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카니보어등 기타식이등의 비교정보.외 발병 할 수있는 질병등등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보통 단일 식단은 역사적으로 결핍증을 동반하기도 했습니다. 일본 해군이 백미만 고집해서 비타민B1 결핍으로 각기병에 걸리거나, 채소 없이 해산물이나 건조식에 의존한 선원들이 비타민C 결핍으로 괴혈병을 앓은 것이 대표적이랍니다.1. 카니보어나 단식으로 인해서 몸이 지방, 케톤을 에너지원으로 쓰는 상태에 적응했다면, 다시 일반식(포도당) 대사로 완전하게 돌아오는 데는 소화효소와 인슐린 분비 체계가 재조정되는 수일에서 약 2주가량이 필요합니다. 만약에 육류 대신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대부분인 해산물만 먹는다면, 케톤을 만들 지방마저 부족해져서 에너지를 내긴 어렵고 신장에 무리를 주는 단백질 중독 현상을 겪을 위험이 일반 육식보다 큽니다.2. 지방 대사에 길들여진 상태에서 갑자기 탄수화물이 들어오면, 일시적인 인슐린 저항성으로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혈당 스파이크나 빠르게 떨어지는 반응성 저혈당을 겪기 쉽답니다. 보통 극단적인 단식이나 초절식 후 일반식으로 급하게 돌아갈 경우, 체내 전해질이 빠르게 이동하면서 심혈관계에 쇼크를 일으키는 재급식 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3. 완전 비건은 식이섬유와 항산화 물질이 풍성해서 장 건강과 심혈관 질환 예방에 유리하나, 동물성 식품에만 존재하는 비타민B12나 흡수율 높은 철분, 오메가3 결핍 위험이 큽니다. 반대로 고기만 먹는 카니보어는 필수 아미노산 섭취가 쉽고 혈당을 일정하게 유지해주나, 식이섬유 부재로 인해 장내 미생물 붕괴, 장기적인 신장 과부하 우려가 있습니다.4. 대사 유연성은 선천적인 유전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누이트족은 수천 년간 지방 위주의 식단에 맞춰서 지방산 대사 유전자(CPT1A)가 선천적으로 변이되어서 육식만으로도 생존할 수 있답니다. 반면에 일반인이 후천적인 노력만으로 특정 대사에 억지로 몸을 오래 맞추려다 보면, 수용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 췌장염, 지방간, 통풍같은 대사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5. 인체 주력 엔진은 포도당, 케톤이지만, 이 둘이 모두 고갈되는 비상시에는 근육같이 단백질을 분해해서 억지로 포도당을 만들어내는 당신생합성 대사를 가동합니다. 이 외에도 격렬한 운동 후 발생하는 젖산을 간에서 다시 에너지로 재활용하는 코리회로가 있고, 섭취한 알코올을 1순위로 분해해서 독성을 없애면서 일시적인 에너지로 소모하는 대사 방식도 존재합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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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자꾸자꾸만 건망증이 있는거 같어요
안녕하세요, 40대 중반의 나이에 자꾸 무언가를 깜빡하는 증상으로 인해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기억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충분히 염려가 되실 수 있는데요, 이 시기의 건망증은 질환보다는 과잉 스트레스, 피로, 수면 부족, 그리고 스마트폰의 사용으로 인해서 뇌에 정보가 과부하되어 생기는 경우가 잦아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일상에서 바로 실천하실 수 있는 건망증 극복 방법들을 몇 가지 제안드리겠습니다.1) 메모 습관: 메모하는 습관이 정말 중요합니다. 수첩이나 스마트폰에 할 일과 약속을 바로 적어두시면 뇌의 정보 처리 부담을 크게 줄여주실 수 있겠습니다.2) 충분한 숙면: 잠이 보약입니다. 수면이 부족하면 뇌가 기억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해서 하루 7-8시간 이상의 질 좋은 잠을 꼭 주무시길 바랍니다. 3) 유산소 운동: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가벼운 걷기, 조깅, 가벼운 등산, 실내 싸이클, 계단 오르기, 스텝퍼같은 운동은 뇌 혈류량을 늘려서 뇌세포를 활성화시킵니다. 주당 150분 이상, 4-5회를 목표로, 1회당 30분 이상 꾸준히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심박수는 최소 110-130bpm 범주를 권장드립니다.4) 뇌에 자극: 뇌에 신선한 자극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디지털 기기 의존도를 낮추고 독서, 새로운 취미 배우기, 외국어 단어 암기, 스도쿠같은 활동을 꾸준히 해보시길 바랍니다.5) 식습관: 뇌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을 유지해주시면 좋습니다. 