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했을 때 특히 먹기 좋은 아침, 저녁 메뉴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신 중에는 산모와 태아를 위한 영양 공급도 중요하지만, 입덧이나 피로로 요리가 부담스러울 때가 많다 생각합니다. 영양사로서 조리 난이도는 낮추고 영양은 최대한 채운 아침, 저녁 메뉴를 정리해서 제안드리겠습니다.[아침 메뉴] 바쁜 아침에는 소화가 잘 되고 엽산과 섬유질이 많은 바나나 오트밀 죽이 좋답니다. 오트밀에 우유를 부어서 전자레인지에 돌리신 뒤 바나나만 썰어 올리면 끝이랍니다. 단백질을 원하실 때는 팬에 금방 볶아내는 토마토 달걀 볶음이나, 믹서기에 시금치, 바나나, 요거트를 넣고 갈아 마시는 그린 스무디도 입덧 완화와 철분 보충에 좋은 아침 식사가 되겠습니다.[저녁 메뉴] 하루의 피로를 풀고 소화 부담을 줄이는 단백질 중심 식단이 좋습니다. 간편한 메뉴로는 두부 버섯 구이로, 식물성 단백질과 칼슘을 속 편하게 섭취를 할 수 있습니다. 철분 보충이 필요하실 경우 불고기용 소고기와 팽이버섯을 볶은 소불고기를 추천드립니다. 아기의 혈액 생성과 산모 빈혈 예방에 좋답니다. 생선 손질이 귀찮으실 경우 시판 순살 고등어나, 연어를 에어프라이어에 굽는 순살 생선 구이로 태아 두뇌 발달에 좋은 오메가3를 쉽게 챙길 수 있답니다.매일의 컨디션에 따라서 편하게 고르셔서 건강한 식사를 챙기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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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만의 여름나기 방법 있나요???
안녕하세요, 삼계탕으로 이열치열을 실천하시는군요! 뜨거운 국물로 땀을 빼고 나면 오히려 몸이 개운해지는 그 느낌, 정말 최고의 보양법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나름 몇 가지 여름나기 방법들이 있습니다.음료수에 얼음을 타서 옆에 두고 추리 소설이나 스릴러 영화를 보곤 합니다. 물론 에어컨을 틀고 봅니다. 이야기 속에 집중하다보면 더위를 날리기 좋더라구요. 해가 진 뒤에 밤 산책을 하기도 합니다. 햇볕이 뜨거운 낮에는 실내에서 에너지를 아끼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늦은 저녁에 가볍게 동네를 걸으면서 여름밤의 정취를 즐기는 방법입니다. 한강공원도 좋더라구요.식단의 균형도 중요한데, 말씀하신 삼계탕 같은 따뜻한 보양식으로 기력을 보충하시는 것도 좋은며, 수분이 많은 제철 과일이나 메밀국수, 오이냉국, 콩국수처럼 찬 성질의 음식을 함께해서 몸속 열을 자연스럽게 내려주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이렇게 오감과 생활 패턴에 조금씩 달리 가져가시다보면 길고 더운 여름도 지나가고 가을이 찾아오더라구요. 질문자님도 여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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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왜 이리 집중이 안될까요?????
안녕하세요, 여름에 더워지면 머리도 돌아가지 않더라구요.. 여름철에 집중력 저하는 더운것을 넘어, 인체에 생체 시계와 환경적인 부분 때문입니다.1 ) 원인중에 하나가 길어진 일조량으로 인해 생체 리듬의 교란입니다. 해가 늦게 지고 일찍 뜨면서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호르몬의 분비가 지연되거나 감소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깊은 잠을 자지 못하고 낮 동안의 인지 기능이 떨어지게 됩니다.2 ) 그리고 온도 못지않게 문제가 높은 습도입니다.. 습도가 높으면 땀이 잘 증발되지 않아서 몸은 체온을 낮추기 위해 혈액을 피부 표면으로 집중시키며 과한 에너지를 소모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뇌로 가는 혈류량과 산소 공급이 미세하게 줄어들어서 은근히 멍함이 지속되는 것이랍니다.3 ) 여기에 갈증을 인지하기 전 단계에서 발생하는 만성적인 약간의 탈수는 뇌세포의 대사 효율을 떨어뜨려서 집중력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휴가철의 들뜬 사회적인 분위기나 외부 활동의 증가같은 심리적인 방해 요소까지 더해지니, 뇌 입장에서는 에너지를 한 곳에 모으기가 어느 때보다 힘들게 됩니다.되도록 시원한 곳, 에어컨을 틀면 금방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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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메뉴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근래 스트레스로 입맛을 잃으셨다니 기운이 없으실 것 같습니다.이럴 때일수록 소화가 잘 되면서도 스트레스로 인해 빠르게 소모된 비타민과 단백질을 채워줄 영양소가 꼭 필요합니다. 대충 드시는 식사 대신, 미각을 어느정도 깨워줄 몇 가지 메뉴를 정리해서 제안해 드리겠습니다.1 ) 소고기 버섯 밀푀유나베는 어떠실까 합니다. 따뜻하고 맑은 국물이 위장을 편안하게 달래주고, 소고기의 필수 아미노산과 버섯의 비타민B군이 피로 해소를 도와줍니다.2 ) 향긋한 부추 양파로 미각을 깨워주는 훈제오리 구이에 부추양파 무침입니다. 오리고기의 불포화지방산과 부추의 활력성분이 신진대사를 촉진해 줍니다.3 ) 담백하고 산뜻한 메뉴를 원하시면 연어 아보카도 덮밥이 있습니다. 연어의 오메가3 지방산과 아보카도의 마그네슘은 스트레스 호르몬 조절에 좋고, 주황과 초록의 선명한 색감이 시각적으로도 식욕을 자극하게 됩니다.오늘 저녁에는 지친 몸을 위해 영양이 가득한 한 끼로 꼭 챙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든든한 저녁식사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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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많이 결립니다. 자세 불량인것 같은데
