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우유 안먹어도 괜찮을까요 ?? 영양불균형 대체식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 계란과 우유는 영양적으로 우수한 식품이나, 황 성분이나 유지방 냄새에 민감하신 분들에게는 섭취 자체가 곤욕일 수 있답니다..다행이도 현대 영양학 관점에서 보면, 이 두가지 식품을 제외하시더라도 적절한 대체 식품군을 선택하신다면 영양 불균형은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답니다.[우유 대체] 우유에 있어서 칼슘과 비타민D는 칼슘이 강화된 식물성 음료(두유, 귀리유)나 뼈째 먹는 생선, 해조류, 진한 녹색 채소로 보완할 수 있답니다. 칼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비타민D가 많은 표고버섯이나 등푸른생선을 챙겨주시는 것이 좋답니다.[계란 대체] 두부, 콩류, 템페같은 식물성 단백질과 더불어 비건은 아니시므로 닭가슴살, 흰살생선, 고등어, 연어, 살코기, 오리고기같이 동물성 단백질을 고루 활용해주시면 좋답니다. 계란 노른자의 주요 성분인 콜린, 비타민B12는 육류, 생선, 견과류를 통해서 보충이 가능해서 식단에서 결핍을 염려하실 수준은 아니랍니다.포인트는 특정 식품보다 영양소의 다양성이랍니다. 우유와 계란 없이도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의 균형을 맞춘 식단은 얼마든지 가능하니 질문자님 기호에 맞는 대체 식품으로 식사하셔도 건강상 문제가 없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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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영양 비율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현재 실천 중이신 저탄수화물 고지방(LCHF) 식단의 방향성은 1)체중 감량, 2)대사 유연성 회복, 3)그리고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정말 긍정적입니다. 일반적으로 이상적인 다이어트 영양 비중은 총칼로리 대비 탄수화물 10~15%, 단백질 25~35%, 지방 50~65% 범주를 권장드리며, 하루 순수 탄수화물 섭취량을 50g 이하로 제한을 하면 인체는 지방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케토시스 상태에 수월하게 진입할 수 있답니다.[주의할 점] 그러나 질문자님처럼 엄격한 식단을 유지하시다가 예외적으로 탄수화물을 다량 섭취한 날이 발생했다면, 다음날 지방 섭취에는 어느정도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다량의 탄수화물이 체내에 들어오면 혈당이 빠르게 상승하고, 이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췌장에서, 인슐린 호르몬이 대량 분비가 된답니다.[부적합성] 인슐린은 에너지를 체지방으로 저장하려는 강한 동화 호르몬으로, 이런 수치가 여전히 높은 상태인 다음날에 평소 식단처럼 50~60% 고지방 식사를 하시게 된다면 섭취한 지방이 에너지로 연소하기보다 체지방으로 고스란히 축적될 위험이 커집니다.[탄수화물 섭취 팁] 탄수화물을 많이 먹은 다음날은 다시 지방을 많이 섭취하시기보다는 16~18시간 정도의 간헐적 단식으로 높아진 인슐린 수치를 바닥으로 떨어뜨리고 간과 근육에 많이 쌓인 글리코겐을 먼저 소모해주시는 것이 생리학적으로 올바른 대처법이 되겠습니다.단식 후에 첫 식사로는 지방이 적은 닭가슴살이나 흰살생선같은 순수 단백질 20~30g과 식이섬유가 많은 잎채소 위주로 구성하셔서 혈당을 안정화 하시길 바랄게요.이렇게 하루정도 비워내시고 인슐린을 리셋하신 뒤, 다음날부터 본래 탄수화물 10~15%, 단백질 25~35%, 지방 50~65% 영양 비중으로 안전하게 복귀하는 싸이클을 추천 드립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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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요리프로그램이 먆은데요. 음식과 요리에 차이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예전에는 짜장면을 식사(음식)로, 탕수육은 정성이 들어간 요리로 구분하곤 했답니다. 조리의 복잡성과 사회적인 가치에 기반한 관습적인 분류였지만, 건강과 영양적인 관점에서 재해석하면 식재료 본연의 영양 가치와 조리 공정을 통한 생체 이용률의 변화 사이의 간극으로 정의할 수 있답니다.음식은 생명 유지를 위해서 섭취를 하는 물질의 총칭인 반면, 요리는 열, 압력, 가공을 활용해서 재료의 물리, 화학적인 구조를 재배열하는 능동적인 행위랍니다. 