주 2-3회 오메가3가 풍성한 생선(고등어, 연어, 삼치, 꽁치), 호두, 아몬드같은 견과류를 챙겨 드시어, 음주(월 1-2회 이하 목표)와 흡연(최대한 금연)은 되도록 멀리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위에 방법들을 꾸준히 실천하셔도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로 증상이 계속된다면, 신경과에 내원하셔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꾸준히 실천하시면 좋아지실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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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침 식사는하고 출근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좋은 습관을 가지고 계십니다! 저도 매일 아침을 먹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아침 식사를 애햐 업무 능률이 오르고 힘이 난다는 것은 영양적으로, 인체생리학적으로도 맞는 사실이랍니다.아침 식사 장점: 뇌는 보통 케톤체보다는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데, 긴 수면 시간동안 공복 상태가 유지되면 체내의 혈당이 떨어져서 뇌로 가는 에너지 공급이 부족해집니다. 여기서 아침 식사를 통해서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섭취 해주시면 수면중에 떨어졌던 혈당이 서서히 오르면서 뇌가 본격적으로 일할 준비를 마치게 된답니다. 질문자님께서 아침에 출근하셔서 집중력을 발휘하고 활기차게 업무를 시작하실 수 있는 이유는 이 때문이랍니다.아침 생략시: 반대로 아침을 거르게 되면 점심시간까지 공복이 길어져서 피로감을 쉽게 느끼고 신경이 민감해지며, 결국 점심에 폭식을 하게 되면서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할 위험도 커진답니다.바쁜 출근 시간이라도 밥과 국이 있는 식사가 아니더라도, 통밀빵, 삶은 계란, 아보카도, 블루베리, 모듬견과류, 그릭요거트같은 혈당을 약간씩 올리면서 영양소를 고루 갖춘 간편식이라도 꼭 챙겨 드시는 것을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아침 식사는 하루의 신진대사를 깨워주고,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를 해줍니다. 지금처럼 매일 아침을 챙겨 드시는 습관을 꾸준히 유지하셔서 건강과 직장의 업무 능률 모두를 확실하게 잡으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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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면서 음식을 먹으면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침마다 바쁜 출근길에 샌드위치로 끼니를 때우며 걸어가시군요. 1분 1초가 아쉬운 아침 시간에 조금이라도 시간을 아끼시려는 마음이 느껴지지만, 걸으면서 음식을 드시는 습관은 위장 건강에 좋지는 않습니다..!밥을 먹고 가볍게 걷는 산책이 소화에 도움을 준다는 이야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식사 중에 걷기는 다른 문제입니다.1) 만성 소화불량: 보통 음식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위장으로 혈류가 집중되어야 하는데, 걷기 운동을 함께 하게되면 팔다리의 근육으로도 혈액이 분산되기 때문에 위장의 소화 기능이 크게 떨어지게 됩니다. 결국에는 만성적인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어요.2) 위염, 역류성 식도염: 그리고 걸으면서 무언가를 먹다보면 무의식적으로 씹는 횟수가 줄어들게 되고, 식사 속도는 빨라지게 됩니다. 덩어리가 큰 음식물이 위장으로 그대로 넘어가면 위산 분비가 과해지고 위에도 자극을 주어서 위염,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3) 가스, 팽만감: 급하게 삼키는 과정에서 공기를 함께 들이마시게 되어 배에 가스가 차고 더부룩한 복부 팽만감을 느끼기도 쉽습니다.