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지방은 어떤 음식에 많이 들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지방은 인체의 세포막을 구성하고 호르몬을 생성하며, 지용성 비타민(A, D, E, K)의 흡수를 돕는 필수영양소랍니다. 과자나 빵에 보통 들어가는 트랜스지방과 과잉 포화지방은 혈관을 좁히게 되고 만성 염증을 유발하게 되지만, 불포화지방산이 풍성한 건강한지방은 LDL 산화된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꼭 필요하겠습니다.1 ) 동물성 식품 : 건강한 지방을 섭취하기 좋은 대표적인 음식은 고등어, 연어, 삼치, 꽁치같은 등푸른생선에 있습니다.여기에는 체내에서 자체 생성되지 않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성해서 혈전 형성을 억제하고 두뇌 기능을 활성화합니다. 이 외에도 오리고기에 들어있는 불포화지방산도 도움이 되겠습니다.2 ) 식물성 식품 : 식물성 식품 중에서는 숲속의 버터라고 불리는 아보카도가 으뜸인데, 심장 건강에 유익한 올레산 같이 단일불포화지방이 풍성해서 혈관을 부드럽게 유지를 해줍니다.그리고 호두, 아몬드, 캐슈넛 같은 견과류, 치아씨드,아마씨 등의 씨앗류 역시 불포화지방과 항산화 영양소인 비타민E를 제공합니다. 일상에서 사용하는 기름으로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와 생들기름을 권장드립니다. 올리브유는 지중해식 식단의 포인트라 폴리페놀이 풍성하고, 생들기름은 식물성 오메가3 함량이 높아서 나물이나 샐러드에 살짝 둘러서 먹기 좋습니다.물론 몸에 좋은 지방이라도 1g당 9kcal로 열량이 높으니 많이 드시기보다, 견과류를 하루 30g정도, 기름은 하루 한 두숟가락(15-30ml)정도로 식단에 균형 있게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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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는데 식사 후에 30분 후에 마시라고 하는데 보통 바로 먹거든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식사 직후 마시는 커피 한 잔의 개운함 때문에 습관처럼 바로 드시는 분들이 많지만, 식후 30분 뒤에 마시라는 권고는 근거가 있는 사실은 맞습니다..!식후 바로 마시는 커피가 건강에 부담을 주는 이유가 영양소 흡수 방해와 소화기 장애에 있습니다.커피에 풍성한 탄닌과 클로로겐산 성분은 식사로 섭취한 철분, 칼슘 같은 필수 미네랄과 빠르게 결합을 합니다. 이런식으로 결합된 영양소는 체내에 흡수되지 못한 채 그대로 배출되고, 특히나 비헴철분의 경우 체내 흡수율이 최대 절반 이하로 급감하게 됩니다.평소 빈혈 기운이 있거나 만성 피로를 자주 느끼시는 분이라면 식후 바로 마시는 커피가 뜻하지 않은 영양 결핍을 부를 수 있겠습니다. 더 나아가 식사 직후 가득 찬 위에 카페인이 들어가면 위산이 과하게 분비되고, 식도 하부 괄약근을 이완시켜서 역류성 식도염이나 속 쓰림, 더부룩함을 유발할 수 있어요.위장이 음식물을 1차 분해하고 주요 영양소를 안전하게 흡수하기 위해서는 최소 30분에서 1시간 정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보통 식사 직후에는 따뜻한 차, 보리차 정도로 가볍게 입가심을 먼저 하고, 30-40분쯤 지나 소화가 어느정도 진행되고 나른해지려고 할 때 커피를 마시는 습관으로 바꾸고 있습니다.마시는 타이밍을 조금만 늦춰주셔도 위장 부담과 속 쓰림이 눈에 띄게 줄어들기도 하고, 카페인의 깔끔한 각성 효과도 완전하게 누리실 수 있겠습니다.