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하루 전날은 몇 시부터 밥을 먹으면 안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보통 건강검진 전날에는 저녁 8시 이전까지 식사를 마치시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검진은 최소 8~12시간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며, 혈당과 중성지방 수치가 외부 음식물에 의해 왜곡되는 것을 막고, 위내시경, 복부 초음파 검사시 위장 내 음식물이 남아있지 않도록 해서 내부를 명확하게 관찰하기 위해서랍니다.1) 검진 전날 저녁(오후 6~7시): 되도록 소화가 잘 되는 가벼운 식사(죽이나 자극적이지 않은 한식)를 권장드립니다. 기름진 고기나 과식은 다음날 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피해주시길 바랄게요.2) 검진 전날 밤(오후 8~9시 이후): 이때는 되도록 금식을 꼭 해주셔야 합니다. 밥, 간식, 야식도 금지랍니다.3) 자정 이후(밤12시~검진 당일): 물을 포함해서 커피, 우유, 껌, 사탕, 담배까지도 자제를 해야합니다. 위내시경 검사가 포함되어 있을 경우 물이 위에 남아서 시야를 방해하거나 흡인성 폐렴을 높일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평소 드시던 약이 있으시면 중단 여부는 미리 방문 병원에 확인해주셔야 합니다. 아스피린같은 혈전용해제는 내시경 중에 조직검사시 지혈을 방해할 수 있어서 일주일 전부터 조절이 필요합니다.처음이라 긴장되시겠지만, 전날 저녁만 조금 가볍게 드시고 일찍 숙면을 취하신다면 성공적인 검진이 되실거에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질문하면 캡슐 준다길래 해봅니다. 식사 뭐 하셨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라면의 유혹을 뿌리치고 쌀국수 곱빼기를 선택하셨다니, 영양사로서 정말 칭찬드리고 싶은 선택입니다. 밀가루를 튀긴 유탕면보다는 쌀면이 소화에 훨씬 유리하며, 얼큰한 국물은 적당한 발한 작용을 도와서 기분 전화에도 좋답니다.저는 오늘 소고기 반미 샌드위치와 아보카도 스무디를 먹었습니다. 영양적으로도 꽤 근사한 조합이었어요.소고기 반미 샌드위치는 바게트의 탄수화물과 소고기를 통해 단백질, 철분을 챙길 수 있었습니다. 반미의 무, 당근 절임은 비타민과 식이섬유를 보충해주어 혈당이 빠르게 올리는 것을 막아줍니다. 아보카도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서 심혈관 건강에 좋답니다. 자칫 샌드위치로 부족할 수 있는 건강한 지방 성분을 부드럽고 든든하게 채워줍니다.오늘 오후도 활기찬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매일 반복되는 좋은 습관, 하나만 추천해주신다면?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미지근한 물 한잔을 마시고 가벼운 전신 스트레칭을 하는 습관을 추천드립니다. 몸을 움직히는 행위를 넘어 밤새 잠들어 있던 장기를 부드럽게 깨우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쉬우면서도 확실한 효과가 있더라구요.물 한 잔은 혈액 순환을 돕고, 이어지는 스트레칭은 굳게 있던 근육을 이완해서 뇌에 신선한 산소를 공급해준다고 합니다. 스트레칭도 격하게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침대 위에서 기지개를 켜듯 팔다리를 쭉 뻗는 것만으로도, 뇌에 이제 하루를 시작하는 싸인을 보내니 활력을 불어넣게 됩니다.하루 5분도 안되는 이런 짧은 연결 동작들이 쌓이게 되면 무기력했던 아침이 점점 주도적인 시간으로 변하고 하루 전체를 긍정적으로 이끌어주는 것 같습니다. 별것 아닌데도요.개인 루틴이니 참조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아이들이 밥 차리면 안 먹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아이들이 외면할 때 느끼실 허탈함과 피로감에 공감이 갑니다. 전업주부로서 매일 새로운 식단을 구상하고 조리하는 과정은 가사를 넘어선 고도의 감정 노동이라 더욱 지치실 수밖에 없으실 텐데요. 발달 심리적으로 아이들의 식사 거부는 입맛 문제보다, 자신의 선호를 표현하고 주변 환경을 통제하며 자아를 확인하려는 독립심의 발현될 때가 많다 합니다.이럴수록 식사 책임 분담 원칙을 되새겨볼 필요가 있답니다. 부모님은 영양가 있는 메뉴와 식사 시간을 결정하는 역할에 집중해주시되, 실제로 얼마나 드실지는 아이의 선택에 맡겨서 식탁 위에서의 권력 다툼을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의 기호에만 너무 맞추려 노력을 하시면 질문자님에게 번아웃이 생길 수 있어서 때로 한 그릇 요리나 건강한 반조리 식품을 활용해서 조리 부담을 덜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억지로 먹이려는 압박은 오히려 식탁을 부정적인 공간으로 인식하게 만들 수 있어서, 부모님이 즐겁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먼저 보여주시면 자연스러운 노출 빈도를 높여주는 장기적인 방법이 필요하겠습니다.