>> 사실 특별한 이상을 느끼지 못해서 괜찮다고 여기실 수 있겠으나, 이런 습관이 매일 아침 장기간 누적이 되면 위장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되도록 바쁘시더라도 10분만 일찍 일어나 앉은 자리에서 천천히 식사를 하시거나, 도저히 시간이 안 난다면 씹는 부담이 적은 선식, 단백질 음료, 아보카도 요거트 스무디, 단백질 쉐이크처럼 유동식을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소중한 위장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내일 아침에는 조금 더 여유로운 식사 습관을 가져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아침 식생활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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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먹는 비타민C를 물에 희석해서 얼굴ㅇ에 발라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복용 중이신 비타민C를 정수물에 희석해서 얼굴에 바르는 것은 피부 건강을 위해서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쓰시던 화장품 앰플이 떨어져 가면서 충분히 떠올리실 수 있는 합리적인 아이디어이지만, 여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1 ) 흡수율, 산성도: 흡수율과 산성도의 문제가 있습니다. 순수 비타민C가 피부 장벽을 뚫고 깊숙이 흡수가 되려면 pH 3.5 이하의 특수한 상성 상태와 화장품만의 독자적인 배합 기술이 필요하답니다. 단지 영양제 알약이나 분말을 물에 섞는 것만으로는 올바른 농도, 산성도를 맞출수가 없어서 피부에 흡수되지 못한 채 표면에서 겉돌게 됩니다.2 ) 피부 자극 위험: 빠른 산화 현상과 피부 자극의 위험이 있습니다. 비타민C는 물에 닿는 순간부터 빠르게 산화가 시작되는데, 이렇게 산화된 비타민C를 피부에 바르면 활성산소를 유발하면서 피부 노화를 촉진하거나 따가움, 홍조, 가려움증같이 심한 화학적인 자극을 일으킬 수 있겠습니다. 시중의 비타민 앰플이 비싼 이유가 이런 산화를 막기 위해서 특수 안전화 성분을 꼼꼼하게 배합했기 때문이랍니다.3 ) 기타 첨가물 부작용: 영양제에 포함된 기타 첨가물 부작용입니다. 보통 먹는 비타민C에는 알약 형태를 단단하게 유지하거나 맛과 향을 내기 위한 고형제, 코팅제, 인공 감미료가 함께 들어있을수도 있습니다. 이런 성분들이 섭취시에는 문제가 없겠으나 피부에는 맞지가 않아서 모공을 꽉 막고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섭취용으로 출시된 제품은 되도록 체내 항산화 작용을 돕도록 섭취로만 활용해 주시어, 번거로우시더라도 피부를 위해서 스킨케어 전용 앰플을 새로 구비해서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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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상 후 따뜻한 물한잔 차가운 물 중에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저도 기상 후 꼭 물 한 잔은 마시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마시는 물 한 잔은 밤새 땀과 호흡으로 빠져나가 수분을 보충해 주는 보약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그 정도로 정말 좋습니다)질문자님께서 아시는 것처럼 수면중에는 수분 손실로 인해서 혈액이 끈적해지기 쉬운데, 기상 직후 미지근한 물을 마시면 혈액의 점도를 낮춰주고 순환을 원활하게 해서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좋답니다. 그리고 밤새 쉬고 있던 위와 장을 깨워주면서 노폐물 배출과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돕기도 합니다.반면에 겨울에도 찬물을 찾으실 정도로 차가운 물을 선호하시는 경우 아침 공복에 찬물을 드시면 소화기관에 부담을 줄 수 있겠습니다. 갑자기 찬물이 들어가게 되면 위장이 수축하면서 경련이나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으며, 체온이 빠르게 떨어져서 자율신경계에 자극을 주고 면역력 저하를 유발할수도 있기 때문이랍니다.시원한 청량감 때문에 찬물을 포기하기 어려우신 그 마음이 이해가가나, 건강을 위해서는 조금씩 습관을 바꿔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처음부터 억지로 따뜻한 물을 마시려 하시기보다, 평소 드시던 찬물에 정수물을 조금만 섞어서 온도를 조금씩 높여가보시길 바랍니다. 아주 차가운 물에서 약간 시원한 물로, 그리고 점차 미지근한 물로 서서히 적응해 나가시면 거부감 없이 습관을 고치실 수 있겠습니다.