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시잡은 오늘부터? 내일부터?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오늘부터냐, 내일부터냐.. 다이어트를 결심을 해야하는데 쉽지 않아 매일 밤 침대에서 단골 고민이자 평생 숙제같습니다!오늘까지만 맛있는 것을 잔뜩 먹고 내일부터 진짜 독하게 시작해야지라는 다짐은 뭔가 달콤하게 와닿는데, 이런 최후의 만찬 심리는 다음날 포기를 더 쉽게 만듭니다. 너무 완벽하게 시작하려 하니 몸과 마음이 먼저 스트레스를 받고 지쳐버리기 때문입니다.다이어트의 좋은 시작 타이밍은 지금 이 순간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과식을 하더라도 이후에 가벼운 산책을 하시거나, 탄산음료 대신 무가당 탄산수를 드시는 것 자체만으로도 다이어트는 시작입니다. 내일부터 닭가슴살, 고구마, 야채를 드시겠다는 무리한 계획보다, 간단하게나다 당장 시작하실 수 있는 건강한 선택들(정제탄수화물 피하기, 야식, 술 피하기)을 하나씩 쌓아가시는 것이 요요 없이 성공하는 진짜 비결이라 생각합니다.다이어트는 길게 보시면서, 라이프스타일처럼 하나씩 교정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계획이 불완전하더라도 괜찮아요. 일단 시작을 하시는겁니다. 오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식후 산책부터 해보시길 바랄게요. 무리하지 않는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저희 집은 항상 생수를 배달시켜서 먹는데, 사먹는 물을 계속 마시면 미세 플라스틱이 정말 몸에 쌓이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페트병 생수를 지속적으로 마실 경우 미세플라스틱이 체내에 축적될 수 있다는 우려는 충분히 일리가 있습니다. 국내외 연구를 보면 섭취된 미세플라스틱의 90% 이상은 배변으로 자연 배출이 되나 150um 이하의 미세 입자나 나노 크기의 플라스틱은 소화관 내벽을 통과해서 혈관, 다른 장기로 침투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이런 위험은 일부 불량 용기 제조사나 한여름 고온 노출이라는 특수한 상황에만 국한되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페트병 생수는 제조, 유통 과정에서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용기 자체의 미세균열과 소비자가 생수병 뚜껑을 열고 닫을 때 발생하는 플라스틱(PP, PE 등)의 물리적인 마찰로 인해서 다량의 미세플라스틱이 물속으로 탈락하기 때문입니다.물론 여름철 직사광선과 고온 환경은 플라스틱의 노화를 가속화해서 검출량을 급증시키는 요인이 되겠지만, 상온에서 유통이되는 일반 제품도 위험으로부터 완전하게 자유롭긴 어렵습니다.일상적인 노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되도록 정수기 물, 끓인 물을 이용하시어, 페트병 생수를 드실 때는 직사광선을 피해서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며 개봉 후 되도록 빨리 소비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B형간염 보균자가 근육 키우는 법 알려주세여...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간은 단백질 대사와 해독을 담당하는 중요 기관이라, 일반적인 방식과는 다른 간을 보호하면서 근육을 키우는 스마트한 방법이 필요합니다.[운동] 주 3회, 회당 40~50분 이내로 제한하시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 근력 운동은 질문자님이 들 수 있는 최대 무게(1RM)의 55~65% 강도로 설정하셔서, 10~12회 반복하실 수 있는 무게가 적장하겠습니다.(마지막 1~2회 들기가 어려울 정도의 무게가 좋습니다.) 