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탄수화물 음식은 맛이 다 좋은 거 같아요. 분식집에서 파는 떡볶이 1인분은 대략 당지수와 칼로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탄수화물은 맛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인체가 생존을 위해 빠르게 쓸 수 있는 에너지원이다 보니, 탄수화물이 들어오면 뇌에서 기쁨과 행복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도파민을 분비하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며 억지로 참다가 폭식을 하는 것 보다는, 일주일에 한 번 자신에게 보상을 주면서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하시는 것은 정말 현명하고 건강한 전략이 되겠습니다.[영양 성분] 분식집 떡볶이 1인분(약200~250g)은 대략 400~500kcal정도입니다. 정제된 쌀떡과 양념에 들어가는 설탕, 물엿 때문에 당지수(GI) 역시 80이상으로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합니다. 낮에 2인분을 드셨다면 칼로리와 혈당 부담이 일시적으로 꽤 컸을텐데요, 여기서 식후에 바로 걸어주신 것은 최고의 대처가 되겠습니다.식후 15~30분 뒤에 가볍게 15~20분 정도 산책하듯이 걸으시면, 혈액 속으로 쏟아져 나온 포도당을 근육이 바로 에너지로 갖다 쓰기 때문에 혈당이 빠르게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주게 됩니다. 결국에는 인슐린 분비를 줄여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쌓이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이미 맛있게 드시고 열심히 걸으셨으니 전혀 자책하실 필요 없습니다.다음 치팅데이 때는 어묵, 달걀같은 단백질을 먼저 드신 후에 떡볶이를 드시면 혈당을 더 안정적으로 관리하실 수 있답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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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음식 추천 해 주세요 맛있는 것들로.
안녕하세요, 맛있으면서도 살이 찌지 않고 단백질이 많은 다이어트롤 두 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 ) 밥 대신 두부와 닭가슴살을 채워서 가볍게 드시는 훈제오리 양배추 두부롤입니다. 끓는 물에 양배추 잎을 부드럽게 데쳐서 식혀둡니다. 두부는 면포에 감싸 꽉 짜서 물기를 완전하게 제거하신 뒤,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하고 으깨어 줍니다. 데친 양배추 잎을 넓게 펴고 그 위에 으깬 두부를 얇게 깐 다음, 기름기름 쏙 뺀 훈제오리 슬라이스나 닭가슴살, 파프리카와 당근 채를 올려줍니다. 이제 김밥을 말듯이 단단하게 돌돌말아서 한입 크기로 썰어내면 완성이랍니다. 소스로는 칼로리가 낮은 스리라차 소스에 알룰로스를 살짝 섞어서 곁들이면 매콤하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2 ) 포만감이 오래가고 식감이 재미있는 라이스페이퍼 닭가슴살 새우롤입니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아주 살짝만 둘러주시고 칵테일 새우와 닭가슴살을 노릇하게 구워냅니다. 따뜻한 물에 라이스페이퍼를 담갔다 꺼내어서 넓은 접시에 편 뒤, 아삭한 식감을 더해줄 오이, 깻잎, 파프리카 채를 먼저 올립니다. 그 위에 구워둔 새우, 닭가슴살을 얹고 양옆을 접은 후 앞으로 돌돌 말아 고정해 줍니다.이렇게 완성된 롤을 기름 없는 팬에 약불로 앞뒤로 살짝 구워내시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까지 즐기실 수 있답니다. 쯔유나 저칼로리 간장에 와사비를 살짝 풀어 찍어 드시면 고급 일식 롤을 먹는듯한 기분을 낼 수 있어서 질리지 않고 맛있게 체중 관리를 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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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자칭구 ㅎㅎ💕💕❤️❤️😍😍