커피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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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 만들어 먹을 때 부위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집에서 가성비 있게 육회를 드시려면 마블링이 거의 없는 살코기 위주의 부위를 고르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소고기의 지방은 차가운 상태에서 날것으로 먹으면 입안에서 녹지 않고 미끌거리면서 느끼한 맛을 내기 때문입니다.1 순위 ) 우둔살, 홍두깨살 : 대표적인 육회용 부위는 우둔살과 홍두깨살인데, 우둔살은 육질이 연하고 담백해서 호불호가 없으며 홍두깨살은 결이 고르고 씹는 맛이 적당히 살아있어서 반해동 상태에서 채 썰기에 정말 좋습니다.2 순위 ) 꾸리살, 설기살, 보섭살 : 이 밖에도 육향이 진하고 부드러운 앞다리 부위의 꾸리살이나 식감이 상당한 쫄깃한 설기살, 보섭살도 육회용으로도 우수합니다.3 ) 주의할 점 : 물론 냉동 고기를 구매하실 때는 구이용이나 국거리용 일반 냉동육이 아닌 꼭 도축 직후 위생적으로 가공되어서 생식이 가능한 육회 전용 냉동 고기인지 확인하고 구매를 해주셔야 안전하겠습니다. 시중에 이미 채 썰어서 급속 냉동한 육회용 제품도 많이 나와 있어서 이를 활용하면 집에서도 저렴하고 손쉽게 푸짐한 양을 만드실 수 있겠습니다.한편에 참기름 대신 버터를 넣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4 ) 버터 적합성 ? : 냉동 육회는 차가운 상태로 버무려 먹게 되는데, 동물성 지방인 버터는 녹는점이 높아서 차가운 고기와 만나면 고루 섞이지 않고 바로 굳어버려서 입안에 양초를 씹는 듯한 텁텁하고 느끼한 기름막을 남기기 때문입니다.참기름이 없으시다면 차가운 온도에서도 액체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들기름이나 서양식 타르타르처럼 올리브유를 사용하시어, 버터 풍미를 원하신다면 구운 빵에 버터를 발라서 사이드로 함께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근데 버터는 약간 페어링이 아쉽긴 합니다..!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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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수치 안좋게 나올수있는 요인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확인해 보았습니다.술을 드시지 않고 비만이 아닌 20대 여성이라도 다양한 원인으로 간 수치(AST, ALT)가 높게 나올 수 있으며, 특히나 질문주신 것처럼 저체중인 경우에도 수치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보통 지방간은 비만일때만 생긴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으나, 저체중이거나 무리한 다이어트로 체중을 빠르게 감량한 경우에도 마른 지방간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원인 1 ) 저체중, 무리한 다이어트 : 영양분이 극단적으로 부족해지면 인체는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 체지방과 근육을 빠르게 분해하는데, 여기서 분해된 지방산이 간으로 몰리는 반면에 간에서 지방을 배출하는데 필요한 단백질은 부족해져서 오히려 간에 지방이 쌓이게 되고 염증이 생겨서 수치가 상승하게 됩니다.이 외에도 20대 여성에게서 간 수치가 오르는 원인중에 하나 약물과 건강기능식품입니다.원인 2 ) 약물, 건강기능식품 : 생리통이나 두통으로 자주 먹는 진통제, 여드름 약, 피임약, 항생제는 물론이고 다이어트 보조제, 한약, 건강즙, 일반 영양제도 간에서 해독하는 과정에서 부담을 주니 수치를 높일 수 있겠습니다.원인 3 ) 고강도 운동 : 그리고 검사 직전에 고강도 운동을 하는 경우에도 손상된 근육 세포에서 효소가 혈액으로 빠져나와서 간 수치가 높은 것처럼 측정될 수 있겠습니다.원인 4 ) 정제탄수화물 : 의외로 정제탄수화물과 고당분 과일같이 액상과당, 과당, 설탕, 밀가루 섭취가 많아도 지방간, 간 수치가 올라갈 수 있다는 점도 꼭 숙지해주시면 좋겠습니다.