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살이잘안빠지네요방법좀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40대에 접어들면 나잇살이라는 말이 왜 존재하는데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나이가 들면서 기초대사량이 자연스럽게 감소하고 근육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젊을 때처럼 조금 굶는 방식은 이제 몸에 전혀 통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무작정 굶으면 몸이 위기 상황으로 인식해서 에너지를 어떻게든 축적하려 하고 근육을 우선 태우기 때문에, 결국에 조금만 먹어도 쉽게 살이 찌는 체질로 변하는 악순환이 반복이 됩니다.억울하지만 과학적인 신체 변화라서 너무 자책하실 필요가 없답니다. 이제는 적게 먹기가 아닌 잘 챙겨 먹기로 방식을 바꿔주셔야 합니다. 매 끼니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와 채소를 충분히 섭취해서 대사를 깨우고, 유산소 운동에 가벼운 근력 운동을 꼭 더하셔서 근육을 지켜내주셔야 합니다.예전만큼 체중 감량 속도가 빠르지는 않겠지만 몸을 달래가시면서 정석대로 움직여주시면 정체기는 꼭 깨질거에요.급하게 진행하시기보다, 주당 0.3kg 감량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건강한 루틴을 시작해 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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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 nkcell 관련해서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건강검진에 포함된 NK 세포 활성도 검사가 만성피로의 직접적인 원인을 시원하게 찾아내기는 어렵습니다.. NK세포(자연살해세포) 검사는 현재 자신의 몸의 면역 세포가 얼마나 활발히 일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전반적인 면역 상태 기준에 가깝습니다.과한 스트레스나 피로가 쌓이면 수치가 낮게 나올 수는 있지만, 이것이 피로의 근본적인 뿌리(갑상선 질환, 빈혈, 간 기능 저하)가 무엇인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주지는 못합니다. 현재 겪고 계신 심한 어지러움과 과다 수면은 그냥 피로를 넘어서 신체 내부의 특정 질환이나 불균형을 뜻하는 증상일 수 있습니다.국내 의료 기준에 맞춰서 만성피로의 정확한 원인을 진단하려면, 이 검사도 중요하나, 가정의학과나 종합내과를 방문해서 진료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기본 혈액 검사를 통한 갑상선 기능, 간/신장 기능, 철분 수치, 부신 호르몬 체크가 원인을 찾는데 훨씬 실질적인 도움이 될 거에요.더 나아가 길게 주무셔도 비몽사몽하다면 수면의 질에 문제가 있는 수면무호흡증이나 기타 수면 장애일 수도 있어서, 증상이 지속되시면 수면클리닉의 도움을 함께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원인을 꼭 찾으셔서 하루빨리 활력을 되찾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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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신부전으로 인한 고충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만성신부전 식단 관리가 얼마나 고되고 외로운 싸움인지 깊이 이해가 갑니다. 일반 다이어트는 그저 덜 먹으면 되지만, 신장 식단은 칼륨, 인, 나트륨, 단백질까지 따져가며 골라 드셔야 하니 정신적인 피로감이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물론 다이어트가 대단해 보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마음입니다. 그러나 너무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음식 조절 외에도 신장을 지키는 중요한 기둥들이 있습니다.1 ) 철저한 처방약 복용입니다. 혈압약이나 요독증 완화제, 인 결합제등은 신장 과부하를 직접 막아주는 최고의 방패입니다.2 ) 식단만큼 중요한 혈압과 혈당 관리로, 매일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를 해주시면 신장 미세혈관 손상을 크게 줄일 수 있겠습니다.3 ) 소염진통제나 검증되지 않은 즙, 영양제 같이 신장 독성이 있는 약물을 엄격히 차단하는 것입니다.무리하지 않는 선에서의 가벼운 유산소 운동(20~30분, 실내 싸이클, 빨리 걷기, 스텝퍼, 일립티컬, 로잉머신)은 전진 대사를 개선해서 신장 부담을 덜어줄 수 있습니다.식단에 완벽을 기하려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압이 올라서 오히려 해로우니, 오늘 한 끼 무사히 넘기셨다면 스스로를 독려하시면서 마음의 짐을 조금 내려놓으셨으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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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후 바로 물마시면 살이찔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살 빼는 것이 정말 쉽지가 않습니다.. 