과한 고강도 운동은 근육 세포를 과하게 파괴해서 간 수치(AST, ALT)를 빠르게 높일 수 있어서, 셋트 사이에는 90초 이상의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가슴, 등, 어깨, 하체같은 대근육 위주로 운동하시되 숨이 턱 끝까지 차는 오버트레이닝은 피하셔야 합니다.[영양] 단백질 과다 분배를 꼭 피하셔야 합니다. 간에 무리를 주지 않는 적정 단백질 섭취량은 체중 1kg당 1.2~1.5g입니다. 예로 체중이 70kg이시라면 하루 85~105g정도의 단백질을 하루 3회 정도로 나누어서 닭고기, 생선, 두부, 살코기, 계란같은 신선한 자연식으로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시중의 헬스 보충제를 희망하신다면, 단백질 파우더는 첨가물이 아예 안들어간 순수 WPI, WPH같은 제품을 권장드리며, 검증되지 않은 건기식, 즙 형태 식품은 꼭 멀리하시길 바랍니다.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알코올은 간 건강에도 좋지 않아서 꼭 피해주시길 바랍니다.근육 성장의 포인트는 휴식입니다. 하루 7~8시간의 질 좋은 수면으로 간 세포와 근육을 회복시켜주시어, 3~6개월 주기로 정기 혈액검사를 받으면서 간 수치에 맞춰서 운동 강도를 유연하게 조절하신다면 50대에도 충분히 건강한 체형을 가꿔나가실 수 있습니다.무리하지 않는 운동,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0 (1)
응원하기
당뇨있는사람이 먹을 수 있는 식단 추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당뇨식단은 혈당 지수(GI)가 낮은 대체 식재료를 스마트하게 활용을 해주시는 것입니다.1 ) 두부면 명란 크림 파스타입니다. 일반 밀가루 면(GI 70) 대신 단백질이 많은 두부면(GI 15)을 사용하고, 생크림 대신 무가당 두유, 명란젓을 넣어서 소스를 만듭니다. 이렇게 하시면 순탄수화물 함량을 10g 미만으로 낮추면서 크림 파스타의 진한 감칠맛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2 ) 콜리플라워 라이스 피자입니다. 탄수화물 밀가루 도우 대신 다진 콜리플라워(100g당 탄수화물 단 5g)에 달걀, 모짜렐라 치즈를 섞어서 도우를 만듭니다. 그 위에 토마토소스, 닭가슴살, 치즈를 얹어서 구우면 일반 피자와 맛은 피슷하며 식후 2시간 혈당을 안정적인 수치인 140mg/dL 이하로 관리하는데 좋답니다.3 ) 고기를 좋아하신다면 대체당인 알룰로스(GI 0)를 활용한 통삼겹 오븐구이를 추천드립니다. 단백질과 지방은 혈당을 직접적으로 올리지 않으니, 설탕 대신 알룰로스, 스테비아로 단맛을 낸 간장 소스를 바르시면 당류 0g의 특식이 완성됩니니다.맛있는음식 드시면서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도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좋으니 혈당 관리에 좋고 든든한 식사 꾸리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무기력할땐 어떻게 해서 해결을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40대 초반에 찾아오는 무기력증은 생체 호르몬 변화와 생애 주기적인 번아웃이 겹쳐서 발생하는 신체, 심리적인 증상입니다. 활기찼던 과거의 모습에 비교가 되실 수 있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충분히 극복이 가능하시니 생체 리듬을 조금씩 회복을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1) 40대 여성의 약 30% 이상이 조기 갱년기 전조증상을 겪기도 하고, 에스트로겐 감소로 인한 무기력을 경험하는 경우도 있어서 호르몬 검사를 권장드립니다. 여기서 하루 20분씩 햇볕을 쬐며 비타민D 수치를 높이고,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를 활성화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2) 심리적인 저항을 줄이는 행동 활성화 방법이 있습니다. 