염증을 완화하는 식품 위주로 구성을 해주셔야 합니다.위장을 보호하는 성분이 풍성한 양배추, 끈적한 뮤신(점막 보호 성분) 성분으로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마를 갈아서 드시면 좋습니다. 산도가 낮고 부드러운 바나나, 멜론, 찐 감자도 식도를 자극하지 않는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반대로 위산 분비를 자극하는 커피, 탄산음료, 기름진 튀김류, 매운 음식은 식도가 아물 때까지 최대한 멀리해주셔야 합니다. 특히나 잠자리가 고통스러우실 때는 수면 자세와 식사 타이밍이 정말 중요합니다. 음식물이 소화되는 시간을 고려해서 식후 최소 3시간 동안은 절대 눕지 말아야 합니다.주무실 때는 상체를 전체적으로 살짝 높여주시거나, 왼쪽으로 돌아누워서 자는 자세가 위의 구조상 위산 역류를 물리적으로 막아주어서 야간 기침을 줄이는데 좋겠습니다.식사 후 가만이 계시기보다, 가벼운 산책이나 싸이클 10~15분정도로 위장 운동을 돕는 습관도 병행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하루 빨리 식도염 개선으로 속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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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다이어트 식단으로 좋은음식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녁 다이어트 식단은 낮 동안 쌓인 피로를 풀고, 밤새 찾아올 공복감을 달래면서 소화에 부담이 없는 음식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우선 추천해 드리는 것은 닭가슴살, 흰살생선, 계란, 살코기, 두부같은 단백질 식품이랍니다.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주고 근육 소실을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소화가 잘 되고 식이섬유가 풍성한 브로콜리, 양배추, 버섯류, 해조류를 데치거나 볶아서 곁드링면 포만감이 배가 된답니다.만약에 탄수화물이 너무 당기시면 흰쌀밥 대신 가공되지 않은 복합탄수화물인 보리, 현미, 귀리밥 1/2공기나 찐 고구마 150g정도를 추가해 보시길 바랍니다.따뜻한 계란찜이나 맑은 두부국은 체온을 올려주어서 숙면에도 어느정도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단백질과 채소 중심 가벼운 식단으로 구성하시면, 든든하면서도 다음날 아침 몸이 가벼워질 것입니다.든든하고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 꾸리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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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맞으면 입맛이 없어지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내용이 정확히 맞습니다. 마운자로는 체지방을 직접적으로 분해해주는 주사제는 아니며, 뇌와 위장에 작용해서 실제로 입맛을 떨어뜨리고 덜 먹게 만드는 원리로 살을 빼준답니다. 마운자로의 성분은 인체에서 식욕과 포만감을 조절하는 두 가지 호르몬(GLP-1, GIP)을 흉내냅니다. 이 두 성분이 뇌의 식욕 중추를 자극해서 지금 배가 부르다는 싸인을 계속 보내기 때문에 배고픔이 덜 느껴지고 평소 좋아하신던 음식 생각도 줄어들게 되는 것이랍니다. 게다가 위장의 운동 속도를 늦춰서 음식을 먹었을 때 소화가 천천히 되도록 만들게 됩니다.결과적으로는 조금만 먹어도 음식이 위장에 오래 머물러서 포만감은 계속 유지가 되고, 자연스럽게 하루 총 섭취 칼로리가 크게 줄어들면서 살이 빠지게 되는 것이랍니다.강제로 지방을 태우는 일반적인 다이어트 보조제와 다르게, 몸의 호르몬을 조절해서 음식을 적게 먹도록 체질적인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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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고 걸으면 땀이 비오듯이 납니다. 이런 경우 이온음료 마시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가만히 있어도 땀이 차고 조금만 걸어도 비 오듯 쏟아지게 되면 일상생활에서 정말 지치고 힘드실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땀을 심하게 흘리실 때는 생수보다는 이온음료를 마시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랍니다!인체에서 나오는 땀은 물이 아닌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같은 필수 미네랄, 그러니까 전해질이 함께 섞여있답니다. 이런 상태에서 맹물만 계속 마시게 되면 몸속에 남아있는 전해질 농도가 너무 묽어지면서 오히려 어지러움, 근육 경련, 심한 피로감을 느끼는 탈수 현상이 생길 수 있어요.[이온음료 기능] 이온음료가 물보다 나은 이유가 체액과 비슷한 농도로 전해질, 미량의 당분이 배합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이 비율 덕에 이온음료는 장에서 맹물보다 더 빠르게 흡수되면서 수분을 공급하고, 소실된 미네랄을 즉각 채워주니 신체 균형을 잡아줄 수 있겠습니다.땀을 흘리지 않는 평소나 운동을 안 할 때 이온음료를 물처럼 마실 겨우 불필요한 당분과 칼로리를 과잉섭취하게 되니 이때는 생수나 제로 이온음료를 추천드립니다!TIP : 지금처럼 땀을 비 오듯이 흘리면서 걸으실 때는 가지고 다니시는 500ml 생수를 이온음료로 선택하시는 것이 탈수를 예방하고 몸의 활력을 지키는데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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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때 수유텀은 어떻게 맞춰가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조리원 퇴소 직후 신생아는 아직 위가 작아서 2~3시간 간격(하루 8~12회)으로 자주 먹이는 것이 정상이랍니다. 질문주신 3~4시간 텀은 생후 1~2개월이 지나 아기의 소화 능력이 발달하면서 자연스럽게 찾아옵니다.수유텀과 양의 기준은 시간도 중요하나 아기의 체중과 배고픈 싸인에 포커스를 두시는 것입니다. 국내 기준 보통 아기 체중 1kg당 150ml를 하루 총수유량으로 잡으며, 퇴소 직후에는 한 번에 60~90ml 정도를 먹입니다. 분유는 소화가 더뎌서 3시간, 모유는 2시간 간격이 기본이랍니다.억지로 시간을 맞추시기보다, 아기가 입을 열거나 손을 빠는 행위를 보일 때 충분히 먹여서 한 번에 먹이는 양을 늘려가야 수유텀도 자연스럽게 늘어날 것입니다.아기의 뱃구레(위 용량)를 서서히 키워가는 과정이니 초반에는 유연하게 대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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