아이고, 염병이라뇨! 몇 가지 메뉴를 제안 드리겠습니다 ^^1 ) 기분전환의 치트키인 매콤달콤한 떡볶이와 바삭한 모듬 튀김 조합입니다. 과제 스트레스로 가득 찼을 때 매운맛으로 뇌에 자극을 한 번 주고, 달달한 주먹밥과 고소한 치즈를 추가해서 입안을 달래주면 쌓였던 피로가 싹 날아갑니다.2 ) 한 입 가득 넣었을 때 풍미가 폭발하는 부드러운 연어, 광어 초밥과 뜨끈한 미니 우동 셋트입니다.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맛이라 먹는 순간 대접받는 기분이 들고, 기름지지 않아서 늦은 시간까지 컴퓨터 앞에 앉아 있어야 하는 여자친구의 위장에도 부담이 전혀 없겠습니다.3 ) 진득한 위로가 필요할 때 딱인 투움바 파스타와 육즙이 충만한 찹스테이크입니다. 집에서 레스토랑 분위기를 내며 고소한 크림과 고기 단백질을 입에 넣어주면 지쳤던 몸에 에너지가 바로 충전될 것입니다.마무리에 마카롱이나 두쫀쿠 토핑이 올라간 요거트같은 달콤한 디저트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맛있는 저녁 식사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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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하루에 커피 몇잔정도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저도 예전에는 아침을 깨우기 위해서 습관적으로 하루에 딱 1잔 정도 커피를 마셨었는데, 몸의 변화를 느끼고 나서는 요즘 아예 안 먹는 편입니다 !질문자님처럼 커피를 물 대신 대량으로 드시던 분들에 비하면 애초에 적은 양이었지만, 저 역시도 3~5잔 마시던 시절이 있었고, 이제는 완전히 끊고 나니 신기하게도 몸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게 되더라구요.피부가 푸석해지거나 트러블이 올라오는 현상이 확연히 줄어들면서, 카페인의 이뇨 작용이 몸속 수분을 얼마나 빼앗고 있었는지 새삼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여전히 피로회복을 위해서 하루 2~3잔씩 마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확실히 커피를 멀리했을 때 피부 안색이 맑아지고 촉촉해지는 유익이 훨씬 큰 것 같습니다~큰 결심으로 과감하게 커피를 끊으시고 예전의 좋은 피부를 다시 되찾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앞으로도 유혹을 잘 이겨내시고 지금의 건강하고 맑은 피부를 쭉 유지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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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은 부먹이 더 맛있나요 찍먹이더 맜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저는 부먹이 더 맛있다고 느껴집니다 ^^ (담먹이라 해서 소스에 담갔다 먹는 방법도 맛나요)영양사 입장에서 탕수육의 부먹과 찍먹은 취향 차이를 넘어서 건강과 식감의 흥미로운 밸런스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 우선 혈당 조절과 칼로리 섭취를 줄이고 싶으시다면 찍먹을 추천드립니다. 소스를 따로 찍어 드시면 튀김옷 본연의 바삭함을 유지하며 소스 양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어서 당류,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이에 반해서 위장이 약하시거나 소화력이 떨어지시는 분, 혹은 치아가 약한 어르신이나, 아이들에게는 부먹이 더 건강한 선택이 될 수 있겠습니다. 따뜻한 소스가 튀김옷에 스며들면 식감이 부드러워져서 저작 작용을 돕고 위장에 가는 부담을 덜어주기 때문입니다.결국에는 영양적으로 더 맛있는 방법은 현재 자신의 몸 상태에 맞추는 것입니다. 다이어트 중이시라면 찍먹으로 소스 양을 제한하고 편안한 소화를 원하신다면 부먹으로 촉촉하게 즐기시는 것이 현명합니다.