안 그래도 힘드신데 배까지 불룩해지니 덜컥 겁이 나셨을 마음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운동 직후에 마신 물로 살이 찌는 일은 절대 없으니 안심하고 주무셔도 되겠습니다!물은 칼로리가 완전하게 0이라서 아무리 많이 드셔도 체지방으로 변할 수가 없답니다. 현재 배가 터질 것 처럼 부른 것은 단지 500ml라는 액체가 위장에 들어가서 일시적으로 부피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보통 말하는 물살이 찐다는 말은 의학적으로 완전 근거 없는 미신입니다.오히려 운동 후 수분 보충은 다이어트에 필수적이랍니다. 땀을 흘리신 뒤에 물을 안 마시면 인체는 신진대사가 느려져서 오히려 살이 더 안 빠지는 체질이 되기 때문입니다. 현재 마신 물은 잠자는동안 몸속 노폐물을 씻어내고 근육을 회복시키는데 정말 소중하게 쓰일 예정입니다.내일 아침 가볍게 화장실만 다녀오시면 그 묵직한 포만감은 흔적도 없이 사라질테니 너무 걱정 마세요.오늘 혈심히 운동하느라 고생 많으셨으니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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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먹는 젤리 저도 맛은 봤는데 새콤하고 맛이 나쁘지는 않던데 무엇으로 만들어지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당분이 부담스러우셨을텐데 색다른 맛을 경험하셨네요![젤리 성분] 새콤달콤한 젤리의 쫄깃한 식감을 만드는 포인트 성분은 동물의 뼈나 가죽에서 추출한 단백질인 젤라틴이랍니다. 식물성 제품에는 펙틴이나 한천이 쓰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단맛을 내는 설탕과 포도당 시럽이 베이스로 깔리고, 느끼신 새콤한 맛은 구연산이나 사과산같은 산도조절제가 담당합니다.[젤리 색상] 색상의 경우 수입 제품이나 최근 아이들 제품은 과채 농축액같은 천연 색소를 많이 쓰는 추세지만, 선명한 빛깔을 위해서 합성 타르 색소를 쓰기도 하니 선별이 필요하답니다. 그 외에 과일 향을 내는 합성향료와 젤리끼리 서로 달라붙지 않도록 표면을 매끄럽게 코팅해 주는 식물성 카르나우바 왁스(피막제)가 들어가게 됩니다.아무래도 당류비중이 높으니 아이들도, 어른도 가끔 즐길 수 있는 별미로만 드시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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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은 하루에 어느정도 섭취가 조은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카페인 하루 권장 섭취량이 궁금하셨군요 ! 보통 성인 기준으로 하루에 안전하게 드실 수 있는 카페인의 최대 권장량은 400mg 이랍니다. 프랜차이즈 아메리카노로 치면 2~3잔, 믹스커피로는 5~6잔 정도 되는 양이랍니다.말씀하신대로 녹차, 홍차같은 차 종류에도 카페인이 대부분 들어있는데요. 보통 차 한 잔에는 25~50mg 정도의 카페인이 들어있어서 커피보다는 양이 적은 편이랍니다. 그러나 몸에 좋다해서 하루종일 물처럼 계속 마시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권장량을 넘길 수 있어서 주의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참고로 임산부는 200mg이하, 청소년은 몸무게 1kg당 2.5mg 이하로 드시는 것이 안전합니다.TIP : 카페인을 과하게 드시면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잠이 안 올 수 있어서, 늦은 오후나 저녁에는 카페인이 없는 루이보스, 보리차, 히비스커스티, 페퍼민트, 캐모마일같은 허브차로 가볍게 드셔보시길 바랍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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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에 꼭 넣어먹는 재료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마라탕에 백목이버섯과 팽이버섯, 면 조합이라니 식감을 잘 아시는군요! 영양사 입장에서 바라본 마라탕은 직접 영양소를 조절할 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커스텀 균형식이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선택하신 버섯류는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장 건강에 최고이나, 완벽한 한 그릇을 위해서는 단백질과 채소의 다채로운 구성이 필수랍니다. 일단 부족한 단백질을 확실하게 채워주고 국물에 깊은맛을 더한 소고기, 양고기, 그리고 특이한 식감과 식물성 단백질을 모두 챙길 수 있는 푸주와 건두부를 꼭 넣어주셔야 합니다. 