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만의 요리 노하우나 레시피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영양사로서 집밥의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는 저만의 치트키는 1)표고버섯 가루, 2)토마토와 들기름 조합이랍니다. 국물 요리나 볶음 요리를 하실 때는 소금, 조미료 대신 표고버섯 가루를 한 스푼 꼭 넣어보시길 바랍니다. 표고버섯의 구아닐산 성분이 깊은 천연 감칠맛을 내서 나트륨 섭취를 자연스럽게 줄일 수 있고, 면역력에 좋은 비타민D까지 덤으로 챙기실 수 있어서 영양적으로 우수합니다.다른 영양적인 조합은 달걀볶음이나 카레를 만들 때 토마토를 썰어 넣고 마지막에 들기름을 한 바퀴 두르는 것입니다. 토마토의 항산화 성분, 라이코펜은 지용성이라서 열을 가하고 기름과 함께 드실 때 체내 흡수율이 몇 배로 뛰는데, 이때 오메가3이 많은 들기름을 더하면 맛으 ㅣ풍미와 혈관 건강까지 챙기는 시너지가 발휘가 됩니다.고기 요리를 하실 경우는 정제 설탕 대신에 양파를 오래 볶아서 단맛을 내거나 사과를 갈아 넣어보시길 바랍니다.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으면서도 고기의 육질을 연하게 만들어서 부드러운 식감을 챙겨주실 수 있답니다.이런 세 가지만 기억하시면 평범한 집밥도 건강하고 특별한 요리로 업그레이드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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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이냐 짬뽕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어릴 때는 당분이 당겨서 달콤한 짜장면을 찾지만, 나이가 들수록 얼큰한 국물이 선호하게 되는 것은 미각 세포의 변화와 기름진 음식에 대한 소화 부담 때문이랍니다. 지극히 자연스러운 신체적인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짬뽕을 좋아하게 되었거든요..영양적으로 두 대중 음식을 비교해 드리겠습니다.1 ) 짜장면 : 기름에 볶은 춘장과 다량의 설탕으로 인해서 지방, 단순당 함량이 상당히 높습니다.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소화 기관에 부담을 줍니다.2 ) 짬뽕 : 고기와 면 위주인 짜장에 비해서 해산물과 채소가 많아서 단백질, 식이섬유, 미네랄을 섭취하기에 유리합니다. 물론 하루 권장량을 넘나드는 고나트륨 국물이 약점이 되겠습니다.짬뽕이라는 식사는 국물을 남긴다는 조건만 충족을 한다면 짜장면보다 영양 균형면에서 더욱 훌륭한 선택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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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에 도라지가루 드려도 괜찮을 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만성질환이 있으신 상황에서 당분이 높은 도라지청을 피하신 점은 현명하고 올바른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문의하신 도라지가루는 설탕과 조청같은 첨가당이 전혀 들어있지 않아서 청에 비해 혈당 부담이 적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라지 성분중에 사포닌 성분은 기침을 가라앉히면서 기관지 점액 분비를 도와서 천식 증상 완화에 좋습니다.그러나 어머님처럼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천식으로 이미 많은 약을 복용중이신 분들은 천연 식품이라도 어느정도 주의가 필요한데요, 특정 성분이 가루 형태로 농축이되면 복용 중이신 약물의 대사 과정에 영향을 주면서 약효를 떨어뜨리거나 부작용을 유발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안전을 위해서는 도라지가루를 드시기 전에, 담당 주치의 선생님이나, 단골 약사님에게 현재 복용 약물과의 상호작용 여부를 꼭 확인 받아보실 것을 권장드립니다.승인 후 드실 경우 식후에 하루 1~2g정도의 소량으로 시작하셔서 혈당 변화를 모니터링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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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바나나 매일 먹으면 건강에 이상은?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영양사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지난 5년간 속 쓰림, 소화 불량, 심장 두근거림같은 별 다른 증상이 없으셨다면 앞으로도 계속 드셔도 괜찮습니다.아침 빈속에 바나나를 섭취를 하면 안 된다는 루머는 바나나 속에 많은 마그네슘과 칼륨 성분이 혈액 내 전해질 균형을 일시적으로 깨트려서 심혈관 시스템에 무리를 줄 수 있다는 이론적 걱정에서 비롯된 것인데요, 이는 신장 기능이 많이 저하가 되어 있거나 저혈압같은 관련 기저질환을 앓고 계신 분들에게 주로 해당되는 이야기이며, 건강한 성인의 신체 시스템을 혈중의 전해질 농도를 스스로 항상 일정하고 안전하게 조절하는 능력이 있어서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바나나는 식이섬유, 비타민B6, 칼륨을 공급해 주어 밤새 비워진 몸의 에너지를 빠르게 깨워주는 아침 대용식이 될 수 있습니다.그러나 바나나를 단독으로 드실경우 당질 흡수가 빨라서 공복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으며, 포만감도 비교적 오래가지 않을 수 있어서, 되도록 영양 균형을 위해서 단백질이 많은 삶은 달걀, 그릭요거트, 견과류를 함께 챙겨드시는 방법을 권장드립니다.