물론 아침에 수분은 아예 섭취하지 않는 것보다는 찬물이라도 드시는 것이 낫지만, 몸의 장기들에 부담이 가지 않게 하며, 건강한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미지근한 물 한 잔이 완벽하겠습니다.찬물에 정수물이나 약간 따뜻한 물을 조금만 섞어서 마시는 작은 변화로 꾸준한 수분 섭취 이어나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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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가 자주 나오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요즘 유난히 방귀가 잦고 냄새가 심해져서 일상에서 신경 쓰이고 많이 불편하시겠습니다..!과식을 안 하셨어도 이런 증상이 있다면 말씀하신 대로 장 건강이나 소화 문제일 수 있겠습니다. 방귀는 장내 세균이 음식을 분해하면서 가스를 만드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나, 갑자기 변했다면 몇 가지 원인이 있겠습니다.1) 포드맵식품(FODMAP): 식단에 황 성분이나 포드맵 식품이 늘었을 수 있겠습니다. 육류, 양파, 마늘, 양배추는 소화중에 독한 황화수소를 만들어서 냄새를 유발하고, 유제품, 밀가루는 가스 팽만의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2) 스트레스, 피로: 스트레스와 피로로 인해서 장내 환경이 악화되면서 유해균이 증식한 경우 유독 가스가 더욱 많이 생성이 됩니다.3) 식사시 공기 삼킴: 식사중에서도 공기를 많이 삼켰을 수 있겠습니다. 음식을 빨리 드시거나 탄산음료 마시는 습관이 장내 공기를 늘리게 됩니다.4) 활동량 저하: 그리고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장운동이 느려지게 되면 가스가 오래 머물면서 부패해서 냄새가 더 심해집니다.줄이기 위해서는 식습관과 장 환경 개선이 꼭 필요하답니다. 식사를 하실 때는 천천히 꼭꼭 씹어서 삼켜 위장으로 들어가는 공기를 줄여보시길 바랍니다. 당분간 황 함유 식품과 기름진 음식은 피하시어, 소화가 잘 되는 식단 위주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꾸준한 유산균 섭취는 장내 유익균을 늘려서 가스와 냄새 감소에도 좋겠습니다. 식후 바로 눕지 마시어, 가볍게 산책해서 장운동을 촉진해 보시길 바랍니다.만약에 이런 노력을 하셔도 1-2주동안 복통이나 체중감소같은 증상이 지속된다면 소화기 내과 내원하셔서 전문의 선생님의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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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를 빠르게 잘 시키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밤에 무거운 음식이나 고기를 드신 후 소화 불량으로 잠에서 깨신다니 불편하실 것 같습니다.취침 전에 고기와 같은 헤비한 음식은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고기 비추천 이유: 고기는 단백질과 지방이 풍성해서 위장에서 소화되는데 최소 3-4시간 이상이 걸리는데, 소화가 덜 된 상태로 자리에 누우면 위장 운동이 느려지고 위산이 역류하기 쉬워서 수면을 방해하기 때문이랍니다.배가 아픈 이유: 어떤 날은 고기를 먹어도 괜찮고 어떤 날은 배가 아픈 이유는 그날 섭취한 고기의 부위나 함께 먹은 음식, 그리고 당일의 스트레스, 피로도같이 여러 변수가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지방이 많은 삼겹살이나 소화액 분비를 방해하는 차가운 술, 자극적인 찌개를 함께 드셨거나, 유독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날에는 위장 기능이 떨어져서 배가 더 아플 수 있겠습니다.그렇다면 부득이하게 늦은 시간에 식사를 했을 때 소화를 빠르게 돕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소화 빠르게 돕는 팁] 식사 후 바로 눕지 마시고 가볍게 15-20분 정도 집 안을 걷거나 동네를 산책하시면서 장운동을 촉진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식사 중간이나 식후에 너무 많은 양의 물을 마시면 위산이 묽어져서 소화를 방해하니, 식후에는 따뜻한 물을 반 잔 정도만 천천히 마셔서 속을 달래주시면 좋겠습니다.파인애플, 키위, 매실차같은 음식에는 단백질 분해 효소가 들어있어서 고기를 드신 후 후식으로 조금 섭취하면 소화에 좋겠습니다. 