여기에 매운 국물의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과 비타민이 풍성한 청경채, 배추, 숙주나물을 가득 투하해서 영양적인 균형을 맞춰줍니다.면류는 탄수화물 과다를 막기 위해서 양을 조절하되, 포기할 수 없는 쫄깃함을 충족해줄 옥수수면이나 뉴진면을 살짝만 곁들이면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완벽한 마라탕이 완성이 되겠습니다.마라탕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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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오래 씹으면 왜 단맛이 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밥을 오래 씹을 때 단맛이 나는 이유가 추측하신 대로 침과 섞이면서 일어나는 놀라운 소화 반응 때문입니다! 주로 먹는 쌀밥은 녹말(탄수화물)이라는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녹말은 포도당이 수없이 많이 연결된 거대한 사슬 구조라서 그 자체로는 크기가 너무 크니 혀에서 단맛을 느낄 수 없답니다. 그러나 밥을 꼭꼭 씹기 시작하면 침 속에 들어있는 소화 효소인 아밀레이스가 분비되면서 이런 거대한 사슬을 가위처럼 싹둑 잘라내기 시작합니다.아밀레이스는 거대한 녹말을 당류의 일종인 엿당으로 분해하게 됩니다. 밥을 오래 씹을수록 밥알이 잘게 부서지면서 침과 닿는 면적이 넓어지고, 효소가 일할 시간도 늘어나게 됩니다. 그 결과 입안에서 분해된 엿당이 가득 쌓이면서 인체의 혀의 맛세포가 은은하고 고소한 단맛을 감지하게 되는 것이랍니다. 결국에 밥을 오래 씹어서 단맛이 나는 것은 몸이 음식물을 흡수하기 좋게 잘라주는 첫 번째 소화 과정이자, 입안에서 실시간으로 일어나는 신기한 화학 실험 덕입니다.건강에도 좋고 밥맛도 좋아지는 우수한 습관이니 앞으로도 꼭꼭 씹어 드시면서 이런 달콤함을 누려보시길 바랍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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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를 마시면 키가 큰다는게 실제로 맞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우유를 마시면 무조건 키가 큰다는 것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입니다! 우유에 뼈 성장에 필수적인 칼슘과 단백질이 풍성해서 성장기 발달에 도움을 주는 것은 분명하나, 영양이 풍성한 현대 사회에서는 우유만 많이 마신다고 키가 무한정 크지는 않기 때문입니다.키는 유전이나 전반적인 영양 균형, 수면이 더욱 큰 영향을 준답니다. 그리고 성조숙증을 유발한다는 소문 때문에 걱정하셨을텐데, 일반적인 흰 우유 자체가 성조숙증을 직접적으로 일으키는 근거가 없답니다. 예전에 젖소의 호르몬 성분에 대한 우려에서 나온 루머일 뿐, 지금의 유제품은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으니,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그러나 우유를 하루에 1L 넘게 과하게 마시거나, 당분이 높은 초코, 딸기우유를 자주 마셔서 소아비만이 되면, 늘어난 체지방이 성호르몬 분비를 자극해서 성조숙증으로 이어질 수는 있겠습니다.TIP : 하루 1~2잔(200~400ml) 정도 적당량만 챙겨 드신다면 걱정 없이 건강하게 키 크는데 좋은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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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절약하며 알찬 시간을 보샐수 있는 밥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주말마다 아이와 특별한 추억을 쌓고 싶지만, 지갑 사정도 고려해야하는 부모님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돈을 아끼면서도 알찬 주말을 보내는 최고의 방법은 바로 지자체 인프라를 충분히 활용하는 것입니다. 우선 전국의 국공립 박물관이나 과학관의 어린이 체험실은 사전 예약만 하면 무료 또는 수천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높은 퀄리티의 체험을 즐길 수 있어서 가성비가 훌륭합니다.그리고 요즘 지역 도서관은 책만 읽는 공간을 넘어서 어린이 영화 상영, 보드게임 대여, 무료 만들기 클래스같이 알찬 주말 프로그램을 많이 운영하니 스케줄을 미리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가까운 생태공원이나 천변에서 자전거를 타시거나, 직접 싼 도시락을 드시면서 자연을 관찰하는 것도 돈 한 푼 들지 않는 멋진 휴식이 되겠습니다.외출이 안 되는 날에는 집에서 안 쓰는 상자로 비밀기지를 만들거나 주먹밥을 함께 만드는 홈쿠킹 놀이를 추천드립니다.화려한 소비보다, 부모님과의 따뜻한 교감과 대화가 아이에겐 가장 큰 행복이 될 것입니다. 아이와 함께 소중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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