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는 무조건 과일을 피하는 것이 좋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당뇨가 있어서 과일을 무조건 피해야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과일의 과당이 혈당을 올리긴 하지만, 대사와 면역에 필요한 비타민, 미네랄, 그리고 혈당 상승을 지연시키는 식이섬유가 풍성하게 들어있기 때문이랍니다. 질문자님께서 짚어주신 대로, 과일을 드실 때는 종류 자체도 중요하지만, 한 번에 먹는 양과 섭취 형태가 혈당 관리에 중요하겠습니다!1) 섭취 형태: 섭취 형태에서 가장 명심하셔야 할 점은 과일을 주스나 즙으로 갈아 마시거나 통조림으로 드시는 것을 꼭 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믹서에 과일을 갈게 된다면 식이섬유가 파괴되면서 당분 흡수 속도가 비정상적으로 빨라지게 되고, 빠른 혈당 스파이크로 이어지게 된답니다.과일은 껍질째 생과일 그대로 씹어서 드시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2) 1회 적정 섭취량: 그리고 한 번에 많은 양을 드시기보다는 1회 적정 섭취량을 엄격하게 지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루 100-150g 정도로, 보통 사과나 배는 3분의 1개에서 반 개, 그리고 귤은 한두 개 정도가 적당하겠습니다. 식후에 바로 드신다면 식사로 인해서 이미 높아진 혈당을 더 가파르게 상승시킬 위험이 있으니, 식후 2-3시간 정도가 지난 뒤 식간에 출출할 때나 운동 전에 가벼운 간식으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당뇨 식단을 하신다고 해서 달콤한 과일의 즐거움을 완전하게 포기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과일마다 혈당 지수가 조금씩 달라도 절대적인 섭취량을 조절하고 통과일 형태로 천천히 드신다면 건강하고 안전하게 과일을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혈당 관리와 건강한 과일 섭취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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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는 종류 상관없이 매일 먹는건 다 좋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최근까지 채소를 잘 안 드시다가 다시 열심히 챙겨 드시려 한다니 정말 대단한 결심을 하셨습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종류에 상관없이 꾸준하게 챙겨 드시는 것만으로도 건강에 기여를 해준답니다!오랫동안 채소 섭취가 부족하셨다면 일단 질문자님의 입맛에 잘 맞고 챙겨 먹기 편한 채소 위주로 시작해서 매일 드시는 습관 자체를 기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양배추, 상추, 오이처럼 구하기 쉽고 드시기 편한 것부터 매일 식단에 올려보시길 바랍니다.그러나 어느정도 채소를 매일 먹는 습관이 잘 자리 잡았다면 그 다음부터는 다양한 색깔과 종류를 번갈아 가며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채소는 초록색, 빨간색, 노란색같은 고유의 색깔마다 품고 있는 비타민, 미네랄, 파이토케미컬같이 영양소의 종류가 다 다르기 때문이랍니다.시금치같은 녹황색 채소에는 철분이 풍성하고, 토마토같은 붉은 채소에는 라이코펜같이 강한 항산화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따라서 처음에는 종류 불문하고 꾸준히 드시는 것이 목표를 두시되, 익숙해지면 무지개색을 떠올리면서 다채롭게 채워보시길 권장드립니다.주의하실 부분은 감자, 고구마같은 작물은 탄수화물 비중이 높으니 일반 채소와 구분해서 드시는 것이 좋고, 드레싱이나 쌈장을 너무 많이 곁들이시면 당과 나트륨 섭취가 늘어날 수 있어서 채소 본연의 맛을 가볍게 음미해 보시길 바랍니다.