안녕하세요, 매일 파스에 의존하실 정도로 어깨 결림이 심하시다니 정말 불편하시겠습니다..거북목과 구부정한 자세, 잘못된 수면 자세가 겹치면 목과 어깨 주변 근육이 쉴 틈 없이 긴장하면서 만성적인 통증과 피로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파스는 일시적인 완화 방법이라, 근본적인 생활 습관 개선이 꼭 필요합니다.1 ) 의자에 앉아 계실 때는 모니터와 스마트폰 화면을 눈높이로 올려서 고개가 앞으로 속여지는 것을 막고,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어서 등받이에 허리를 바르게 기대는 습관을 들여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2 ) 수면시에는 옆으로 웅크리기보다는 바르게 누워서 목의 C자 곡선을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경추 베개를 사용하셔서 밤 사이 근육이 편안하게 이완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좋답니다.3 ) 일하시는 틈틈이, 최소한 한 시간에 한 번씩은 자리에서 일어나서 양손을 뒤로 맞잡고 가슴을 활짝 여는 가슴 스트레칭과 목을 전후좌우로 천천히 늘려주는 긴장 완화운동을 해주셔야 근육이 굳는 것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4 ) 매일 붙이는 파스 대신 따뜻한 온찜질로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것도 좋답니다.만약에 이런 노력에도 통증이 지속되시면 근육 뭉침이 아닐 수 있어서 정형외과 내원을 권장드립니다.작은 습관부터 차근차근 바꾸어서 어깨의 무거운 짐을 덜어내 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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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알러지가 생겼어요 다시 알러지없던 때로 돌아가고싶어요
안녕하세요, 27년간 잘 드시던 새우에 갑자기 알러지가 생겨서 많이 당황스러우실 것 같습니다. 성인이 되어 생긴 갑각류 알러지는 면역 체계의 변화가 원인일 수 있으며, 아쉽게도 소아 알러지와 다르게 자연적으로 예전처럼 돌아갈 확률이 좀 낮은 편입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딸이 선택한 회피 방식이 현명하고 안전한 대처랍니다.물론 증상 완화와 극복을 위해서 시도해 볼 수 있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어서 제안드리겠습니다.1 ) 대학병원 알레르기내과에서 진행하는 경구면역요법이 있습니다. 전문의의 엄격한 감독하에 아주 미량의 새우 성분부터 처방받아서 복용하면서 면역 관용을 키우는 치료법이며, 갑각류는 급성 쇼크 위험이 커서 정밀 검사 후 의사의 판단하에 진행이 중요합니다.2 ) 교차 반응 관리가 있는데요, 새우 알레르기는 집먼지진드기 단백질과 구조가 유사해서 연쇄 반응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아서, 침구류 청소같이 주변 환경을 청결히 해서 면역계의 전반적인 과부하를 줄여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3 ) 유산균 섭취로 자내 미생물 환경을 개선해서, 체내 면역 세포를 안정시켜서 과민 반응의 원인을 장기적으로 완화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몸 전체에 부종이 올라올 정도라면 증상은 꽤 심한 편이랍니다. 향후 더 심각한 쇼크(아나필락시스)로 진행될 위험을 막기 위해서는, 상비하시는 항히스타민제 외에도 응급용 에피네프린 주사기를 병원에서 처방받아 휴대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하시어, 따님의 알레르기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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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유산균 효과가 있나요? 지인이 먹고 계셔서 잘몰라서 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치아 유산균(구강 유산균)은 입속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늘려서 구취 제거와 초기 잇몸 염증 완화에 어느정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인체의 장, 질처럼 입안에도 수많은 미생물이 살아서 구강에 특화된 유익균을 보충해주시면 잇몸 질환의 원인이 되는 플라크(치태) 형성을 억제하는데 좋답니다. 현재 복용 중이신 질 유산균과 비슷한 원리로 구강 환경을 건강하게 개선을 해주는 것입니다.그러나 이미 내려앉은 잇몸을 다시 차오르게 하거나 치아 자체를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까지는 아니랍니다..잇몸이 내려앉는 현상이 보통 잇몸뼈가 소실되는 치주염단계로 진행되는 경우이며, 보통 유산균 섭취만으로는 회복이 어렵고, 치과 치료(스케일링, 잇몸 치료)가 선행되어야만 합니다.