매일 반찬을 만드시느라 정말 수고롭겠지만, 기운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타우린이 아미노산인지 궁금한데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타우린은 화학적으로 아미노산 일종이 맞지만,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과는 구조와 역할이 전혀 다르답니다! 일반적인 아미노산이 가진 카복실기 대신 설폰산기를 포함하고 있는 아미노설폰산으로, 체내에서 단백질을 합성하는데 사용되지는 않고 혈압 조절, 심혈관 건강, 항산화 작용, 신경, 시력 기능 유지같은 독립적인 생리 활성 기능을 수행합니다.[표준 아미노산]인체 구조를 형성하고 생명 활동을 주관하는 단백질을 직접 구성하는 표준 아미노산은 총 20가지랍니다. 이 20개의 아미노산은 마치 알파벳이 모여서 수많은 영단어를 만들어내듯, 펩타이드 결합의 배열, 순서에 따라서 수만가지 이상의 다냥한 단백질을 형성해서 근육, 뼈, 효소, 호르몬, 면역 항체등 인체에 필수적인 물질들을 형성하게 된답니다.영양적으로 보면 이 20가지 표준 아미노산은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합성되지는 않아서 외부 음식물을 통해 섭취를 해야만 하는 9가지 필수 아미노산, 그리고 체내 대사 과정을 통해 합성할 수 있는 11가지 비필수 아미노산으로 엄격하게 구분이 됩니다.[동물성, 식물성]육류, 생선, 달걀, 우유같은 동물성 식품은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충분한 비중으로 모두 포함하고 있어서 완전 단백질로 불리며, 콩, 곡류와 같은 식물성 단백질은 종류에 따라서 특정 필수 아미노산(제한 아미노산)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여러 식물성 식품을 섞어 먹는 상호 보완적인 식단 구성이 필요합니다.타우린은 단백질 블록으로 쓰이지 않는 특수한 유도체 아미노산이며, 인체의 근본적인 구조와 대사 기능을 담당하는 단백질은 20가지의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단백질 식품을 통해 필수 아미노산을 고르게 공급을 하는 것이 영양 관리 방법이 되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요즘 붙이는 패치 다이어트가 엄청 뜨던데 진짜 효과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다이어트 패치는 피부를 통해 성분을 흡수시킨다는 경피 전달 시스템을 내세우고 있지만, 의학적 부분에서 그 실효성이 상당히 제한적이랍니다.. 피부는 외부 물질을 차단하는 보호막이라 패치속 카페인, 가르시니아 성분이 두꺼운 피하 지방층까지 유효한 농도로 도달하기엔 거의 불가능 합니다.주변에서 들리는 상반된 후기는 성분의 직접적인 작용이라기 보다, 패치를 붙였다는 인식 자체가 불러오는 심리적인 각성, 플라시보 효과와, 식단 관리, 활동량 증가의 결과일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장기간 부착시 접촉성 피부염이나 알러지 반응같은 피부 트러블 위험이 더욱 크고, 대부분 제품이 효능이 검증된 의약품이 아닌 일반 공산품이나 화장품으로 분류된다는 점을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실제로 식약처에서도 다이어트 패치의 지방 분해 효능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사례가 없다고 합니다.패치는 보조적인 동기 부여로 활용하시는 것이 좋으며, 감량을 위해서는 식단, 운동, 잠의 정석적인 접근이 병행이 되어야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잠을 잘 자는 것과 살을 빼는 것과의 관계는 어느 정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수면과 체중 감량은 휴식 이상의 밀접한 대사적인 상관관계를 맺고 있답니다. 과학적으로 보면 수면 부족은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를 줄이게 되고, 배고픔을 유발하는 그렐린 수치를 높여서 생물학적으로 폭식을 유도하는 환경을 조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수면이 결핍이 되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니 당분 대사가 원활하지 못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상승해서 복부 지방 축적을 가속화 한답니다. 질문하신 것처럼 잠을 줄여서 활동 시간을 늘리는 시나리오는 언뜻 합리적일 수 있겠으나, 인체의 정교한 항상성 기전을 간과한 발상이랍니다.뇌는 부족한 에너지를 채우기 위해서 고칼로리 음식을 갈망하는 쾌락적인 허기를 만들어내고, 근육의 회복과 성장이 수면중에 집중이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장기적인 기초대사량 유지면에서도 명백히 손해랍니다.