건강한 아침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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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가스가 자주 차서 많이 불편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잦은 복부 팽만감과 소화불량은 장내 미생물 불균형, 스트레스, 잘못된 식습관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랫배가 단단하게 뭉치고 가스가 차는 불편감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일상 관리가 필요합니다.1) 식사를 하실 때는 음식물을 최소 30회 이상 충분히 씹어 드시는 것이 중요하며, 위장이 안정적으로 소화 효소를 분비할 수 있도록 최소 20분 이상에 걸쳐서 천천히 식사를 하셔서 공기가 과하게 흡입되는 것을 막아주어야 합니다.2) 식사면에서는 장내에서 가스를 많이 유발하는 고포드맵(FODMAP) 식품인 콩류, 사과, 양배추, 마늘, 양파, 밀가루, 유제품 섭취를 일시적으로 줄여주시어, 장 연동운동을 부드럽게 돕기 위해서 하루 2L이상의 미지근한 물을 수시로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120~240ml씩 1~2시간 마다).3) 식후 곧바로 눕는 습관은 피하시고, 15~20분간 가볍게 산책을 해주시면 위장관 운동이 활성화 되면서 가스 배출과 팽만감 완화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4) 장내 환경의 개선을 위해서 유익균을 늘려주는 유산균과 프리바이오틱스 영양제를 최소 8~12주 이상 꾸준히 복용해주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이런 다방면의 생활 습관 교정 노력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3주 이상 장기화되거나 통증이 심해지시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이나 기타 소화기계 질환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소화기내과에 내원하셔서 진단과 처방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가스 개선에 조금이나마 개선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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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데 야식을 먹을지 너무 고민돼요
안녕하세요, 늦은 밤 야식을 두고 하는 고민이 누구나 겪는 치열한 생리적, 심리적인 갈등입니다.신체 기능적 관점에서 말씀드리면, 지금 상황에서는 라면도 과일도 아닌 가벼운 단백질, 혈당 자극이 적은 식품의 소량 섭취를 추천드립니다. 밤에는 신체 활동량이 줄어서 신진대사율이 빠르게 저하되고, 인슐린 감수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런 상태에서 고나트륨, 고탄수화물 식품인 라면을 섭취하게 되면 체지방 축적률이 올라가게되고, 다음날 심한 부종을 유발하게 됩니다.그리고 안타깝게도 과일 속 과당도 야간에는 간에서 곧바로 체지방으로 전환되기 쉽고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 해서 배고픔을 무작정 참는 것도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을 분비시켜서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게 되고, 다음날 과식, 폭식을 유발하는 부작용이 있답니다.현재의 신체 부담을 최소화 하시려면, 따뜻한 우유 한 잔, 그릭 요거트, 삶은달걀, 아몬드 몇 알이나 방울토마토같은 저당질, 고단백 식품으로 위장을 가볍게 달래주시고 주무시는 것이 건강, 체중 모두를 지킬 수 있겠습니다.과식만 피해주시어, 건강한 야식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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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너무 안 되는데 어떡하죠 해결법좀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많이 드시지 않았는데도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배가 부풀고 불편하시다면 정말 답답하고 괴로우실 것 같습니다. 보통 대개 위장의 연동 운동이 일시적으로 저하가 되었거나, 가스가 배출되지 못하고 정체되어 발생하는 현상이기도 합니다.먼저 빠른 완화를 위해서 15분 정도 가볍게 걷는 산책을 권장드립니다. 가만히 누워계시면 위장 기능이 더 떨어지니, 가벼운 걸음이 장 운동을 자극해서 가스 배출을 도와주게 됩니다. 이와 함께 복부를 따뜻하게 해주는 온열팩이나 온수 주머니를 사용하시면 위장관 평활근이 이완되면서 더부룩함이 한결 덜해지게 됩니다. 그리고 손등에서 엄지, 검지 사이의 오목한 부위인 합곡혈을 강하게 지압을 해주시면 소화기 순환 촉진에 좋답니다.더 나아가 따뜻한 매실차, 페퍼민트차를 천천히 드시는 것을 위장 근육을 진정시키고 소화액 분비를 유도하는데 효과적이랍니다. 만약에 증상이 오래가시면 가스 제거 성분이 포함이 된 소화제를 복용하시는 것이 좋으며, 이런 팽만감이 자주 반복되시면 기능성 소화불량증일 수 있으니 소화기 내과 방문을 권장드립니다.당분간은 편안히 휴식을 취하시며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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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장애 건강하게 살찌우는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정말 힘든시기를 보내고 계시는 것 같아 염려가 됩니다. 저체중, 매일 의존하시는 술과 전해질 불균형, 팔 떨림은 몸이 상당히 힘들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상입니다. 