치아 유산균은 치료제는 아니며, 올바른 양치질, 정기적인 치과 검진과 병행하셔서 구강 건강을 지키는 보조적인 예방 수단으로 지켜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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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오이 해결방법 궁금 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오이가 쓴맛을 내는 이유가 쿠쿠르비타신이라는 성분 때문입니다. 시중에서 파는 일반적인 오이는 이런 독성이 거의 없어서 소량 드셔서 건강에는 지장을 주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유독 쓴맛이 강한 오이를 한 번에 많이 드신다면 사람에 따라 구토, 복통, 설사같은 가벼운 소화기 증상이 생길 수 있어요. 하루에 3~4개씩 드신다면 쓴 맛의 강한 오이는 어느정도 피하셔서 드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버리기 아까운 쓴오이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려면 쓴맛이 가장 심한 꼭지 부분을 3~4cm정도로 넉넉하게 잘라서 버리고, 필러를 이용해서 껍질을 평소보다는 두껍게 깎아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오이를 얇게 썰어서 소금에 10~15분정도 절여두시면 삼투압 현상에 의해서 쓴맛을 내는 수분, 진액이 밖으로 빠져나오게 됩니다.이렇게 절인 오이를 물에 가볍게 헹구신 뒤 물기를 꼭 짜내시고 매실청, 식초, 설탕을 넉넉히 넣고 새콤달콤하게 무침이나 냉국으로 요리하시면 남아있는 미세한 쓴맛까지 깔끔하게 감출 수 있겠습니다.조리 전에 자른 꼭지 단면끼리 거품이 날 때까지 서로 비벼서 쓴 진액을 빼주는 전통적인 방법도 함께 활용하시면 더 좋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하셔서, 오이 쓰지 않게 맛있게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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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복통이 잦아졌어요..ㅠㅠ
안녕하세요, 속이 불편하시면 하루 온종일 신경이 쓰이고 일상생활까지 힘들어지실텐데, 고생 많으시겠습니다..!원래는 배변 활동이 원활하셨는데, 근래에 변이 제때 나오지 못하고 한꺼번에 몰아쳐 나오면서 심한 복통을 유발하는 상황이시군요. 이런 증상이 보통 대장의 운동성이 저하되었거나, 일시적인 변비성 대장 경련일 수 있답니다.대장에 대변이 차오를 때 바로 배출되지 못하고 정체가 되면 장 내부 압력이 조금씩 높아지는데, 인체는 이를 어떻게 밀어내기 위해서 평소보다 더 강하고 격렬하게 대장을 수축시키게 됩니다. 바로 이때 배를 쥐어짜는 듯한 심한 통증이 동반되는 것이랍니다.. 근래 자신도 모르게 늘어난 스트레스, 피로, 그리고 수분과 식이섬유 섭취 부족이 장의 정상적인 리듬을 일시적으로 깨뜨렸을 수 있답니다. 대장이 과하게 긴장하지 않도록 미지근한 물을 자주 드셔주시고, 장을 자극하는 기름진 음식이나 가스를 유발하는 밀가루 음식, 유제품, 카페인, 알코올, 매운 음식(향신채), 콩류는 당분간 멀리해보시길 바랍니다.만약 식품을 최대한 절제를 하시는데, 증상이 지속되시면 소화기 내과 방문을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장이 다시 건강한 리듬을 되찾아서 매일 시원하고 편안한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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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안주로는 국물이 몸에 좋을까요 마른 안주가 몸에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술을 마시면서 건강을 챙긴다는 모순이 저도 이해가 갑니다. 조리 방식에 따라 다르지만 굳이 하나를 꼽자면 염도를 낮춘 맑은 국물 안주가 그나마 낫답니다!알코올을 해독할 때 몸에서 가장 간절하게 원하는 것이 수분과 전해질인데, 조개탕, 북엇국같은 맑은 국물은 수분을 빠르게 보충해 주면서 간 해독을 돕는 아미노산까지 채워주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나 빨갛고 기름진 찌개류는 나트륨 폭탄이자 위에 자극을 주니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반면에 마른안주는 어떠실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먹태, 육포는 단백질이 많아서 간 세포 재생에 좋지만, 수분이 빠진 만큼 칼로리와 영양소가 극도록 압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짭조름하게 조미가 되어 있고 고칼로리 소스를 찍어 먹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과식을 하게 됩니다. 수분이 없어서 알코올 분해 속도를 조금 늦추게 됩니다.(물을 드시면 해결되긴 합니다)몸을 생각하시면 수분과 단백질을 모두 챙길 수 있는 맑고 담백한 국물을 선택하시거나, 마른 안주를 드실 때는 조미가 안된 먹태를 저당 소스와 함께 물과 함께 드셔주시면 해결이 될 수 있습니다.이왕 즐기는 술자리에서는 조금이라도 간과 위가 편한 쪽을 골라서 드셔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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