그러니까 깨어있는 시간의 활동량 증가로 얻는 미미한 칼로리 소모보다, 수면 결핍으로 인한 호르몬 불균형과 대사 저하가 다이어트 실패에 더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답니다. 잠을 줄여 살을 빼는 시도는 좋지못합니다..양질의 수면은 지방 연소 엔진을 정상화하기 위한 중요한 대사 방식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매일 요구르트를 먹으면 내성이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매일 요구르트를 섭취하시더라도 의약품과같은 생물학적인 내성은 발생하지 않는답니다! 유산균은 장내에 영구 정착하기보다 일정 기간 활동 후 배출되는 특징이 있어서, 매일 일정량을 보충해 주는 것이 장내 미생물 환경 유지에 유리하겠습니다. 초기보다는 효과가 덜하다고 느끼는 것은 장내 환경이 이미 유익균 중심의 안정 상태에 도달해서 신체 변화를 덜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것일 뿐, 유산균의 기능적인 작용이 멈춘 것이 아니랍니다.위산과 담즙산에 의한 사멸 우려도 어느정도 근거가 있겠으나, 윌같은 기능성 발효유는 내산성이 강한 균주를 선별해서 제조되니 상당수 유익균이 장까지 무사하게 도달하게 됩니다. 설령 일부 균이 사멸을 하더라도 이런 사균체 자체가 면역 조절 기능을 돕고 유해균을 흡착해서 배출을 하는 역을 수행하는 것이 중론이 되겠습니다.현재 섭취 습관을 정진하시되, 장내 균총의 다양성을 더 높이고 싶으시면 수개월(3개월) 단위로 제품을 바꾸어서 다양한 균주를 접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꾸준한 섭취는 장 건강에 면역력 관리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니 안심하고 정진하셔도 좋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술을 많이 먹은 다음날 숙취 해소 추천 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과음한 다음날 배는 텅 빈 것 같은데 정작 음식을 넘기기가 힘들죠.. 왜냐하면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혈당이 빠르게 떨어지고 수분이 소실되면서 몸이 에너지를 갈구하기 때문인데요, 이럴경우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바로 영양을 공급하는 방법이 필요합니다.간단하게는 따뜻한 꿀물, 이온음료를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혈당 상태를 빠르게 해소해서 두통, 어지러움을 완화해주기 때문이랍니다. 만약에 입맛을 조금 높이기 위해서 바나나를 선택해 보시길 바랍니다. 바나나는 칼륨이 많아서 알코올로 깨진 전해질 균형을 잡아주고, 위벽을 보호하면서 소화를 도와서 거북한 속을 달래주게 된답니다. 다른 대안으로는 달걀 요리입니다. 달걀 속 시스테인 성분은 숙취의 원인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데 좋고, 프라이, 삶은 달걀 형태로 가볍게 섭취하시기 좋답니다.좀 더 든든한 식사를 원하시면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아스파라긴산이 많은 콩나물국, 황태계란국, 위벽을 보호하는 크림 스프, 단호박죽, 야채죽을 소량씩 자주 드시는 것이 회복에 효과적입니다. 수분 섭취가 정말 중요하니 물이나 이온음료를 곁에 두시어 조금씩 드셔서 몸의 대사를 깨워주시길 바랄게요.오늘 하루는 속을 천천히 달래시며 회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위염인데 무슨음식을 먹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갑작스러운 위염 진잔으로 통증, 식사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위의 회복을 돕고 자극을 줄이는 식사 원칙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권장 음식]위벽의 재생을 돕는 비타민U가 많은 양배추, 브로콜리를 약간 데치거나 삶아서 부드럽게 드시는 것을 최우선으로 권장드립니다. 탄수화물은 위장에 머무는 시간이 짧고 소화가 쉬운 흰죽, 진밥, 그리고 알칼리성 식품으로 위산을 중화해 주는 마, 찐 감자, 익은 바나나를 권장드립니다. 손상된 위 조직의 수복을 위해서 단백질 섭취도 중요하며, 기름기가 적은 두부, 달걀찜, 흰살생선(가자미)을 찌거나 삶는 방식으로 조리해서 드세요(간장, 소금)[지양 음식]위산 분비를 촉진하는 고지방 식단, 자극적인 향신료, 카페인, 알코올, 탄산음료, 매운 음식, 너무 짠 음식, 가공식품,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은 꼭 피해주셔야 하며, 더 나아가 뜨겁거나 차가운 음식도 점막에 자극을 줄 수 있어서 미지근한 온도로 드시는 것이 좋답니다.한 번에 과식하시기보다 4~5회 3시간마다 소량씩 자주 나누어서 천천히 씹어 드시는 습관이 빠른 쾌유를 도울 수 있겠습니다.식사 후 바로 눕지 않는 습관도 함께 들여주시면 위장 부담을 더 줄여줄 수 있어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