다시 시작하시는 건강한 식습관에 너무 큰 부담 갖지 마시고 좋아하시는 채소부터 골라서 식탁을 꾸려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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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군것질을 못끊겠어서 고민이에요 방법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군것질과 식후 디저트를 끊기 어려워서 뱃살이 늘어나는 고민이 이해가갑니다. 식사 후 습관적으로 단 것을 찾는 것은 뇌가 혈당 변화에 반응하는 당분 중독 증상일 수 있어서, 오직 의지만으로 참아내기는 상당히 힘듭니다. 따라서 무리하게 참기보다는 환경과 습관을 서서히 바꾸는 방식이 필요하겠습니다.1) 양치질, 가글: 최우선으로 실천해야할 방법은 식사가 끝난 직후 곧바로 민트향이 강한 치약으로 양치질을 하시거나, 가글을 하는 것입니다. 입안이 개운해지면 가짜 식욕을 물리치는데 좋으며, 양치 후에는 음식 맛이 이상하게 느껴져서 자연스럽게 간식을 멀리하게 된답니다.2) 식사 점검: 그리고 식단 자체를 점검해 보시길 바랍니다. 식사시 단백질(고기, 계란, 두부, 생선)과 식이섬유가 부족하면 포만감이 금방 사라져서 다른 먹거리를 찾게 된답니다. 매 끼니 고기, 두부, 계란같은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를 해서 혈당도 완만하게 올리고 포만감을 지속시키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3) 수분 부족: 밥을 드시고 나셔도 입이 심심하시다면 과자 대신 따뜻한 보리차, 루이보스티, 페퍼민트티나 무가당 탄산수를 한 컵(300ml 이상)마셔보시길 바랍니다. 몸이 수분 부족을 허기로 착각하는 가짜 배고픔을 달래실 수 있겠습니다.4) 씹을 거리: 도저히 무언가 씹고 싶으실 때는 방울토마토, 오이, 파프리카에 후무스딥, 사과에 땅콩버터, 모듬견과류같은 대체품을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5) 환경 셋팅: 그리고 손이 닿는 곳에 과자를 아예 두지 않는 환경 설정이 중요합니다. 마트에는 되도록 식후 배가 부른 상태로 방문해서 군것질거리를 사 오지 않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처음 며칠은 식후의 허전함 때문에 괴롭겠으나, 3일에서 일주일만 이런 패턴을 유지하시면 거짓말처럼 간식 생각이 줄어드실 수 있겠습니다.완벽하게 끊겠다는 것 보다 하루만 식후 양치질로 넘겨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해 보시길 응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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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와 두유 중 하나만 평생 마시라면?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평생 단 하나의 음료만 선택해야 한다면, 기능의학적 부분과 영양적인 완전성을 모두 고려하면 우유를 선택하는 것이 건강에 더 이롭겠습니다(A2 우유를 추천드리고 싶어요)오유는 단지 칼슘과 단백질이 들어있는 음료를 더해서, 인체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생체 이용률이 상당히 뛰어난 완전식품이기 때문이랍니다.기능의학에서는 식품이 인체 내에서 어떤식으로 대사되고 호르몬과 장내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중요하게 본답니다. 적정량을 섭취한다는 전제하에, 우유는 동물성 단백질인 유청과 카제인을 완벽한 비율로 제공해서 근육 합성과 면역 체계 유지에 좋은 역할을 합니다.반면에 두유의 원료인 대두에는 미네랄 흡수를 방해할 수 있는 렉틴, 피트산이 포함되어 있어서 평생 단일 음료로 삼기에는 미량 영양소 흡수 저하 우려가 존재하고, 식물성 에스트로겐의 장기적인 영향도 고려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유에 포함된 자연 유래 지방은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돕고, 강한 항염증 작용을 하는 공액리놀레산(CLA)이 풍성해서 세포막 건강과 대사 질환 예방에 기여를 합니다.인공적인 첨가물 없이 자연 그대로의 영양 매트릭스를 제공하는 우유는 뼈 건강을 위한 칼슘과 인의 이상적인 비율을 갖추고 있고, 뇌 기능에 필수적인 비타민B12를 천연 상태로 공급을 한답니다.