과거처럼 열정적인 운동, 야외 활동을 억지로 다시 하려 하시면 뇌가 스트레스를 받으니 하루 5분 스트레칭, 식후 동네 10~20분 산책처럼 성공 확률을 90%이상의 간단한 습관부터 시작하셔서 성취감을 조금씩 쌓아가시는 것이 필요합니다.3) 건강한 대사를 위한 식습관, 영양 점검을 해보시는 것이 어떠실까 합니다. 에너지가 고갈이 되면 단 음식을 찾기 쉽지만, 단 음식으로는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켜서 피로감을 배가시킬 수 있습니다. 하루 체중 x 30ml 이상 수분을 주기적으로 섭취하시고, 하루 단백질 체중 x 1.6g에 가까운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을 챙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영양제로는 비타민B군, 비타민C, D3+K2, 코엔자임Q10, 오메가3, 유산균같은 영양제를 고려하셔서 세포 에너지 대사율을 끌어올리는 것이 필요합니다.몸과 마음이 가라앉으실때는 되도록 1~2주간 리프레시 기간을 두셔서 몸에 필요한 습관을 하나씩 차근차근 전환해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이유식은 잘먹는데 분유를 너무 안먹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이유식을 150g씩 두 끼나 비워내다니, 아기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상황이네요^^ 생후 9개월 무렵은 미각이 발달하며 밍밍한 분유보다 맛과 식감이 많은 이유식을 선호하게 되는 수유 정체기랍니다.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지침으로 돌 이전 권장 수유량은 500~600ml가 이상적이나 현재같이 이유식 섭취가 워낙 우수하면 총량이 조금 미달하더라도 아기의 체중이 잘 늘고 소변 기저귀가 하루 6회 이상 잘 나온다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분유를 억지로 먹이면 수유 자체에 강한 거부감이 생길 수 있어서, 지금같이 간식에 분유를 섞어서 보충하는 방식은 우수하고 현명한 대처법입니다. 첫수나 일과중 분유 거부를 줄이려면 젖병 대신 빨대컵, 스파우트컵으로 바꿔보셔서 새로운 흥미를 유발해 보시고, 이유식과의 간격을 3~4시간으로 확실하게 텀을 두어 배고픔을 인지하시도록 돕는 것이 좋겠습니다.부족한 영양은 이유식 내 고기류, 치즈의 고형식으로 충분히 채워질 수 있으니 수유량 수치에 걱정마시고 아이의 성장 속도를 믿어주세요.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나잠자는게 도움이 될까요 몽룡해집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오후 4시 무렵 찾아오는 몽롱함은 자연스러운 생체 리듬, 신체의 학습관 습관으로 비롯됩니다. 인간의 생체 시계인 일주기 리듬은 심야뿐만 아니라 오후 시간대에도 각성도가 일시적으로 떨어지는 저점을 만들게 됩니다. 여기에 더해서 매일 같은 시간에 졸음을 느끼거나 휴식을 취했다면 몸이 이를 기억하고 특정 시간만 되면 수면 압력을 높이는 조건화된 습관이 형성되었을 수 있습니다.이 상황에서 약간 눈을 감고 취하시는 15~20분 정도의 짧은 낮잠은 신체 흐름과 대사 회복에 긍정적이랍니다. 외부의 시각적인 자극을 차단하는 것만으로 뇌의 스트레스 호르몬이 감소하고 피로 물질인 아데노신이 분해되면서 각성도가 회복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깊은 수면단계로 진입하는 20분 이상 낮잠은 수면 관성을 유발해서 잠에서 깬 뒤에도 심한 몽롱함을 느끼게 하고 밤잠을 아예 방해를 할 수 있어요..되도록 의도적으로 20분 이내로 가볍게 눈을 감고 뇌를 쉬어주는 방식을 취하시면, 생체 리듬을 효율적으로 다스리고 뇌를 정리해서 오후의 업무 효율을 올려주는 건강 관리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사이다랑 콜라 중 어떤 게 설탕이 더 많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일반 제품 기준으로 콜라가 사이다보다 설탕(당류) 함량이 더욱 높은 편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대중적인 두 브랜드의 뚱캔(355ml) 용량을 기준으로 영양성분을 비교해 보면 그 차이를 제대로 아실 수 있습니다.