정답은 없으니 몸이 원하는 방식으로 선택하셔서 맛있고 건강하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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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좋은게 뭐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한 달 뒤 여행이라니 정말 설레시겠습니다 ! 운동을 선호하지 않으신다면 식단 조절이 꼭 필요한데, 굶는 다이어트는 요요가 오기 쉬워서 포만감은 높이고 칼로리는 낮은 음식들로 채우는 것이 효과적입니다.가장 추천드리는 부분은 달걀, 두부, 오징어, 황태, 그릭요거트, 자연치즈, 서리태, 렌틸콩, 돼지고기 안심,뒷다리살, 오리로스, 소고기 부채살, 닭가슴살같은 고단백 식품입니다. 단백질은 소화되는데 에너지가 상당히 많이 쓰지만 포만감도 오래가서 가만히 있어도 칼로리 소비를 도와주게 됩니다. 여기에 부피에 비해서 칼로리가 거의 없는 방울토마토, 오이, 양배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버섯류, 해조류같은 채소를 매 끼니 총합 150~200g이상 풍성하게 챙겨주시면 배부르게 드시면서도 살을 쉽게 빼실 수 있습니다.탄수화물을 아예 끊으시면 민감해지거나,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어서, 밀가루, 설탕, 액상과당같은 정제탄수화물, 술, 야식, 가공식품을 최대한 멀리하시되, 보리, 현미, 오트밀, 곤약밥, 고구마, 단호박같은 복합탄수화물로 대체해 보시길 바랍니다. 혈당을 천천히 올리기 때문에 살이 덜 찌는 체질로 만드는데 좋습니다. 지방은 견과류, 생들기름, 아보카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가 좋답니다.(포만감 유도, 호르몬 균형, 식욕 조절)출출하실 때 간식이 당기신다면 당류가 적은 그릭 요거트에 모듬견과류 20g을 함께 드시거나 삶은달걀을 두 세알 드시면 배고픔을 달래기 좋습니다. 아침에는 일어나자마자 미지근한 물 500ml 이상 마셔서 신진대사를 깨우고 평소에도 물을 자주 마셔주시면(하루 체중 x 30ml 이상) 노폐물 배출과 붓기제거에 효과적입니다.맛있는 음식을 지혜롭게 조합하셔서 스트레스 없이 가벼운 몸으로 즐거운 여행 다녀오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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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저녁메뉴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네시에 간식을 든든하게 드셨다면 저녁은 소화가 잘 되면서도 영양 균형을 맞추는 가벼운 식단이 좋습니다. 영양사로서 아이들과 부담 없이 드실 수 있는 세 가지 밥 메뉴를 추천드립니다.1 ) 두부 참치 주먹밥이 있습니다. 밥양을 평소보다 줄이는 대신 으깬 두부, 기름기를 뺀 참치를 섞어 뭉쳐주시면, 탄수화물 부담은 낮추고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은 가득 채울 수 있겠습니다.2 ) 부드러운 야채 달걀찜 비빔밥을 추천드립니다. 다진 당근, 호박을 넣은 달걀찜을 따뜻한 밥에 슥슥 비벼주시면 소화가 잘 되면서 늦은 간식으로 지친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비타민을 보충하기 좋답니다.3 ) 감칠맛이 나는 새우 브로콜리 볶음밥입니다. 소화가 빠른 새우와 식이섬유가 많은 브로콜리를 가볍게 볶아내주시면 아이들도 잘 먹고 준비도 정말 간단합니다.세 메뉴 모두 집에 있는 재료로 15분 내외로 뚝딱 만들 수 있으니, 오늘 저녁은 평소보다는 양을 조금씩만 조절해서 아이들과 가볍고 건강하게 한 끼 해결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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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이 붙는이유를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저녁에 많이 드시지 않는데도 아침마다 얼굴이 부어서 고민이 많으셨겠습니다.. 야식을 안 드시는데도 얼굴이 붓는 정말 큰 원인은 누워 있는 자세와 중력 때문입니다. 낮에는 서거나 앉아 활동해서 중력에 의해 수분이 다리쪽으로 내려가지만, 밤에 누워서 자는 동안에는 수분이 몸 전체로 골고루 퍼지면서 피부가 연하고 얇은 얼굴 쪽으로 몰리게 됩니다.