영양적으로 보면 이 둘의 차이는 극명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가공을 최소화한 상태의 음식은 비타민c나 수용성 비타민b군, 그리고 생물학적 효소를 온전히 보존하는데 최적화 되어 있답니다. 요리라는 공정은 식재료의 세포벽을 파괴해서 토마토의 라이코펜이나 당근의 베타카로틴같은 지용성 성분의 체내 흡수율을 비약적으로 높여주며, 단백질을 변성시켜 소화 효소와 반응성을 끌어올리는 순기능을 한답니다.그러나 고급 요리라 부르는 범주로 갈수록 미각 충족을 위해서 나트륨, 단순당, 포화지방이 과하게 투입되는 경향이 있답니다. 이런 고동의 과정은 원재료가 가진 본래 영양 밀도를 희석시키고, 과한 열량 섭취로 인한 대사 부담을 가중시키기도 합니다. 건강상 차이는 특정 영양소의 유무보다, 조리 과정에 있어서 발생하는 영양소의 손실, 강화, 그리고 첨가물에 의한 영양성분의 프로필 변화에 달려 있다 볼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섭취란 식재료라는 음식의 신선함을 유지하면서, 그 영양소가 인체에 효육적으로 전달되도록 돕는 과학적인 요리의 균형을 찾는 과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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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전 , 운동후 식단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스포츠 영양 입장에서 체중 감량을 위한 최적의 식사와 운동 타이밍에 대해 답변 도와드리겠습니다.체지방 연소가 주된 목적이실 경우 오후 6시 30분쯤에 먼저 운동을 하신 뒤 준비하신 계란과 고구마를 저녁으로 섭취하시는 방법이 살을 빼는데 더욱 효과적이랍니다![식후 운동]식사를 먼저 하시고 운동을 진행하게 되면 혈당 상승으로 인해서 인슐린이 분비가 되는데, 이 인슐린은 지방의 분해를 억제해서 인체가 체지방보다 탄수화물을 먼저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만든답니다. 그리고 식후 바로 운동을 하시게 되면 소화 불량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식전 운동]반면에 식사 전 약간의 공복 상태에서 운동을 하시면 체내 글리코겐 수치와 인슐리 농도가 낮아져 있어서, 운동중 체지방을 태워서 에너지로 동원하니 비율이 올라가게 됩니다.이렇게 지방을 효과적으로 연소시킨 후 저녁 식사를 하시면 섭취하신 영양분이 체지방으로 축적되지는 않습니다. 고구마의 탄수화물은 고갈된 근육 에너지를 바로 보충하는데 쓰이며, 계란의 단백질은 약간 손상된 근육을 회복시키는데 우선 사용되기 때문이랍니다.TIP: 물론 퇴근 하신 후 너무 배가 고파서 운동 수행능력이 떨어지신다면, 운동 1시간 전 고구마 3분의 1정도만 가볍게 섭취하셔서 에너지를 내고 나머지 본 식사를 운동 직후에 하시는 것도 영양적으로 우수한 다이어트 방식이 될 것입니다. 건강한 운동, 식단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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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하시는분들 체중정체기일때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위고비 0.5mg 단계에서 7주 차에 접어들며 겪으시는 정체기와 식욕 반등이 찾아오셨군요.. 현재 사용중이신 0.5mg은 최종 목표인 유지 용량(1.7mg 또는 2.4mg)으로 가기 위한 적정 단계이며 체중을 지속해서 감량시키는 주된 용량이 아니기 때문이랍니다. 인체는 초기 빠른 감량에 대응해서 대사 속도를 늦추고 항상성을 유지하려 하니, 8일 정도 체중 변화 정체는 의학적으로도 심각한 정체기라기 보다 몸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고원 현상으로 보입니다.식욕 억제력이 예전만 못한 이유가 뇌의 GLP-1 수용체가 해당 농도에 적응했음을 의미해서, 임상 프로토콜에 따라 보통 4주간의 0.5mg 투약이 끝나는 9주차 시점에 처방의와 상의해주셔여 1.0mg으로 증량을 하시는 것이 해결책이 될 수 있겠습니다.물론 식욕이 살짝 돌아온 이 시기에 더 타이트하게 굶으시기보다 단백질 섭취량(하루 체중 x 1.6~2g, 고기, 계란, 생선, 두부)을 늘려서 근손실을 막아주셔야 기초대사량 저하에 따른 진짜 정체기를 예방하실 수 있답니다.운동을 병행하고 계신점은 상당히 훌륭하니, 정해진 증량 스케쥴에 따라서 담당 선생님 상담을 거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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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저도 먹는 즐거움을 인생의 큰 행복으로 여기는 영양사로서 맛있는 음식에 진심인 그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저도 세상의 수많은 산해진미를 다 좋아하지만, 영양적인 균형과 맛을 모두 고려하면 단연 한식을 가장 사랑한답니다. 