그 밖에도 A형, B형 간염같은 바이러스성 질환이나 젊은 여성에게 나타날 수 있는 자가면역성 감염, 심한 피로, 수면 부족도 원인이 될 수 있어서 최근 복용한 영양제, 생활 습관을 체크해 주시어,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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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하면 사람마다 얼굴이 붉어지는 체질 그리고 얼굴의 변화가 없는 체질이 있습니다. 두 유형의 체질은 건강상 어떤 문제 또는 자연적 현상일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음주 후 얼굴색의 변화 여부는 체내 알코올 분해 요소의 유전적인 활성도 차이에서 비롯되는 자연적인 현상이자 건강 위험도를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1 ) 발암물질 경로 : 몸에 들어온 알코올은 1급 발암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로 바뀐 뒤, 알데히드 탈수소효소(ALDH)에 의해서 무해한 아세트산으로 분해되어서 배출됩니다.술을 마실 때 얼굴이 붉어지는 체질은 선천적으로 이런 효소가 부족하거나 활성도가 낮은 경우로, 분해되지 못한 아세트알데히드가 혈액에 쌓여서 모세혈관을 확장시키기 때문에 나타나는 유전적인 특징입니다.2 ) 붉어지는 체질 : 이런 현상 자체는 자연스러운 체질적인 반응이지만,이를 무시하고 음주를 지속하면 건강상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독성 물질이 체내에 오래 머물면서 세포와 유전자를 손상시키게 되니, 식도암 위암같은 각종 암과 심혈관과 간 질환의 발병 위험이 빠르게 높아지기 때문입니다.반면에 음주 후 얼굴의 변화가 없는 체질은 효소가 활발하게 작용해서 아세트알데히드를 빠르게 분해하는 자연적인 특징을 지닙니다.3 ) 얼굴변화 없는 체질 : 혈관 확장이나두통 같은 즉각적인 고통은 덜하지만, 이를 건강상의 안전싸인으로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신체적인 경고 증세가 없다 보니 주량을 과신해서 과음하기 쉽고, 간이 해독할 알코올 총량이 늘어나서 지방간이나 간경변증 등이 소리 없이 진행될 위험이 커집니다.두 유형 모두 효소 차이에 따른 자연 현상이지만, 붉어지는 체질은 독성 손상에, 변화가 없는 체질은 만성 질환에 취약하니 모두 절주가 필수적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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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복근그대로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일자 복근의 선명한 라인을 지키시면서 볼륨감 있고 건강하게 살을 찌우시려면 단지 체지방을 늘리시는 것이 아닌 근육량 중심의 증량(클린 벌크업)을 목표로 잡아주셔야 합니다. 주변에서 너무 말랐다고 무작정 야식, 인스턴트나 당류, 기름진 정크푸드로 칼로리만 채우면 복부 피하지방부터 빠르게늘어나서 기껏 가꿔둔 복근 라인이 금방 덮여버립니다.정말 중요한 포인트는 하루 기초 및 활동 대사량보다 200-300kcal 정도만 더 섭취를 하는 완만한 잉여 칼로리 상태를 유지를 해주시는 것입니다. 소화력이 약하신 편이라면 한 번에 많은 양을 억지로 드시기보다 아침, 점심, 저녁 식사를 규칙적으로 챙겨주시어, 식간에 고구마, 바나나, 견과류, 그릭요거트, 닭가슴살 소시지, 삶은 계란, 빵에 땅콩버터처럼 탄수화물과 단백질 위주의 간식을 1-2회 더해주시길 바랍니다. 단백질은 체중 1kg당 1.8-2.0g을 목표로 매 끼니 골고루 나누어 섭취를 해주셔야 합니다.식단과 함께 둔부, 허벅지, 등, 흉부같은 큰 근육의 위주의 근력 운동을 주 3회 이상 병행 해주시는 것이 필수입니다. 대근육의 볼륨이 살아나야 마른 체형이 탄탄하고 굴곡 있는 라인으로 바뀌게 되고, 기초대사량이 높아져서 복부에 불필요한 군살이 붙는 것을 막아줍니다.