[성분 비교]콜라 355ml 한 캔에는 약 39g의 당류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100ml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11g에 달한답니다. 반면 사이다 355ml 한 캔에 당류 함량은 약 29g으로, 100ml당 8.1g 수준입니다. 같은 양을 마시더라도 콜라를 마실 때 사이다보다 한 캔당 약 10g(각설탕 3개 분량)의 설탕을 더 섭취를 하게되는 셈이에요.사이다는 청량한 비주얼로 단맛이 더 직관적으로 느껴지기도 하나, 실제 설탕 양은 콜라가 훨씬 많답니다. 콜라에는 캐러맬 색소, 향, 그리고 강한 산미를 지니고 있어서, 이런 자극적인 맛들을 가리고 균형 잡힌 단맛을 내기 위해서 사이다보다는 더 많은 양의 액상과당과 설탕을 투입하기 때문입니다.평소 탄산 음료를 드신다면 이런 수치 차이를 참고하셔서 선택해 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아침밥 추천좀 해주실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든든하고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기 위한 아침 식사는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으면서 지속적인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복합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균형을 이뤄야 합니다. 영양적으로 준비가 번거롭지 않으면서 맛, 영양을 챙기는 몇 가지 식단을 제안 드리겠습니다.1 ) 그릭요거트 볼입니다. 식이섬유가 많은 오트밀에 고단백 무가당 그릭 요거트를 얹고 블루베리, 견과류, 알룰로스 또는 꿀을 얹으시면 장 건강을 돕고 혈당을 완만하게 해서 장시간 포만감을 유지를 해줍니다.2 )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조화를 이루는 아보카도 에그 호밀 토스트입니다.(오픈식) 약간 구운 호밀빵 위에 으깬 아보카도와 달걀프라이를 올리는 방법으로 아보카도의 불포화지방산과 달걀의 필수 아미노산이 두뇌 활동을 깨우는데 좋은 역할을 합니다. 아보카도 대신 땅콩버터, 치즈로 대체하셔도 괜찮습니다. 계란 후라이 대신 훈제 연어, 닭가슴살 슬라이스로 대체하셔도 괜찮아요.3 ) 바나나 아몬드 스무디, 구운 달걀 조합입니다. 비타민과 칼륨이 많은 바나나를 아몬드 그리고 우유와 함께 갈아 마시고 미리 준비해둔 구운 달걀을 함께하면 소화부담없이 신진대사를 촉진할 수 있겠습니다.상황에 맞는 최적의 식단으로 맛, 건강 모두 챙기시며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저녁반찬으로 뭐가좋을까요?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더운 날씨에 남편분의 기력도 챙기고, 6살 아이의 성장기 영양을 위한 식단을 정리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오리훈제 부추볶음, 도토리묵무침]날이 더울 때는 불 앞에 오래 서 있지 않는 것이 최고라 간단한 메뉴 조합으로 권장드립니다. 오리훈제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서 피로해소에 좋고 조리가 간편하며, 부추는 남편분의 스테미나를 돕습니다. 여기에 아이가 좋아할 수 있는 도토리묵을 새콤달콤하게 무쳐내시면 더위로 잃은 입맛을 돋구는 맛있는 비타민 찬이 됩니다.[소불고기, 오이탕탕이]온 가족의 단백질 충전을 위한 단짠 소불고기와 오이탕탕이입니다. 소고기의 철분, 아연은 아이 성장에 필수적이며, 아삭하고 시원한 오이가 수분을 보충해 주어서 더위를 날려준답니다.[새우 청경채계란볶음밥, 두부강정]계란과 두부의 식물성, 동물성 단백질 조화가 좋고, 새우의 타우린 성분이 지친 몸을 깨워주게 됩니다.오늘 저녁에는 영양 가득하고 시원하게 조리해서 온 가족이 행복한 식사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