한식은 밥을 중심으로 국과 다양한 채소, 단백질 위주의 반찬이 어우러져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조화가 우수한 식단이라 생각합니다.김치나 된장같은 발효 식품은 장 건강까지 챙겨주는 최고의 보약이죠. 물론 질문자님처럼 맵고 짠 자극적인 맛을 저도 선호하나, 자주 드시다보면 나트륨 과다 섭취로 인해 부종이나 다이어트 고민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저는 그래도 한식을 먹을때 나물 반찬을 애용하는 편이랍니다. 식이섬유가 많은 나물을 먼저 충분히 먹고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식사를 하려 노력하니, 한식의 감칠맛은 즐기면서 체중 관리 부담을 줄여줄 수 있더라구요.맛과 건강은 한 끗 차이니까요, 건강한 한식 생활로 먹는 행복을 오래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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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월 아기가 씹고 뱉는 걸 너무많이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13개월 무렵 아이가 갑자기 먹는 양이 줄고 음식을 씹다 뱉는 행동은 부모님께 큰 스트레스가 되지만, 이 시기 나타나는 돌 전후 식욕 부진과 자기주도성 발달의 과정일 수 있답니다. 돌이 지나면 영아기보다느 성장 속도가 빠르게 완만해지면서 신체에서 요구하는 에너지 총량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고, 직접 결정하겠다는 자아의 표현으로 음식을 입안에서 탐색하다 뱉기도 합니다.현재 성장 그래프가 정상이라니 다행이지만 영양 균형면에서 주의 깊게 보셔야 할 부분은 유제품 섭취량입니다. 13개월 아기의 우유(킨더밀쉬 포함) 권장량은 하루 400~500ml 내외랍니다. 현재 400ml 이상의 긴더밀쉬에 치즈 2장까지 섭취를 하고 있다면 아이의 위장 용량에 비해서 유제품 비중이 너무 높아서 밥을 먹을 배고픔(공복감)을 느끼지 못할 확률이 높답니다. 과한 칼슘 섭취는 철분의 흡수를 방해해서 철결핍성 빈혈을 유발할 수 있고 빈혈이 생기면 다시 식욕이 떨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답니다.당장 병원에 가실 필요는 없겠으나, 우선 유제품을 하루 총 400ml(치즈 포함) 이하로 줄여보셔서 공복을 유도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그럼에도 뱉는 증상이 지속이 된다거나 체중이 정체가 되시면 소아청소년과를 방문하셔서 간단한 피검사로 철분 수치와 아연 수치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연 결핍도 미각을 둔하게 해서 음식을 거부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랍니다. 아이의 성장은 양호하니 염려마시어, 식사 시간의 즐거운을 유지하셔서 질감을 더 부드럽게 조절해 보시길 바랄게요.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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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주사는 당뇨약으로 나왔다고 하는데?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위고비(성분명은 세마글루타이드)는 본래 당뇨병 치료제인 오젬픽과 성분은 같지만, 임상 시험을 통해서 비만 치료효과가 입증되어 고용량 제제로도 별도 승인된 전문의약품이랍니다. 당뇨 환자가 아니더라도 식품의약품 안전처가 정한 비만 기준에 해당한다면 처방과 투여가 가능하겠습니다.[국내 허가기준]체질량지수(BMI)가 30kg/m2 이상인 고도비만 환자BMI 27kg/m2 이상이면서 고혈압이나 이상지질혈증같은 체충관련 동반 질환이 있는 경우효과가 강한만큼 부작용도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흔하게는 구역질, 구토, 설사, 변비와같은 소화기 장애가 발생하며, 투여 초기나 용량을 늘릴 때 빈번하게 나타나게 된답니다. 드물게는 췌장염, 담낭 질환, 신장 기능 저하로 심각한 부작용 위험도 존재하니 의사선생님 진료와 모니터링이 꼭 필요합니다.친구분께 권유하실 때도 체중 감량 수단은 맞지만, 의학적인 치료임을 인지시켜 드리는 것이 좋답니다. 