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트먼트 컨디셔너 린스 등등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예전에 자주 쓰던 린스와 요즘 나오는 컨디셔너는 이름만 다를 뿐 사실상 모발 표면을 실리콘이나 오일로 코팅해서 정전기를 막고 부드럽게 만든느 같은 제품이랍니다. 이에 반해 트리트먼트, 헤어팩은 모발 내부로 단백질, 수분을 직접 침투시켜서 손상된 속을 채우는 제품이라 성분 배합이 완전히 다르답니다.샴푸가 일반 세정용과 탈모 완화 기능성으로 목적에 따라 다른 것 처럼, 이들도 표면 보호막을 만드느냐 내부 영양을 공급하느냐의 기능적 차이가 있습니다. 이런 차이점과 국내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올바른 사용 순서가 있습니다.기본적으로 모발 속에 단백질같은 유효 성분을 우선 밀어 넣고 겉면을 닫아줘야 하니,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하실 때는 샴푸 후 트리트먼트로 영양을 채우고 마지막에 린스로 코팅막을 씌우는 순서로 케어를 이어가야 영양 성분이 유실되지 않고 매끄러운 머릿결을 온전하게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이유식은 5개월에 시작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5개월(약 150일)에 시작하셔도 되겠습니다!소아청소년과학회 지침은 모유나 분유 구분 없이 6개월(180일) 시작을 권장하는 추세이나, 아기의 발달 상태에 따라서 4~6개월 사이에 시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 127일 차에 6.8kg이면 성장 속도가 정말 우수한 편이니, 아기가 도움을 받아 앉을 수 있고, 어른 음식에 관심을 서서히 보인다면 5개월 시작도 괜찮은 타이밍이랍니다.질문하신대로 초기에는 하루에 한 번, 오전중에 고정된 시간에 이유식을 먹인 직후 바로 모유를 충분히 주시는 보충 수유 방식이 정확합니다. 이렇게 해주셔야 한 번에 먹는 총량을 늘리고 규칙적인 수유 텀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처음에는 영양 섭취보다 숟가락과 새로운 질감에 익숙해지는 연습이라고 여겨주시어 미음, 묽은 죽 형태로 부담없이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오이참치비빔밥에 요새 빠졌는데 간단하면서 맛있는요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오이참치비빔밥은 정말 최고의 꿀조합이라 생각합니다. 7살 아이가 오이를 잘 먹어서 다행입니다. 이 기세를 이어가 집에 늘 있는 재료로 쉽게 만드는 양배추 달걀 덮밥을 추천드립니다. 가격도 착하고 영양도 만점이에요.양배추는 익으면 단맛이 나서 아이들이 참 좋아해요. 우선 양배추를 아이가 먹기 좋게 작게 썰어줍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볶다가 숨이 죽으면 저염간장 1스푼, 올리고당 1/2스푼을 넣어 간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양배추를 한쪽으로 밀고 남은 공간에 달걀 1~2개를 깨뜨려서 스크램블을 만듭니다. 이제 밥 위에 볶은 양배추와 달걀을 얹고 참기름, 깨소금, 쪽파를 약간 올려내시면 끝이랍니다.부드럽고 달콤해서 아이와 함께 한 그릇 비우기 좋고, 10분이면 완성되는 초간단 요리랍니다.아이와 함께 맛있는 식탁 꾸리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유통기한 지난 그릭요거트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어제까지가 소비기한이었다면 보관만 잘 해주셨다면 오늘 드셔도 괜찮습니다!우리나라 기준상 소비기한은 제품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최종 기한을 뜻합니다. 예전에 유통기한에 비해서 실제 상하기 직전의 기한(품질안전한계기간)에 가깝게 설정되는 것은 맞지만, 여전히 과학적인 실험을 통해서 10~20% 수준의 안전 마진을 남겨두고 정해집니다. 