게다가 수면 중에는 심장 박동이 느려지고 신진대사와 림프 순환이 저하가 되어서 얼굴에 몰린 수분이 그대로 배출되지 못하고 그대로 고여서 붓기가 생기기 쉽답니다. 평소 베개를 너무 낮게 베거나 엎드려 자는 습관도 얼굴 쪽으로 혈류를 쏠리게 해서 붓기를 심화시키는 원인입니다. 그리고 저녁 식사량이 적었더라도 나트륨이 조금이라도 포함되어 있거나 반대로 수분 섭취가 너무 부족하면 몸이 수분을 체내에 붙잡아두려 하면서 부을 수 있겠습니다.아침에 붓기를 줄이시려면 베개 높이를 살짝 높여보시거, 잠들기 전에 가벼운 선진 스트레칭 10분, L자 다리 15분으로 순환을 도와보시길 바랍니다. 너무 짠 음식은 양 조절을 해주시되 나트륨은 하루 2,000mg 이하로 제한을 해주시고, 수분은 체중 x 30ml 정도 꼭 챙겨주시길 바랍니다.붓기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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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올리브유 1회 분량 섭취분이 따로 포장돼서 나오던데 공복에 올리브유 먹으면 어떤 효능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미 오메가3를 잘 챙겨 드시고 계시네요 !오메가3는 필수 다가불포화지방산이고 올리브유는 단일불포화지방산(올레산)이 주성분이라서, 서로 몸에서 하는 역할이 달라서 함께 드셔도 괜찮습니다. 특히나 가열하지 않은 생기름을 공복에 먹으면 몇 가지 효능이 있습니다.[올리브유 효능] 주 효능은 변비 완화입니다. 기름이 장 점막을 유연하게 감싸서 장운동을 촉진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공복 상태에서는 올리브유의 폴리페놀같은 항산화 물질이 더욱 흡수가 잘 되어서 혈관 건강과 염증 완화에 좋고, 포만감을 형성해서 아침 식사시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을 막아줍니다. 후라이를 할 때처럼 가열할 때보다 생으로 먹을 때 영양소가 완전히 유지되므로 요즘 소포장 제품이 인기를 끄는 것입니다.그러나 모두에게 맞지는 않습니다. 올리브유는 한 숟갈에 약 100kcal로 열량이 높아서 과다 섭취시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평소 위장이 약하시거나 담석증같이 쓸개(담낭) 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공복에 지방 성분이 갑자기 들어오게 되면 심한 설사나 복통, 구토를 유발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TIP : 처음에는 5ml부터 시작하셔서 몸의 증상을 살펴보시다가 15~20ml까지 서서히 늘려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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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저녁메뉴 고민인데 추천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주말 저녁 3인 가족의 특별한 외식을 위해 입, 눈이 모두 즐거운 몇 가지 메뉴를 제안드리겠습니다.우선 비주얼도 좋은 우대갈비나 짚불 우대갈비 전문점을 추천드립니다. 커다란 갈빗대에 붙은 두툼한 고기를 직원이 직접 구워주어서 대접받는 기분을 내실 수 있으며, 마지막에 갈빗대에 붙은 살로 볶아주는 볶음밥까지 3인이 즐기기 딱 좋답니다.고기보다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원하시면 화덕피자와 생면 파스타를 파는 이탈리안 다이닝은 어떠실까요? 화덕에서 갓 구운 쫄깃한 피자 한 판과 각자 취향에 맞춘 라자냐나 뇨끼를 챙겨주시면 주말의 여유로운 감성을 채우기 좋답니다.매콤하고 푸짐한 음식을 좋아하신다면 통문어, 전복이 올라간 눈꽃 치즈 해물찜이나, 이색적인 랍스터 바베큐 플레이터를 추천드립니다. 큰 쟁반 가득 나오는 해산물을 함께 나눠 먹으면서 시원한 음료나 맥주를 한잔 곁들여주시면 한 주의 피로가 싹 날아가는 특별한 주말 저녁이 될 것입니다.맛있는 저녁 식사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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