유당불내증은 락토프리 우유로 해결할 수 있으므로, 인체의 생리적인 요구를 완벽하게 충족시키는 우유가 평생 섭취하기에 영양적으로 괜찮은 선택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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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꼬치가 언상태로 배송이 되었어요. 소분해야하는데 어떻게 정리하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닭꼬치가 꽁꽁 언 상태로 배송되었는데, 캠핑까지 일정이 남아 소분과 보관에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원칙적으로 냉동된 고기를 해동했다가 재냉동하면 육질이 떨어지고 냄새가 날 수 있어서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미 닭 비린내가 나고 캠핑장에서 편리하게 조리하기 원하신다면, 핏물을 빼고 밑간까지 마치신 뒤 다시 냉동하시는 것이 낫습니다.1) 핏물 제거: 우선 고기를 냉장고에서 서서히 해동한 뒤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서 핏물을 제거를 해주시길 바랍니다.2) 우유, 맛술: 비린내가 심하시다면 우유, 맛술을 푼 물에 20분 정도 담가두시면 냄새를 효과적으로 잡을 수 있답니다.3) 물기 제거: 이후에 체에 밭치고 키친타월로 꾹꾹 눌러서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해야 나중에 구울 때 냄새가 나지 않고 기름이 튀지가 않습니다.4) 소금, 후추 간: 물기를 뺀 닭꼬치는 말씀하신 대로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5) 다진마늘, 청주: 여기서 다진 마늘이나 청주를 약간 섞어서 발라주시면 비린내를 한 번 더 억제하고 고기 향미를 높여주실 수 있겠습니다.6) 소분 보관: 밑간을 마친 닭꼬치는 캠핑장에서 한 번에 구워 드실 양만큼씩 지퍼백에 나누어 담아주시길 바랍니다.재냉동시 공기와 닿으면 고기가 마르면서 냄새가 다시 날 수 있어서, 지퍼백 안의 공기를 최대한 빼서 진공 상태처럼 만드신 뒤 냉동실 안쪽에 보관해주시면 되겠습니다.캠핑 출발 전날 냉장실로 옮겨서 자연 해동하신 뒤 구워서 드시면 비린내 없이 맛있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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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셰이크는 밥 대신 먹어도 영양학적으로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 셰이크를 한 끼 식사로 대체하는 것은 단기간의 체중 감량이나 편의를 위해서 괜찮은 선택일 수 있겠으나, 장기간 의존하는 것은 영양적으로 권장하지는 않습니다..!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셰이크는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을 인위적으로 첨가해서 기초적인 영양 균형은 맞추고 있으나, 자연식품인 일반식사와 비교했을 때는 한계가 명확하답니다.1) 영양 성분 부족: 큰 단점은 식이섬유, 파이토케이컬, 건강한 지방같이 자연식품에 풍성한 미량 영양소가 부족하다는 점이랍니다.2) 포만감 저하: 그리고 액체 형태의 식사는 씹는 행위인 저작 작용을 생략하게 만들어서 뇌가 포만감을 충분히 느끼지 못하게 합니다.3) 허기, 혈당: 이 부분은 소화와 흡수를 지나치게 빠르게 만들어서 섭취 후 금방 허기를 느끼게 하거나, 제품에 따라서 첨가당으로 인해서 혈당을 빠르게 올릴 위험도 존재합니다.4) 소화기, 식습관 영향: 장기간 셰이크에만 의존할 경우 씹는 근육 약화, 소화 기능 저하, 미량 영양소 결핍으로 인한 탈모나 면역력 저하가 발생할 수 있고, 식습관이 망가져서 요요 현상을 겪을 수 있겠습니다.5) 섭취 TIP >> 다이어트 셰이크는 하루 세 끼 중에 최대 한 끼 정도만 대체하는 용도로 제한하시고, 샐러드나 견과류 같은 씹을 수 있는 자연식품을 곁들여서 부족한 영양을 보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나머지 두 끼는 통곡물, 채소, 두부, 계란, 생선, 살코기같이 영양소가 풍성한 일반 식사로 든든하게 채워주셔야 건강을 해치지 않고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이어가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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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나 