여기에 플랭크, 버드독, 데드버그, 베어크롤, 레그레이즈 같은 코어 운동을 주 2회 정도 1회당 10분씩 가볍게 챙겨주시고 매일 7-8시간 이상 푹 주무신다면, 한 달에 0.5-1kg씩 서서히 건강한 체형을 가꿔나가실 수 있겠습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체중 증량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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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음료는 실제과즙이들어가나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해외음료에 실제 과즙이 들어가는지 여부와 맛의 차이는 특정 국가만의 신비로운 비법 재료 때문은 아니며, 각국의 식품 안전 법규와 원재료 수급 환경, 그리고 현지 소비자의 기호에 맞춘 현지화 레시피에서 비롯됩니다 !일단 실제 과즙 함유 여부는 국가별 법적 기준에 따라서 확연하게 다릅니다.1 ) 국가별 법적 기준 : 대표적인 과일 탄산음료인 환타의 경우, 유럽연합(EU)의 주요 국가나영국 등은 음료에 일정 비율 이상의 실제 과즙을 꼭 넣도록 규정하거나 권장합니다. 이에 따라서 이탈리아는 약 12%, 영국은 5% 안팎의 진짜 오렌지 농축 과즙을 사용합니다.반면에 한국이나 미국의 제품은 주로 착향료와 색소 중심의 조합이라서, 유럽 음료의 쌉싸름하면서도 생생한 과육 풍미 대신에 직관적이고 달콤한 향이 강조가 됩니다. 여기에 유럽은 타르계 합성 착색료 규제가 업격해서 당근이나 호박 추출물같은 천연 색소를 사용하는 점도 미미한 풍미와 질감 차이를 만들어냅니다.그리고 단맛을 구현하는 감미료의 원천 역시 결정적이랍니다.2 ) 감미료 종류 : 한국과 미국은 옥수수에서 추출한 액상과당(고과당 콘시럽)을 폭넓게 사용하는 반면, 멕시코나 유럽 일부 지역은 천연 사탕수수 설탕을 고수해서 입안에 남는 텁텁함이 적고 산뜻하면서 깊은 단맛을 냅니다.여기에 영국의 설탕세처럼 당류 규제로 인해서 대체감미료를 섞는 정책적인 요인, 현지 보틀링 공장 용수의 미네랄 경도, 칸산가스의 압력과 산도 조절까지 함께 작용하면서 같은 브랜드라도 해외 음료가 확연하게 다른 맛을 내게 됩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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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른해지고 체력이 떨어지는데 비타민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환절기에 접어들며서 일교차가 커지고 일조량이 줄어들면 신체 대사 리듬이 깨져서 유독 나른함과 피로감이 몰려오기 쉽습니다.1 ) 비타민B군 : 특히나 가을철의 계절성 피로감과 함께 잦은 잔병치레로 골골거리는 느낌이 든다면, 최우선으로 고함량 활성형 비타민B군 복합체를 권장드립니다. 비타민B1, B2, B6, B12는 섭취한 탄수화물과 지방을 에너지(ATP)로 전환하는 중요한 조효소 역할을 하니, 무기력증을 깨우고 활력을 돋구는데 직관적인 효과를 냅니다.2 ) 비타민D : 위장 부담을 줄이고 하루 동안 쓸 에너지를 채우기 위해서 아침 식후 바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기에 일조량이 부족해지는 시기에 체내 합성이 줄어들어서 피로와 수면 리듬 불균형을 부르는 비타민D를 꼭 챙기셔야 합니다. 비타민 D는 기분 조절뿐 아니라 기초 면역 세포를 지탱해 주므로, 지방질이 있는 점심 식사 후 2,000-4,000IU 정도를 복용하면 흡수율이 크게 올라갑니다.3 ) 비타민C, 아연 : 면역 장벽이 무너져 쉽게 체력이 바닥난다면 항산화 작용과 조직 회복을 돕는 비타민C와 아연을 함께 조합해 보시길 바랍니다.