밀봉된 상태로 계속 냉장보관되었다면 하루정도 지난 것으로는 식중독균이 생기거나 탈이 날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그래도 찜찜하시다면 드시기 전에 세 가지만 꼭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1 ) 뚜껑을 여셨을 때 시큼하고 고약한 악취가 나는지2 ) 표면에 분홍색이나 검은색 콤팡이가 피었는지3 ) 살짝 맛보셨을 때 쓴맛이 강하게 느껴지는지만 보시면 되겠습니다위에 투명한 액체(유청)가 고여있는 것은 그릭요거트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잘 섞어주시면 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요즘 너무 졸리서 그런데 어떻게 해야합니까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늦게까지 스마트폰을 보다가 잠을 설치고 낮에 졸음으로 고생하는 악순환은 참 지치고 괴로운 일입니다.. 이런 고기를 끊으려면 낮과 밤의 습관을 모두 조율해주셔야 합니다. 낮에는 기상 후 밝은 자연광을 20분이상 쬐어서 생체 시계를 리셋해 주고, 낮 동안 밀려오는 졸음은 20분 이내의 짧은 낮잠으로 해결하는 것이 좋답니다.밤 수면을 방해하는 가장 큰 원인인 스마트폰은 취침 1시간 전부터 사용을 자제하고 침대와 멀리 떨어진 곳에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침대는 오직 잠을 자는 공간으로만 인식하도록 뇌를 훈련시켜야 합니다. 잠이 안 오실 때는 억지로 누워 계시기보다, 주광색 조명에서 가벼운 독서를 하시거나 10분 전신 스트레칭, 명상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취침 8시간 전에는 모든 카페인 섭취를 마쳐주시고, 주말을 포함해서도 매일 되도록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는 기상 습관을 들여보시길 바랍니다. 기상 시간이 고정되면 밤에 자연스럽게 잠이 오기 시작해서 충분한 숙면을 확보할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생활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아침에 빵 좀 줄이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이들 등교에 출근까지, 눈코 뜰 새 없는 아침에 빵만큼 편한게 없죠..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건강을 위해서 빵을 줄이고 싶으시다면 간편식 위주로 대안이 필요하겠습니다.그릭요거트에 견과류, 블루베리, 꿀을 얹어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그릇에 담기만 하면 끝나고, 포만감도 꽤 오래갑니다. 따뜻한 음식이 당기신다면 오트밀에 물과 계란을 넣고 전자레인지에 2분만 돌리는 오트밀 계란죽을 추천드립니다. 빵 만큼 빠르면서도 속이 훨씬 편안합니다. 이도 저도 귀찮으실 경우 미리 구비해둔 구운 달걀, 바나나, 하루 견과류, 무가당 두유를 가방에 넣어 출근길에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이 외에 전날 밤 그릇에 오트밀, 우유를 섞어두는 오버나이트 오트밀도 아침에 꺼내서 견과류, 블루베리 토핑만해서 드시면 되니 정말 편리합니다.바쁘신 아침이지만 빵 대신 이런 방법들로 몸을 위한 건강하고 든든한 하루를 시작해 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아침에 샐러드에 어떤 드레싱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 다이어트 식단으로 샐러드를 선택하신 것은 정말 좋지만, 말씀하신대로 참깨나 흑임자 드레싱은 마요네즈와 설탕 베이스가 많아서 의외의 칼로리 폭탄이 되곤 합니다. 1 ) 고소한 맛을 선호하시면 두부 참깨 드레싱을 직접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데친 두부와, 볶은 깨, 저지방 우유를 함께 갈아내서 소금, 스테비아를 섞으면 칼로리는 낮추면서 고소함은 그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2 ) 조금 더 가볍고 깔끔한 아침을 원하신다면 오리엔탈 드레싱, 발사믹 비네거를 추천드립니다. 