사회 스트레스로 선택해봐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직장과 사회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기분이 한 없이 바닥을 칠 때 저는 하드를 그냥 먹는다는 쪽을 선택하겠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인체에서는 코티솔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해서 혈압을 높이고 면역력을 떨어뜨리는데, 여기서 달콤하고 시원한 하드 하나를 베어 물면 뇌에서 도파민과 세로토닌같은 행복 호르몬이 바로 분비가 되어서 긴장된 신경을 확실하게 이완시켜 주기 때문입니다.물론 하드에 들어있는 당분이나 첨가물이 신체 건강에 완벽하게 좋다고 할 수는 없겠으나, 극도의 스트레스를 꾹꾹 눌러 참으면서 마음의 병을 키우는 것보다는 하루 한 개정도의 달콤한 위로로 기분을 빠르게 환기하는 것이 장기적인 정신 건강과 일상의 활력을 유지하는데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말씀하신 것처럼 해외에서는 300kg의 거구로 양손에 햄버거 셋트와 하드를 들고도 당장 건강에 이상이 없는 사례도 자주 존재하듯이 한국의 치열한 경쟁 사회 속에서 하루하루 고군분투하는 현대인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 가끔 먹는 하드 하나 정도는 신체에 크게 악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보통 해소되지 않은 스트레스 자체가 만병의 근원이라는 점을 숙지해야 합니다. 몸에 나쁘다는 죄책감이나, 건강염려증, 강박에 시달리며 아이스크림 하나조차 참아내는 팍팍한 태도보다는, 하루 묵묵히 버텨낸 자신에게 수고했다는 의미로 간식 거리 맛있는 것을 적당량 섭취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맛있는 음식으로 어느정도 기분전환되고 내일을 마주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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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하려고 한다면 무슨 음식을 먹는게 좋을까?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를 결심하셨군요! 뱃살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겠으나, 건강한 식단으로 충분히 개선할 수 있겠습니다. 닭가슴살 외에도 우수한 단백질 대체 식품은 많답니다.[단백질 식품]1) 계란, 두부: 최우선으로 추천해 드리는 음식은 계란과 두부입니다. 계란은 필수 아미노산이 풍성해서 포만감이 오래가고, 두부는 식물성 단백질이 충분히 들어있어서 칼로리 부담이 적답니다.2) 삶은 오징어, 흰살생선: 해산물에 있어서는 삶은 오징어나 흰살생선(가자미, 틸라피아)이 지방이 적고 담백해서 정말 좋답니다.3) 돼지, 소고기: 돼지고기는 안심, 앞다리살, 뒷다리살이 있고, 소고기는 우둔살, 홍두깨살, 사태살, 부채살같은 붉은 살코기도 우수한 다이어트 식품이랍니다. [탄수화물]뱃살을 감량하시려면 탄수화물도 현명하게 골라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1) 복합탄수화물: 흰쌀밥이나 빵, 면, 떡 대신에 식이섬유가 풍성한 현미, 보리, 귀리, 단호박, 고구마를 드셔보시길 바랍니다.2) 식이섬유: 혈당을 천천히 올려서 복부 비만의 원인인 인슐린 분비를 안정화하고 내장 지방 축적을 막아줍니다. 양배추, 버섯, 브로콜리, 토마토, 콜리플라워, 아스파라거스, 청경채, 미역, 다시마, 오이, 파프리카, 당근, 양파, 가든샐러드, 쌈채소류를 다양하게 매 끼니 충분히 드시면 칼로리 걱정 없이 배를 채우실 수 있겠습니다.[지방]1) 건강한 지방: 여기에 아보카도, 모듬 견과류(아몬드, 호두, 마카다미아, 피칸, 피스타치오, 브라질넛트), 올리브유, 생들기름처럼 지방을 소량 챙겨주시면 체내의 염증을 줄이고 포만감을 유지하는데 좋겠습니다.다이어트의 포인트는 굶는 것이 아닌 초가공식품, 단 음료, 정제탄수화물, 야식을 최대한 멀리하시고, 자연 식재료 위주로 배를 채우는 것입니다. 