토 안하고 많이 드시는 것은 재급식 증후군을 유발하고, 심장에 상당히 부담이 갈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병원 방문이 어렵다고 하셨지만, 현재 전해질 수치는 생명과 직결되니 최소한의 내과 피검사는 꼭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정 어려우시면 체중 증량부터 시도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하게 10kg을 증량하고 수치를 회복하시려면 철저하게 단계적으로 접근을 해주셔야 합니다. 첫 일주일은 하루 1,000~1,200kcal의 유동식, 부드러운 음식(연두부, 단호박죽, 야채죽, 계란죽, 계란찜, 찐 감자, 익은 바나나, 흰살생선찜)으로 시작하셔서 전해질 상태를 보며 소량씩 하루 5~6회 나누어 드시고(2~4시간마다), 주당 100~150kcal씩 늘리셔서 조금씩 1,800~2,000kcal까지는 늘려주셔야 합니다.부족한 칼륨 수치를 올리기 위해 칼륨이 많은 바나나(1개당 약 420mg), 아보카도, 우유, 코코넛 워터를 매일 섭취해보시어,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칼슘 1,000mg과 비타민D3 영양제(매일 2,000IU 이상)를 꼭 보충해 주시길 바랍니다. 술은 전해질을 파괴하고 영양 흡수를 막으니 꼭 끊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알코올로 인한 뇌 신경 손상과 팔 떨림을 막기 위해서 비타민B1(티아민) 고용량 복용(100mg)이 필요합니다.실제로 많은 식이장애 경험자들이 급하게 먹지 않고 영양소 수치를 채우며 조금씩 증량했을 때 호르몬, 전해질 수치가 정상으로 회복이 되었습니다.단번에 고치려 하시기보다, 하루 한 끼라도 토하지 않고 소화하는 성공 경험을 서서히 쌓아가는 것부터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몸은 충분히 회복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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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전이 정말로 건강한 음식일까요?
안녕하세요, 매일 상추, 두부 이런 식단으로 제한해 오셔서 기력이 떨어지시는 것이 어쩌면 당연합니다. 시중에서 밀가루와 기름을 듬뿍 써서 만든 일반적인 김치전과 해물파전은 정제 탄수화물과 과한 지방이 결합해서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할 수 있어서, 당뇨인에게 건강한 음식은 아니랍니다.그러나 평생 전을 못 드시는 것은 아닙니다. 밀가루 대신에 메밀가루, 오트밀 가루를 쓰고 반죽은 재료가 엉길 정도로만 아주 얇게 묻힌 뒤, 대파, 김치, 오징어, 새우같은 식이섬유와 단백질 재료를 넣어서 기름을 최소화해 구우면 우수한 당뇨식이 됩니다. 과일도 무조건 두려워하실 필요가 없습니다.수박이나 포도는 당질 함량이 높고 흡수가 빨라서 위험할 수 있지만, 딸기, 사과, 블루베리처럼 혈당 지수가 적당하고, 식이섬유가 많은 과일은 식후 2~3시간 뒤에 100g이하로 드시는 수준이면 혈당에 큰 무리가 없겠습니다. 현재 질문자님은 몸에 에너지를 줄 탄수화물, 단백질이 부족해서 근육이 빠지게되고, 기력이 없는 악순환에 빠지는 상태입니다.너무 제한하시는 식단은 인슐린 저항성을 악화시킬 수 있어서, 되도록 현미밥, 잡곡밥, 보리밥, 귀리밥, 단호박, 고구마같은 복합 탄수화물과 단백질은 두부, 생선, 계란, 기름기 적당한 고기를 꼭 균형 있게 섭취하셔야만 기운을 차리실 수 있습니다.조금만 식단에 재료를 몇 가지 더 하셔서 식단에 활력을 불어넣어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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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비해 짠음식을 먹고 다음날 과하게 붓는다면 신장이 약해진걸수도있나요?
안녕하세요, 예전에 비해 짠 음식을 드신 뒤 부종이 심해지셨다면, 신장 기능의 저하, 과부하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신장은 체내의 나트륨과 수분을 조절하고 배출하는 중요한 기관이기 때문입니다.지난 2년간 진행하신 고단백 식단과 단백질 보충제가 신장에 영향을 주었을 수 있습니다. 단백질이 대사가 되면서 생기는 노폐물은 모두 신장을 통해서 배출이 되는데, 과한 단백질 섭취는 신장의 여과 압력을 높여서 기능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여기에 식욕이 늘어서 전체적인 식사량과 체중이 증가하셨다면, 절대적인 나트륨 섭취량까지 함께 늘어나면서 신장이 감당해야할 과부하가 가중되었을 수 있습니다.과거에 마르셨던 시절에 비해 체중과 근육량이 늘어나면 체내에 수분을 머금으려는 성질(글리코겐, 수분 보유력)이 강해져서 부종이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습니다. 원래도 야식을 드셨을 때 잘 붓는 편이셨다면, 체질적으로도 나트륨 민감도가 높으신 편인데, 근래 고단백 식단, 야식 습관이 겹치면서 신장에 과부하가 걸리셨을 수 있답니다.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지만, 안전한 건강 관리를 위해서 내과나 가정의학과를 방문하셔서 간단한 혈액검사(크레아티닌, BUN 수치 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소변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신장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신 후 보충제 섭취량을 줄여보시거나 식단을 저염식으로(하루 1,500~2,000mg의 나트륨) 조정하시면 충분히 개선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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