간장이나 식초 베이스에 올리브유를 약간 곁들여주시면 채소의 영양소 흡수율을 높이면서도 부담이 없답니다.3 ) 참깨 드레싱의 크리미한 식감을 선호하시면 저당 요거트 드레싱도 괜찮은 대안입니다. 플레인 요거트에 레몬즙, 알룰로스, 후추, 다진마늘이나 다진양파를 넣으면 맛이 산뜻하게 살아나는 건강한 소스가 완성됩니다.시판 제품을 고르실때는 영양성분표의 당류를 확인해주시고, 되도록 저당 시리즈 소스류를 추천드립니다. 비비드, 청정원, 폰타나, 오뚜기 제품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두유도 대변을 만드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두유, 미숫가루, 식혜, 요구르트 모두 당연히 대변을 만듭니다! 보통 대변은 소화되고 남은 음식 찌꺼기로만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수분을 제외하면 장내 세균(균체)과 수명을 다해서 떨어져 나간 장벽 세포가 대변 성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게 됩니다.두유와 미숫가루는 입자가 아주 곱게 갈려 있어서 액체처럼 보이지만, 콩과 곡물의 식이섬유가 고스란히 남아 있어서 장 속에서 대변의 부피를 키우는 우수한 기둥 역할을 합니다. 요구르트의 경우는 대변형성에 더 직접적인데요, 유산균이 장 속 유익균을 증식시키는데, 놀랍게도 대변 건조 중량의 30~50%가 바로 이 세균들의 사체이기 때문에 대변을 아주 잘 만들어냅니다. 식혜도 밥알을 삭힌 성분과 당분이 장내 세균의 좋은 먹이가 되면서 대변 형성을 도와줍니다.입을 통해 들어와 소화관을 거치는 모든 음식은 장을 자극하고, 세포를 탈락시키며, 세균을 키우기 때문에 맑은 음료나 유제품이라도 무조건 대변을 만들어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한국 사람은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한국인들이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아하고 가장 사랑하는 음식은 역시 밥, 국, 반찬이 조화를 이루는 백반 형태입니다. 오늘 메뉴로 영양사 입장에서 가장 추천해 드리고 싶은 음식은 바로 된장찌개, 김치찌개를 곁들이 백반이나 균형잡힌 한 그릇인 비빔밥입니다.한국 음식의 가장 큰 매력은 영양적인 균형에 있습니다. 주식인 쌀밥에서 탄수화물을 얻고, 찌개 속 두부, 고기, 생선구이에서 단백질을 보충하면서, 다채로운 나물 반찬으로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발효 식품인 된장, 김치는 장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좋아서 몸에 부담도 적어 매일 드셔도 물리지가 않습니다.오늘 저녁에는 따뜻한 밥에 구수한 된장끼개, 그리고 계란말이, 생선구이, 나물 한두 가지를 곁들인 한식은 어떠실까 합니다.탄단지가 잘 어우러진 영양 식단이 될 것입니다.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렌틸콩이 다이어트식으로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렌틸콩은 단백질와 식이섬유가 풍성하고 포만감도 길어서 다이어트에 괜찮은 식품입니다.걱정하신 성분은 옥살산(수산)인데, 몸속에서 결석을 유발할 수 있다는 말에 우려하셨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옥살산은 물에 잘 녹는 수용성 성질이 있어서 지금처럼 야채와 함께 푹 끓여서 드시는 것만으로도 이미 상당 부분 제거되기 때문입니다.여기서 더 안전하고 속 편하게 드시려면 요리하기 전에 렌틸콩을 찬물에 1~2시간 정도 충분히 불리신 뒤, 그 불린 물은 꼭 버리시고 새 물로 조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런 과정에서 옥살산뿐만 아니라 배에 가스를 차게하는 성분까지 함께 씻겨 내려가게 됩니다.좀 더 깔끔하게 드시려면 렌틸콩을 끓는 물에 한번 살짝 데쳐내어 첫 물을 따라 버리신 후, 새 물에 준비한 야채들을 넣고 푹 끓여서 스튜, 스프처럼 드셔보시길 바랍니다.옥살산 걱정 없이 맛, 영양 모두 챙긴 다이어트식 건강 요리를 꾸려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