식사 후 최소 2-3시간은 상체를 세우시어 휴식을 취한 뒤, 잠자리에 드는 습관을 들이신다면 속 편안한 밤을 보내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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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이랑 토스트 샌드위치 중 어떤게 더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바쁘게 일하시느라 자리도 못 비우시고 식사를 챙겨야 하는 상황이시군요. 간단하게 한 끼를 해결할 때 김밥과 이삭토스트같은 샌드위치에서 고민이 되신다면, 영양적으로 보면 김밥을 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김밥 이슈: 김밥을 자주 먹으면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으신 이유가 아마도 흰쌀밥이 많이들어가서 탄수화물 비중이높고, 혈당이 빠르게 상승하고, 속재료에 간을 하는 과정에서 나트륨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김밥 장점: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밥은 김, 달걀, 당근, 우엉같이 다양한 채소, 단백질이 한데 어우러져 있어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괜찮은 메뉴랍니다. (밥을 현미, 귀리, 곤약밥, 키토김밥으로 바꾸시면 좀 더 나은 대안이 되실거에요!토스트 주의사항: 시중에서 파는 토스트는 버터, 마가린에 구운 식빵과 특제 소스가 중요해서, 당분과 가공유지 함량이 꽤나 높은 편입니다. 양배추가 많이 들어가지만 김밥의 다양한 채소에 비하면 식이섬유가 조금 부족하고, 식후 혈당도 빠르게 올리는 편이라 금방 식곤증이 오거나 다시 허기가 질 수 있어서 오후 업무 집중력을 떨어뜨릴 수 있답니다.김밥 선택 TIP >> 잦은 섭취를 기준으로 비교하면 각종 채소가 포함된 김밥이 좀 더 무난하겠습니다. 만약 김밥의 단점이 여전히 걱정되신다면 마요네즈, 튀김이 들어간 메뉴보다는 채소가 들어가고, 참치, 계란이 들어간 메뉴를 고르시거나, 계란지단으로 속을 채운 키토 김밥을 선택하시면 탄수화물 걱정을 크게 덜어내실 수 있겠습니다.만약에 토스트를 희망하실경우 소스를 적게만 넣어달라고 요청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바쁜 업무 중이시더라도 조금 더 영양가 있는 김밥으로 든든하게 속을 채우시고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마무리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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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식사 추천해주세욥~~~~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가족 외식 메뉴 고르시는 것은 정말 매번 가장 행복하면서도 어려운 고민인 것 같습니다!모두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하고 맛있는 외식 메뉴들을 몇 가지 제안 드리겠습니다.1) 돼지갈비, 소고기: 남녀 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돼지갈비나 소고기구이랍니다. 달콤하고 짭쪼름한 양념이 밴 돼지갈비는 아이들도 밥 한 그릇을 비우게 만들고, 숯불에 구워 먹는 고기는 가족 모임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한층 돋구워준답니다.2) 한정식: 깔끔하고 정갈한 한정식을 추천드립니다. 부모님이나 어르신들이 함께하신다면 더욱 좋은 선택으로 제철 나물부터 생선구이, 찌개까지 속이 편안하면서 대접받는 기분을 내실 수 있겠습니다.3) 패밀리 레스토랑, 프리미엄 뷔페: 각자의 취향을 모두 존중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나, 뷔페랍니다. 아이들은 피자나 파스타, 디저트를 즐기고 어르신들은 초밥, 스테이크를 골라서 드실 수 있어서 메뉴 통일이 어려울때 최고의 방법이 되겠습니다.4) 해물찜, 코스 중식요리: 조금 특별한 기분은 내고 싶으시다면 해물찜이나 코스 중식요리는 어떠실까 합니다. 매콤하고 푸짐한 해물찜은 스트레스를 날려주고, 탕수육과 칠리새우가 포함된 중식 코스는 온 가족이 둘러앉아 나눠 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가족분들의 연령대나 오늘 유독 끌리는 음식 스타일에 맞춰서 하나를 골라보시길 바랍니다.다 함께 모인 저녁 식사인 만큼, 웃음꽃이 피는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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