물은 체중 x 30-35ml이상 꾸준히 마시는 것도 복부 지방 감소에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위에 식품들을 고려하시어, 알차게 식단을 꾸리셔서 체중감량을 건강하게 이루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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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다보니 처음에는 배고파도 점심에 막 많이 먹으면 너무 더부룩하고 그럽니다 평소보다 적게먹어야하겠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40대에 접어드시면서 20-30대 시절처럼 먹었을 때 소화가 안 되고 더부룩함을 느끼시는 것은 자연스러운 신체 변화랍니다. 수영과 헬스를 꾸준히 하시면서 건강 관리를 정말 우수하게 하고 계시지만, 운동량과 별개로 인체는 나이가 들면서 소화 효소 분비량과 위장 운동 능력이 자연스럽게 감소하게 됩니다.그리고 근육량과 심폐지구력은 꾸준한 운동으로 잘 유지하셔도 소화기의 노화는 누구에게나 찾아오게 됩니다. 따라서 말씀하신 것처럼 점심 식사량을 줄여주시고 소식하는 것이 몸의 변화에 맞춘 올바른 선택이랍니다. 뇌가 포만감을 느끼기까지 약 20분이 걸리므로, 예전과 같은 양을 드시면 식후에 위장이 감당하기 힘든 과식 상태가 되어서 오후 내내 불쾌한 더부룩함으로 이어질 수 있답니다.1) 70-80% 식사: 이제는 배가 부르다고 느끼기 전에 7-80% 정도 기분 좋게 찼을 때 숟가락을 내려놓는 연습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2) 단백질 위주: 직장인의 점심은 오후 업무 컨디션과 직결이 되니, 위에서 부담을 주는 기름진 음식이나 과잉 탄수화물보다는 소화가 잘 되는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위주로 천천히 드시길 권장드립니다.처음에는 적게 드시는 것이 아쉽고 금방 배가 고프실 수 있겠으나, 보리차, 루이보스티, 무가당 탄산수나 모듬견과류, 삶은 달걀, 방울토마토로 달래시며 적응하시다 보면 더욱 상쾌한 오후를 맞이하실 수 있겠습니다.우수한 운동 습관에 식사량 조절까지 더해지신다면 앞으로의 건강도 완벽하게 관리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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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30대 여자들은 얼마나 먹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라면 하나 다 드시고 후식까지 챙겨 드시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이고 평범한 식사량이랍니다. 보통 30대 여성분들 대부분 그 정도는 충분히 드실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기준 30대 여성의 하루 권장 칼로리는 보통 1,900-2,000kcal 정도입니다.라면 한 봉지가 대략 500kcal 전후이고, 여기에 케이크, 달달한 카페음료같은 후식을 더하면 한 끼에 800-900kcal 정도를 섭취하게 되니, 든든한 한 끼로 크게 무리가 없는 양입니다. 가끔 배가 터지도록 드신다는 것도 스트레스 풀 때 다들 흔히 하는 일상이니 질문자님만 많이 드시는 것은 아니랍니다.물론 요즘 살이 계속 찐다고 느끼시는 것은 식사량 자체가 엄청나서라기보다는, 30대에 접어들면서 20대 때보다는 기초대사량이 자연스럽게 감소하게 되고, 일상 속 활동량이 줄어들기 때문일 수 있겠습니다. 같은 양을 드셔도 예전보다는 에너지를 덜 소비하게 되어서 살이 더 잘 붙는 시기거든요.남들보다 많이 먹는다는 생각에 무리하게 양을 더 줄이신다면 식이 스트레스를 유발해서 나중에 식욕 조절이 더 어려워지실 수 있으니, 식단의 구성을 조금씩 바꿔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섭취 TIP : 라면을 드실 때는 계란, 두부를 충분히 넣어서 단백질을 보충하시고, 후식은 달달한 빵 대신 단맛이 적은 과일 약간이나 아메리카노, 또는 저당 디저트, 간식으로 대체하는 식으로 말입니다.이런식으로 메뉴만 조금씩 바꿔주셔도 포만감은 든든하게 유지하면서 칼로리, 당 섭취는 효과적으로 줄여주실 수 있겠습니다. 맛있는 것은 먹는 즐거움은 삶에서 포기할 수 없는 큰 행복이니까요!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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