활성형 B군과 비타민D, 아연이 한 알에 균형 있게 들어간 일반의약품 복합제를 약국에서 상담받아 하루 한 알 꾸준히 챙기시면 가벼워진 컨디션을 체감하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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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넣으면 오히려 보관에 좋지 않은 음식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모든 음식이 냉장고에서 오래가는 것은 아니며, 저온과 습도로 인해서 본래의 맛과 영양이 손상되는 식품이 많습니다.1 ) 감자 : 감자는 냉장 보관시 전분이 당분으로 전환되어서 식감이 퍼석해질 뿐 아니라, 고온 조리시 유해 물질인 아크릴아마이드가 생성되기 쉬워집니다.2 ) 바나나, 토마토 : 바나나, 토마토 같은 열대, 아열대 작물은 저온 장애를 겪어서 품질이 빠르게 떨어지게 됩니다. 바나나는 냉기 탓에 세포가 파괴되어서 껍질이 검게 변하고, 토마토는 향을 내는 휘발성 성분이 날아가서 단맛이 줄고 육질이 흐물흐물해집니다.3 ) 빵 : 빵 또한 냉장실 온도(0-4도)에서 전분의 노화가 가장 활발해져서 수분이 날아가고 딱딱해지므로, 즉시 먹지 않는다면 실온에 두거나 밀봉 후 냉동해야 합니다.4 ) 양파, 마늘 : 껍질째 보관하는 양파와 마늘도 냉장고 내부의 습기를 머금어 곰팡이가 피기 쉽습니다.5 ) 보관 TIP : 실온 보관 식품을 가려내는 기본 기준은 원산지와 건조 상태가 되겠습니다. 열대 기후 출신 과채류나 껍질이 마른 구근류는 냉기나 습기에 취약하니 직사광선을 피해서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그늘에 두는 것이 정석이 되겠습니다.여름철이라 상할까 염려된다면 신문지나 종이봉투로 감싸 습기를 차단한 뒤 서늘한 베란다에 두고, 시원하게 먹고 싶을 때만 섭취 1-2시간 전에 냉장고에 잠시 넣었다 꺼내는 보관 습관을 들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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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붓기가 심한대 왜이러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식사량을 늘리지 않고 운동을 꾸준히 병행하셨는데, 갑자기 체중이 늘고 아침마다 얼굴 붓기가 심해졌다면, 이 부분은 지방이 축적된 것이 아니라 체내에 수분이 비정상적으로 머무르는 급성 부종일 수 있겠습니다.1 ) 급성 부종 : 며칠 사이에 체지방이 1-2kg 이상 급격히 늘어나는것은 생리학적으로 불가능해서, 증가한 몸무게의 대부분은 배출되지 못한 체수분 무게로 보시면좋겠습니다.특히나 평소와 다르게 최근들어 이런 변화가 뚜렷해졌다면 신체 내부의 대사나 호르몬, 배설 기관의 이상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합니다.주요 원인 중 하나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입니다.2 ) 갑상선 :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해지면 대사 속도가 빠르게 느려져서 덜 먹어도 살이 찌고, 피부 아래 점액질 물질과 수분이 쌓이면서 눈 주위와 얼굴 전체가 둔탁하게 붓습니다.3 ) 신장 : 체내 수분과 전해질을 조절하는 신장(콩팥)의 여과 기능에 문제가 생겼을 때도 소변으로 수분이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해서 심한 안면 부종과 빠른 체중 증가가 일어나게 됩니다.4 ) 기타 원인 : 이 밖에도 과잉 운동 피로로 인해서 근육 염증과 코티솔 호르몬 증가, 수면 장애, 생리 주기와 맞물린 호르몬 불균형도 원인이 되겠습니다.체지방이 늘어난 것이 아니라서 식단을 극단적으로 줄이지는 마시어, 물은 하루 체중 x 33-35ml이상, 저염식(나트륨은 1,500-2,000mg 내외를 권장드립니다)과 충분한 휴식을 우선 취해보시길 바랍니다.만약에 붓기가 오후까지 잘 빠지지 않거나 손발 부종, 심한 피로감이 동반된다면 내과를 내원하셔서 혈액과 소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붓기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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