식습관 교정과 운동을 병행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약물 중단시 요요 현상이 올 수 있어서 생활습관 교정이 필수입니다.미용 목적의 오남용은 건강을 해칠 수 있어서 기준에 부합하실 경우에 고려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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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명차 우리는 시간 및 온도 추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결명자차의 강한 떫은맛으로 고생하셨겠습니다. 결명자는 적절히 우릴 경우 고소하고 깔끔한 맛이 좋지만, 장시간 방치를 하면 수용성 탄닌 성분이 과하게 추출되니 쓰거나 떫은맛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되도록 몇 시간씩 우려내신 것은 추출 실패의 결정적인 원인이 맞고, 결명자의 향미를 즐기시기 위한 몇 가지 방법을 제안 드리겠습니다.[결명자차 레시피]맛있는 결명자차를 위해서는 물 1~2L 기준, 볶은 결명자 20~30g을 사용하시는 것이 표준이랍니다. 물이 팔팔 끓기 시작할 경우 결명자를 넣고 중불에서 15~20분 정도만 더 끓여주시고, 바로 건더기를 건져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약에 찻잔에 소량으로 우려서 드신다면 90~100도의 뜨거운 물에 3~5분 정도만 짧게 침출시켜주셔야 떫은맛 없이 구수한 향을 느끼실 수 있땁니다.TIP: 결명자차의 품질은 로스팅에서 결정이 된답니다. 생결명자는 비린맛이 강해서 팬에 살짝 볶아서 수분을 날리고 갈색빛이 돌게 만드신 뒤 사용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이미 볶아진 제품을 구매하셨더라도 끓인 후에는 꼭 결명자를 건져내주셔야 시간이 지나도 맛이 변하지 않고 깔끔하게 유지가 된답니다.만약 떫은맛에 민감하시면 끓일 때 대추, 감초를 한두 알 정도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결명자의 찬 성질을 보완하면서 쌉쌀한 끝맛을 부드럽게 감싸니 더 대중적인 맛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결명자차 맛있께 끓여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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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아기 분유 끊으려고 하는데 기준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돌이 되면 영양 섭취의 중심이 액체(분유)에서 고형식(유아식)으로 완전히 넘어가는 것이 맞답니다. 이 시기에 생우류로 전환하는 이유는 우유가 분유보다는 영양가가 높아서기 보다, 우유의 영양 밀도를 낮춰서 아이가 밥을 더 많이 먹게 하기 위함이랍니다.보통 13~14개월 까지는 분유를 끊지 못하거나 권장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먼저 성장 지표가 하위 10% 미만인 저체중아인 경우랍니다. 유아식 섭취량만으로 권장 칼로리를 채우기 버겁다면, 영양 설계가 정교한 분유를 보충원으로 활용을 합니다. 다음은 유아식 거부가 심해서 영양 불균형이 우려될 경우입니다. 철분이나 비타민D 섭취가 부족한 환경일 경우 전문의와 상의 후 이행기를 조금 더 길게 가져갈 수 있답니다. 그러나 이는 보충 개념이어야 하고, 젖병이 아닌 컵으로 마시는 연습이 병행되어야만 합니다.영양적으로 생우유와 멸균우유는 거의 차이가 없답니다. 멸균우유는 고온에서 모든 미생물을 사멸시킨 후 무균 포장한 것으로 단백질, 칼슘같이 주 영양소는 생우유와 동일하게 유지가 된답니다.1) 생우유: 살균 공정을 거쳐서 신선한 향미가 장점이나 유통기한이 짧고 냉장 보관이 꼭 필요합니다.2) 멸균우유: 상온 보관이 가능해서 외출시 위생적이고 편리하며, 유통기한은 길어서 비상용으로 좋답니다.집에서는 생우유, 밖에서는 멸균우유를 먹이는 방식은 효율적이고 권장할 만한 방법이랍니다. 그러나 어떤 우유를 선택을 하셔도 하루 섭취량은 400~500ml을 넘지 않도록 조절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우유를 너무 많이 마시면 포만감으로 주식인 밥을 멀리하게 되니 철분 결핍성 빈혈이 올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아이가 새오룬 맛에 적응할 수 있게 처음에는 분유, 우유를 섞어주시거나, 따뜻하게 데워주며 서서히 비중을 높여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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